HTC Desire - ROM v2.04.0.0 Froyo

조만간 hTC Desire에 Android OS 2.2 Froyo가 탑재될듯 합니다.

Youtube에 hTC Desire에 Froyo에 Sense UI가 들어간 것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올라왔더군요. 

핫 스팟 관련된 위젯도 보이고 다양한 위젯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엔 720p동영상 레코딩까지 지원되는걸 보여주었습니다.


예전의 Eclair에서 보여준 UI에서 사용한것보다 움직임이 더 부드러워 진거 같은 기분이 들군요.

3분기 안에 hTC Desire에 Froyo를 올려주겠다는 말을 믿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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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u님의 블로그에서 Eclipse 3.6 Helios가 새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Eclipse 3.6 Helios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후 실행할때 아래와 같은 오류가 나오더군요.

Failed to create the Java Virtual Machine 이라는 창이 뜹니다.


실행할때 나오는 Failed to create the Java Virtual Machine 이라는 에러는 이클립스가 JVM을 못찾아서 나오는 에러입니다.

해결방법은 eclipse.ini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추가를 합니다.

-vm

C:/Program Files/Java/jdk1.6.0_16/bin/javaw.exe

JVM을 지정하는 부분을 넣어서 인식해주면 됩니다.

-vm 

(JDK 설치된 폴더)\bin\javaw.exe

eclipse.ini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아래와 같이 굵은 표시가 보이는 곳에 -vm (JDK 설치된폴더)\bin\javaw.exe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startup

plugins/org.eclipse.equinox.launcher_1.1.0.v20100507.jar

--launcher.library

plugins/org.eclipse.equinox.launcher.win32.win32.x86_1.1.0.v20100503

-product

org.eclipse.epp.package.jee.product

--launcher.defaultAction

openFile

--launcher.XXMaxPermSize

256M

-showsplash

org.eclipse.platform

--launcher.XXMaxPermSize

256m

--launcher.defaultAction

openFile

-vm

C:/Program Files/Java/jdk1.6.0_16/bin/javaw.exe

-vmargs

-Dosgi.requiredJavaVersion=1.5

-Xms40m

-Xmx512m

이클립스를 실행하니 Helios가 나오면서 아래와 같이 나오더군요.

Eclipse 3.6 HELIOS (이클립스 3.6 헬리오스)

Eclipse 3.6 HELIOS 첫 실행화면.


지금 Eclipse 3.6 Helios를 사용해보니 이전 버전인 갈릴레오보다 뭔가 더 좋아졌네요. 

뭔가 매우 친절해진 메세지며, Eclipse Marketplace가 추가, 웹브라우저 지정도 가능해서 IE로 html볼지 Firefox에서 볼지를 선택 짖정도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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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채널에서 대화를 하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14:47] <passinger> 에고옹 학교에서 유명하다면서요

[14:47] <Ego君|학교> 제가 유명하다니 -_-

[14:47] <Ego君|학교> 전 찌질이 하수 대학원생

[14:47] <가나초코렛> 덕력으로 유명?

[14:47] <Ego君|학교> 대학원에서 갈굼 엄청 당하는 학생.

[14:47] <Ego君|학교> -_-

[14:47] <나그네별> 오덕으로 유명할지도..

[14:47] <passinger> ㅎㅎ

[14:48] <Ego君|학교> 제가 유명하면 뭐가 유명하길래 -_-

[14:48] <passinger> Ego君|학교 //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14:48] <passinger> 모범생이라든데요

[14:48] <passinger> 착한 모범생

[14:48] <Ego君|학교> 풉

[14:48] <Ego君|학교> 풉

[14:48] <Ego君|학교> 풉

[14:48] <나그네별> ...

[14:48] <나그네별> 안 친한 친구한테 물었나 보군요 :)

[14:48] <Ego君|학교> 그렇게 보인거겠죠...

[14:48] <passinger> 현실에선 착한 모범생..

[14:48] <passinger> 인터넷에선 오덕?

[14:49] <Ego君|학교> 일코를 매우 잘한듯 (만족 ㅋㅋ)

[14:49] <passinger> ㅎㅎ

...... 주위 사람들에겐 모범생으로 보이는 행동을 했나보구나. 나를 오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군.
나 그렇게 모범생은 아닌데다 좀 문제 많이 일으켰던 학생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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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뱅크 벤처 블로그에 남자의 눈물 이라는 포스트를 보고 나서 감동을 받았었다.

2시간가량의 30년 계획 발표의 말미에 손정의회장은 그야말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그의 할머니에 대한 회상을 시작하면서 그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는 억지로 눈물을 훔치지 않았고, 그냥 그렇게 울먹이면서 발표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뒤에 띄워진 여자아이의 사진을 뒤로 하고서 그는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고 무대를 떠난다. 아래는 연설 전문 중에서 후반부를 정리해 본 것이다. 연설문이므로 말이 조금 끊어지는 느낌이 있으나 문맥 전체를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저는 그 발표 동영상을 실제로도 보고 싶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링크를 보고 동영상을 보면서 번역문을 읽어보았습니다.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소프트뱅크 회장의 발표 마지막 부분 동영상을 보다, 전 온몸에 뭔가 모를 전율이 느껴지며, 갑자기 감정이 복받쳤습니다.

감정이 복받치는 동영상의 시작은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의 할머니 사진을 보여줄때부터입니다.

사진은 지금은 돌아가신 그의 할머니입니다.


일본에서 일본인이 아닌 재일한국인(조선인)으로 태어나 이지메(왕따)와 온갖 차별과 곤경에도 굴하지 않고 사업을 일으켜 소프트뱅크를 일군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의 발언을 듣다 갑자기 어릴때 생각이 났습니다.


어릴때보면 친척들이 어머니와 외가가 돈 없는 집안이라고 업신여기는 것과, 집에서 옷을 살 돈이 없어 설날이나 추석때마다 돈 많은 큰아버지 댁에서 옷과 책, 장난감을 얻었거나등의 생각이 납니다. 그때엔 어릴때니 얻어 입는것을 부끄러운것도 몰랐을 시기입니다.

1999년도, 중학교 입학전. 외가에 일이 생겨 잠시 큰아버지 댁에 있다 그때부터 저는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돈 잘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울로 올라온 2000년 말경과 2001년도엔 왕따를 당하게 되어 아직도 마음속의 상처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그 것들을 잘 이겨내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쓸 정도고 되었습니다.

갑자기 온갖 힘들었던 어릴때의 생각이 다 나오군요. 다시 떠올리기 싫어도 떠오를수 밖에 없는 트라우마 같은것일까요?


Masayoshi Son
Masayoshi Son by Danny Cho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가족이라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과 돈, 지위나 명예보단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는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의 발언을 듣고 나서 나도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이 왜 트위터로 소통을 하는 것에 몰두하는지 이해 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30년 계획을 전 세계에 유스트림으로 생중계를 하고, 그리고 왜 그는 울었는지 동영상을 보고서야 이해하였습니다.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의 발언을 듣고 나서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저는 많은 고민을 해결해준 답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발표 마지막 부분 동영상입니다.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습니다.


소프트뱅크 '새로운 30년' 손정의 회장 엔딩부분 한글자막 첫번째



소프트뱅크 '새로운 30년' 손정의회장 엔딩부분 한글자막 첫번째.
Softbank 'Next 30-Year Vision' masason's Ending KorSub Part 1.
ソフトバンク新30年ビジョン孫正義會長のエンディング韓国語翻訳一番目。


소프트뱅크 '새로운 30년' 손정의 회장 엔딩부분 한글자막 두번째



소프트뱅크 '새로운 30년' 손정의회장 엔딩부분 한글자막 두번째.
Softbank 'Next 30-Year Vision' masason's Ending KorSub Part 2.
ソフトバンク新30年ビジョン孫正義會長のエンディング韓国語翻訳二番目。

「신30년 비전」을 보았다. 소프트뱅크주주도 아니고, docomo 유저이고, Hawks 팬도 아니고, 검색은 Google파이지만, 솔직하게 감동했다.


아래는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회장을 다룬 일본 책 표지입니다.


志高く 表紙
志高く 表紙 by bm.iphone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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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 Firefox


IBM이 자사의 40만 직원들에게 파이어폭스를 기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라고  IBM의 오픈소스 및 리눅스 담당 부사장 로버트 수터가 블로그에 적었습니다.



IBM의 전세계 40만 직원이 기본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 Lotus Notes, Lotus Sametime, 그리고 Lotus Symphony 등을 들면서, 이런 기본 공통 애플리케이션 목록에 새로 파이어폭스를 추가하였다고 밝히며 Firefox의 장점을 아래와 같이 내세우고 있습니다.


밥 수터가 Firefox를 사용해야하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5가지로 적었습니다.

Some of us started using it because it was new and fast and cool. I tried it for those reasons, but I still use it for the following ones:

  • Firefox is stunningly standards compliant, and interoperability via open standards is key to IBM’s strategy.
  • Firefox is open source and its development schedule is managed by a development community not beholden to one commercial entity.
  • Firefox is secure and an international community of experts continues to develop and maintain it.
  • Firefox is extensible and can be customized for particular applications and organizations, like IBM.
  • Firefox is innovative and has forced the hand of browsers that came before and after it to add and improve speed and function.

  • Firefox는 표준을 매우 잘 준수하고, 공개 표준 및 상호 운용성을 중요시하는 IBM의 전략과 일치하다.
  • Firefox는 오픈 소스이고 개발 계획은 1개의 상업성을 소유하지 않는 개발자 커뮤니티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지, 
  • Firefox를 안전하고 국제적인 전문가 커뮤니티를 개발하고 유지하는 점, 
  • Firefox는 기능확장 가능하고, 특정 애플리케이션과 IBM의 조직을 위해 사용자 지정할 수 있다. 
  • Firefox가 혁신, 이전 또는 이후에 등장한 브라우저의 속도와 기능 향상을 강요했다는 점.

Firefox의 마켓이 늘어나고 HTML5까지 지원되는 등의 장점이 있어서 IBM의 기본 브라우저를 Firefox로 바꾼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선 Firefox가 널리 사용할수 있을지는 미지수. 공인인증서같은 ActiveX를 지원하지 않은 Firefox를 한국에서 쓰기란 불가능한 상황.

ps. 웹 접근성이란 웹 디자인 측면 뿐만 아니라 OS에 종속되지도, 어느 브라우저에도 종속되지 않도록 접근이 가능해야되는겁니다. Firefox에서도 은행업무, 쇼핑등이 될수 있는 그 날이 언제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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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Distributed Version Control System)중 하나인 git의 명령어를 빠르게 볼수 있는 요약정리가 있습니다.

책상옆에 붙여놓으면 git의 명령어를 바로바로 보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딱 A4 사이즈


※참고: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Distributed Version Control System)의 소개 - Intro to Distributed Version Control (Illustrated)

Git -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Distributed VCS)



ps. 참고로 Linus Torvalds가 Git에 대해서 설명함.

Tech Talk: Linus Torvalds on git

Linus Torvalds visits Google to share his thoughts on git, the source control management system he created two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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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에서 쭉 글을 보다 아래와 같은 Flickr 사진을 보았습니다.

iPad with PDF


아이패드로 얼마전에 공개된 HTML5 책을 받아봤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전산관련 서적은 모두 이런 기계로 보게 될 듯 합니다. 


Apple이 iPad를 발표하였고, 여러 업체들이 Android OS기반의 태블릿을 언론에 공개를 하였습니다.

이런 태블릿종류들을 보면 대다수의 책들이 PDF, epub종류의 전자책으로 바뀔듯한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IT관련 서적들은 워낙에 빠른시간안에 많은 내용들이 바뀌기 때문에 책들을 내도 몇 년후엔 못쓰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런 책들 보면 자원낭비라고 할까요? IT관련 서적들을 보면 웬간해선 전자책들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태블릿종류가 보급되면 IT관련 서적들을 비롯한 책들이 종이가 아닌 전자파일로 제공되어 볼듯한 상상을 해봅니다.


대학 수업시간에 전공서적을 태블릿으로 전자책으로 볼수 있겠다는 상상도 가능하겠군요. 가능성이 높아질려면 우선 제조비용이 줄어들어야 하고, 소프트웨어가 확장성이 있어야 될듯.


아래는 Android Tablet의 모습입니다.

Eken M001 Android Tablet
Eken M001 Android Tablet by mrbill 저작자 표시


Nvidia Tegra 2 Tablet running Android (1)
Nvidia Tegra 2 Tablet running Android (1) by umpcportal.com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4 inch Vs 5 inch Android screens.
4 inch Vs 5 inch Android screens. by umpcportal.com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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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0일, 저는 Tstore 개발자 판매회원이 되었습니다.


SKT의 Tstore 판매정책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다 바로 판매회원으로 가입을 하였죠.

다행이도 제가 가입할때엔 가입비 무료. (원래, 판매회원은 가입비 10만원을 내야하지만 면제가 되었더군요.)

자 명석은 깔아 놓았으니 안드로이드 어플을 죽어라 만들어야겠군요.

hTC Desire의 할부가때문에 속이 아플 지경인데 열심히 어플 만들어 팔아야 통장잔고가 0원되는 사태를 막을수 있을듯.

(죽어라 공부하고 죽어라 안드로이드 어플만드는 거에 신경써야할듯)


ps. 이미 저는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어플을 만들어 올린 안드로이드 개발자입니다. (간단한 어플만 만들어서 앱들이 다른 사람들이 만든 앱보다 매우 허접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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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store 개발자로 등록된 사람입니다.

이번에 hTC Desire를 KT로 쓰게 하고 SKT번호를 KT번호로 착신전환하여 쓰기 때문에 Tstore에 KT번호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Tstore에선 휴대폰 등록을 5개까지 가능하다보니 한개는 SKT번호로 된 Desire로 등록이 이미 된 상태이고, KT번호로 Desire를 등록하려고 했습니다. (KT로 Google Nexusone이 나오니 KT로 NexusOne으로 등록할 심산이였습니다.)

 

SKT고객이면서 KT고객인 사람인데 KT 휴대폰으로 Tstore를 사용하려면 쇼옴니아만 가능?

나 KT망에서 쇼옴니아 SPH-M8400을 쓰지 않고 hTC Desire를 쓰는데 이건 뭐지? ;ㅁ;

이미 KT에서 안드로이드폰인 LG 안드로원도 출시되고, KT로 개인인증한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원도, 이번에 KT로 출시될 예정인 넥서스원도 있는데... KT로 개통된 안드로이드폰은 Tstore를 전혀 못쓴다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몇주후에 KT로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원이 출시될텐데 대응 하겠지란 생각을 합니다.)

 

USIM으로 KT, SKT번갈아 쓰는 사람앞에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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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KT로 개통된 hTC Desire를 쓰다 올인원45요금제의 압박에 못이겨 결국 KT로 쓰게 되었습니다.


hTC Desire의 박스
hTC Desire의 박스 by StudioEg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이미 저는 SKT Tstore개발자이다보니 기기해지는 힘들었고, Tstore때문에 기본요금제로 돌리고 난후, SKT 번호유지를 위해서 KT번호로 착신전환을 하게 만든 후 Desire를 KT로 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hTC Desire폰은 '타사유심잠금해제'가 되어 있는 상태라 문제없이 SKT USIM대신 KT USIM을 끼어 넣고 SHOW APN을 실행하면 바로 쓸수 있습니다^^.


이미 파미님께서 올린 글을 참조해서 hTC Desire에 KT USIM넣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hTC Desire에 KT USIM을 넣고 Kt APN설정까지 하였습니다. 이걸 설정하면 3G망이 됩니다.


예전에 제가 모토로이에 KT USIM을 끼어 넣어 3G망까지 테스트를 해본지라 파미님의 예제는 금방 따라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KT로 디자이어를 정상적으로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통화 송수신, 3G망 연결까진 되는데 MMS의 수발신이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OMA-MMS를 지원하는 hTC Desire에서 MMS테스트를 해도 MMS수신과 발신 모두 되지 않으니 답답할 지경입니다.

파미님께선 어떻게 MMS까지 뚫으셨는지가 궁금하군요. @.@ (설마 SKT가 Desire에 손댄것일까 해도 OMA-MMS로 된거라 문제 없을텐데?)



201..07.04. 오전 10시 0분 18초

Wi-fi를 끄고 계속 3G망으로만 켜고 재부팅을 하고 나니 이제서야 MMS가 보이군요. MMS수발신문제는 해결하였습니다.

Desire가 KT망에서 통화, SMS, 3G인터넷 연결, MMS 모두 정상작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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