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3 기능가이드는 Field Guide to Firefox 3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FieldGuideToFirefox3sm

Firefox 3가 곧 정식 버전이 출시될 것이다. 길게 기다렸던 이벤트의 예정으로 모질라 커뮤니티의 사람들은 브라우저에 보이는 신규 및 향상된 기능을 제공하는 것에 광범위한 내용들을 써야 합니다. 새로운 특징들은 크게 거대한 전체 범위를 포함하는 것과 Firefox를 사용하면서 그럭저럭 쉽고 좋아진 것을 알수 있을때 까지 알기에는 어려운 특징도 담고 있습니다. 향상된 기능의 제공의 범위는 비슷합니다. — 전체 백엔드 시스템()들은 처음부터 다시 작성되고, 다른 기능들은 약간 조정하거나 소형으로 재설계를 하였다.  전반적으로  빨라지고, 안전해지고, 가벼워지고, Firefox의 버전을 쉽게 사용할수 있는 결과가 되었다. 우리는 당신이 마음에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Back-end system의 정확한 뜻. "Back-end systems" loosely refers to servers, superservers, clustered systems, midrange systems, and mainframes that provide data services to users.

여기는 기능 가이드에 있는 기능들의 목록들을 적은 것이다.

부가기능 관리자
Firefox 3의 부가기능 관리자는 "부가기능검색"탭이 포함되어 확장되었습니다. 만약 추천하는 부가기능이 어디있는지 보기 위하여, 새로운 부가기능들을 검색하고,

더 자세한 사항은 Madhava Enros씨가 쓴 Get Add-ons in Firefox 3를 보시기 바랍니다.

북마크

더 자세한 사항은 Deb Richardson씨가 쓴 Firefox 3: Bookmarks를 보시기 바랍니다.

CSS

더 자세한 사항은 David Baron씨가 쓴 Some new CSS features in Firefox 3를 보시기 바랍니다.

색상 프로파일 지원

더 자세한 사항은 Deb Richardson씨가 쓴 Firefox3: Color profile support를 보시기 바랍니다.

다운로드 관리자

더 자세한 사항은  Madhava Enros씨가 쓴 Download Manager in Firefox 3를 보시기 바랍니다.

Font and text rendering
글자체와 글자 렌더링

When Mozilla developers decided to incorporate the Cairo subsystem and build a new graphics layer from scratch, they also decided to completely rework the system that renders text in the browser. The result is that Firefox 3 has improved support for font kerning, ligatures, international text, partial ligatures, font hinting, anti-aliasing, font types, and font selection. Firefox 3 represents a huge step forward in font support and text rendering, and Mozilla developers are already working on further enhancements for future
releases.
모질라 개발자들이 Cairo 서브시스템과 scratch로 부터 새로운 그래픽 레이어를 빌드한 것을 포함시키기로 결정을 했을때에 그들은 또한 브라우저안의 글자들을 표현하는 것을 완벽하게 재시작하였다. 그 결과로 Firefox3에서는 폰트 커널링, 연결, 만국 글자, 일부분의 연결, 폰트 감추기, 안티알라이싱, 폰트 타입, 폰트 선택등을 향상 지원한다. Firefox 3에서는 큰 단계의 폰트 지원과 글자 렌더링을 지원하고, 모질라 재발자들은 이미 다음 버전부터 더욱더 향상된 것들을 이미 작업중이다.

For more, see Firefox 3: Fonts and text by Stuart Parmenter and Deb Richardson.
더 자세한 사항은 Stuart Parmenter와 Deb Richardson이 쓴 Firefox 3: Fonts and text를 보시기 바랍니다.

Full page zoom
페이지 줌
Page zoom has been completely reworked for Firefox 3 and now includes both full page and text only zoom.
페이지 줌은 Firefox 3에서 다시 만들어서 완료하였고 현재 전체 페이지와 글자전용 줌을 지원한다.
Full page zoom scales the page layout and structure while allowing you complete control over the size of the displayed content. Text only zoom, on the other hand, only zooms the text on a page, leaving the
images and page layout untouched.
전체 페이지 줌은 페이지의 레이아웃과 내용이 보여주는 크기를 브라우저가 허락할 만큼 제어을 하여 보여주는 구조이다. 글자 전용 줌은 반면에 페이지안 글자들의 줌만을 지원하고, 이미지와 페이지 레이아웃은 건드리지는 않는다.

A new and extremely useful feature of page zoom is that Firefox now automatically remembers the zoom level you set on a per-site basis.
Once you zoom in to (or out of) a page on a site, Firefox will remember and restore that zoom level the next time you visit any page that is part of that site.
페이지 줌의 새롭고 대단히 유용한 기능은 Firefox에서 자동적으로  기억하여서 기본적으로 정한 사이트의 줌 레벨을 기억한다.
한번 사이트의 페이지의 줌을 설정하면 Firefox는 기억하고 다음에 페이지를 방문했을때 줌의 레벨을 불러 들일 것이다.

For more, see Full Page Zoom by Seth Bindernagel.
더 자세한 사항은 Seth Bindernagel씨가 쓴 see Full Page Zoom을 보시기 바랍니다.

History
방문기록
Firefox 3 has made browser history astonishingly useful. Not only is History a key source of information for the new Smart Location Bar, it has been improved in several other ways. History now stores sites'
favicons (small, identifying graphics) along with the other location data to make scanning and identifying history entries much easier. The History Sidebar and History Menu have been tweaked as well, and a
whole new History Library has been added to the Firefox Library (formerly the Bookmark Organizer). Overall, Firefox 3 has raised History from being occasionally useful to being an absolutely essential part of daily browser use.
Firefox 3은 브라우저 방문기록을 놀랍게도 유용하게 이용된다. 새로운 똑똑한 주소표시줄로 방문기록 정보들이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방면에서도 향샹되어졌다. 방문기록은 사이트의 파비콘들을 저장하고, 다른 사이트의 데이터들을 스캔하고 쉽게 방문기록을 확인시켜준다.  방문시록 사이트바와 방문기록 메뉴는 효율적으로 사용되게 하였고, 전체 새로운 방문기록 라이브러리는 Furefox 라이브러리(전적으로 북마크구성)에 추가되었다. 전반적으로 Firefox 3는 때로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문기록은  전제적으로 일상적으로 브라우저 사용을 하는 데에 필수적은 부분이 되고 돋보이게 된다.

For more, see Firefox 3: History by Deb Richardson.
더 자세한 사항은 Deb Richardson씨가 작성한 Firefox 3: History를 보시기 바랍니다.

HTML Canvas
HTML 캔버스

Firefox 3's HTML Canvas implementation has been improved and now includes an experimental text rendering API. This API is described in detail at the Drawing text using a canvas article at the Mozilla
Developer Center (MDC). Also new is support for the transform() and setTransform() methods, which are documented as part of the MDC's fantastic Canvas tutorial. Two-dimensional Canvas performance has also been improved and is faster on all platforms.
Firefox 3의 HTML 캔버스 구성은 실험적인 문자 렌더링 API를 포함하고 향상되었다. 이 API는 모질라 개발자 센터(MDC)에서 캔버스 기사를 사용한 문자 드로잉의 상세 부분을 묘사하였다. 또한 새로운 API는 모질라 개발자 센터(MDC)의 환상적인 캔버스 튜토리얼서 있는 transform()함수와 setTransform 함수를 지원한다. 2차원 캔버스 성능은 모든 플랫폼에서 속도 향상을 가져다 준다.

To see a couple of great canvas demos, check out John Resig's Processing.js and Aza Raskin's Algorithm Ink.
거대한 컨버스 데모를 보고 싶으면 John Resig's Processing.js 와 Aza Raskin's Algorithm Ink.를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For more, see HTML Canvas in Firefox 3 by Vlad Vukićević.
더 자세한 사항은 Vlad Vukićević씨가 작성한 HTML Canvas를 보시기 바랍니다.

Location bar UTF-8 support
UTF-8지원 주소표시줄

Those who mainly use the US-ASCII Web may not notice one of the big changes in the Firefox 3 location bar: UTF-8 multi-byte support. This is a very large usability win because non-ASCII language URIs were
unreadable machine-code in Firefox 2, where now they are rendered in human readable fonts in Firefox 3.
전적으로 사용하던 ASCII Web에서 UTF-8 멀티 바이트 지원을 하는 Firefox 3 주소표시줄은 큰 변화를 알지지는 않았다. ASCII지원하지 않은 언어의 URI들을 기계코드로 읽지 못하게 되었던 것들 Firefox 3에서는 인간이 읽기 쉬운 글자체로 표현하였다.

For more, see Firefox 3: UTF-8 support in location bar by Gen Kenai.
더 자세한 사항은 Gen Kenai씨가 작성한 Firefox 3: UTF-8 support in location bar를 보시기 바랍니다.

Malware protection
멀웨어 방어
"Malware" is what we call web sites that try to install unwanted software or otherwise do unauthorized things to your computer. Firefox 3 keeps track of all reported malware sites, protecting you by blocking them before the pages even load, ensuring that your computer is never at risk. You can ignore the warnings if you want — it's your browser, after all — but we're hoping this added security will help
protect users and make the Web safer for everyone.
"멀웨어"는 컴퓨터에 인증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나 원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웹사이트서 깔게 시도하는 소프트웨어이다. Firefox 3는 멀웨어 사이트들을 보고한 것들을 통해, 위험이 확실하지 않는 컴퓨터에 페이지가 로딩되기 전에 컴퓨터가  멀웨어 사이트들의 블락하고 차단한다.

For more, see Mal-what? Firefox 3 vs. Bad People by Johnathan Nightingale.
더 자세한 사항은 Johnathan Nightingale씨가 작성한 Mal-what? Firefox 3 vs. Bad People를 보시기 바랍니다.

Microformats API
마이크로포맷 API

Microformats are a set of simple, open data formats that are built upon existing standards. Firefox 3 includes a new microformats API that can be used to build add-ons, but they are otherwise not
currently exposed through the Firefox 3 user interface.
마이크로포캣은 단순하고 오픈 데이터 포맷으로서 존재하는 표준에서 만들어진 집합이다. Firefox 3에서는 확장기능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새로운 마이크로포맷API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현재 Firefox 3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노출되어 있지 않다.

For more, see IBM's new tutorial about how to use the new microformats API in Firefox 3 extensions, and Where are the microformats in Firefox 3? by Mike Kaply.
더 자세한 사항은 IBM의 새로운 지침서인 ow to use the new microformats API in Firefox 3 extensions을 보시거나 Mike Kaply씨가 작성한 here are the microformats in Firefox 3?를 보시기 바랍니다.

Offline web application support
오프라인 웹 어플리케이션 지원

Firefox 3 implements online and offline events from the WHATWG Web Applications 1.0 specification. This means that web developers can create web applications that will work in Firefox even when the computer is offline. When in "offline mode", a web application's data is stored locally on your computer, which is then synchronized back to the server when that computer comes back online.
Firefox3은 WHATWG Web Applications 1.0 specification에 의거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벤트를 구현하였다.
이것은 웹 개발자들이 오프라인일대 riefox를 사용하여 웹 어플리케이션들 만들수 있다. "오프라인 모드"일때 웹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는 컴퓨터에 저장하였다 온라인일때 서버와 동기화 해준다.

For more, see Online and offline events, Offline resources in Firefox, Firefox 3: Offline App Demo by Mark Finkle, Offline Web Applications(Feb 2007) by Robert O'Callahan.
더 자세한 사항은 Mark Finkle씨가 작성한 Online and offline events, Offline resources in Firefox, Firefox 3: Offline App Demo를 보시거나 Robert O'Callahan씨가 작성한 Offline Web Applications를 보시기 바랍니다.

Password manager
암호관리자

In Firefox 3 the Password manager features are significantly improved and much more thoughtfully designed. The dialog box asking whether you would like Firefox to save a password has been replaced entirely — instead of popping up a dialog you are forced to dismiss before the login has succeeded, Firefox 3 presents the option to store a given password using an information bar that slides down from the top of the screen after you have logged in. This information bar is non-modal, so you can continue using the Web as normal without being forced to dismiss it first. The information bar will just hang around until you tell it what to do or leave the site you're on.
Firefox 3에 있는 암호 관리자의 특징은 의미심장하게 향상되었고 더욱더 고민되어 디자인되었다.
다이얼로그 박스가 암호를 저장하던 Firefox예전 버전을 전부 대체하였다.  팝업 다이얼로그로 로그인이 성공하기 전에 해산하는 것을 강제적으로 꺼지는 것을 대신에.
Firefox 3는 로그인 한 후에 화면의 상층부에 정보표시줄을 사용하여 암호를 저장하는 옵션 표현한다.
정보표시줄은 형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강제로 쓰게 하는 것 없이 웹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정보표시줄은 사이트에 있다 떠나거나 사용할때에 너가 말할때 까지 걸려져 있다.

Additionally, the Password manager has filtering and searching capabilities, making it significantly easier to find and manage passwords for particular sites. These changes are relatively subtle, but if you have hundreds of stored passwords, these small changes can make a huge difference over all.
추가적으로 암호관리자는 필터가 되고 여러 사이트에서 사용용하는 암호를 관리하고 찾는것을 쉽게 찾는 능력을 가진다.
이런 변화는 상대적으로 찾기 힘들다. 그러나 너가 암호를 수백개를 가진다면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알수 있게 한다.

For more, see Firefox 3: Password Management by Deb Richardson.
더 자세한 사항은 Deb Richardson씨가 작성한 Firefox 3: Password Management 를 보시기 바랍니다.

Performance improvements
성능 향상
Firefox 3 is the fastest, slimmest version of Firefox yet. Speed tests are showing a 2-4x improvement over Firefox 2 and 9x over Internet Explorer 7. Memory usage tests measure that Firefox 3 is 2x more efficient than Firefox 2 and 4.7x more efficient than IE7. There's been a tremendous focus on performance for this release, and an incredible amount of effort has gone in to achieving these numbers.
Firefox 3는 빨라지고 이번 Firefox보다 슬림해졌다. 속도 테스트들은 Firefox2에서보다 2~4배 향상된 것을 보이고, Internet Explorer 7보다 9배 빨라진 것을 보여준다. Firefox3의 메모리 관리테스트 측정에서는 Firefox2보다 2배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Internet Explorer 7보다 4.7배 더 효율적으로 사용된다. 엄청나게 큰 성능 측정의 초점과 빋을수 없는 노력의 양은 이런 수치를 성공적으로 보여준다.

For more about the memory usage improvements, see Firefox 3 Memory Usage by Stuart Parmenter.
메모리 사용 향상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Stuart Parmenter씨가 작성한 Firefox 3 Memory Usage를 보시기 바랍니다.

피싱 방어(Phishing protection)

더 자세한 사항은 Johnathan Nightingale씨가 쓴 Mal-What? Firefox 3 vs. Bad People을 보시기 바랍니다.

확장기능(Plugins)

Site Identification button

더 자세한 사항은

똑똑한 주소표시줄(Smart Location Bar)

탭(Tabs)

테마(Themes)

비디오와 오디오 구독(Video and audio feeds)

비스타의 부모 제어 기능  Vista parental controls support

웹 어플리케이션 프로토콜 핸들러(Web application protocol handlers)
결론(Conc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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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Tistory 초대장을 받게 되어서 Tistory에서 블로그를 운영하실 블로거들을 모십니다.
Tistory 초대장

이것이 오프라인으로만 받을 수 있는 Tistory 초대장!

Tistory에서 블로깅하길 블로거께서 지켜야 할 규칙이 있습니다.
  1. 꾸준히 블로깅 할것
  2. 만들고 활동 열심히 하면서 나온 초대장들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주기
이렇게 하시면 Tistory 초대장을 받을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초대장을 2분 나눠드릴 것이니 비밀댓글로 메일를 적어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다 나눠드려서 드릴 초대장이 없더군요 ㅠㅠ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이번 Firefox 3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이벤트에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주위 나라들의 참여도를 심심삼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http://www.spreadfirefox.com/ko/worldrecord/ 에 있는 내용을 보고 분석하였습니다.

※ Mozilla 커뮤니티에서는 Firefox 3 출시를 기념해서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즉, Firefox 3가 출시하는 당일 24시간 동안 1일 최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세계 기록 갱신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저는 대한민국(大韓民國),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 일본국(日本國), 타이완-臺灣(中華民國), 홍콩(香港), 필리핀, 싱가폴 사람들의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 명수를 비교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대한민국부터 비교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5446명의 한국 사람들이 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중국

19092명의 중국 사람들이 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일본

50474명의 일본 사람들이 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타이완(대만)

14736명의 타이완 사람들이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홍콩

5319명의 홍콩 사람들이 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필리핀
 
7864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여기서 보면 IT강국이라고 외치던 우리나라의 참여율은 다른나라들 보다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덤으로 도시국가의 싱가포르의 참여율을 볼까요?

싱가포르

5619명의 싱가폴 사람들이 2008년 6월 16일 오전 12시 30분경 Firefox 3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쉽게 정리를 해볼까요?

  • 대한민국 : 5446명
  • 중국 : 19092명
  • 일본 : 50474명
  • 타이완(대만) : 14736명
  • 홍콩 : 5319명
  • 필리핀 5319명
  • 싱가폴 : 5619명

여기서 보시면 일본의 참여율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IT인프라가 잘 갖쳐준 인구 1억명이 되는 나라에서 5만명이 참여한다는 것은 당연할수 있죠. 그리고 중국의 참여율도 많습니다. 아직 IT의 인프라가 우리나라보다 잘 갖춰져있지는 않지만 약 19000명이 참여한다는 것도 대단하게 볼 수 있습니다.(중국은 13억 인구 대국이니깐 비교하기엔 약간의 무리가 따릅니다.)

우리나라의 땅덩이와 인구보다 작은 타이완, 홍콩, 싱가폴을 비교를 해볼까요?

아시아의 4마리의 용(龍)이라고 불렀던 대한민국, 타이완, 홍콩, 싱가폴을 비교를 해봅시다.
타이완은 인구 2천만, 땅덩어리는 경상도 크기라지만 14736명, 홍콩과 싱가폴은 도시국가로서 5319명, 5619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보시면 대한민국은 인구 4천만에 IT강국이라지만 타이완, 홍콩, 싱가폴과 비슷한 숫자인 5446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IT인프라가 잘 갖춰진 나라이기도 하지만, 인구비례를 비교해보면 대한민국이 뒤쳐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대한민국은 IT강국이라고 주장할 만큼 IT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정부의 전폭적인 인프라 구축으로 인하여 어느 집에서나 고속 인터넷을 쓸수 있죠. 그러나 OS(운영체제, Operating System), 웹 브라우저등등 M$(Microsoft사)의 입김이 들어가지 않는 곳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M$의 입김이 엄청나게 큰 폐쇄적인 시장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곳입니다. 웹 환경 자체가 M$사의 입김이 크다 보니 ActiveX로 떡칠되고, 웹표준에 맞추지 않는 사이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런 상황이니 Microsoft사의 OS와 Web Browser인 Internet Exlorer를 쓰지 않으면 국내 사이트들은 접속하기 엄청 불편합니다.
타이완, 홍콩, 싱가폴같은 경우는 대한민국보다는 웹표준은 준수하면서 웹사이트를 만들다 보니 Firefox를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Firefox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이번 기네스북 도전 이벤트를 보면서 알수 있습니다. (인구 비례를 따져도 대한민국보다 참여율이 높음을 알수 있습니다.)

참고로 Firefox는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익스플로러에 비해 속도가 빠릅니다. 안정성도 높아 여간해서는 프로그램이 다운되지 않습니다. 보안 측면에서도 익스플로러보다 뛰어나다는 평가입니다.

그렇게 좋다는 Firefox는 왜 대한민국에서는 찬밥신세일까요? 대한민국의 웹 사이트들이 MS사의 Internet Explorer위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이트에서는 그림이 깨져 나오거나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국내 웹 환경이 웹 표준에 맞지않고 MS사가 만든 기술(ActiveX)에만 최적화되어 있으니 MS사에서 제공하는 Internet Explorer만 써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웹 발전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웹 표준을 갖추지 않는 문제로 인하여 여러 플랫폼에서 인터넷을 접근하는 것이 엄청나게 불편하지요. MS사 조차도 사용하지 않을려는 ActiveX때문에 인터넷 혼란이 일어나는 우리나라를 볼때마다, 인터넷의 발전이 다른 외국보다 더디게 일어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인프라를 가져서 IT강국이라고 주장해보아도 소프트웨어쪽은 Microsoft사의 기술에 종속되어 있다면 IT강국이 아닙니다.

Firefox 같이 웹표준에 맞춘 효율적이고 속도도 빠른 웹브라우저가 대한민국에서 힘을 못 쓰는 이유는 국내 웹환경이라고 할까요?

이런 씁슬한 웹 환경 상황에서 Firefox의 점유율을 넘기위해서는 포털들의 웹표준준수같은 운동, 아니 정부 차원의 웹표준 준수 운동을 벌여야 할듯 합니다.

비교를 해보면서 답답한 대한민국의 웹환경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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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2의 확장기능중에 재미있는 기능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Firefox 3 Download Day Countdown 1.1이라는 확장기능으로 Firefox 3 정식버전이 나오는 6월 17일날까지 카운트를 해주는 확장기능입니다.

2008년 6월 17일(한국시간 18일 오전 5시)이 Firefox 3의 정식버전 출시가 되면서 Firefox Download Day 2008행사로 1일 최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기록갱신에 도전을 합니다.

혹시나 Firefox 2를 쓰다가 Firefox 3의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는데 시간을 놓치는 위험을 없애기 위해서  Firefox 3 Download Day Countdown 1.1라는 확장기능이 나왔습니다.

Firefox 3 Download Day Countdown 1.1라는 확장기능의 상세 설명입니다.

If you can't wait for Firefox 3 Download Day, this addon displays a countdown for the Download Day on the Toolbar and on the Status bar!
Pick your flavor: it comes with the FF3 Robot and Foxkeh icons! Just click on it to switch to one or another.
The toolbar item will display the number of days until the Download Day, and in the status bar you will be able to see day & hours, and after the Download Day has started, how many hours are left!
Obs.: The release date is set to June 17, 10am PDT. Please note that this date is subject to change. This addon is not an official statement of the date release! It is just a fun addon based on the expected launch date announced.
Compatible with FF2 and FF3 =)

아래는 Firefox 3 Download Day Countdown 1.1확장기능을 깔고 나서 나오는 화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장기능을 깔면 언제 정식버전이 나올지까지의 날짜 계산을 해줍니다.

옵션에서 표준도구모음에 Download Day를 추가하면 아래와 같은 로봇이 나오면서 D-Day를 표시해줍니다.

로봇이 보기 싫으면 마우스 왼쪽버튼으로 한번 눌러주면 Foxkeh가 나오면서 D-Day를 표시해줍니다.

확장기능을 깔면 기본적으로 창 아래에 Download Day까지 언제까지 날짜 계산을 해줍니다.

혹시나 Firefox Download Day 2008행사맹세(Pledge)를 했다만 깜빡하고 클릭을 안하여 1일 최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기록갱신 기네스북 등재에 기여를 하지 못할 것 같으신 분들은 Firefox 3 Download Day Countdown 1.1이라는 확장기능을 깔아서 기네스북에 등재해주세요.

Download Da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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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입니다.

Firefox 3가 6월 17일 출시된다고 합니다. 수년간의 길고 긴 개발 과정을 끝내고 Mozilla Firefox 3가 드디어 다음 주 6월 17일(한국시간 18일 오전 5시)에 정식 출시 합니다.

 

Firefox 3가 출시 되면 Firefox Download Day 2008행사로 1일 최다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기록갱신에 도전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구요. 드디어 Firefox3 Beta를 거쳐 정식버전이 나온다는 것에 감개무량입니다.

실제로 Firefox 3 Beta3부터 쓰면서 수많은 Bug들이 있덨던 Beta3,4,5를 거쳐 아주 안정화된 Firefox 3 RC1, RC2를 쓰면서 이제는 6월 초에 정식버전이 나올 것이라 예상을 하였습니다. 6월 17일 드디어 Firefox 3가 정식버전에 나온다고 하니 드디어 정식버전이 나온다에 기쁩니다.

Download Day 2008

웹초보님의 글에 나온 것 처럼 Firefox 3의 주요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바스크립트 처리 속도 발전으로 인한 체감 속도의 향상
  • 메모리 관리 능력 향상과 누수 문제 해결
  • 북마크 추가/검색, 히스토리 검색 기능까지 통합한 주소표시줄 (Awesome Bar)
  • 윈도우/맥/리눅스 등 여러 OS의 네이티브 UI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기본 테마와 새로운 아이콘
  • 강화된 북마크 관리 기능 (태그,  스마트 북마크, 원클릭 북마크)
  • 원클릭으로 사이트 정보 보기
  • 안전한 확장기능 업데이트
  • 비스타에서의 자녀 보호 시스템
  • 향상된 비밀번호 관리 (로그인이 성공한 후 비밀번호 저장 가능)
  • 전체 페이지 줌
  • 탭 스크롤
  • 이밖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버그패치와 개선..

이제는 Firefox2에 최적화되었던 확장기능들이 Firefox 3용으로도 나와서 쉽게 버전을 바꿀수 있더군요.

안녕 Firefox 2.0.0.14여, Firefox 3가 깔리면 어떤 모습으로 인터넷을 쓸련지? ㅎ

ps. Firefox 3가 나오면 현재 제가 쓰고 있는 Firefox2에 최적화된 Foxkeh Theme는 어떻게 될려나?

Foxkeh Theme Post Comment
foxkeh mon
Foxkeh banner Firefox 3 version will come. Please stay tuned!

언젠가는 나온다고 하던데 언제 나올것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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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확인하다가 이런 공지를 보았다.
미투데이를 운영하는 더블트랙이 운영하는 푸른리더가 온네트로 양도되었다는 공지이다.


안녕하세요, 푸른리더 입니다.

항상 푸른리더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08년 6월 26일부터 (주)더블트랙에서 (주)온네트로 푸른리더 서비스 운영사가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영업양도 공고

주식회사 더블트랙은 2008년 6월 26일자로 푸른리더 서비스(www.frunn.com)을 (주)온네트에게 영업양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주)온네트는 1998년 설립된 회사이며, 나루, 피쉬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푸른리더 서비스를 양수할 (주)온네트의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 호 : (주)온네트
주 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 142-39번지 태양빌딩 6층
연락처 : 02-552-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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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1일
주식회사 더블트랙 대표이사 박수만


미투데이의 사장님이신 만박신님(블로그)에서도 푸른리더 양도 공지를 볼수도 없고, 실질적인 운영자이신 꽃띠앙(블로그)에서도 푸른리더 양도 공지를 볼수가 없다.
제가 보았을때에는 미투데이는 미투데이 사업만을 전념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RSS리더서비스인 푸른리더 서비스까지 하기에는 사업하기에 엄청나게 힘이 부쳤나(?)하는 짧은 소견을 내봅니다.
이번에 온네트에서 블로그 사업을 올인을 하는 것 같은데 Fish와 범위와 겹치는 푸른리더는 어떻게 될려나? 푸른리더의 미래가 궁금하네요.

푸른리더 서비스는 앞으로도 유지 될것이라 믿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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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블로그를 알게 된 이글루스에서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
(이글루스는 가끔씩 포토로그나 Test를 하기 위해서 쓸 뿐이다.)

레몬펜을 열심히 쓰긴하여도, 이글루스는 그렇게 많이 쓰는것은 아닌지라 당첨되었다는 것에 당황하였다.

제 4회 테터캠프갔을때 당첨되었던 레몬펜 베게에 이어서 당황하게 만든 레몬펜 포스트잇당첨을 보고 있지나 이번 이벤트는 이글루스가 주최한 것이 아니고 엔씨소프트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자주 쓰는 사람들 리스트를 다 찍은 것 같은 생각을 해보았다 ㅋ
레몬펜 이벤트 당첨자 발표!에 나온 결과를 보고 어안이 벙벙 하였다.
이 것 확인은 발표한지 몇일 지나 6월 8일에 알게 되었다.

2008년 6월 8일자 미투데이
어라 이글루스를 버린지 꽤 되었는데 이글루스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레몬펜 이벤트 당첨자 발표!] 레몬펜도 그렇게 많이 쓴 편도 아닌데, 레몬펜을 조금 쓴다고 “레몬펜 대형포스트잇”이 당첨된 것 같다. (이제는 집에는 레몬펜 쿠션과 레몬펜 대형 포스트잇이 있게 되구나)
시간이 지나서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아침 일찍 학교를 나서고 나서 지하철에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로 택배가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거 뭐임? 레몬펜 포스트잇이 진짜로 온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택배를 보았습니다. 진짜 왔습니다.
이글루스, 레몬펜 이벤트에서 받은 포스트잇 사진입니다.
택배사진

레몬펜 이글루스 이벤트. 저기서 이글루스를 이글루수이벤트로 바꾼... (Egloos 안티인가 봅니다.)

어떻게 이글루스를 이글루수로 쓸수가 있다니... 이벤트를 펼친 곳이 아마 이글루스 안티일듯 느껴지군요.

이글루수의 압박...
상자를 뜯어보았더니 이런 레몬펜 모양의 포스트잇이 나왔습니다.
3M에서 나온 쓰고 붙이는 포스트잇의 컨셉을 따라한 인터넷 포스트잇인 레몬펜~
레몬펜 포스트잇

상자를 뜯어보니 정말로 레몬펜 포스트잇이 있었습니다!

상자에 있는 레몬펜 포스트잇을 보니, 제 4회 테터캠프때 레몬펜이벤트에 뜻하지 않게 당첨되었던 레몬펜 베게생각에 레몬펜 베게를 찍었습니다. (저의 밤샘 파트너이죠 ㅎ)
레몬펜 베게

저의 밤샘 라이프에 필요한 레몬펜 베게. (밤샐때 항상 수건을 덮은 다음, 레몬펜베게로 잡니다.)

이 레몬펜 대형포스트잇의 크기를 비교하기 위하여 레몬펜 베게와 크기비교를 하겠습니다.
레몬펜 베게와 레몬펜 대형 포스트잇

레몬펜 베게와 레몬펜 대형 포스트잇의 크기 비교

베게보단 작긴 하지만 레몬펜 대형 포스트잇은 일반 포스트잇의 크기의 2개정도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포스트잇이 레몬펜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니 그럴만 하죠.
레몬펜 포스트잇

레몬펜 포스트잇 뒷면의 모습은? www.lemonpen.com

레몬펜의 뒷면을 확인해본결과 역시나 레몬펜의 URL이 있군요.ㅎ http://www.lemonpen.com/

저런 포스트잇은 연구실에서 잘 쓸려나? 너무 커서, 레몬펜 형태라서 쓰기가 불편하긴 하지만 잘 쓰겠습니다.
엄청나게 큰 포스트잇이 있다는 것에 놀랄뿐.

이번 레몬펜를 사용하고, 레몬펜의 유령을 사용하는 유저로서 레몬펜 서비스가 생각보다 포스트잇처럼 유용하단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것을 영광으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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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투데이에 뭔가 어마어마한 트래픽이 온건지 서비스가 불안하게 작동된다.
예전에 미투데이가 엄청 불안정하여 502 Bad Gateway라는 에러메시지를 엄청나게 뿌려되었다가 이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 같았다만...

다시 502 Bad Gateway 에러메시지가 뜨면서 에러가 난다.

HTTP error 502 Bad Gateway

502 Bad Gateway


요즘 아주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Me2day를 보면서 점차 안정적으로 돌아가구나를 느끼다가 갑자기 이런 메시지를 띄우니 당황스럽다.

미투데이가 쓰는 Nginx가 성능이 좋다고 한다만
지금으로써는 nginx에 너무도 만족한 나머지, 그다지 다른 웹서버를 바라보지 않고 있다. 아마도 아파치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럴것이다. 충분히 만족스럽기 때문에 별다른 대안이 필요없는 상황일지 모르겠다.
실제 서비스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용할 수 있는것인가 라는 부분은 뭐랄까? 아직 다른 웹서버보다는 아닌것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뭘까?

(아직 배운것이 별로 없어서 잘못생각하는 것들이 많을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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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2일 목요일
Tistory 커피차가 홍익대앞 놀이터인 홍익어린이공원에 와서 커피와 Tistory 초대장, Tistory노트를 나눠주었습니다.  TIstory커피차가 홍익대 정문에 올줄 알고 목 빠지게 기다리다가 놀이터에 와서 뭐랄까 시험기간에 학교에서만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커피차가 정문에 안와서 찾는 사람이 없을까봐 걱정되었음.
오후 3시 다되었을 때 찾아갔는데, 놀이터에서 작은인장님을 만났습니다.

선 사진, 후 감상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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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커피차가 홍익대학교 앞 홍익어린이놀이터에서 커피를 나눠줄때 찍은 사진입니다.

Tistory 커피차에서 커피를 타주는 장면

Tistory 커피차에서 공짜로 커피를 타주는 장면입니다. Tistory에 대해서 예쁜 누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Tistory 공감 보드

Tistory를 쓰는 이유는 뭘까요? 해당되는 곳에 다 붙인 사람 ㅎㅎ



작은인장님을 만났을때의 사진
작은인장님과의 만남

작은인장님과의 만남


작은인장님을 만나고 나서는 다음 커뮤니케이션 홍대사옥으로 가본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커피차에서 얻은 물건들입니다.
Tistory 커피

Tistory 커피차에서 받은 커피

Tistory초대장과 Tistory 노트

Tistory초대장과 Tistory 노트입니다.

Tistory 공책

Tistory 공책. 무제 공책에 마음대로 채우라고 배려하였습니다.

Tistory 로고

아름답게 보이는 Tistory 로고.


6월 12일 Tistory 커피차에서 공짜 커피를 마시고 Tistory 초대장도 받고, 유명블로거인 작은인장님을 만나 홍문관 14층에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 홍대사옥에 가보고, 명함을 받는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이 날 제 머리속에는 Tistory의 날이라고 선포해야할 정도로 아직도 신기한 경험을 해보아서 황홀할 따름입니다.
(하라는 과제, 일, 공부는 안하고 블로그 계에만 관심 쏟은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라는 과제, 일, 공부는 안하고 블로그에만 관심 가진 날임...



이때 초대받은 초대장을 후배 2명에게 던져주고, 취직 준비하는 4학년 선배 1분에게 주면서 "다음 면접볼때 Tistory 초대장으로 블로그 만들었어요"라는 메시지도 날려주었습니다.

(이번에 연구실에서 하는 일때문에 정신없는데 시간 쪼개서 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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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홍익대학교 조소과 야외작품전시회
2008년 6월 11일 수요일~12일 목요일 촬영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작품들이 있군요. 작년보다는 논란있는 작품들이 없어서 조용한 작품전시회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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