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EE floating-point standard 를 설명한 Wikipedia Site
http://en.wikipedia.org/wiki/IEEE_754
1학기때 수치해석에서 재미있게 배웠던 것 같은데.. 막상 어셈블리 시간에 또 배우니까 헷갈린다 -_-;;

32bit Single Precision(단정도 실수)

부호비트

(significant)
1bit

지수부

(exponent)
8bit

가수부

(mantissa)
23bit

 

 

  64bit Double Precision(배정도 실수)

부호비트
1bit

지수부
11bit

가수부
52bit

 

 

  80bit Exitended Precision(확장정도 실수)

부호비트
1bit

지수부
15bit

1

가수부
63bit

 

 ※ (-1)s * 1.m * 2e - bias 형식으로 나타내는 것을 정규화라고 하며 각 s, m, e값을 메모리에 저장하게 된다.

 

마이너스 지수를 표현하기 위해서 지수부가 표현가능한 범위에서 bias값을 빼게 된다.

 

예를 들어 64bit Double Precision에서는 지수부가 211 = 2048 이므로 (1024 - 1)을 빼면 음수가 표현 가능하게 되므로

 

bias는 1023이 된다.

 

 

  64bit Double Precision 변환 예제

 

 462.5를 2진수로 변환하면 111001110.1 이다. 이를 정규화 시키면 아래와 같이 된다.

    ∴ (-1)0 × 1.110011101 × 28

 

 부호는 양수이다

    ∴ 부호비트(s) = 0

 

정규화할 경우 첫 자리는 언제나 1이므로 생략한다(1비트를 더 사용할수 있게된다)

    ∴ 가수부(m) = 110011101

 

 e - bias = 8 이므로 (64bit Double Precision에서 bias는 1023이다)

    ∴ 지수부(e) = 8 + 1023 = 1031 = 10000000111

 

메모리에 저장되는 값은

0

100 0000 0111

1100 1110 1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0000

 



시험이 내일인데 IEEE floating-point standard 를 보고 있다.. 당연한 것인데 개념을 잘못 이해했나?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것이다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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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益人에게는 튼튼하고 견고한 미래를 위한 발(足)이 하나더 있다고

◆ 사진 :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건물 아래 대학원 건물 A동 벽면
◆ 글 출처 : 홍익대학교 47회 교지 안


예전 디카 사고 나서 학교에서 찍은 첫 사진이라고 할까?
입학했을때 저게 뭔지 궁금했었는데, 거의 1년 지나 신입생 딱지 떼니가 이름을 알게 된 삼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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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다 보면 우연찮게 사투리를 쓰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난 이중 국어를 구사한다. 서울 말, 김천 말
(여기서 말은 馬가 아니라 話를 말한다.)

부모님이 경상북도 금릉군(현재 행정단위로 김천시로 됨)에서 태어나서 자라서 대구에서 연애 결혼을 한 관계로 어릴때 경상도 북부말을 불가항력적으로 배우게 되었다.

경기도 성남으로 오니까... 정말 부모님도 적응이 안되었고 나도 적응이 안되었다.
성남 사람들 보면 경기도 사투리 ("~햇걸랑", "~잽는다", "삼춘"등등) 아님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릴땐 너무나도 큰 언어의 장벽에 놓인 적이 있었다.
(난 어릴때 경상도 사투리 쓴다고 촌놈 딱지를 붙었으니...)

서울로 올라와서도 내 말하는 것이 어설프다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내가 서울말을 잘 못하는 까닭으로

대학교 올라와서 03학번 장 모 선배를 처음 만난 적이 있었다.
그때가 2005년 4월이었나?
대구 출신의 03학번 이 모 선배와 장 모 선배를 만났는데, 장 모 선배를 본 순간... 웬지 친근감이 느껴지고 등등 (외할아버지랑 외삼촌과 닮았다.)

거기에 장 모 선배님 말투도 친척집에서 들을법한, 아니 집에서 듣는 말과 너무나 흡사하였다. 너무나 친근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할까? 거기에 상주 출신이라고 하였다.


오늘 03학번 장 모 선배랑 선배들이랑 같이 밥 먹으로 식당가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밖에서 안쓰고 집에서만 쓰는 말이 딱 튀어나왔다.(그리고는 사투리라 씁니다.)

장 모 선배曰 : "너 왜 사투리 써? 부산에서 왔어? "
Ego君 曰 : "원래 집에서 쓰는 말인데요."
장 모 선배曰 : "너 집이 어딘데?"
Ego君 曰 : "부모님 고향이 김천인데요. 어릴때 대구, 김천에 놀러 많이 갔었어여."

차차 저의 본성이 나오군요 -_-;;

아 집에서도 안쓸려고 하는 사투리가 저절로 튀어나오다니 -_-;; 요즘도 난 서울말은 쓰는게 어렵게 느껴진다.
어린 애도 아닌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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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을 굳혔다.
주위 내 친구들이 군대를 간다고 심심찮게 문자가 오고 등등
2학년 내내 마음이 흔들거렸다. 당연히 군대문제이다.
주위 친구들이 군대 간다니까 나도 군대를 갈까?, 그리고 군대 너무 늦게 간 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난 군대 기피할 생각도 없다.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인데 뭘. 군대 갔다오면 정상인 되어서 나오겠지(신검때 체중미달이라는 딱지를 붙었다지.. 주위 사람들도 너무 말랐다고 하고..)
1학년 마치고 군대를 가려고 했었다. 병무청 홈페이지에 신상정보를 쓰고 통장 계좌 넣어주면 병무청에서 알아서 영장이 나오니까.

1학년 겨울방학때 ROTC도 생각했었다만 수능성적이 없이 학교를 온 관계로 패스 ㅡㅡ; 수능 성적때문에 좀 솔직히 겁이 났다. 체력은 Normal이라서 평범하다만 수능 성적을 보고 ROTC를 뽑는데 웬지 꺼림직 해서 포기를 해버렸다.

군대갈 준비를 하고 정리를 하고 병무청 사이트로 가려고 했었다

어느 몇몇 선배를 보고 나니 군대가기가 갑자기 싫어졌다. 군대에 있는 2년이 너무나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이다.

그러나 대학교 2학년 내내 방황을 한 것 같았다. 공부를 해도 의욕이 없고, 놀아도 재미가 없고, 전공 공부중에서 재미있는 것만 하고 재미 없다는 것들은 대충 하고 등등

학점은 어느 정도 나온다만 그냥 군대 가버릴까 충동을 느꼈다.
마른 체형을 정상 체형으로 바꿔서 나올 듯 하고, 2년이라는 전공 공부에서의 탈피 등등.

오늘, 학부연구생으로 있는 윤 모형께서 문자를 했다.
"Ego君아 안바쁠때 연락주라"


연락을 했더니 대학원 갈 생각 있나고 물었다. 난 당연히 생각에도 없던 대학원 진학이라는 것을 듣고 대학원 진학해볼 생각이 있다고 하였다.
그러니, "표창우 교수님 연구실에 3학년으로 진학할 대학원 진학 할 생각이 있는 동기들을 알아보라" 이렇게 말하였다.

나도 해보고 싶다고 하였다. 이게 왠지 머리에 자극이 오는 것 같네. 대학원 진학이라.. 그러면 대학원 진학으로 영장 보낼 시기를 2년 연장 시켜주고, 석사 병특은 학사 병특보다 널려 있다지?
그리고 ACANEL이라는 컴퓨터공학과 BK21사업단 홈페이지 관리도 하는데

이제 결심을 굳히게 되었다. 군대 대신 대학원진학이라는 것이다.

이제, 만 20세가 된지, 태어난지 몇 분이 지난 지금 이시간 2006년 12월 10일 오전 2시 30분.


다른 학교 컴퓨터공학과보다 빡센 커리큘럼으로 소문난 울 학교 컴퓨터공학과 나와서 대학원을 진학을 해볼까??
지금의 학점상... KAIST는 안습
TEPS 공부하면 서울대 갈수 있을 듯 하고 ICU와 GIST도 노릴 만 할 것 같고.

이번 겨울방학에는 대학원 진학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다 +_+
예습을 해줘서 평균 학점을 4점을 넘기는 것도 해야겠구나... (C+받은 교양이 몇갠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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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n 9話를 보고나서...
마코토의 결말을 보기 싫습니다 ㅠ_ㅠ
계속 히로인의 사망 소식을 들을까봐 Kanon을 보기가 싫어요 ㅠ_ㅠ
(중학교때 Kanon을 클리어하고 나서 정말 울었는데 ㅠ_ㅠ)

Kanon9話에 나온 마지막 장면 캡쳐했습니다







학창시절때 한 Kanon 장면이 계속떠올리고 있어요 ;ㅁ; 눈물이 나려고 해

Kyoto Animation에서 만든 것이라 슬퍼도 계속 봐야 할듯?
애니들을 봐도 [교토 효과]때문에 이것밖에 손에 집히지가 않네요.ㅠ_ㅠ

ps. 과제 제출 4시간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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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다니는 홍익대학교에서 홍익대학교 47회 교지가 나왔습니다.
찬찬히 읽어봤는데 재미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70년대, 이 때에도 홍대는 미대가 유명했군요...이번 47회 교지에서 옛날 교지 내용들을 다시보는 코너에서 배꼽을 잡고웃었던 게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원문 그대로 쓴 것 이기때문에 한문이 많네요. 이정도의 한문정도는 알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올립니다.
1978년 20호 (同門칼람) 弘大를 졸업한뒤…… XXX <美術大28回卒業)
"아가씨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새로 들어 왔어요?"
"네"
"언제 졸업했어요?"
"올해요"
"그래요, 어디나왔나요?"
"弘大요"
"아아- 야한 학교요? 그럼 美大나오셨겠네. 상당히 어려보이는데"
"그런데 별로 '아아- 야한 학교 아녜요'" 애써 웃으며 대답해준다.
"아니, 그학교 학생들 멋있고 야하잖아요?"
아니 또 야하잖다니.
"야하다는 것이 뭐예요? 먹는 거에요? 아니면 입는 거예요? 아- 夜學한다. 는 뜻이군요?"
"夜學요?"
"네 우리 학교는 밤 늦게까지 공부하거나 그림 그리는 학생들 많아요."
그러문 뭐가 좋은지 한참이나 웃는다. 처음 회사에 입사한 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다른과 직원과의 대화다. 또 나의 진한 메니큐어를 보며
"혹시 弘大 안나왔어요?"
"어떻게 아세요?"
"제작과죠? 제작과는 거의가 弘大출신들이라던데, 弘大출신은 좀 야하죠? 나체 여자를 앞에다 놓고 그림 그린다면서요? 정말 옷 다 벗어요? 학생때부터 그런 그림 그려도 돼요?"
처음 만난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 하면 나는 우습기도 하고 싸우고도 싶어진다.
누드그림을 그리는 것이 야하다는 표현에 속하다니, 그것도 학생이 그런 그림을 그려도 되냐고 따질듯이 얘기를 하다니 나를 쇼크줘도 유뷴수지.
동표여, 단군 할아버지 자손인 형제여 불쌍한 동포여!
제발 그렇게 이야기 하지 마세요.


정말 울 학교는 미대 이미지가 너무 강한듯 하다.
그리고 정말 미대생들은 정말로 누드그림 그린다 orz (학교 돌아다니다 보면 누드 모델 찾는다는 광고 본적 있음...)
계절학기때에도 미대에선 인물드로잉(누드)라는 과목을 개설까지 함...

내가 홍대다닌다고 하니까 친척들이 미대 다니냐고, 맨날 놀아서 좋겠다고 핀잔 주고, 고등학교 동창들은 나 답게 간 학교라고 그렇다.
왜이리 주위 시선들이 이상하게 쳐다보지? 미대 이미지가 센 학교라서 그런가?

ps. 요즘 그래픽스쪽에 관심이 있어서 컴퓨터 그래픽스 대가이면서 게임과 애니를 좋아하시는 모 교수님께 찾아가서 배움을 청할까 생각중임...
요즘 프로젝트로 애니메이션 작업한다고 들어서 관심이 생겼음 ㅡㅡ;
ps2. 가만보니 게임과 애니 좋아하시는 교수님도 오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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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이런 글을 남긴 적이있었습니다.
이번 수강신청에 대해서
전자전기공학부와 컴퓨터공학과를 복수전공하시고 이번에 한양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신 정태영님의 글입니다.
컴퓨터 공학과 수강 신청 사태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홈페이지 -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과장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수강신청


이번 2006년 2학기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전공과목 수강신청 대란때문에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수강인원(수요)은 많은데, 1강의당 수업을 들을수 있는 인원수는 적었기 때문에 많은 3학년 선배님들께선 전공과목을 거의 신청 못했다는 분들도 많았고 2학년인 저도 확률이론이라는 과목을 신청을 못했습니다.(그 여파로 경영학과의 마케팅을 듣고 있습니다만...)

학과장님께서 재수강하지 말고 자기학년에 자리있을때 듣지 말고 왜 학년 올라갈때 안받아주냐고 땡깡을 부리는 글을 남겨서 황당했습니다.

이번년도에 듣고 싶은 학생 수들은 많은데 받아줄 수강인원은 없어서 자기학년 전공을 못듣는 사태가 왔는데 대책없는 글을 남기신 학과장님의 글을 보고 모든 학생들이 T동 7층 컴퓨터공학과사에서 난리를 친 적이 있었고요.

그 사태 이후로 반성을 하였는지 컴퓨터공학과 과사무실에서 과목 조사를 하더군요^^

이번에 삼성전자 정보통신 Track때문에 여러 과목들이 생긴다고 학과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4학년 과목 생겼네요 그리고 2학년 2학기 과목이었던 확률이론과 3학년 2학기 과목이었던 컴퓨터네트워크가 1학기로 넘어오고 등등
(그러면 2학기때 몇과목씩 생기는 것인가???),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과목도 생긴다는데 언제 생기지??(먼산)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에서 학교에 대한 지원을 정말 하는 것 같습니다. ABEEK 이수를 하는 학교에 정보통신 Track까지.. 요즘따라 삼성전자에서 컴퓨터들을 지원 받고 컴퓨터실 또 생기고 등등을 보니 삼성이 제가 다니는 컴퓨터공학과를 밀어주긴 밀어줍니다. (전자전기공학부도 그럴듯)

내년 3학년때에 들을 전공이 더 생기는 바람에 다 들을지 의문시 됩니다. 인공지능은 빼주는 센스가...(변교수님 수업은 좋은데 과제는 ㄷㄷㄷ)



아래 그림은 3학년 1학기때 제가 들을 과목입니다 :D

 저 전공들 설마 다 들을수 있을까나?? 까나??
전 다음 2007년 1학기에 이렇게 들을 예정입니다. 이 중 확률이론이나 게임프로그래밍 둘 중 하나 뺄 계획입니다. 교양은 도저히 듣기가 싫어서 전공으로 채웠습니다 -_-;;
3학년 1학기의 압박이 큰데 확률이론을 듣고 4학년 게임프로그래밍 과목을 듣기라 압박이 심하군요.

게임프로그래밍은 Visual C++과 OpenGL를 배우고 DirectX를 배우는데 (4학년 전공중에서 만만한 과목일까나?) 학점을 떠나 재미있을 듯할 과목인것 같네요. 그러나 Reading Summary의 압박은 피할수가 ㄷㄷㄷ
확률이론은 공포의 송 모교수님의 압박이 ㄷㄷㄷ

근데 확률이론과 게임프로그래밍 둘 중 하나 빼서 들어야지 학기가 편해질듯 합니다.(게임프로그래밍 꼭 듣고 싶은데 ㅠ_ㅠ, 확률이론은 2학년 전공도 아닌것이 MSC수학필수과목이라 빨리 이수를 해야할 것 같고 orz)

프로그래밍 언어론클랴님 집에 있는 책으로(?)
울 학과 원로교수님이신 원유헌 교수님이 하실 것 같으나까요


클랴님 서재에 꽂아져 있는 컴퓨터 전공서적들
1990년대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쓰던 교재들입니다. +_+
(요즘은 절대 쓰지 못할 상당한 고전들)




ps. 학과장님께서 오늘 다음년도에 2학년 전공에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과목 생긴다는데 언제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내가 학점을 쉽게 딸수 있는 기회?????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은 자신있는데 ㅎㅎ 그럼 MFC를 배우는 것인가?)
ps2. 저도 클랴님의 대를 이어서 게임회사로 진출을(?)
ps3. 저도 게임회사 이야기에 나온 직원으로(?)
ps4. 삼성전자의 지원, 생각보다 엄청난 지원을 하는 듯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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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말엔 백합물에 빠지란 계시인가 orz
이미 고3때 빠지면 되었지.. 지금 빠지면 대책 없는데ㅠ_ㅠ

소설로만 보다 오랜만에 OVA판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ps. sadcafe님께서 말하신 [교토효과]로 인하여... 작화 퀄리티가 낮게 느껴집니다.
고3때 봤을때에는 퀄리티가 높다고 느꼈는데 ㅠㅠ
교토아니메때문에 모든 애니가 허접하게 느껴지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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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홍익대학교 재학생입니다.
이번에 DCInside에 나온 대학 크기를 보니... 할말이 없어집니다.

홍익대학교 크기를 왜곡을 하는 군요.
그 사진에는 저희 컴퓨터공학과와 정보산업공학과가 쓰는 제 2신관 T동과 ROTC와 홍대신문사, 홍익대학교 출판부가 쓰는 신축강당이 없습니다 ㅡㅡ;

사진에 제가 쓰는 컴퓨터공학과 건물인 T동이 없다는것에 경악을 하군요. 그리고 ROTC, 홍대신문사가 쓰는 신축강당도 없으니......
이건 왜곡입니다.


학교 사이즈를 맘대로 줄이다니... 참 웃긴 곳입니다..
얼마나 할일이 없었으면 크기 재느라 정신 없고 등등




이 글도 테러 당할까봐 걱정되네요.
이번에 DC에서 할일 없는 분들께서 M모님의 이글루스를 테러를 일으키는 것을 지켜보면서.. DC폐인들, 왜이리 쓸데 없이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블로그에 자기 의견과 취향을 올리는 것도 DC에서는 허락되지 않는 것인듯...
자기 마음에 안든다면 마음대로 욕설이 담긴 덧글을 올리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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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블로그 예절 지수는
100점 입니다.

블로그 예절 캠페인
 
100점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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