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구조 과제때문에 술약속도 깨버리고 ㅠ_ㅠ

열심히 과제중이랍니다 :-)

자료구조 과제가 7번째까지 나갔답니다. 기말고사 보고나서 과제 8까지 제출하고 종강하고 계절학기 수업할때까지 조교님에게 과제 인터뷰때문에 찾아가면 1학기는 종강이 될 것 같군요 :0


이번 1학기 기말이 다가오니 거의 죽을 맛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답니다. 과제의 압박이 너무 심하군요. 시험공부도 해야하는데 이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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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DB가 다운되었다.

UPS 교체 작업으로 홈페이지가 잠시 안된다고 했었는데, 컴퓨터는 다시 살아났다만 DB가 죽어버렸다 OTL

DB가 죽으니 클래스넷이 들어가질 않는다.

6시부터 7시였나? 그때만 안된다고 했던 사람들이 누군데;; DB는 안살려내고 집에 돌아갔는지 의심스럽다.

과제해야하는데 클래스넷에 들어가질 못하니 망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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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order Traversal"< a.postorder();
break;
case '3':
cout << "Tree를 탐색합니다 :-)"< cout << "정수(Integer)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 cout << " Insert : ";
cin>> i;
a.Search(i);
break;

case '4':
case 'q':
case 'Q':

cout <<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 endl;
break;

default:
cout << "잘못 입력하셨습니다 " << endl;
break;
}
if (s == '4' || s == 'q' || s == 'Q')
{
break;
}

}

return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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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Wizardbug 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00학번이신 이모 선배님께서 삼성전자 소프트웨어멤버십 세미나 강사로 세미나 하신다고 한다.

그 선배 볼때마다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픽스 쪽에 대가라고 한다.
P.C.R.C.세미나때 저런 그림들을 많이 보여주면서 세미나 하시던데, 나도 저런 쪽으로 공부를 해볼까 이런 생각도 해본다.
(선형대수학을 아주 죽어라 파야한다고 하던데 -_-;;)
원래 내 관심분야도 아니지만 화려한 3D화면들을 보니 공부하고 싶게 만들게 한다.

5월 24일 수요일 5시부터 한양대학교에서 세미나를 한다고 그런다.

링크 : 3D Engine의 이해와 GPU 기반의 개발 전망과 마이크로마우스 따라잡기

3D Engine의 이해와 GPU 기반의 개발 전망

- 신촌 멤버십 15기 이동기

- 홍익대 컴퓨터 공학과 재학 중
- 2002~05 3D Online Game ' Risk Your Life ' 3D Engine (Engine 명 : CrossM) 개발.(주) 가마소프트
- 2005 Static Lighting Generator 개발.
- 3D Online Game '모나토 에스프리'(주) 가마소프트
- 2005.11 ~ 2006.01 :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창의 과제, '고속 영상압축 시스템' 개발.



저 화려한 경력 부럽다 +_+

세미나 내용은 이해는 못하겠지만 컴퓨터 분야쪽에서 어떤 것을 공부할지 생각할수 있는 기회일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업이 부담스럽기 하지만 꼭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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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사진촬영날

과를 잘못 적은 것 같네요. 컴공인데.. 무슨 컴정이라고 써져있지? =_=

2006년 5월 23일 화요일

이 날은 컴퓨터공학과 4학년 졸업사진 촬영날이었다.

3교시 수업때문에 학교 왔건만...

휴강 OTL

기를 쓰고 왔건만 할 일 없어서 학교를 돌아다니니.. 선배님들이 사진 찍고 있었다.

그 옆에는 MIR 선배님이 사진을 찍고 덜덜덜;;;

선배님들이 이제 졸업할 시기구나를 이제야 느끼게 되었다.

작년 후배들 잘 챙겨주셨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다.

왕고를 자청하던 99, 00학번 선배님들과 03 누님들이 졸업하다니.. 이제 졸업하시면 학교 다니는 게 재미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도 나이가 먹어감을 느끼면서...... 군대 언제 가야하지? 이런 고민을 할 시기가 왔음을 느끼게 된다. 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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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20일
고려대학교에 갔다왔어요.

2006년 1학기 대학연합리눅스유저그룹 연합세미나 에 갔다왔네요.
축제 마지막날 새벽 5시까지 선배님들과 즐겁게 마시다가 집에 돌아와서 잤다가 1시까지 고려대학교까지 가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숙취해소 안되는 상태에서 고려대에 갔었는데;;;

고려대도 어제가 축제 마지막날이라서 소주병이 뒹굴뒹굴 =_=;;

고려대 자연계 캠퍼스 가니 울 학교가 정말 안습이더군요. 새 건물들이 계속 올라가고 땅많은 학교라서 그런지 건물 올리고 올려도 올릴데고 많네요.

창의관 건물이 지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것은 알지만 옆에 있는 건물들도 너무 화려하네요.

그래도 고대 공대 본관건물은 엄청 낡은 건물입니다. 건물 구린건 정말 구린데 새 건물들이 자꾸 올라와서 안습이 OTL

안에 들어가서 보니 새건물이라서 그런지 모두가 새것이더군요. 고대분들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미나 강의실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사진출처 : http://www.ulug.or.kr/


각설하고 세미나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세미나땐 졸지 안했네요.)

XEN이라고 VMware같은 프로그램 소개하는것도 흥미로웠고~


쉬는 시간에 도너츠까지 주시는 센스까지 +_+
쉬는 시간에 커피 뽑아먹으려고 자판기에 갔더니......
커피값이 100원인겁니다 -_-;; (울 학교는 150원 받는데 -_-)

어떤 분 세미나하는데 컴퓨터가 맛이 가서 가볍게 "컴퓨터가 부끄럼을 타서요 나중에 보여드릴께요" ㅋㅋㅋ

스택(Stack)을 토했다라고 표현하신 분들도 ㅋㅋㅋ (갑자기 변교수님 생각나버렸답니다 -_-;;)


모두들 너무 열심히 노력한 흔적들이 보이는 것같고 열정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 전공학회도 저런 열정으로 똘똘뭉쳐서 공부하는 동기가 없어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 후배들도 그닥 열정이 없어보이고 ...

세미나 다하고 나서 경품 추점을 하는데 주최즉의 농간으로 주최하신 분들이 다 가져갔답니다. =_=;; (프로그램이 부끄럼을 타서그런가?)



세미나 끝나고 나서 고대 좀 돌아다녔습니다.
"교수님! F를 주셔도 저희는 교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A+주세요"
이 플랭카드보고 학점의 노예들이 많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울과도 F많이 때리는 편인데 -_-;;



집에 돌아오니 축제 휴유증으로 자버렸네요.

아 이글 쓰는 시점에 축제 휴유증인지 ....
자료구조 숙제만 빼놓곤 손도 하나도 안되었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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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9일
축제 마지막날 정말 학교에서 밤새버렸습니다 -_-;;

홍대로뮤직페스티발이라고 좋아하는 인디밴드들이 나와서 방방 뛰고 =_=;;

그러다 끝나고 나서 가방 잃어버린줄 알고 가슴 졸인 일도 있었네요.




새벽 3시경 홍익대학교 정문 찍음 (폰카로 찍어서 화질은 별로)


축제 첫날에 과주점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축제 마지막날은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즐기느라 재미있었네요.

너무 즐기다 보니 새벽 5시 까지 마시게 되었군요.

집에 간다고 새벽 5시 30분 차 타고 잠시 잠을 스르르 잤더니......



..........
깨워나보니 이번역은 신촌, 신촌역입니다.
-_-;; 이게 무슨 일이람? 잠실역 옆 신천역이 아니고? 홍대입구에서 탔는데 잠시 잠 오래 잔 것 같은데 왠 신촌?
그렇습니다. 2호선 한바퀴 뺑 돌았군요. 아뿔사. 처음으로 2호선을 한바퀴 돌았구나.-_-;;
그때 깨워나서 집에는 잘 돌아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씻고 잠시 눈을 붙였답니다.
20일날 1시깨지 고려대학교에 갈일이 있어서 (그러면서 술은 왜이리 퍼마셨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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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축제가 어제 (2006년 5월 17일) 시작하였다.

축제때 컴공과 주점에서 일하면서 빛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빛이 없으니 아무것도 만들수 가 없었다.
그래서 전기 설비 다시 고쳐서 전기를 쓸수 있게 했다.

빛이 소중한 존재라는 기본적인 상식을 직접 체험을 통해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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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6일 홍익대학교 축제 전날

오후 3시부터 K동 6층 강의실에서 통계학 수업을 듣다가......

밖에서는 노랫소리가~ ♪♪♪

수업 제대로 못나갔다 -_-;; 대학교에서 수업 안들을 권리도 있지만 수업 듣을 권리도 있는데 이런.
오후 6시까지 수업있는 사람들도 많을 껀데 이렇게 소란스럽게 해서야 원. 짜증이 났다.

(참, 그 소음은 축제 전야제로 진행하는 응원단 아사달 리허설이었네 ㅡㅡ;)

수업 끝나고 나서 수업을 방해하게 만든 아사달 쪽에 찾아갔다. 준비 잘되가고 있나 보고 과 선배인 아사달 단장님 찾아 뵈려고다.
(그렇습니다. 저 오늘 수업 들어도 머리속에 수업 들은 기억이 뻑나갔네요)

내가 찾아가니 리허설 준비 끝냈는 것 같다. 선배이인 문단장님께 할 말이 있어서 잠시 찾아뵙고 나서 바로 T동 6층 멀티미디어실에서 관리하게 되었다.(하필 축제때 내가 일하네 -_-;;)

축제 기간에 T동 컴퓨터실에서 계속 일하게 생겼다. 작년에 "2학년때 축제 제대로 즐기자!"  이런 다짐을 했었는데 ㅠ_ㅠ

축제때 축제를 못즐기다니 너무 아쉬운 것 같다. 3~4학년때는 축제 즐길 시간이 없을 것 같은데 ;;

밖에서는 축제 준비로 아주 소란스러운데 컴퓨터실은 아주 조용하다 아 평소보다 사람이 별로 없다.

아 숙제는 큐에 꽉찬듯 한데 축제라서 시간도 없고. 너무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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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에 시험본단다 ㅠ_ㅠ

작년 1학년때도 축제기간에 시험봐서 시험 죽쑨 기억이 나는데 OTL
대학화학(1) 2차 시험을 축제기간에 봐서 성적이 안나왔던 아주 아픈 기억이 나는데;

응용수학(1) 퀴즈가 축제기간에 본다고 하네 ;이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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