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초보님의 글처럼 여러 대의 컴퓨터를 쓰는 사람이라면 Foxmarks로 컴퓨터의 북마크를 동기화 시켜야 할듯 합니다.
이번에 컴퓨터를 3대를 동시에 쓰면서 북마크를 로컬에서만 해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서 그런지 Foxmarks가 저를 위한 기능이라는 것을 확연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학교 연구실에 있는 Fedora Core 9 x86_64와 Windows XP Profesional, 집에서 쓰는 Fujitsu Laptop의 북마크가 서로 달라서 헷갈릴 경우가 많았거든요.

모든 즐겨찾기를 마가린 같은 소셜북마크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즐겨찾기 동기화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Foxmarks를 적극 추천합니다.. ^^;

정말, 저를 위해서 필요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알려주신 웹초보님께 감사드립니다.


ps. 이 글은 Windows Live Writer로 Test용도로 쓴 첫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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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데이 참가하세요.

http://www.spreadfirefox.com/en-US/worldrecord/

Firefox 3 정식 버전이 출시가 되면 그 날을 다운로드 데이로 정해서, Firefox를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소프트웨어로 기네스북에 올라가게 한답니다.
저는 대한민국에서 183번째 Firefox 3 Download Day 참가자가 되겠습니다.

국내에서 Firefox 3를 기점으로 Firefox의 점유율이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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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UIT Center Ajax UI Lab 에서 만들었다는 아이언맨 패러디 동영상 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Firefox유저, Opera유저에 Windows와 Linux를 같이 쓰는 유저라 Naver에 접근하기가 엄청 힘들어요.
Firefox에서 Naver서비스를 접속할 때에 제대로 화면을 안보여줄때마다 정말 즐!이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니까요.
Naver Blog같은 경우는 화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짜증냈던 적이 한둘이 아니군요.
(Daum같은 경우는 웹표준 준수하면서 Firefox에서도 보이게끔 해줘서 Daum을 많이 쓰긴 합니다만 ;;)

동영상을 보니깐 아이언맨 패러디에 웃고 Naver에서 야심차게 웹표준을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볼수있군요.
이번에 네이버가 Firefox, Safari까지 지원한다니까 기대하겠어요.

동영상을 보니깐, 네이버에서는 야근하면 80만원준다고 하군요. (우리가 아는 S기업에서는 야근비 80찍는사람이 널렸다고 하더군요 -_-;;)
그런데 야근비를 80만원까지 받을려면 야근을 하루종일 밥먹듯 일상이 되어야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네이버 직원분들은 야근을 밥먹듯 하여 프로젝트 결과를 낸 것 같은 느낌이 들군요.

Jindo/Jindo2는 네이버에서 사용하는 자체 개발한 JavaScript Framework 이라고 하네요. (요즘 Project로 하고 있는 Open Source Project인 Sakai Project에서 쓰는 struts Framework와 Spring Framework를 분석하면서 머리가 돌이 된 것처럼 사람 죽이던데 Naver에서 Jindo/Jindo2 Framework를 만든 사람들은 정말 야근비 80만원찍어났을듯 ㄷㄷㄷ)
죽어라 야근을 했을 Naver직원분들께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ps. 네이버 취직해서 돈 많이 벌어보고픈 생각이 들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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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Firefox 3 RC2가 이번 6월 초에 출시된다고 하더군요.
On today’s Firefox 3 status meeting, the need for a second release candidate was confirmed and it has been tentatively targeted for early June.
Firefox 3 RC1까지 써보면서 느낀점은 버전업이 되면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Browsing 속도도 Firefox2 보다 빨라진 느낌이 처음부터 나오더군요.

Firefox 3 Beta 3부터 RC1까지 Windows(32bit), Linux(Ubuntu 7.10 or Ubuntu 8.04 x86), Linux(Fedora Core 9 x86_64)에서 써본 경험을 써봅니다.

Windows에서 Firefox 3 Beta 5나 Firefox 3 RC1을 써보면 Firefox 2보다 메모리 누수현상도 엄청 많이 없어지고, 속도도 빨라졌으며, Firefox2에서 개선된 기능들이 잘 작동되고 있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탭을 여러개 띄어놓아도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는 것 같지 않더군요 IE7보다 성능이 좋아졌음을 볼수 있습니다.

버그는 별로 없어 보이더군요. 대부분의 기능들이 잘 작동되어서 정식버전으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 같습니다.

Linux에서는 아직도 버그가 많은 것 같습니다.
Firefox 2보다 속도는 빨라지면서 개선된 기능들이 추가되었긴 한데, Flash가 나오는 홈페이지가 나오면 바로 프로세스가 죽는 문제가 있습니다. Firefox 3 Beta5나 Firefox 3 RC1을 Linux에서 써보면서 Flash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 홈페이지만 들어가면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다가 프로세스가 바로 죽는 문제점이 있더군요.
버그도 항상 갑자기 프로세스가 죽어버리는 문제점만 보니깐 아직도 RC1에서는 Flash부분 에러를 수정 못한 것 같더군요.

그래도 6월 초에 Firefox 3 RC2를 마지막으로 6월 말에 Firefox 3 정식버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설마 RC2에서 버그를 못잡으면 7월달로 Firefox 3 정식버전이 나올 수도 -_-;;
If all goes as planned, RC 2 should be released close to June 6 for a new round of tests by Firefox users. Depending on whether a new critical bug is found or not, a third RC could be necessary or RC2 will become Firefox 3 final.
중대한 버그가 나오지 않는 RC2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Firefox 3 RC1 Version

Foxkeh가 나오는 Firefox 3 RC1 Version (Ubuntu에 깔았음)


ps. Mozilla Japan에서 나온 Foxkeh 확장기능을 깔아써보는데 귀여운 Foxkeh를 보면서 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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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름은 성대현입니다. 그렇다고 R.E.F.의 성대현은 아니지요. -_-;;
성대현

이 분이 R.E.F.의 성대현(본명 : 성정식)입니다.

이번, 장혜식님께서 이름에 대한 통계를 가지고 조사를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블로그에 올려진 글(한국인의 이름에 대한 수치 조사)글을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에 자기 자신의 이름이 얼마나 많은가? 얼마나 중성적인가?의 위치(?)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아래는 저의 결과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혜식님의 홈페이지에서 있는 저의 결과입니다.

내 이름 어때? - 성대현

작은 집단의 자료에서 계산한 여러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이름의 성별과 시대별 특징을 알려드립니다. 정교하게 조절된 통계가 아니므로 재미로만 보세요. :)

  • 사적인 정보를 가능한 한 보호하려고 인구가 적은 이름들은 사례 노출에서 대부분 제외하였습니다.
  • 비슷한 이름으로 추정한 부분은 기계학습 알고리듬으로 계산되었기 때문에 사람의 실제 느낌과는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 통계 자료는 주로 70년대 태생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60년대 이전이나 85년 이후에 많이 사용된 이름들은 부정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글 트랙백과 댓글은 블로그로 보내주세요.

내 이름 느낌이 어때?

  • 성씨는 한국에서 37번째 많은 성이고 모두 18만 5363명이 있어서 전체 0.40%를 차지합니다. (통계청, 2000년)
  • 대현은 매우 남성스러운 이름입니다.
    여성성 0.0368
  • 대현은 남자 이름 중 151번째 흔한 이름이며 남자 1074명 중 1명 정도가 대현이입니다. 전체에서는 0.048%로 384번째입니다.
  • 비슷한 여자 이름은 가현 혜현 다혜 계연 아현 등이 있고, 비슷한 남자 이름은 태현 대헌 대연 대형 대혁 등이 있습니다.
  • 이름을 뒤집으면 현대가 되어서 매우 남성스러운 이름네요~* (비슷한 이름에서 추정)
  • ㅅㄷㅎ로 머릿글자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전체에서 0.08% 정도이고 274번째 많습니다. 남자 이름은 신동호 신동훈 등이 있습니다.
  • 대현은 남자 이름으로는 꾸준한 추세이며, 78년 무렵 가장 인기있었습니다.
    이름 빈도 변화 추이 그래프

글자마다 뜯어보면 어때?

  • 앞 글자 "대"는 매우 남성스러운 느낌을 주고, 두 번째 글자 "현"은 약간 남성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두 글자가 서로 잘 조화되어 있네요.
  • 앞 글자 "대"는 여자 이름 앞 글자에서 0.06% 빈도로 쓰여서 102번째 많이 쓰입니다.
  • 앞 글자 "대"는 남자 이름 앞 글자에서 1.60% 빈도로 쓰여서 18번째 많이 쓰입니다.
  • 앞 글자 "대"는 강하게 남성 이름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0.43)
  • 뒷 글자 "현"은 여자 이름 앞 글자에서 1.72% 빈도로 쓰여서 17번째 많이 쓰입니다.
  • 뒷 글자 "현"은 남자 이름 앞 글자에서 3.12% 빈도로 쓰여서 6번째 많이 쓰입니다.
  • 뒷 글자 "현"은 약간 남성스러운 이름으로 만듭니다. (-0.14)
  • 남자 이름에서 앞 글자 "대"는 꾸준한 추세이며, 77년 쯤 가장 인기있었고, 뒷 글자 "현"은 대체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81년에 주로 인기있었습니다.
  • 여자 이름에서 앞 글자 "대"는 꾸준한 추세이며, 76년 무렵 가장 인기있었고, 뒷 글자 "현"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며, 81년생에게 가장 인기있었습니다.
  • 글자별 빈도 변화: 대 (남) 대 (여) 현 (남) 현 (여)
    글자별 빈도 변화 추이 그래프
제 성인 성(成)이 희귀성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생각보다는 희귀성은 아니였던 것 같군요. 경상도나 충청북도쪽에 가면 성씨들이 많아도, 서울, 경기쪽에선 성씨들을 많이 보질 못했어요. 대학교 다니면서도 성씨를 보는 것이 아주 희귀할 정도인데요 ㅎ
이름인 대현도 흔한 이름이였는지도 궁금하더군요. (151번째라서 많은 것 아닌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이 성(成)이라서 이름 잘못붙이면 별명이 성(性)이 되는 성씨라서 이름을 잘 붙인 부모님께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가족관계 조사하다 아부지성함을 보고 웃은 선생 때문에 정말 곤혹이였던 기억이 나군요.)

이 재미있는 통계치를 알고 싶다면 내 이름 어때?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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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MicroSoft사에서 나온 OS인 Vista의 뒤를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중인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즈 7이 2010년 출시될 예정인것으로 소개되며 개발중인 버전의 스크린 샷이 공개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7 스크린샷

스크린샷은 무단전제를 할수 없어서 링크로 대신하지면
Vista보다 화려해진듯 합니다. 거의 Max OS를 따라한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게 하더군요.

Windows 사용자입장에서는 화려해서 신기해서 써보겠다만, 저 윈도우즈 7을 쓸려면 엄청난 고사양의 컴퓨터가 필요할 것 같군요.

Vista에서의 ActiveX때문에 난리난것처럼 윈도우즈 7도 ActiveX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할것인지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스크린샷에서 보면 Vista는 어떻게 될련지? 금방 단명될 운영체제로 남을 것 같은 생각도 해보군요.

평 : Mac OS를 따라한듯한 이미지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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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아주 흥미로운 글을 보았습니다.
Me2day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하시면서 블로그에서 글을 자주 쓰시는 정주Go님께서 아주 주옥같은 글을 쓰셨더군요.

먼저 학생들에게 강조하신 부분은 기본에 충실하라였습니다.

100번 1000번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본이 없다면 기술을 한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기본은 정말 꼭 필수사항이며 어떠한 기술도 적용되는 사항이라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저도 찔리는 것이 많은 것 같은데, 기본기가 충실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학교 4학년씩이나 되었는데 프로그래밍을 좋아해도 항상 프로그래밍때문에 힘들어 하거든요.
프로그래밍을 힘들어 하는 것을 보니 기본에 충실하지 않아서 이렇게 힘든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글을 읽다가, 이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대학 4학년씩이나 되었지만, 뭘 공부했던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본 책들 입니다. 저는 번역서는 거의 읽지 않고 원서로 대부분 공부했습니다. (영어의 압박으로 번역서랑 같이 펴서 공부를 했습니다 *-_-*)
C Programming Language 2/E(*) 상세보기
Kernighan 지음 | Prentice-Hall 펴냄
This book is meant to help the reader learn how to program in C. It is the definitive reference guide, now in a second edition. Although the first edition was written in 1978, it continues to be a worldwide best-seller. This second edition brings the classic original up to date to include the ANSI standard. From the preface We have tried to retain the brevity of the first edition. C is not a big
Practice of Programming 상세보기
Kernighan 지음 | Addison-Wesley 펴냄

C 프로그래밍 상세보기
원유헌 외 지음 | 정익사 펴냄
ANSI C 를 요약, 정리하여 C 의 기본 골격을 체계화한 C 프로그래밍 개요C++ 프로그래밍 기초, 함수, 배열, 포인터,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 파일처리 등 7장으로 구성하였다.
프로그래밍 언어론(개정판) 상세보기
원유헌 지음 | 정익사 펴냄
프로그램 언어의 근본적인 개념들을 다룬 책이다. 이 책에서는 변수, 문장, 자료형, 부프로그램, 자료추상화, 함수형 프로그래밍등을 주요 논점으로 다루며 이러한 개념들이 무엇이며, 이들 개념이 서로 다른 언어에서 어떻게 구현되었을 지를 분석한다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 2/E 상세보기
Stevens 지음 | Addison Wesley 펴냄
Modern Operating Systems, 2/E H/C 상세보기
Tanenbaum, Andrew S. 지음 | Prentice-Hall 펴냄
NEW?New chapters on computer security, multimedia operating systems, and multiple processor systems. NEW?Extensive coverage of Linux, UNIX??, and Windows 2000™ as examples. NEW?Now includes coverage of graphical user interfaces, multiprocessor operating systems, trusted systems, viruses, network terminals, CD-ROM file systems, power management on laptops, RAID, soft timers, stable storage, fair-s
DATABASE MANAGEMENT SYSTEMS 3/E S/C 상세보기
Ramakrishnan,Gehrke 지음 | McGraw Hill 펴냄
DATABASE MANAGEMENT SYSTEMS provides comprehensive and up-to-date coverage of the fundamentals of DATABASE SYSTEMS. Coherent explanations and practical examples have made this one of the leading texts in the field. The third edition continues in this tradition, enhancing it with more practical material. The new edition has been reorganized to allow more flexibility in the way the course is taught.
FUNDAMENTALS OF DATA Structures in C++ 2/E (S/C) 상세보기
Horowitz/ Sahni/ Mehta 지음 | Silicon Press 펴냄
컴퓨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유닉스버전) 상세보기
김화종 지음 | 홍릉과학출판사 펴냄
데이터통신과 네트워킹 4판 상세보기
BEHROUZ A. FOROUZAN 지음 | 교보문고 펴냄
학생들이 데이터통신과 네트워킹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한 교재. 기본 개념에서 시작해 OSI 기본 참조 모델을 기반으로 한 물리층, 인터넷에서 사용한 TCP/IP 프로토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잘 설명하고 있다. 부록CD에는 객관식 문제와 파워포인트 강의자료, 해답이 들어있다. 4판.
TCP/IP 프로토콜 3판 (TCP/IP PROTOCOL SUITE 3/E) 상세보기
FOROUZAN 지음 | 한국맥그로힐 펴냄
TCP/IP 프로토콜 전문서 3판. 이 책은 TCP/IP 프로토콜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TCP/IP 프로토콜의 기본 개념부터 네트워크 계층과 전송 계층, 이를 이용한 일반적인 응용프로그램 다루기, 인터넷과 관련된 논점과 주제, 네트워크 보안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PERL 이 보이는 그림책 상세보기
ANK Co. Ltd 지음 | 성안당 펴냄
PERL 프로그램 입문서. 이 책은 이미지를 통해 Perl 웹 프로그래밍의 개념과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Perl에 대한 기본 이론과 연산자, 배열, 제어문, 파일조작, CGI 프로그래밍 등으로 구성되었다.

책 정보 다 찾다가 시간이 없어서 이쯤에서 생략하기로 하고, 저는 이 리스트에 있는 책들을 보았습니다.
집에 있거나 공부한 책들을 보니까 저 책들을 다 본 것은 아니고 시험공부때 배웠던 것만 배워서 -_-;; 저 책들을 다 알수있는지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깐 책을 대충 보았다는 소리가 되더군요.

정리를 해보면서 아직도 저는 공부할 것도 많고 수박 겉핥기식으로 배워서 4학년씩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많이 아는 것 같지 않아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기본기가 있는지가 의문시 됩니다.

이제 4학년이면서 대학원진학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항상 저는 제가 기본기가 있는지가 의심스럽습니다.
대학원 갈 것이라 취업걱정은 없지만 과연 기본기가 없을 것 같은데도 대학원생 칭호를 가지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다음학기인 4학년 2학기에는 컴퓨터공학 전공의 로망이라는 컴파일러를 꼭 듣고 싶군요.
Compilers : Principles, Techniques, and Tools 상세보기
AHO 지음 | Addison Wesley 펴냄
The text begins with an introduction to the principal ideas behind compilation, and then illustrates these ideas by constructing a simple one-pass compiler. --- FROM THE PUBLISHER

컴파일러 입문(개정판) 상세보기
오세만 지음 | 정익사 펴냄
컴파일러 입문서. 이 책은 컴파일러의 구조와 형식 언어, 정규언어, 에러처리와 컴파일러 자동화 도구 등으로 구성했다.

4학년 2학기는 컴파일러를 들어보고 졸업해야지 뭔가 남는 것이 있을듯 ㅎ

4학년 2학기까지 공부를 한다고 해서 기본기가 쌓아진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기본기라는 것은 사람 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기를 쌓기 위해서 공부라는 것을 하다 보면 할수면 공부하는 것들이 늘어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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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2일날 나온 따끈따끈(?)한 Firefox 3에 대한 정보입니다.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가 6월에 최종판이 나올 예정이다. 모질라의 마이크 슈로퍼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21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6월중에 최종판을 출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략)
Firefox 3 RC1 버전이 5월 중순에 나왔으니 6월 초에는 Firefox 3 RC2 버전이 나올 것을 예상합니다.
Firefox 3 RC2에서 거의 안정화가 되면 이제 6월 말쯔음에 Firefox 3 정식버전이 나올 것이라 예측을 할수 있을 듯 합니다.

파이어폭스의 강점 중 하나로 수백의 폭넓은 애드온(add-on) 컬렉션을 들 수 있지만, 각 프로그래머가 다루는 프로젝트를 파이어폭스 3과의 호환성을 갖게 할 수 있도록 갱신하는 것 때문에 업데이트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모질라는 며칠 전 릴리스한 ‘파이어폭스3’의 릴리스 후보 제1판(RC1)을 설치한 150만명의 유저들의 피드백에 주목하고 있다.

슈로퍼 부사장은 “애드온(add-on) 갱신을 기다리는 단계”라며 “피드백을 모으기 위해 당분간은 릴리스 후보판 발표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릴리스 후보판을 발표할 가능성을 인정했다. ‘파이어폭스2’는 3번에 걸쳐 릴리스 후보판 발표를 했다. 슈로퍼 부사장은 “전보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제가 많은 피드백을 줘야 Firefox 3 정식버전이 6월달에 빨리 나올수 있을 듯 합니다.응(?)
지금 Firefox 3 RC1에서까지 Firefox 2의 Add on기능과 호환이 되지않은 문제때문에 쓰기가 약간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만, 빨리 해결되었으면 하군요.

Firefox 2에서 정식버전을 기다렸던 기억을 하면서, Firefox 3의 정식버전이 기대됩니다.

ps. Linux용 x86_64버전에서는 갑자기 꺼지는 문제가 있고, PC용은 그럭저럭 문제는 없이 보입니다. 프로세스를 오래 쓰면 어떻게 될련지는 모르겠다만 -_-;;
(Linux나 Windows나 Firefox 3 RC1을 설치한지 얼마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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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1~23일까지 홍익대학교 대동제(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축제날 동안 프로젝트 진행하라, 공부하라 정신이 없는상태에서 옆에서는 축제때문에 놀고 있습니다 -_-;;

4학년 마지막 축제인데, 축제때 놀 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OTL

ps. 종강되면 바로 계절학기라서 떡실신. 7월되서야 한숨쉴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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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캘린더가 Ruby on rails로 만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 자료를 찾아보았다가 김대현이라는 분이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제 이름은 성대현)
Ruby on Rails로 동영상/이미지 검색 만들기 - 김대현(루비 전문가, Daum 캘린더 개발자)
김대현(루비 전문가, Daum 캘린더 개발자)
저랑 이름이 비슷한 사람 발견해서 신기하였고, 이 분이 루비 전문가라는 것이 부러웠어요.

저도 열심히 하면 루비 전문가가 될까요?
요즘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루비 책을 보고 있는데 저도 저기에 들어갈 경지에 들아가고 싶군요. ㅎㅎ

결론. 미친듯이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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