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PARC Assembly 과제를 하다가 이런 변을 당했습니다.
bash: fork: Resource temporarily unavailable





숙제에 대해 감을 잡아가고 있었는데 -_-+;;


bash: fork: Resource temporarily unavailable
Solaris Server에서 난 이 문제는 메모리 부족 또는 파일디스크립터 부족입니다.
한마디로, Resource 부족이라는 얘기입니다.
Solaris서버에 프로세스가 너무 많이 떠 있어서 메모리나 파일디스크립터를 모두 사용해 버린 경우라 하죠.
(아부지 서재에 있는 UNIX 시스템 프로그래밍 책 보고 알았음 ;;)

SPARC Assembly 숙제하려면 Solaris서버로만 되는데... 한대 밖에 없는 것 이거 걱정이 태산..

오늘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 코딩하는 게 머릿속에 금방떠올라서 빨리 숙제를 하려고 했더니 ㅡㅡ;

아 짜증나서 잠이나 자버릴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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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화요일, 이날 이글루스의 메이져 블로거님들께서 번개오프를 했습니다.
sadcafe님, 굴님, 깐밤님, 美妙님, 클랴님, soui님, 등등 (몇명일까요?, 여기서 추가 안되신 분들도 많을 듯)
장소는 홍대앞 질러존...
시간은 오후 6~7시 경

그 시간에 전 뭐하고 있었을 까요??

그 시간에 대학원 진학하시는 선배님이 저녁밥 사주신다고 해서 도서관 열람실에서 전자회로와 자료구조 과제를 하다가 밥의 유혹에 빠져나왔습니다.
거기서 대학원가시는 선배, 고등학교 3년 선배님, 저보다 학번 높은 복학생 선배, 저 4명이서 홍대 앞 맛집을 간다고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홍익대학교 교문을 박차 선배님들과 뭐 먹을까 고민하면서 질러존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질러존에선... 어딘가 익숙하고 친숙한 얼굴들이 보이면서..
"기분 탓이야"

를 중얼 거리면서 질러존을 지나 닭갈비집에 갔습니다..

그 이후 닭갈비집에서 닭 뜯어먹고 나서.. 밤 11시 20분경 학교에 나와서 2호선 홍대입구역에 가서 지하철을 타고 자다가 집에 겨우 도착 했습니다.(군자행 열차 타서 대략 뷁인 상황이었죠)

5호선 군자행 막차 아닌게 막차 열차 처럼 행동하나?? 그 시간에 집에 가는 열차는 배차간격이 20분ㄱ-

집에 돌아와서 포스팅을 보니;; 몇몇 분께서 오프 후기를 남기셨더군요.
그래서 "그 시간에 질러존쪽으로 지나갔는데???" 하면서 염장이라는 공격성 글을 남겼습니다

soui님께서 "Ego님// 사실... Ego님을 봐서 잡으려 했는데... 친구분인듯한 분과 함께시길레(...)"


참 세상은 좁은 듯 합니다.. 엇갈리다니.. 근데 친구분들이 아니라.. 저보다 3~4살 차이나는 선배님들 ㅠ_ㅠ
(나 얼굴 성형수술해야 하나?, 다들 복학생으로 인식되는 까닭은 뭘까? ㅠ_ㅠ)

그리고 귤님에게 뒷조사를 했더니


그랬습니다. 세상은 참 좁군요.

근데 학교가 홍대라서 그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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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자회로 과제하다가 과로를 해버렸다..

목요일 밤에 모든 숙제를 다 끝내고 금요일날 애니를 본다고 해서 숙제를 몰아서 했더니.. 휴유증이 장난 아니다.
금요일날 2교시 어셈블리언어 수업 안들어갔음.
7교시 이산수학 지각할뻔 함 -_-;;

하루종일 좀비처럼 보냈다.

이번에 전자회로 과제하면서 정말 피를 토하는줄 알았다.
Pspice로 돌릴려고 했더니 문제 안풀면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ㅠ_ㅠ

책 뒤져보면서 1문제를 가지고 4시간 삽질(고심)했습니다.



아 다풀고 나서 자니 일어나니 어셈블리 언어 수업 시간 ㅠ_ㅠ

아 역시나.. 밤새면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숙제 미리해도 좋지만.. 무리를 하면서 하진 맙시다.. (그래도 시간 부족한 공대생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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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Plus에 쓸 SPARC Assembly code 문법파일 만들었음
제가 예전에 EditPlus에 쓸 SPARC Assembly code 문법파일을 만들어서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sparc.stx

위에 올린 링크는 sparc.stx입니다.

이 파일을 EditPlus가 저장된 곳에 저장합니다.
예를 들어 EditPlus가 C:\Program Files\EditPlus 2에 설치 되었으면 그 폴더에 저장하면 됩니다.

저장을 하셨으면 EditPlus를 실행해서 설정을 해야 합니다.

EditPlus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영문판
메뉴에서 Tools → Preferences 클릭
한글판
내일 학교 가서 확인해야겠음 -_-;;


영문판
Files → Settings & syntax 클릭
한글판
내일 학교 가서 확인해야겠음 -_-;;


영문판
ADD 단추 클릭
Description 에 New Setting 을 Assembly로 변경
File extensionss;m을 추가
ex) s는 어셈블리 언어 파일 m은 매크로 파일 이다.
한글판
내일 학교 가서 확인해야겠음 -_-;;


영문판
syntex file옆에 있는 ... 단추 클릭
sparc.stx파일 선택 그리고 확인
한글판
내일 학교 가서 확인해야겠음 -_-;;


영문판
Apply 단추 클릭
한글판
적용 단추 클릭


결과화면입니다.
이번 표창우 교수님 어셈블리 언어 두번째 과제 파일을 본 화면입니다. hw2.s

컬러가 아름답지 않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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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Plus에 쓸 SPARC Assembly code 문법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어셈블리 언어 숙제 하다가 Editplus에서 SPARC Assembly Code를 보는 것이 눈 아파서
Editplus의 문법파일을 바꿔서 SPARC Assembly 용 문법 파일(stx)를 만들었습니다.
Editplus사이트(http://www.editplus.com)에 가서 문법 파일 중에서 SPARC Assembly용 stx파일이 없나 검색해도 없어서 그냥 제가 만들었습니다.
숙제는 거의 했는데 함수 구현이 잘 안되어서 짜증난 탓도 있지만 Code를 보면 딱딱한 검은색 글씨라 눈에 잘 안들어 오더군요

문법 파일(stx)를 만들어서 설정 바꿔 보니 코드 보는것이 눈에 잘 보이더군요 ㅎㅎ

여기에 문법 파일을 올립니다.
sparc.stx

파일명은 sparc.stx로 editplus에 깔려진 디렉터리에 저장하고 설정 바꾸시면 SPARC Assembly숙제할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D

아 과제 조금만 하면 끝인데 -_-;;

아래 그림은 문법 파일(stx)적용했을때 입니다. 컬러다 +_+
아래를 보면 숙제 내용들이 나와 숙제 베낄염려로 짤랏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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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 있는 현재 우리 집값은 정말 IMF때 집값과 거의 비슷하다.
강의 남쪽인데도 집값이 서울 시내에서 똥값이다. 똥값의 표현이라도 이 서울의 이 집 얻는데 부모님이 20년 뼈빠지게 노력해서 얻은거라 부모님께 죄송스런 말씀을 드린다.
우리집은 천호동 주택가에 번듯하게 올라간 아파트이다. 주택가가 못사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라 그런지 아직도 서울 한강 남쪽엔데도 27평 아파트가 2억을 넘지 못한다. 1억 8천 정도?
그러나 옆동네 둔촌동 25평 주공아파트는 7억을, 내가 다닌 배재고등학교 근처 고덕동 아파트는 5억을 한다.

솔직히 둔촌동은 예외로 하자 (둔촌동 아파트는 교통 좋지, 학교 좋지, 병원 가깝지, 쇼핑도 좋지, 쾌적한 환경등등 너무나 주위 환경이 좋아서 그 만큼 값을 한다.)

내가 사는 천호동은 교통 편리 5호선 갈라지는 곳에 위치, 버스들이 서울 시내를 통과하려면 이 동네를 거치게 되고, 시장, 백화점, 할인점 등등 다있다. 그리고 병원(강동성심병원)도 가깝지.. 그러나 단점이 있다. 학교 환경과 주위 환경이 쉣이라는 것이다. 천호동 살아보면 다 알게 된다. 주택가는 다닥다닥 붙여져 있고 사는 사람 대부분이 그렇게 학력 높은 것도 아니고 잘 사는 것도 아니고 고만고만하게 사는 사람들이 살지, 이 동네엔 고등학교가 없다. -_-;; 그리고 학원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환경이 쉣이다. 고등학교가 있어봤자 여자상업고등학교 2개인데다 중학교는 비오면 비가 새는 D중학교가 있고 등등

명일동, 고덕동은 교통엄청 불편하다. 고덕동에 있는 P(배재)고등학교 다녔을때 학교 다니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상일동으로 가는 차도 별로 없던거에 버스도 잘 안다녔기 때문이다. 병원도 멀고, 쇼핑, 시장.. 다 천호동까지 가야 한다.
그러나 이 동네는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아파트가 빽빽히 들어서 있고 학교도 서울 시내 명문 고등학교가 다 옮겨간 곳이라 교육환경이 좋고 공원이 엄청나게 많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 보면 천호동 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고등학교 와서 이렇게 아지매 파워가 쎈 것을 처음 느꼇다.(중학교때에는 친구들 부모님들이 대부분이 고덕, 명일동보다 아주 구질구질한 학부모들이라면)

내가 배재고등학교로 오면서 느낀 것은 사는 곳이 어디나에 따라서 계층, 성적 있는 것이였다.
어디 사나에 따라서 고덕, 명일동이라면 성적이 상위권, 천호동 살면 성적이 하위권
상위권 애들은 부모님이 잘 사는 애들이고 하위권 애들은 뻔하게 천호동에 사는 애들이고
어디 사나에 따라서 양극화가 있었음을 느꼈다. 요즘 정말 집값이 천정 부지로 올라간다만 집값 안오르는 곳은 정말 안 오르니 난 부동산이 정말 양극화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요즘 우리 부모님이 땅을 치고 후회하는것이 빚을 내서라도 서울 고덕동, 명일동쪽으로 이사갈 것라고 한다.
지방에 살때 직장이 서울인 아부지와 좀 있으면 고등학생되는 나를 교육시킨다는 명분때문에 서울로 억지고 이사갔다만 내가 서울올때에는 부동산 가격이 이렇게 심하지 않았다. 뻔해봤자 1억정도 차이?
내가 상경했을때 아부지가 천호동에 교통 편리한 곳에 시세가 싼 아파트 자리 알아내서 기뻐서 1억2천주고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 자리 잡을때가 눈에 선하다.

지금은 1억 8천 ㅡ,.ㅡ 올라봤자 6천만원 오른 셈이다.
부모님이 고덕,명일동으로 이사갈려다가 돈이 좀 아깝고 교통이 약간 불편하다고 안샀었는데 3억씩이나 올랐다.

오늘 어무이가 신문보다가 정말 배아파 죽을것 같다고 한다.
무리를 해서라도 고덕, 명일동으로 이사갔으면 3억 벌지 않겠냐 하면서

정말 집값관련 신문기사나 TV뉴스를 보면 짜증이 밀러온다.
(서울 시내에 살만한 곳들은 5억을 넘어가군 ㅡ,.ㅡ 결혼해서 뼈빠지게 모아도 내 집 장만은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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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1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리고 농업인의 날입니다.

(그림 출처 : 만사기피증 제2병동「萬事忌避症 第2病棟」)

그리고 토요일날 전자회로를 수업합니다. 이런
아침에 2호선 홍대입구역에 내려서 홍대까지 올라가는데 빼빼로 파는 것들을 볼것을 생각하면 끔찍하군요.
집에 돌아갈때에도 2호선 홍대입구 근처에서 연인들이 손 잡고 빼빼로 살 것을 생각하면 ㅠ_ㅠ
전자회로에서 Chapter 7. Frequency Response 이해가 안가요 ㅠ_ㅠ



Laplace와 Fourie가 짜증나기 시작합니다.

공업수학을 좀 더 공부 많이 해둘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_ㅠ
공업수학 책입니다.
공업수학은 왠지 저랑 친하지 않은듯, 공부를 해도 수학의 매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쪽에서 쓰는 수학과는 생각보다는 멀고(컴퓨터쪽에서 쓰는 수학에선 미적분은 많이 안나옵니다)


이산수학 책입니다.
이산수학 같은 경우는 컴퓨터에서 쓰는 수학을 배워서인지 재미가 있더군요 (연습문제의 양은 너무 방대함 ㅠ_ㅠ)
수학과의 집합론과 정수론을 더 공부하고 싶다고 느낀 책입니다.
정수론을 배우고 싶다만 저희 과에는 개설이 안되어서 좌절...
(수학과 없는 우리학교는 이상해, 수학교육과에 개설된 집합론, 정수론을 들을려고 하니 사범대 수학교육과 교수님들은 공대생들을 싫어해서 C+로 깐다는 소문때문에 듣기가 싫더군요.)
이글루스 가든 - 무적의 공대생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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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숙제를 다 하고 나서 다운 받은 Death Note 6話를 봤습니다.


Death Note 第 6話 빈틈


수사관들이 L이 묵고 있는 호텔에 왔습니다.

드디어 L의 정체가 들어났습니다. 류자키 군~
신비주의로 밀어붙이던 L이 드디어 얼굴을 드러내군요



Death Note에선 여동생 사유가 마음에 들군여 +_+

윗 사진을 보면 갑자기 이 만화가 생각이 나요.
사유를 덮치는 게 생각나죠 ;ㅁ;


라이토는 정말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L(류자키)가 알기 전에 미소라를 알게 되다니


라이토의 눈빛이 -_-+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이미 봤지만-_-;;)


Death Note 7화가 궁금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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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상상플러스 '올드앤뉴'를 보면 청소년들의 대부분이 이해 못하는 단어들이 나옵니다.
순수한 우리말인데, 청소년들은 전혀 이해를 못하는 단어들이죠.

주전부리, 터울, 깜냥, 부지깽이, 넝마주이, 구들, 곤죽, 설레말, 추파, 허투루, 꼼수, 추렴, 모르쇠, 쥐락펴락 등등
(저도 모르는 몇몇 단어가 나올때엔, 내가 아직도 모르는 단어가 많구나 생각됩니다.ㅡㅡ;)

근데 이상하게도 전 위의 단어들을 TV에 나오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흔히 쓰는 단어들인데 저보다 4~5살 어린 동생뻘 되는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다니..TV를 보다보면 충격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부모님과 친척들과 사촌들과 이야기할땐 많이 쓰는 단어인데?...... (할말이 없습니다.)


몇 년 전에, 제가 상경해서, 제가 말한 단어 뜻을 잘못 알아 들어서 문제가 생겼다거나, 제가 어릴때 시골에 자주 내려간 관계로 사투리를 좀 쓰는 바람에 서울 생활을 잘 못했다거나 등등이 있었지만...

당연히 쓸 것이라 아는 순수한 우리 말들도 학생들은 모르는 경우는 뭐라 할까요? 단어들이 사라진다고 할까요?
제 여동생과 이야기를 해봐도 저와 세대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릴때 자주 서울근처 경기도에 살면서 경상도로 내려갈 일이 많아서 전 저절로 서울 말투를 쓰기 보다는 경상도 말투(정확히 말해서 경상북도 김천,상주,구미쪽 말투)를 쓴게 일상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 여동생은 서울에서 자라서 그런지 서울 말투를 익숙하게 씁니다.

KBS 2TV에 나오는 상상플러스의 올드앤뉴를 보면 제 여동생은 무슨 단어인지 모르고, TV에 나온 학생들같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할때 저는 대충 단어의 뜻을 알고 있다는 것을 보면.. 대화가 단절되었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부모 세대들은 이해 하거나 지방에서는 아직도 쓰는 단어인데, 수도권 청소년층에서는 전혀 이해를 못하는 단어들이 점차 생기는 것을 보면 부모님과의 대화가 단절되었다거나 아님 TV의 영향이 지대하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TV가 집에 있으면 거의 대화를 하기 보단 TV시청에 집중하는 게 당연한 것 아닐까요?)

KBS 2TV 상상플러스 '올드 앤 뉴"란 프로그램을 보면 참 몇 십년 지나면 사라질 단어들이 나올 것 같아서 슬픕니다.
순수한 우리말이 점차 없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게 국어시간때 훈민정음을 배우면서 나오는 단어의 소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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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 1년 11 개월 만에 55555 hit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55559 hit을 스샷했군요 (타이밍 놓쳤다 ㅠ_ㅠ)
2년 안되어서 55555hit를 찍다니.. 스패머들이 다 올려준 듯한 느낌이 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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