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인이라면 공감이 가는 이 조삼모사 패러디 =_=
이 그림 보고 제 숙제인줄 알았습니다 =_=;;
주말에 좀 쉬고싶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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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컴공과생들만 이해하는 개그

사진 출처 : http://fabric.byus.net/tt1/211

getchar()를 이해한다면 당신은 컴퓨터공학도 아님 C언어를 배우는 전자공학도 -_-;;

C언어에 나오는 함수 getchar()로 이효리의 신곡 을 패러디 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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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공부 도중이 배가 너무 출출할 때 가 있다.
그때마다 생각 나는게 빈대떡이다.

집에 늦게 돌아와서 어무이에게 빈대떡 ... 하면 빈대떡 부쳐주시긴 한데 집에서 먹는 것은 자꾸 질리게 된다.
(난 빈대떡을 너무 좋아한다.)

작년 선배가 맛있는데 가자고 해서 시험기간인데도 홍대입구역에서 종로5가역으로 뛰어간 후 종로 5가 시장통까지 가서 빈대떡과 막걸리 한잔으로 서로 이야기 하던 것이 생각난다.
친구랑 선배랑 같이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배터지게 먹었던 기억이나고.
배고프니 자꾸 먹고 싶은 생각이 나네.


서울 종로5가 광장시장인가 거기에 있는 순희네 빈대떡집 종로5가 역 근처에 있다.양 정말 많다.^^


어 빈대떡이 먹고 싶고 종로 5가 빈대떡집에 가고 싶다. 시험 끝나면 후배 꼬셔서 가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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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봄비 내리고 중국에서 황사가 불어왔다.
지금 황사주의보인가?
내일은 꽃샘추위라고 한다.

기상이 화창한 봄을 시샘하는 것 같다.

오늘 MT가는데 영 기분이 꿀꿀하다.
소주에 삼겹살로 기분달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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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후배되는 애들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봤습니다^^
OT에 대한 생각을 하는 애들이 겁들이 너무 많아 ㅋ
후배가 쓴 글 보기 : [잡설]내일 OT 갑니다."

사실 OT가 아니고 OTL.(..?)

정컴은 술이 세서 태백산맥/소백산맥/타이타닉까지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소리도 있고..
실제 예비학교나 정모 다녀온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OT땐 갈때까지 간다는데..


우리가 술을 그렇게 마셨나? (먼산...)

OT때 갈때 까지 간 후 별로 술 안마셨는데...

글을 보니다 더 웃긴것은
생환 기원 부탁드립니다..(;;;)


OT는 죽으라고 있는거다 -_-;;
생환은 생각 안하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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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만든 것 같다.
첫 화면에 군대가시기 전의 유모 선배가 나오는 것을 보니 제작년도는 2001~2002년 사이 이즈음 된것 같다.
울학교 컴퓨터공학과 역사가 30년이상이라는 것이 놀랍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컴퓨터공학과 30주년 기념 동영상이 나옵니다^^
http://www.ce.hongik.ac.kr/movie/ce30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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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도를 위한 개그입니다.
그림을 보니 압박들이 좀 있군요 ㅎㅎ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_-;;


디버깅 툴보고 웃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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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만화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간단한 소개
마법에 걸려 90세 할머니가 된 18세 소녀 '소피'와 젊고 매력적이지만 어딘지 수상쩍은 마법사 '하울',
그리고 그들이 동거하는 움직이는 마법의 성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는 ‘반지의 제왕’의 원작자 JRR 톨킨의 제자이며 '영국 판타지의 여왕'이란 애칭을 갖고 있는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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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왔습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잘 먹고 체하지 말고, 세뱃돈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친척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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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트랙백을 날려봅니다 ^_^;; 그러나 주제는 암울하게도 -_-;;
Genesis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시마 과장이란 만화로 암울한 공대생의 미래를 잘 설명을 하셨네요 ㅠ_ㅠ
저의 아부지를 보면 저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네요(아부지가 SI업계에 일하십니다;;)
ㅠ_ㅠ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
http://kali.kaist.ac.kr/~genesis/tt/index.php?pl=146

시마 과장 아주 재미있게 읽어보았는데 -_-;;(고딩때 성인만화를 봤다는 걸 밝히는 건가? -_-;;)
죄송합니다. 고등학교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만화책에 탐닉을 해-_-;; 그래서 홍대왔지요;;

저 닭집 유머는 정설인가 ㅠ_ㅠ 주위분들이 회사를 뛰쳐나와서(명예퇴직이라는 명분) 사업들을 벌이시는데;; 이런 내 미래 어떻하니? 너무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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