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어제 술을 3차까지 먹어서 늦게 일어났다...
오후2시경
영어회화동아리모임이 남산에서 있다고 남산에 갔다.
거기서 S대경영학과 외국인교수와 연대 대학원에 다니는 중국여인들을 만났다.(영어로만 말하는데 죽을뻔 함... 영어를 어떻해 해야하는지 막막해서)
중국여인은 영어를 잘 하였다. (중국사람들이 말많아서 영어를 잘 하는 것인가?)
계속 이야기 하다가...
나와 같은 나이의 여자애와 나랑 동갑이라고 하니까~
믿을수 없다고 하면서 나이가 많이보인다는 소리를 하였다.(Unbelievable!)
이런... 내가 나이가 많아 보이는가?
이래봐도 파릇파릇한 대학 신입생인데...-_-
오후 8시경...
리눅스 삽질을 하였다.
삽질을 하였더니... 볼드패치는 하지 못했지만... 글씨 번짐현상을 죽여났다... 좋아...
wine을 깐다고 별짓 다해봤는데... wine이 잘 깔리지 않아서... 죽는줄 알았다...
그리고 손을 몇번 대어 한글입력기를 SCIM에서 나비로 바꿨다.. 한글 입력이 쉬어졌다. 좋다...^^
어제 술을 3차까지 먹어서 늦게 일어났다...
오후2시경
영어회화동아리모임이 남산에서 있다고 남산에 갔다.
거기서 S대경영학과 외국인교수와 연대 대학원에 다니는 중국여인들을 만났다.(영어로만 말하는데 죽을뻔 함... 영어를 어떻해 해야하는지 막막해서)
중국여인은 영어를 잘 하였다. (중국사람들이 말많아서 영어를 잘 하는 것인가?)
계속 이야기 하다가...
나와 같은 나이의 여자애와 나랑 동갑이라고 하니까~
믿을수 없다고 하면서 나이가 많이보인다는 소리를 하였다.(Unbelievable!)
이런... 내가 나이가 많아 보이는가?
이래봐도 파릇파릇한 대학 신입생인데...-_-
오후 8시경...
리눅스 삽질을 하였다.
삽질을 하였더니... 볼드패치는 하지 못했지만... 글씨 번짐현상을 죽여났다... 좋아...
wine을 깐다고 별짓 다해봤는데... wine이 잘 깔리지 않아서... 죽는줄 알았다...
그리고 손을 몇번 대어 한글입력기를 SCIM에서 나비로 바꿨다.. 한글 입력이 쉬어졌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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