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이게 웬 스팸이라 지워야할 것 같았는데, 문자가 다 도착해서야 동양종합금융증권에서 CMA관련해서 온 것을 확인했습니다.
①CMA,RP금리가인상되었고인상된금리를적용받으려면콜센터로전화[거부]0800702600
②하여처리하시기바랍니다.즐거운하루되세요.동양증권[거부]08007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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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CMA,RP금리가인상되었고인상된금리를적용받으려면콜센터로전화[거부]08007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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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하여처리하시기바랍니다.즐거운하루되세요.동양증권[거부]0800702600


저는 작년(2007년 7월 9일)에 동양 CMA에 가입을 하였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 붙는 재미도, CMA금리가 점점 올라간다는 것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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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CMA통장과 보안카드.

CMA통장이 대중화된 2007년 이후로 모든 증권회사에서 CMA(정확히는 CMA-RP)를 출시해서 이자 경쟁을 벌여 왔는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입법되는 것을 대비해서 증권회사에서 너도나도 CMA 개설을 우후죽순같이 추진하고 이자도 경쟁적으로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야 증권회사에서 고객들을 확보하면서 하거든요.

CMA이자들이 경쟁적으로 올라가면서, 4.5%대였던 이자가 이제는 5.35%까지 올라갔더군요. 다른 증권회사에서 이자를 5.x%로 올리면서 내 것은 안 오를까? 하며 궁금하다 올라서 기분은 좋군요.

이자가 오른 것은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올려서라는 것이겠지만, 증권회사의 고객 확보 전쟁의 일환으로 이자가 올라간 측면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1% 안팎의 쥐꼬리만한 이자밖에 주지 않는 은행이자를 볼때마다 증권회사에서는 어떤 능력으로 돈을 벌어 고객에게 이자를 주는 지가 신기^^

학생이라서 CMA통장을 만들어도 출금할 일도 없고, 꼬박꼬박 나오는 연구비와 용돈, 아르바이트한 돈들을 모아 넣어두어서 일반 통장에 넣었을때 보다 이자수입도 조금 나오니 CMA에 돈을 묻어넣고 있습니다.
(펀드도 투자했다 20만원 날려보고, 주식하다 돈 날려 먹어서 안정적으로 CMA에 묻어넣습니다.)

ps1. 검색엔진에서 CMA를 쳐보니 우리투자증권의 옥토CMA가 블로그 검색에 넘쳐나서 당황. 이유는 X회사에서 마케팅 차원으로 블로그에 올리게 하니... 동양종합금융증권 CMA와 우리투자증권 옥토CMA, 등등 여러 곳에서 고객을 뺐어가려는 전쟁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ps2. CMA통장 안만들었다면 이자 붙어 돈 불어나는 재미도 못봤을 것이고, 주식, 펀드가 위험하다는 것을 못느꼈을 것이고, 경제 뉴스를 너무 유심하게 보지도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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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Ruby를 이용하여 Egloos에 글 쓰고 있습니다.

MetaWeblog라는 API를 가지고 Tistory에 글을 쓴 후에 Egloos에 글을 쓰고 올리니깐 재미가 있군요

이번에 제 5회 다음 DevDay에 신청을 한다고 Ruby를 가지고 Test를 하고 있습니다.

여성쿼터제가 있다는데 여성분 모아서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이디어가 시급 ㅠㅠ

Tistory, Egloos를 활용한 API등을 생각을 하다 Flickr API를 사용할까 Daum API를 사용할까 고민중 @.@

2008.8.8

- Written by StudioEgo (성대현)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이번 제 5회 다음 DevDay에 RoR(ruby on Rails)를 이용하는 것으로 참여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픈 API를 가지고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하니 Ruby에 대해서 공부를 하게 되면서 metaWeblog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metaWeblog란?
blogger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Dave Winer 에 의해 2002년도에 만들어진 블로그를 다루기 위한 interface API입니다.
The MetaWeblog API is a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created by software developer Dave Winer that enables weblog entries to be written, edited, and deleted using web services.
- Wikipedia : metaWeblog

XML-RPC API들
  1. metaWeblog.newPost (blogid, username, password, struct, publish)  
  2. metaWeblog.editPost (postid, username, password, struct, publish)  
  3. metaWeblog.getPost (postid, username, password)  
  4. metaWeblog.newMediaObject (blogid, username, password, struct)  
  5. metaWeblog.getCategories (blogid, username, password)  
  6. metaWeblog.getRecentPosts (blogid, username, password, numberOfPosts) 
metaWeblog API를 가지고 블로그을 쓸수 있고 볼수 있고 수정을 할수 있다고 하는 SPEC입니다.
위의 API를 적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 Windows Live writer등이 있습니다.

위의 API를 가지고 Ruby로 tistory에 글을 올려 보게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BlogAPI가 필요합니다. BlogAPI에 대한 것은 [기타설정] BlogAPI 를 활용해봅시다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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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메뉴에서 BlogAPI사용여부를 통해서 외부에서도 글을 쓸수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에서 'BlogAPI 세팅주소' 와 ' BlogAPI Blog ID'를 얻을 수 있다.
티스토리에서 BlogAPI를 사용할 떄에 인자값으로 주는 username, password, blogid는 아래와 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1. username은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
  2. password는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비밀번호
  3. blogid는 ' BlogAPI Blog ID'
metaWeblog.newPost (blogid, username, password, struct, publish) 메소드를 이용해서 티스토리에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newPost()에서 인자값으로 주는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1. blogid는 'BlogAPI Blog ID'
  2. username은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
  3. password는 티스토리 관리자로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비밀번호
  4. struct는 새로운 포스트를 작성할때의 구조체
  5. publish는 글을 작성할때 공개인지, 비공개인지를 확인해주는 인자값 (true, false)
metaWeblog.newPost()를 이용하여 ruby로 글을 올리는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아래는 ruby code입니다.
require "xmlrpc/client"
api_address = '[자신의 BlogAPI 세팅 주소]'

server = XMLRPC::Client.new2(api_address)
post = {
"title" => "Ruby를 이용하여 Tistory에 글쓰기",
"categories"=> ["컴퓨터"],
"description" => "Ruby를 이용하여 Tistory에 글 쓰고 있습니다.<br/>
MetaWeblog라는 API를 가지고 Tistory에 글을 쓰고 올리니깐 재미가 있군요<br/>
이번에 제 5회 다음 DevDay에 신청을 한다고 Ruby를 가지고 Test를 하고 있습니다.<br/>
여성쿼터제가 있다는데 여성분 모아서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이디어가 시급 ㅠㅠ<br/>
Tistory를 활용한 API등을 생각을 하다 Flickr API를 사용할까 Daum API를 사용할까 고민중 @.@
<br/>2008.8.8<br/>
- Written by StudioEgo (성대현)",
}
server.call('metaWeblog.newPost','[BlogAPI ID]', '티스토리 로그인 메일주소','티스토리 로그인 비밀번호', post, true)

여기서 struct로 이용하는 post는 글을 올릴때 사용합니다.
title는 포스트에 넣을 제목
categories는 포스트에 넣을 카테고리, 본인이 만든 카테고리의 이름을 넣으면 됨. 없는 카테고리 쓰면 분류없음으로 나옵니다.
description 은 포스트에 넣을 본문입니다.

티스토리서 제공하는 metaWeblog API를 이용하여 Ruby 코드를 넣어보니 글 올라가는 것에 신기했지요.
그러나 비밀번호를 직접 넣어야 하는 것에 약간은 보안의 위험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가 패킷스니핑하여 티스토리 로그인 메일주소와 티스토리 로그인 비밀번호를 알아 내서 주인 몰래 글을 지우고등의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요.
이글루스에서는 비밀번호를 직접 넣지 않고 보안에 신경을 쓴 듯 API Key를 제공하여 암호 대신 사용하더군요.

Tistory관계자분게서는 암호를 직접 넣는 것 대신에 API Key를 사용하여 넣는 것이 보안에 좋을 듯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metaWeblog로 사용하는 Windows Live Writer도 암호를 넣는 문제때문에 갑자기 쓰기가 껄끄러워지더군요.


Referrence
MetaWeblog API specification

ps. Ruby를 이용하여 블로그도 만들어보고 별에 별 기능들을 사용해보니, ruby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모르고도 가독성이 좋아서 금방 배울 수 있어서 좋더군요. 제 5회 다음 DevDay에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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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를 이용하여 Tistory에 글 쓰고 있습니다.
MetaWeblog라는 API를 가지고 Tistory에 글을 쓰고 올리니깐 재미가 있군요
이번에 제 5회 다음 DevDay에 신청을 한다고 Ruby를 가지고 Test를 하고 있습니다.
여성쿼터제가 있다는데 여성분 모아서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이디어가 시급 ㅠㅠ
Tistory를 활용한 API등을 생각을 하다 Flickr API를 사용할까 Daum API를 사용할까 고민중 @.@
2008.8.8
- Written by StudioEgo (성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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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테스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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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타트업 라이프
카테고리 경영/경제
지은이 벤 카스노카 (에이콘출판, 2008년)
상세보기


마이 스타트업 라이프를 사고 미투데이에 평을 했더니, 에이콘출판사에서 도서상품권 1만원을 주었습니다.


에이콘출판사에서 온 편지입니다.


편지를 열어보니 문화상품권 1만원어치가 들었더군요.

에이콘 출판사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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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쫑파티때 찍은 모든 사진들을 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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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진 부터 올리고 제대로 된 후기는 나중에 올립니다. 아래는 저의 간단한 감상입니다.

StudioEgo 네임태그

티스토리 쫑파티에서 받은 네임택. 그러나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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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 엘리베이터를 처음(?) 타고 신기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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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홍문관 14층에 위치한 다음 홍대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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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Party에 드디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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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R동) 14층에서 본 제2신관(T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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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관(R동) 14층에서 본 문헌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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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istory 2008쫑파티에서 책도장을 선물 받았습니다. 선물 받은 책도장은 조만간 올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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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쫑파티가 끝나고 나서 찍은 다음 커뮤니케이션 심볼 사진. 다음에도 오길 기대하면서.

제2신관에서 선풍기 바람으로 작업하다 시간이 되었길래 천천히 10분도 걸리지 않고 홍문관 14층까지 엘리베이터타고 갔다. 정말 다음 홍대사옥이 가깝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홍문관을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 여기가 내가 다니고 있는 홍익대학교가 맞는지가 궁금할 정도로 시설이 잘 되어있다. 내가 있는 제2신관이라는 곳은 신관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시설이 노후화되었는데, 홍문관 시설을 볼때마다 수업을 홍문관에서 듣고 싶은 생각을 해보았다. (이번 4학년 2학기에 개설된 교양들을 보니깐 홍문관에서 수업개설한 교양들 치고 내가 듣고 싶은 과목이 전혀 없다는것이 안습 ㅠㅠ. 계속 제2신관에서 전공듣고 졸업작품만들고, C동에서 영어 수업듣고 B동에서 경영대 수업들으라는 계시가 들려왔다.)

이번에 얻은 수확은 많은 파워블로거들을 만나뵙게 되었고, 티스토리 직원분들께서 절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에 무서웠다. 그리고 책도장 또 받았다 ^^ (다음에 일하시는 Channy님께서 주신 티스토리 초대장으로 만든 블로그에서 크리스탈도장이 당첨되어서 studioego.tistory.com으로 받았는데 이번에는 내 2차 도메인인  blog.studioego.info로 삽입된 크리스탈 도장이 새로 나올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홍문관에서 바라보는 학교 야경도 볼만 하였다. 학교 졸업하고 나서 홍문관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면 학교를 몇년동안 다니게 되는 영광을 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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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근 2년 6개월 이상 사용하던 Fujitsu C1320이 고장나서 용산에 있는 용산고객지원센터에 갔습니다.

약 6월 중순쯔음에 소프트웨어공학 과제를 한다고 계속 끄지도 않고 노트북을 쓰다가 그만 갑자기 스피커에서 지지직거리는 소름이 나와서 뭔가 이상해졌다 싶었습니다만, 결국 여름방학을 넘기지 못하고 수리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사운드카드 아니 메인보드에 내장된 사운드칩이 인식이 되었다 안되었다는 문제도 생겼고 그리고는 부팅조차도 버겁더군요. 부팅 자체가 안될때가 있었습니다.

 7월 말에 갑자기 USB인식도 안되고 USB메모리도 망가지고, 사운드카드는 인식 자체도 안되는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결국, 용산터미널전자상가 2층에 있는  후지쯔 용산 고객지원센터에서 노트북 수리를 맡길려다가 구입한지 2년 6개월이 되었길래 수리 견적를 뽑아 보고 새로 노트북을 구입할지 말지를 결정을 하려고 했습니다.

문제의 FUJITSU C1320. 제 노트북입니다.

제가 사운드 칩과 USB가 인식 불가능이라고 말을 하였더니 담당자분게서 "메인보드의 문제네요"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잠시 TEST를 하였습니다.

가격이 얼마 나올지 덜덜덜 하면서 가격을 물어보았더니 의외로 담당자 분의 말씀은 간단하게 "메인보드의 문제라서 무상수리를 해주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증기간이 구매일로부터 1년간이라서 무상이 안될줄 알았는데, 메인보드의 문제라고 무상으로 해주더군요 ㅎㅎ 돈 굳었다!

실제로 후지쯔 홈페이지에 있는 한국 후지쯔 노트북 PC 서비스 규정을 읽어보니 정말 메인보드의 무상보증기간은 3년이더군요.

제4조(무상 보증기간)

후지쯔는 소비자 피해 보상규정을 근거로 하여 무상보증 기간을 정합니다.

  1. 제품의 품질보증 기간은 1년으로 합니다. 단, 핵심부품에 해당되는 메인보드는 3년으로 하며, 메인보드에서 탈착이 가능한 CPU, WLAN 모듈, Modem, Memory 등의 보증기간은 1년으로 합니다.
  2. 무상보증 기간의 산정은 소비자의 구입일자를 기준으로 합니다.
  3. 소비자의 제품 구입일자의 확인은 보증서 또는 구입 영수증(세금 계산서 또는 카드 영수 증)에 의하여 확인합니다.(단, 보증서는 구매시 구매처에서 작성한 것에 한합니다)
  4. 회사와의 계약에 의해 판매되는 제품의 무상보증기간은 판매계약서에 설정한 계약내용 에 준합니다.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후지쯔 노트북을 쓰는 것을 잘 한 선택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보증기간이 1년이라서 수리할때 돈이 장난 아니게 나올줄 알았더니 메인보드는 따로 3년으로 책정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봐준 후지쯔의 A/S를 보니 다음에 노트북 살 때에 후지쯔 노트북을 사야겠습니다.

PS. 수리는 다음주 월요일쯤에야 다되어서 다음주 월요일에 찾아가라고 하니, 그 동안 노트북 없이 어떻게 컴퓨터를 사용해야할지 막막하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이번에 바뀐 플러그인 관리에 대해 글을 적습니다.
예전 티스토리 플로그인은 테터툴스 플러그인과 호환이 되었고 (그렇다고 테터툴스 플러그인을 Tistory에 설치는 못하였음) 이번에 바뀐 플러그인에 대해서는 바뀐 것이 없는 듯 합니다. UI만 바뀌었지 내용은 안바꿨음.

예전 플러그인 관리

이번에 새로바뀐 플러그인은 바뀐 부분은 없으나 텍스트큐브 플러그인과는 어떻게 나아갈지가 궁금하다.

이번에 새로 바뀐 플러그인 관리


예전 플러그인 관리을 쓰다가 새로 바뀐 플러그인 관리를 보니 UI하나는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이번 새로운 티스토리 센터를 들어가니 예전의 티스토리 센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전 센터


이번에 바뀐

센터 화면에 있는 내용들의 위치를 바꾸고 싶었는데 바꿀수 있게 해놓았더군요. 새로운 센터 하단에 "센터변경" 이라는 아이콘을 클릭을 하여 변경하도록 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내용들 순서를 바꿔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센터 순서 변경

센터순서를 바꾸고 나서 아래 화면과 같이 제 맘대로 센터 순서를 변경을 하였습니다.

변경된 새로운 센터 순서

이번에 바뀐 센터를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예전 Tistory가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TNC에서 공동 운영하면서 이올린이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이번에 바뀐 센터에서는 이올린이 사라졌습니다.

다음은 이올린을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TNC와 완전히 결별하고 Tistory는 스스로 나가겠다는 생각을 하는 듯한 느낌이 이번 베타테스트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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