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kages, procedures, triggers, indexes, tablespaces and other metadata objects browse/edit
Metadata DDL view
Session management
Users management
Advanced metadata editor
Other Benefits:
DBeaver consumes much less memory than other popular similar software (SQuirreL, DBVisualizer)
Database metadata is loaded on demand and there is no long-running “metadata caching” procedure at connect time
ResultSet viewer (grid) is very fast and consumes very little ammount of memory
All remote database operations work in non-blocking mode so DBeaver does not hang if the database server does not respond or if there is a related network issue
License
DBeaver is free software; you can redistribute it and/or modify it under the terms of the GNU Lesser General Public License as published by the Free Software Foundation; either version 2.1 of the License, or (at your option) any later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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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 9회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공개 세미나에서 보았던 것에서 떠올린 생각들을 끄적 거렸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설명회를 하였던 11월 25일 화요일 제 9회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공개 세미나
여기서 멀티미디어 정보검색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듣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를 알고 싶어서 들어보았는데, 저에게 충격을 준 동영상을 틀어주더군요.
위의 동영상은 midomi에서 아이폰에서 음악 검색을 정확하게 해주는 것을 홍보하는 동영상인데 멀티미디어 정보검색기술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 동영상을 세미나 도중에 틀어주게 되었습니다.
음성인식기술이 이렇게 발전했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흥얼흥얼 거리는 노래가 내가 모른다면 아이폰으로 검색하면 다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Midomi.com 에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답니다.
Midomi mobile : the ultimate music search and discovery
With midomi, you can search for music in FOUR different ways.
- SING: just sing or hum a few seconds of a song, and midomi will find it!
- GRAB: hold your phone to a speaker playing original music for a few seconds, and midomi will identify what's playing!
- SAY: it's easier than typing. Just say the song or artist name you're looking for, and midomi will find it!
- TYPE: The old fashioned way to search, but no need to spell it right. Just type a song or artist name the way it sounds, and midomi will find it!
Once you find a song, see the YouTube video, or buy it from iTunes. You can also see artist photos, albums, and biographies, even browse midomi.com user profiles, see their pictures, listen to their recordings, and lots of other cool things.
인터넷의 발전으로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 정보를 만들었는지 알기 위해서 검색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Slide나 책을 보면 DBMS와 Information Retrieval의 비교가 나온다.
IR(Information Retrieval)
DBMS
주관적인 의미검색 (Imprecise Semantics)
정확한 의미검색 (Precise Semantics)
단어 검색 (Keyword Search)
SQL Query문에 의한 검색
비구조화 데이터 포맷으로 구성됨 (Unstructured Data Format)
구조화된 데이터 (Structured Data)
대개 읽기를 함. 때때로 문서들을 추가함.(Read-Mostly. Add docs occasionally)
많은 수의 문서들이 수정,삭제, 추가등의 작업을 함. (Expect reasonable number of updates)
결과중 최고 몇개만을 보여줌. (Page through top k results)
SQL Query문의 결과를 모두 보여줌 (Generate full answer)
DBMS가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고 쿼리(Query)문을 주면 쿼리문에 만족하는 정보를 모두 알려주지만, IR은 keyword를 주면 그 keyword들이 어디있는지를 저장한 Inverted File(역파일)에 있는 내용을 찾아내어 어디 있는지를 저장한 곳을 알려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IR는 참고로 정보를 추출하는데에 주관적으로 검색하기 때문에 정확한 검색이라는 것을 하긴 어렵습니다.
문서를 검색하는데에 Inverted File을 만들어서 관리하는 IR의 개념만 알고 있던 저에게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공개세미나에서 보여준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은 저에게 충격자체였습니다.
멀티미디어인 소리, 사진을 검색하는 것을 웹문서에 그림과 같이 붙어있는 글자로 검색하여 찾는 것만 아니라 실제로 소리, 사진을 비교하여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눈으로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소리를 들려주고 검색하여 음악의 정보를 알려주는 midomi의 검색이나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분이 보여준 음악검색을 보니 정말 신기하기 그지 없습니다.
멀티미디어 정보를 검색하려면 그 멀티미디어 파일을 알고 파일 접근하여 파일안의 내용을 인식하는 기술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멀티미디어 정보를 검색하는 것은 단순히 문자를 검색하는 것과 달라서 이런 위의 컴퓨터공학에서 처리하는 단어처리, 문서처리, DBMS, IR(Information Retrieval)내용뿐만 아니라 전자공학에서 배우는 신호처리, 이미지처리등을 알아야 검색을 할수 있더군요.
현재에도 웹의 발전으로 인하여 멀티미디어 정보들이 쏟아지는데, 미래에는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의 정보검색이 Text기반으로 하여 이미지, 음악, 동영상 검색도 Text기반이라 Text에 달려 있는 것만 검색되어 검색 품질이 생각보다 낮습니다. 이런 Text기반의 검색은 원하는 결과를 찾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멀티미디어파일을 직접 찾아서 검색하여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검색엔진이 나올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Text 문서를 찾는 정보검색은 이미 Google의 Page Rank 알고리즘으로 대개 원하는 검색 품질을 얻게 되었지만, 지금까지는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은 완성단계에 오진 않았습니다. 그렇다만 미래에는 멀티미디어 정보검색을 하면 어떤 알고리즘, 어떤 신호처리, 이미지처리프로세스를 거쳐서 원하는 검색품질이 나오게 될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초대글> 안녕하십니까? 리눅스데이타시스템(LinuxdataSystem:LDS)입니다. 저희 리눅스데이타시스템은 이번에 MySQL AB사와 한국 에이전시 계약을 맺고 2007년 9월 14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MySQL User Conference Korea-2007을 개최합니다.
"MySQL과 함께 도약하십시오"라는 테마를 가지고 MySQL Community 와 개발자 및 DBA를 위한 최근의 Database 이슈 및 팁 또한 Enterprise 고객사의 성공사례 및 Web2.0 Sites과 같은 기술적인 정보에 대해서 논의 합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현재 가장 큰 이슈인 MySQL HA(High Availablity)솔루션 및 오라클에서 MySQL로의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Session 있을 것입니다. . 현존하는 데이터베이스와 잘 융합되면서 동시에 훨씬 덜 복잡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MySQL의 가치를 컨퍼런스에 오셔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오후 1:00분부터 오후 5:50까지 5개의 세션을 MySQL사의 엔지니어가 진행할 것입니다.
MySQL과 오픈소스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바로 지금 사전등록 하십시오.
아악, 시간대가 대략 겹칩에 난감 -ㅅ- OS, 오토마타, DB수업 시간과 겹치는 이런 좋은 시간대에 ㅠㅠ
아, 수업 쨀수도 없을 노릇이고 ㅠㅠ (외계어로 수업하는 OS 수업 놓치면 내용 따라가기 힘들어서 -_ㅠ)
정말 가고 싶은 것들이 주말에 안하고 평일날 하면 정말 ㅠㅠ (수요일 빼놓곤 다 오후에도 수업있음 -ㅅ-) 하악하악, 가고 싶어 ;ㅁ;
그다지 교양은 듣기가 싫어서 (교양은 들으면 학점 깎아먹는 요인이 된다. 공대생의 비애ㅠㅠ) 전공으로 꽉 채울려고 했었다. 그런데 교수님들이 태클들어오더만 -_-;; (교양을 계절로 채울려고 했었다.) 컴공과 컴퓨터구조(2) 수업 들을려다가 개설이안되고 전전 컴퓨터구조 수업 들을려다가 고 교수님 돌아가셔서 내가 원하던 수업을 안한다고 한다. 전공 5개로 깔끔하게 수강신청 끝낼려는 계획 수포 컴공과 2학년 전공 1개를 들을려고 하니까... 상위학년 패널티가 있지 원. 이거 어찌할것이냐? -_-;; 나때 없던 전공이 2개씩이나 생겼는데, 나 없었을때 생긴것인데도 패널티 때릴 것이라서 골치
그런데 멀티미디어응용수학은 교수님이 패널티 안줄것 같고, HCI윈도우즈프로그래밍은 교수님이 패널티 줄지 물어봐야 해서 시간표 짜는데 골치가 아프다.
대략 시간표를 3개나 짜봤는데 수강신청전에 확정을 내야지, 그리고 교양은 정말 듣기 싫다. 문과애들이 다 A+B가져가고 공대생들이 다 베이스 깔아주는 마당에 어찌 듣겠나?
수강신청이 이렇게만 됬으면 얼마나 좋을까? ㅠㅠ (전공도 원하는 시간대에 듣기 힘든 마당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