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C World - Steve Jobs Imitator with Angel Wings Promotes Taiwanese Tablet

대만 Action Electronics, 스티브 잡스 패러디한 TV 광고 방송해 


Action Pad Taiwan commercial

대만(Taiwan, 臺灣,台湾)의 Action Electronics가 스티브 잡스를 패러디한 TV 광고를 방송하였습니다.

광고를 보니 뭔가 싼티가 나요. 보통 고인이 나오는 광고들 보면 뭐 그려러니 하는데 이 광고는 비호감 그 자체이구요.

그리고 스티브 잡스가 창립한 회사인 애플(Apple, アップル社, 蘋果公司, 苹果公司)사와 연락도 안하고 만들었다고 하니 ...


Youtube를 보니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를 모욕, 능욕을 하였다고 욕을 하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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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월) 설날 내내 이 기사를 읽었습니다. (기사가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고 요약 기사만 제대로 읽었습니다.)

정말 소름이 끼치는 기사를 읽고 나니, 이러한 일들이 한국에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아니 이미 일어나고 있는것이지 -_-;;

삼성, 현대, LG, 기아 같은 대기업들이 생산공장을 국내보다는 해외로 확충하는 상황이다 보니,  대한민국 대기업들의 이익이 바로 국내의 공장확충으로 결실을 맺기 보단 현지 공장 확충으로 결실을 맺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플를 가지고 기사를 썼다지만, 이 기사가 한국에도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니 대한민국 시민들이 먹고 살려면 정말 힘들것 같군요.


글로벌 기업들이 이익과 효율을 쫒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앞으로 먹고 살려면 고급 기술을 배우던가 영어를 배워서 취직할 것 아니면 생산직 일자리는 많이 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장사꾼들이 돈 버는 것이 인권보다 중요한 사회이니깐.


아래 사진은 중국 허난성에 소재한 팍스콘 공장에 취직하려고 이력서를 들고 찾아오는 중국인들

Donald Chan/Reuters

People flooded Foxconn Technology with résumés at a 2010 job fair in Henan Province,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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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BS에서 공개된 전 Apple사의 사장, 故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밝힌 세계관 동영상입니다.

46초간의 짧은 동영상에서 강한 메세지를 전파합니다.

 Steve Jobs' Vision of the World

When you grow up you tend to get told the world is the way it is and you're life is just to live your life inside the world. Try not to bash into the walls too much. Try to have a nice family, have fun, save a little money.

That's a very limited life. Life can be much broader once you discover one simple fact: Everything around you that you call life was made up by people that were no smarter than you and you can change it, you can influence it, you can build your own things that other people can use.

Once you learn that, you'll never be the sa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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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께서 iPhone4S에 탑재된 Siri의 보안프로토콜을 해킹하여 아래의 동영상같이 다른 기기에 연결하여 재미있는 작동을 할수 있게 만들었군요.

목소리로 기기를 작동시킨다라... 1993년도 대전 엑스포때의 목소리로 인식하여 작동하고, 움직이는 기기가 생각났군요. (아버지가 1993년도 12월 성탄절경에 대전 출장갔을때 가족 모두 대전에 내려갔던 기억이 나군요. 대전 엑스포때의 출품된 작품들을 보고는 신기했었음)

1990년대초의 공상과학기술들이 이제 실제로 구현이되는 느낌이군요.


목소리 콘트롤 온도 조절 장치

맥주를 따르는 로보트

하키 점수 알아보기


SiriProxy NHL Hockey Scores Plugin from Sam Lu on Vimeo.



문열기

TV 체널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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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ait? The Next Big Thing Is Already Here


The next big thing is already here. See why everyone is talking about the Samsung Galaxy S II.


위의 동영상은 Samsung Mobile USA에서 낸 광고입니다.

9시간 전부터 새로 나온 아이폰을 사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런 사람들을 애플 팬보이(Apple Fanboy)라고 부릅니다. 액정도 크고 배터리도 오래가는 4G폰을 발견했으니 바로 삼성(Samsung) 

대단한 삼성. 이런 광고를 낼 정도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이 Android를 만나지 않았으면 이런 광고를 낼지 궁금하더군요. 아마도 LG전자같이 삽질을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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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에서 출시한 Windows Phone 7에 있는 TellMe기능과 Apple사의 Siri의 비교 동영상

다른 음성인식 기능과 비교하여 Apple사의 Siri는 음성인식 레벨, 문장 의미 파악 능력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 됩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TellMe vs Siri

Video comparison between Microsoftt's Tellme and Apple's Siri. The results speak for themselves.


ps. 글과는 관련없는 동영상에 대한 첨언. 호주 사람이 말하는거라 호주식 억양이 제대로 나옴. 동영상의 앞부분에 맥북에어에 설치된 Windows 8 Beta가 깔린 것이 인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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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자제품 판매 사이트인 retrevo의 조사 결과 Amazon Kindle Fire(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iPad보다 많이 팔릴거라는 예상을 하였습니다.


아래부터는 저의 의견

Amazon Kindle Fire의 경우 iPad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화면도 9.7인치인 iPad보다 작은 7인치이지만, Amazon의 강력한 컨텐츠 유통의 힘과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하여 소비자들이 구입할 매력이 있는 하드웨어로 보입니다.


이제 태블릿 시장(Tablet Market)의 경우 iPad의 고가형 시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Amazon Kindle Fire와 같은 저가형 시장도 형성되었다고 보면 되구요.

태블릿 시장의 선두두자인 아이패드(iPad)의 위치가 어중간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다른 경쟁업체(HP, 후지쯔, 고단샤, 삼성, HTC, etc)이 기능에 비해 가격 혁신을 못하다보니 그나마 기능도 괜찮고 가격도 싸게 나온 iPad가 선두두자가 되었습니다.

iPad의 경우 이북리더로하기엔 크키가 크고, 게임도 무게... 풍부한 컨텐츠 지원이 장점이 되어었지요. 그러나 원가보다 아주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풍부한 컨텐츠를 지원하는 아마존 킨들 파이어(Amazon Kindle Fire)라는 신종 태블릿이 나왔으니 앞으로 iPad보다 더욱 더 인기를 끌것이라 생각합니다.


ps. 개인적으로 아마존 킨들 파이어를 사고 싶었으나, 한국에서 아마존 서비스들이 제대로 제공도 안되고, 아마존 킨들을 구매대행 했을때 가격을 생각하자니 머리가 아프기때문에, 킨들 파이어와 화면크기가 같으며 아마존 킨들의 기능이 지원된다고 생각하는, KT에서 재고 떨이로 나온, 와이브로 갤럭시탭 7인치를 구입했습니다.

회사에서 아이패드로 개발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로 이북를 보았다만 뭔가 크기가 크고 뭔가 아쉽다란 생각이 들긴 한데, 7인치가 이북 리더로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딱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이패드가 이북용도로 괜찮다는 의견이 있긴합니다.

아직도 태블릿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고 다르게 아직 iPad의 독주체계이기 때문에 몇년 뒤면 아마존 킨들이 주도하지 않을까 보단 어느 누군가가 주도권을 잡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게 iPad일지 아님 아마존 킨들이 될지?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이 급변하는 시장이라 보니 예측이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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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애플(Apple) - 미국(USA, 美國) 기업

2위 삼성전자(Samsung) - 한국(Korea,韓國) 기업

3위 HTC - 대만(Taiwan, 台灣) 기업

4위 RIM - 캐나다(Canada, 加拿大) 기업

5위 Nokia - 핀란드(Finland, 芬蘭) 기업

6위 Sony Ericsson - 일본(Japan, 日本) Sony와 스웨덴(Sweden,瑞典) Ericsson의 합작 기업, 본사는 영국(United Kingdom, 英國)

이렇게 이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LG전자(한국(Korea,韓國) 기업)와 모토로라(Motorola, 미국(USA, 美國) 기업)사는 적자를 기록했군요.


한국(Korea,韓國)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두 이익을 많이 내는 목록에 들었으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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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 [Mobile] - "10월4일에 보세요.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曰


이재용 사장님께선 재미있는 일이 있을거라고 했지만...... 결과는 윙?


삼성 법무팀이 표준특허에 대한 전략을 잘 못 세운듯.혹 떼려다 혹 붙이는 사태가 일어났어요.


삼성전자, 애플사에게 엿을 날리려다 셀프 그레이트 빅엿을 드셨어요... 이걸 어쩔 (나는 꼼수다 버전)

가카께서는 아니 유럽 법원은 그러실 분은 아닌데 말이죠.

유럽에서 안좋은 판결 나오면 미국에서도 그 영향을 미쳐서 삼성전자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올텐데 --;;


삼성전자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돌아오니 애플과의 법적 분쟁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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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4일(금) 새벽 0시가 되자마자 ##4545 로 아이폰 구매 신청을 하였더니 구매 완료

그리고 오후5시 경에 천천히 iPhone 4S White 32GB 구입 신청서를 쓰려고 했습니다


신청서에는 마이크로유심(Micro USIM)신청 및 채권 보전료를 구입하라고 나와있던거에다, 이미 뭉치면 올레 가입되어있는데도 다시 신청하라는 것때문에 상담원과 전화를 하였습니다.

마이크로유심(Micro USIM)의 경우 일반 유심(USIM)을 유심커터기로 자르면 바로 마이크로 유심(Micro USIM)이 되기때문에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었지만, 

" USIM 구매: 구매(마이크로 유심),  USIM 비용: 후청구"

가 나와서 아주 황당했지요.


상담원과 전화하여 다음주에 협상하여 마이크로 유심 구매 청구를 안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굳이 마이크로 유심 구입해서 예전부터 쓰던 일반 유심을 못쓰고 버릴수도 없는 상황이 되기 싫어서입니다. (KT의 유심 재활용이 가능하나 안쓰는 유심이 늘어나면 처치 곤란이라서요. 유심에 개인정보가 있기 때문에 유심을 그냥 버리면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성이 커집니다.)


기존에 쓰고있던 일반 유심을 iPhone 4S에 쓰기 위하여 심커터기+심어댑터2개+심카드홀더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제 마이크로 유심으로 만들고 iPhone 4S에 꽂으면 이제 11월 11일 금요일경 iPhone 4S에 통화가 되면서 올레!

iPhone 4S때문에 계속 지출이 늘어나군요... 점점 줄어드는 통장잔고를 볼때마다 한숨과 아이폰 개발로 돈벌어야겠다는 생각만이 듭니다.


그리고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인데, iPhone 4S라는 선물을 받아서 좋지만, 솔로라서 빼빼로 받지 못하는 슬픔은 안타깝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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