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기야2


홍익대학교 문헌관

주위의 미관과 상관없이 겉에만 번지지르하게 돈 붙인 학교 행정 -_-;;
주변의 조화과 상관 없이 유행만 쫒았다.
종각역에 있는 국세청 건물(화신백화점 자리)와 맞먹는 건물이다.
이 건물은 16층짜리고 70년대 건물이다. 속은 썩었다 -_-;;(미대와 경영대가 쓴다고 함)

이번 06학번 후배들이 새건물 아닌가 하며 질문을 많이 했던 문헌관 건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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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기란 말이다 -_-;;
건물 외관만 싹 바꾸다니.. 그돈으로 초등학교, 여중, 여고를 옮기란 말이다 ;ㅁ;


홍익대학교 학생회관
겉은 새 것 같지만, 속은 ... 썩어빠진 70년대식 건물입니다 -_-;;

내년에 후배들 오면 새건물인데 안은 왜이리 오래되었어요? 이런 질문 받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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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ey사에서 만든 Kanon Game Opening


중학교때 밤잠 설치면서 하던 게임 (지금 공략 루트는 다 까먹었다만)
2. 2000년도 Toei(東映)에서 만든 Kanon Opening

작화가 엉망이라 1화 보고 때려침-_-;;

3. Kyoto Animations(京都アニメーション)에서 만든 Kanon Opening

역시 교토는 실망감을 주지 않았다. 요즘 버닝중이다 +_+

결론 : Kyoto Animations(京都アニメーション)은 괴물들만 모인 애니메이션 회사이다

교토는 괴인들 집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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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4918&category=101

김기만(52세, 남, 전 동아일보프랑스특파원)
남미영(63세, 여, 한국독서교육개발원원장)
류정선(58세, 남, 전 제주지방경찰청장)
오윤경(36세, 여, ‘화현’법무법인 변호사)
유현숙(30세, 여, 학부모정보감시단 기획부장)
정동배(40세, 남, 한국게임학회 상임이사)
최성희(62세, 남, 연합뉴스 기획위원)
홍태식(58세, 남,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황이남(58세, 남, 전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


평균 연령 51세. 아주 좋은 세상을 만드실려는 분들로 꽉꽉채워져있군요.
노인네 + 아줌마들이 제대로 일을 할까요? 모든 게임들을 청소년 사용불가 딱지 내일 것 같은 기분이 든 것은 뭐죠?
게임에 대해 편견들을 가지신 분들이 위원장이 되었으니.. 클랴님은 정말 살기 힘들겠습니다 orz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은 안봐도 뻔할 뻔자입니다.
이 것을 보니까 게임회사 이야기란 책에 나온 그림이 생각났습니다.

(출처 : 이현기님의 게임회사 이야기 블로그 - http://neverwhere.egloos.com/653890)
게임산업을 언제까지가 범죄의 원흉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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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C언어에만 익숙했던가 orz

이번에 Binary Search Tree 숙제를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C++로 제 머릿속에 있는 코드를 컴퓨터에 넣어서 컴파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컴파일을 하고나서 Error가 엄청 많이 뜨더군요

hw4.exe - 132 error(s), 1 warning(s)


제 머릿속에 코드를 이렇게 짜면 될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뭔가 C++ 코드를 보면서 고민을 했습니다. 왜 그럴까?

왠지 제가 C언어 함수 Library를 썼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string형을 쓰기위해 string 이란 문자열 클래스를 쓰면서 C언어 함수 Library를 썼으니 Error가 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단순한 것을 삽질하다니

Ego君아, 몇시간동안 삽질한 것이니???


이번에 숙제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char type을 안썼습니다. char type 쓰다간 몇일간 삽질에 Copy & Paste를 할 것 같아서요. C++에서 지원하는 string type은, C언어 char type 쓸때 세세한 부분까지 처리해야한 것과 일일히 NULL처리 하는 것을, 프로그래머에게 쓰기 편하게 해줍니다. C++의 string type 이 없었다면 Binary Search Tree 과제는 몇일간 지속될수도 -_-;;

C++에서 쓰는 string이라는 type은 C언어 문자열 Library가 전혀안먹히더군요. orz
위의 에러는 C++ 컴파일러가 C언어 문자열 Library를 써서 그 문자열 Library가 이해를 못해서 Error를 낸다는 것을 보여졌습니다.

//삽입되는 데이터가 현재 노드에 데이터 보다 작음
if(strcmp(code,(*CurrentNode)->stcode) == -1)

이 코드는 C언어의 strcmp()이란 함수를 쓴 것으로 학번 code의 문자열과 지금 현재 CurrentNode위치에 있는 학생 학번과 ASCII문자열 크기로 비교하여 학번 code 문자열의 ASCII 합 값이 지금 현재 CurrentNode위치에 있는 학성 학번의 문자열의 ASCII 합 값보다 작을때 -1로 return받기 때문에 -1과 같으면 학번 code의 문자열이 문자열 ASCII 합 값이 작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 여기 있는 문자열의 type을 string을 해줘서 당연히 Error가 났습니다.
이 문제를 아래과 같이 고쳤습니다
//삽입되는 데이터가 현재 노드에 데이터 보다 작음
if(code.compare((*CurrentNode)->stcode) == -1)

관계 연산자와 compare 함수 모두 다양한 타입에 대해 오버로딩되어 있으므로 string 객체끼리 비교할 수도 있고 string 객체와 문자열 상수를 비교할 수도 있다. 연산자의 경우 좌우변의 순서는 중요하지 않으므로 순서에 상관없이 비교 가능합니다.
거기에 비교한 결과는 정수로 리턴되는데 두 문자열이 완전히 일치하면 0을 리턴하며 호출한 객체가 더 작으면 음수를 리턴하고 호출한 객체가 더 크면 양수를 리턴한다. 표준 strcmp 함수의 리턴값과 의미가 같으므로 외우기도 쉽습니다.

이 문제 해결한다고 몇시간동안 고민한거지? ㅠ_ㅠ

프로그램짜는 것이 삽질이 되어서는 안되는 일인데 ㅠ_ㅠ

C++을 1학년 2학기때 배우고도 아직도 잘 모르겠다 -_-;;, C언어는 잘하겠는데


절차지향적인C언어에 너무나 길들여서, 객체지향적인 마인드가 부족하고 C++ 에서 제공하는 Class는 자주 쓰지 않아 익숙하지 않아서 참 걱정이군요.
(그래서 C언어보다 low Level에 있는 어셈블리는 재미있게 듣나?)
아 머리아파 @.@ 어지럽다.


그러나 3학년때에는 C++을 안쓰고 C언어만 쓰니 뭐-_-;; (컴퓨터그래픽스나 게임쪽으로는 C++을 공부하는 것 아니면 대부분의 전공은 C언어 씀-_-;;)
이번 겨울 방학때에 공부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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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ice로 전자회로 시뮬레이션 하는중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전자회로를 배우는 것은 임베디드 시스템쪽에 이해를 하기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자회로의 수준이 이건 아니올시다 ㅠ_ㅠ. 전자회로의 선수 과목인 회로이론을 들은 것도 아닌데. (회로이론은 전자전기공학부의 전기회로에 해당됨)

Pspice가 익숙하지 않아서 영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하는 것은 좀 벅차군요 저번 학기때 논리회로를 VHDL로 설계할때가 더 쉬운듯 합니다.

아, 저번학기때 논리회로가 어렵다고 한 말 취소 -_-;;
차라리 Pspice로 회로 설계하기 보다는 VHDL로 논리회로 설계하는데 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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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로의 굴욕

Microelectronics circuit analysis and design Third edition written by Doanld A. Neamen

이번학기의 최대의 복병이 생겼습니다.
경영학과의 마케팅도 들을만 하고, 전공인 SPARC Assembly 도, 데이터통신도, 자료구조도 그럭저럭 할만하다만... 전자회로. 이게 정말 복병입니다.

대학물리2를 들었다만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선배에게 전자회로 책을 받았는데 책이 아예 바뀌어 버렸습니다 ㅠ_ㅠ
거기에 책내용까지 싹 바꿨더군요 (Neamen이란 저자가 너무 부지런하신가 봅니다. 책팔아먹는 것 보다 내용을 확 바꿔버린 것에 대해 존경스럽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ㅠ_ㅠ
아래 그림은 2판 책
Eectronics circuit analysis and design Second edition written by Doanld A. Neamen


책 내용을 봐도 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

이해가 전혀 안되고 어디에 써먹는지 모르는 용어들이 나와서 참 머리가 아픕니다.

전자회로가 논리회로의 연장선에서 생각했다만 논리회로보다 더 어려운 것 같네요. ㅠ_ㅠ
전자과 76학번출신 강모 교수님께서는 정말 열심히 가르치신다만은... 컴퓨터공학과 학생이 전자회로를 제대로 이해하는게 정말 어렵군요. 제가 돌머리인지 아닌지가 의심스럽습니다.

전자과 76학번 출신 강 모교수에게 논리회로 배울때 nMOS와 pMOS 회로를 이용해서 AND Gate와 OR Gate 를 그리라 할때 부터 전자회로를 듣지 말걸을 생각했었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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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14화 마지막 부분

Kanon 4화



Kanon과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겹쳐보여요 @.@
포니테일이 유행이야 -_-;;


교토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작품이라 그런지 작화 퀄리티는 좋은데... 스즈미야 하루히가 겹쳐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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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중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는 재수강제도가 변경되어서 재학생들로 부터 엄청난 항의가 잇달았습니다.

재수강제도 개선 안내
2007년학년도 1학기부터 과목재수강제도를 아래와 같은 사유로, 개선하여 시행되오니 성적관리에 학오없으시기 바랍니다.
  1. 개선사유
    1. 재수강 제도가 당초의 취지와는 달리 남용되어 면학 분위기가 저해됨
    2. 고학년의 재수강으로 인해, 저학년 학생들이 학점취득에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으며
    3. 재수강을 무제한 허용하고, 학점취득에도 제한이 없어 저학년때 학업이 소홀한 경향이 있음


학교측의 취지에는 정말 공감이 갑니다. 저도 재수강생들에게 크게 피를 보았기 때문에(ex.자료구조 및 프로그래밍, 대학물리2, 대학물리실험2 ㅠ_ㅠ ) 공감이 갑니다. (어찌 전공과목을은 거의 재수강생 많은 반에 수업들어서 피볼수가 있을까 ㅠ_ㅠ)

제가 다니는 컴퓨터공학과는 아예 한 과목을 제대로 이해 못하면 학교를 더 다니야 된다고 다음 학기 것을 못듣게 막아 넣습니다.
(예를 들어 자료구조 및 프로그래밍 과목을 이수 못하면 3,4학년 상위 학년 과목들을 들을 수 없게 막거나, 논리회로와 어셈블리 언어를 이수 못하면 컴퓨터구조(1)(2)를 못듣게 하거나 등등)
그리고 학과에서 재수강을 원하지 않으므로(초수강자에게 피해준다는 이유로) 학점 한글자 디그레이드를 정해서 한다만은 전공에 대해서는 원래 그렇게 해왔고, 그렇게 불평불만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 의견은 학교측에서 다짜고짜 학생들의 의견들을 수렴하지고 않고 유예기간도 없이 저런 학칙을 밀어붙이는지 궁금합니다. 헌법, 민법, 형법 등등의 법에서도 유예기간 6개월을 주고 국회에서 법이 통과되었으면 통과된 후 6개월 뒤에야 법의 효력이 생긴다만 말이죠.
학교측에서 학생들의 배려 없이 유예기간을 만들지 않고 바로 학칙을 바꿔서 운영하는게 불만입니다.

저때에는 1학년때에 물리, 화학, 수학 수업을 들으면서 재수강,3수강하는 고학번들과 같이 경쟁을 했습니다. 고학번들은 재수강을 하였기 때문에 신입생때 놀았던 것을 보상 받고 좋은 학점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상대평가라 교수님이 고학번님들 학점들을 챙겨주는 미명하에 1학년들이 성적을 그다지 많이 받질 못했습니다. B0나 B+로 받은 사람들이 부지기수이죠. 그때 신입생들은 노는 애들은 놀고 열심히 노력한 애들은 엄청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B+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1학년 2학기때 대학물리2가 생각납니다. 남들은 대학화학2 듣다만, 제가 갈길을 선택하기 위해 임베디드와 연관이 있는 대학물리2 수업을 정정당당하게 신청했다만 재학생들은 거의 안보이고 보이는 사람들은 거의 전자전기공학부 복학생들입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수업하다가 전자전기공학부 고학번님이 질문하는데 질문하는 수준이 ㅂ학년들이 절대 질문 못할 전자장, 전자회로, 전기회로 등등의 내용들을 질문해서 교수님조차 헤멜 정도 였습니다. 거기에 물리법칙 증명하는데 응용수학 들었던 사람이 있다고 응용수학 내용으로 증명을 다하고 -_-;; 이런 수업에서 시험성적을 1~3차까지 평균을 넘어서도 재수강 패널티가 없어서 B+밖에 받지 못하는 제가 억울합니다.)

이 문제로 학점을 제대로 못받고 군대 가버린 친구들, 휴학한 친구들이 부지기수인데, 복학해서 재수강을 하면 학점 잘받겠지라는 생각으로 군대간 친구들도 부지기수에 이번에 복학예정일 선배들도 학점 잘 받겠지 라는 생각으로 복학 준비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재수강제도가 바뀐다면 재수강가능했던 고학번들과 경쟁한 지금의 2, 3,4학년은 뭐가 됩니까? 정말 피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내 노력이 이것 밖에 되질 않았나?
(선형대수학과 대학물리2 생각만 하면 끔찍하군요)

이번 재수강제도는 학생들의 의견도 수렴하고 피해보는 학생들이 최소한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예기간을 두고 새로운 학번부터 시작하면 어쩔까 생각을 학교측에서 생각을 못했는지?

제 생각이다만 재수강 패널티를 유예기간을 줘서 2007년학년도 신입생은 모든 수업을 초수강생으로만 넣고 해당과목 재수강하려는 학생들끼리만 한 반을 만들어서 패널티 없이 한다면 어떻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내년부터 도입한다는 재수강 제도는 2007년 이후 학번부터 적용하고 ....
학점이라는 것은 학생들에게 민감한 소재인데 학교측에서 마음대로 바꾸면 어찌 -_-;;

저는 재수강이랑 그다지 먼 관계라 다행이다만, 1학년때 학점 망쳐서 바로 군대간 현기나, 국주, 광현 등등의 군대간 학교 친구들이 복학할때 걱정됩니다 -_-;; (우리때에 재수강생들이 A+다 가져갔더만, 자기네들 군대 갔다왔더니 B+밖에 안준다고 짜증 낼 것 같군요.

※이번 겨울계절학기에는 재수강 해도 학점 제한이 없으니 재수강 하려는 이들로 인기가 있을 듯 합니다.

재수강 할꺼리는 지금은 교양필수 영어 밖에 없다만 orz (그대로 졸업해야겠다 먼산~)

재수강없게 학업에 충실해집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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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집에는 몇 대의 컴퓨터가 있나요?

공식적으로 있는 컴퓨터는 3대

비공식적까지 합하면 컴퓨터는 4대.

1. 펜티엄3 750㎒ 램 512Mb CD-ROM 48X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썼던 PC입니다. 요즘 컴퓨터에 비해 속도는 떨어지지만 쓸만 합니다. 리눅스 서버 돌리다가... 아부지가 포맷 시키고 아부지가 집에서 쓰는 용도로 바뀌었음 ;ㅁ; (서버로 돌릴려던 계획은 포기 ㅠ_ㅠ)

2. 펜티엄4 제 여동생 컴퓨터입니다. 제 여동생 컴퓨터에는 강동원 사진으로 꽉꽉 채워져있고, 인강도 있고, (잘 찾아보면 야오이도 있을듯-_-;;), 뭐가 있는지 조사를 못해본 -_-;;

3. 펜티엄 센트리노기술을 쓴 FUJITSU 노트북
제가 쓰고 있는 노트북입니다. 성능이 아주 좋죠. 근데 단점은 너무 무거워서 학교까지 들고 다니는게 힘듭니다 ㅠ_ㅠ
각종 기능들도 좋고 성능이 쵝오라서 몇년동안 쓸 것 같습니다.

비공식적.
4. 아부지 회사에서 지급하신 삼숭 노트북
집에서도 많이 쓰심. 그러나 집에있는 컴퓨터라 단정을 못하겠음

그 전에 있는 컴퓨터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대우 386SX, 대우 133㎒ 노트북, 용산에서 맞춘 펜티엄 100㎒ 컴퓨터, 셀러론 266㎒ 컴퓨터 등등

모두 어디론가 사라졌군요. 팔리고 나서 고물상으로 빠졌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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