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강신청이다.
잘되야 하는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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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완성했다..

이제 남은것은 수강전쟁뿐!


제말 이런 일이 일어나질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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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7일 P.C.R.C. 수련회 갔다왔다.

5일날은 철원 한탄강에서 재미있게 레프팅을 하였다.

오전 10시까지 홍대까지 가는데, 그날은 수시1학기생 시험이었다.. 작년 나같은 애들 시험볼때 우리는 즐겁게 버스 기다리고 있었다..(난 수시1학기생)

레프팅하는데 4번빠졌는데, 그때마다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물 많이 먹고 죽을뻔 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낙동강오리알신세된 이모 학형과 곽모 동기때문에ㅎㅎㅎ

밤에는 철원 군탄공원에서 놀다가 숙소로 돌아갔다.

그리고 새벽4시까지 소주와 삼겹살을 ㅎㅎㅎ



6일날 새벽6시에 일어나서 씻고 8시에 철원군 공설운동장까지 뛰었다.

시간이 지난뒤 철원의 한 계곡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그러나 심하게 놀다가 무릎이 엄청 많이 까지는 대형사고가 발생해서 죽을뻔 했다.OTL

밤에 재미있게 놀다가 살아남은 인간들끼리 고기를 굽어먹었다. 보니까 선배들이 많이 있었다.

가만보니 05는 나와 안모 동기가 있었다.

고기 굽어먹고 나서 자려고 하니 새벽 4시가 지났다.



7일날 새벽 8시에 일어나서 (체력 저하 일어나기 시작)

군탄공원을 뛰어다니고 라면먹고 홍대로 돌아갔다.

홍대에서 친구들이랑 해어지고 밥 먹으려고 선배 꽁무니 쫓아다니다가 선배들이랑 밥먹었다. 가만보니 05는 나밖에 없었다.OTL 다들 어디간거지? 선배가 사주시는 밥 잘 먹었다.ㅎㅎㅎ(밥이라보다는 팥빙수에 샌드위치 조금 럭셔리한 곳에서 먹었다, 얻어먹은것이 어디나? ㅎㅎ)

집에 돌아오니 체력 바닥.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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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는 원서의 압박으로 인하여 힘든 나날을 보낼 것 같습니다.-_-

정보시스템개론
객체지향프로그래밍
선형대수학

모두 원서로 수업 나간답니다.. 최악

영어 못해서 대학 못갈뻔 했는데, 영어가 저를 계속 괴롭히게생겼습니다.

아참 원서 가격이 엄청 비쌀건데.. 자금의 압박도 생겼군요.

노트북을 지르려고 모은 알바비 날리게 생겼네요...
에버라텍 4200를 사려고 모은 돈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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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흣 정보처리 기능사 합격했다.
시험 7일전부터 벼락치기 공부하고 시험보기전 토요일날 친구 생일파티한답시고 학교 앞까지 가서 술집에서 양주까지 마셨는데..
합격해버렸다. ㅎㅎ 너무 좋아라!
수검번호는 보안을 위해서 제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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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홈페이지 만든다고 해놓고선 개점 휴업중, C언어와 JAVA공부를 한답시고 컴퓨터에 앉아 블로깅만 하고있다.
지금 3호선 버터플라이 1집앨범부터 3집앨범까지 다시 듣고 있음..

나도 나란 인물이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가끔 내가 나를 Fed up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프랑스 가수 Alizee가 부른 I'm fed up.이 생각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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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이면 밤마다 한강에 나가서 자전거를 탄다.

재미있다.ㅋㅋ 밤에 보는 한강의 풍경 꽤 볼만하다.




자전거 타고 여의도 까지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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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알바를 하고 나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체통에 우편물들이 있는 것을 봤다.
우편물를 가지고 집에 가는 도중 순간 가슴을 철렁이게 하는 편지가 왔다.

바로 그것은 ...

두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7동 산159-1 서울지방병무청장 으로 부터 온 편지였다.

가슴이 뜨끔 했다. 나도 군대를 가야하군...OTL(아까운 2년를 날릴 생각들을 하니... 그동안 컴퓨터기술은 발전할 것이고...주절주절...잡다한 상상들을 해봤다.)


"이 것이 신검 통지서구나?"

집에 들어와 편지를 뜯어보니... 김빠졌다. 이유는 신검통지서가 아니였다...(내 생일이 얼마나 늦는데.. 그럼그렇지.ㅋㅋㅋ)

편지의 내용은 이렇다.

대학생의 징병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 선택제 시행 안내문


2006년도부터 대학생의 학업 공백과 교통비 등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병역의무 자율이행 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징병검사 본인 선택 제도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2005년 7,8월 여름방학 기간동안 내년부터 시행되는 징병검사 본인 선택제도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대상 : 2005년도 징병검사 대상자인 대학생(86년생)
◈ 선택기간 : 방학기간(7월, 8월)중
◈ 선택시기 : 희망하는 검사일 5일전까지
◈ 선택방법 : 병무청 홈페이지→진자민원창구→징병검사본인선택
☞공석이 한정되어 마감시에는 선택 불가하므로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존나 압박이다. 빨리 신검받으라는 말 같다.
서울지방병무청장


군대 언제 갈지 고민이다. 속마음에는 병특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심지어 군대안가고 죽어라 공부해서 석·박사빨리따기(절대 못해OTL)생각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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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홈피를 개통시켰습니다.
http://sungdh86.mireene.com
(별 것 없습니다. 제 소개와 블로그링크만 걸러져 있습니다.)

블로그도 만들었습니다.
수정블로그를 설치하여 만들었습니다.
http://sungdh86.mireene.com/blog/

수정블로그를 설치 했더니 금방 쉽게 설치가 되네요.

8월말까지 홈페이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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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친구들 얼굴들이 보고 싶군요.
방학이라 알바 다니는데, 정말 힘들고

갑자기 2월달 OT이전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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