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턴 시리즈의 보안제품으로 유명한 시만텍 지사인 일본 시만텍에서 실제로 만든 노턴 안티바이러스 광고입니다. 일본어와 영어자막으로 동영상이 나오나 내용이 권선징악적인 내용이라 보면 금방 이해됩니다.
로컬라이제이션 마케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미가 있는 동영상이라서 계속 보게 됩니다.

동영상에는 아키하바라의 메이드 아가씨와 오후에 동경대에서 방화벽을 주제로 강의한다는 천재초딩이 Norton Fighter를 불러서 바이러스를 물리친다는 단순한 내용입니다.

노턴 펀치와 360 어택을 볼까요? ㅎㅎ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일본 Symantec사의 마케팅을 본받아서 국내에서도 이런 동영상이 나오길 빕니다.

Norton Fighter의 늠늠한 모습


바이러스와 싸우는 Norton Fighter!


거리에 나오는 Norton Fighter (출처 : http://japan.internet.com/webtech/20080306/5.html)



Norton Fighter 영상 보기

1편


2편


노턴 펀치와 360 어택을 구하사는 Norton Figher의 소개


길거리에서도 나와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Norton Figter




ps. 안철수연구소에서도 위의 영감을 얻어서 어린이들에게 Norton Fighter와 같은 동영상을 보여주거나 아님 안철수씨를 의사로 나와서 아픈 컴퓨터를 치료하는 동영상을 만들어서 V3의 이미지를 어린이들에게 전파시켜, 몇 년뒤의 고객들에게 이런 마케팅을 펼치면 효과가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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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에서 내놓은 글자체인 서울한강체와 서울남산체를 Ubuntu에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이상하게도 무료 폰트를 내놓은 조선일보사(조선일보명조체)나 한겨레신문사(한겨레결체),  네이버(네이버사전체)에서는 Windows나 Mac사용자가 아닌 Linux사용자들에게 배려를 하여 .zip파일이나 .tgz파일로 압축한 폰트파일인 .ttf파일을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측에서는 윈도우즈나 맥용 자동설치파일만 제공해서 Linux에 설정하는데 고생을 했습니다?^^

공개한 글꼴 다운 받는 곳 : http://design.seoul.go.kr/citizen/handwrite_list.php

서울시에서 폰트를 제공하는데 저작권 문제도 없으니 .ttf파일로 배포해도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자동설치용으로 만들어서 황당했습니다.

저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서울한강체와 서울남산체를 윈도우즈에 설치한 후에 복사하여 Linux 폰트 파일들 있는 곳에 넣어서 인식을 했습니다.

/usr/share/fonts/truetype 폴더에 서울시에서 제공한 서울한강체와 서울남산체 ttf파일을 복사해 넣고 나서 아래 명령어를 쳐서 인식했습니다.

studioego@studioego-laptop:/usr/share/fonts/truetype$ fc-cache -r

그리고 나서는 확인차 오픈오피스을 열고나서 서체 확인^^


UBUNTU 8.04, 오픈오피스에서 서체모양을 테스트했습니다.

설치를 해보니깐 예쁘게 설치 되었습니다. ㅎㅎ

Sun사에서 돈주고 사야하는 Starsuit에 포함된 썬바탕체와 조선일보사와 한겨레신문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체와 서울시에서 제공한 서체를 비교해보았는데 나름대로의 서체의 맛이 있습니다.

이런 무료 서체들이 많은 회사나 단체에서 공개되어서 사용자들이 눈이 즐거운 서체들을 보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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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입니다.
맥을 쓰는 티내는 것 처럼 테마를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Ubuntu Theme를 Mac처럼 꾸며보았습니다.
Mac OS

저는 맥북에서 Mac O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퍽) 진실은 노트북에 깔려진 우분투에 Mac OS Theme를 설정하였습니다.


Ubuntu에서 Mac OS처럼 꾸미고 싶으면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서 따라하시면 됩니다.
(번역하고 싶었다만, 할일도 많고 귀찮아서 패스 -_-;;)

위의 링크대로만 따라해도 금방 Mac OS Theme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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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1일 월요일 오후 12시경
학교 근처 동교동에 있는 펭도님이 일하시는 A10스튜디오에 방문을 하였다.
공사끝난뒤 처음으로 A10스튜디오 방문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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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C Pattern, originally uploaded by Dario Santarelli.

MVC(Model, View, Controller)는 게임 개발,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개발,웹 어플리케이션 개발등 여러군데서 많이 사용한다.
MVC패턴을 모르고서는 프로그래밍을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기업이나 오픈소스프로젝트에서 소스의 유지보수를 위해서, 구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많이 쓴다.

MVC 패턴

MVC패턴은 Smalltalk에서 그래픽 인터페이스와 실제로 동작하는 코드를 분리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지금은 다른 객체지향언어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패턴 중 하나이다.

웹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MVC 패턴
MVC 패턴의 기본 개념은 사용자에게 보일 페이지(View)와 데이터 처리(Model), 그리고 이들 상호간의 흐름을 제어(Controller)하는 모듈을 분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 더 쉽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고 유지, 보수를 할 수 있다.
(여기서는 JAVA Web 개발에 관한 MVC 패턴을 다룬다)

모델(Model)
모델(model)이란 어떠한 동작을 수행하는 코드를 말한다. 표시 형식에 의존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사용자에게 어떻게 보여질지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모델은 순수하게 public 함수로만 이루어진다. 몇몇의 함수들은 사용자의 질의(query)에 대해 상태 정보를 제공하고 나머지 함수들은 상태를 수정하는 함수이다.

웹어플리케이션에서 모델(Model)은 데이터 영역으로 DAO(Data Access Object), DO(Data Object) 등으로 구분해 구현하기도 한다. 하이버네이트, 아이바티스와 같은 퍼시스턴스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기도 한다. EJB와 연동할 수 있으며 EJB 3.0의 POJO 기반의 퍼시스턴스 API도 있다.


뷰(View)
MVC에서 모델은 여러 개의 뷰(view)를가질 수 있다. 뷰는 모델에게 질의를 하여 모델로 부터 값을 가져와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웹어플리케이션에서 뷰(View)는 JSP를 기본으로 표현 언어, JSTL, 커스텀 태그 라이브러리 등을 함께 사용하며, 모듈화 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모델인 JSF(Java Server Faces)도 이용할 수 있다.


컨트롤러(Controller)
MVC의 뷰는 여러 개의 컨트롤러(Controller)를 가지고 있다. 사용자는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모델의 상태를 바꾼다. 컨트롤러는 모델의 mutator 함수를 호출하여 상태를 바꾼다. 이 때 모델의 상태가 바뀌면 모델은 등록된 뷰에 자신의 상태가 바뀌었다는 것을 알리고 뷰는 거기에 맞게 사용자에게 모델의 상태를 보여 준다.
웹어플리케이션에서 컨트롤러(Controller)는 MVC 패턴의 중심이 되는 부분으로, 직접 구현하거나 구현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스트러츠 프레임워크(struts Framework)나 스프링 프레임워크(Spring Framework)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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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출판사 -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
카테고리 컴퓨터/인터넷
지은이 황대산 (에이콘출판, 2007년)
상세보기

 예전에 루비가 대세라는 말이 뜨면서 작년인 2007년 12월 20일에 사본 책이다.

책에 있는 예제를 따라하면서 루비가 엄청 쉽구나를 알게 되었지만, 프레임워크(Framework)이라는 용어도 생소하고, MVC라는 용어도, Model, View, Controller[각주:1]의 역할에 대해 이해 못한채로 따라만 하고 덮은 책이였다.

Ruby라는 언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 책이면서, 책을 열심히 보면서 Ruby란 언어가 예전에 써보았던 Perl의 강력한 정규표현식처리, Prolog의 함수형 프로그래밍언어의 내용, C++, JAVA에서 볼 수 있는 객체지향성을 통합시킨 것을 알게 되었다.

Perl을 써보면서 강력한 문자 처리에 감동하고 이번 학기 프로그래밍 과제하는데 Perl을 가지고 파일 옮기고 유사도 검사를 해보았던 생각을 해보면서 루비로도 해볼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Prolog와 같이 다른 함수를 정의하는 함수를 정의하는 함수를 작성하는 프로그래밍기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종류의 함수 정의를 자동화 시키는 기법에 대해서도 신기하게 느꼈다.
(프로그래밍언어 시간에 Prolog로 과제 하다 함수정의하다 이해안되는 부분때문에 몇일동안 고생한 기억이 나서 Prolog에 대해서 기억이 안좋다만, Ruby를 다뤄보니 Prolog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서 신기했음)

프로그래밍 언어인 Ruby의 문법을 보면서 일본사람이 정말 Ruby란 언어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분이 Ruby를 만드신 마츠모토 유키히로(松本 行弘, Yukihiro Matsumoto)

이번에 다시 루비언어를 다시 기억을 다시 되살린다고 책을 다시보게 되었다. (루비를 써봐야 하는 입장이 되어서 급하게 책을 펼쳐보았다.)

책에 있는 예제를 그대로 따라하는데에 오류가 생긴 것이다. ㅠㅠ

책에 있는 내용대로 따라해서 ruby 1.8.4를 설치한 다음에 rails를 gem으로 설치하는 것인데 gem으로 rails를 설치하면 책에서 설치하는 것 같은 rails-1.2.2가 설치되지 않고 rails-2.0으로 설치되는 것이다.
rails-2.0으로 설치가 되니 rails-1.2에서 없는 문제가 생겼다.

그것은 책에서 쓰는 scaffold가 rails-2.0에는 없다는 치명적인 에러이다.

그래서 책의 예제를 따라하기 위해서는 책에 있는 내용을 아래와같이 수정을 해야할 것 같다.

c:\> gem install rails --include-dependencies

현재 위에서 같이 쓰여진 책의 내용을 쓰면 rails-2.0이 깔려져서 책의 예제를 따라하기 어렵다. 책의 예제를 따라하기 위해서 (특히 scaffold 부분의 경우) 레일스 1.2.3을 다시 설치해야 한다.

c:\> gem uninstall rails
c:\> gem install rails --version '= 1.2.3' --include-dependencies

위의 설치명령어로 설치를 하면 책에 있는 예제가 잘 될 것이다.

책은 잘 써진 것 같은데 버전 문제가 껄끄럽긴 합니다. 책 쓸 당시에는 이렇게 바뀔줄은 몰랐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Ruby on Rails를 프로그래밍을 해야할 상황인데 Ruby를 빠르게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긴 한데 책의 내용을 약간 바뀌어서 내야 할것 같다.

아래는 Rails Framework에 대한 출판사의 설명이다.

[ 레일스 프레임워크에 대해 ]

레일스는 루비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진 웹 개발 프레임워크로 덴마크의 데이빗 해너마이어 한슨(David Heinemeier Hansson)에 의해 2004년 7월 처음 공개되었다. 지난 3년간 레일스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왔으며, 현재까지 레일스로 구축된 B2C 사이트만도 수백여개에 이르고 있다.

레일스가 이처럼 빠른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오늘날의 웹 개발은 너무나도 복잡해져서 수많은 개발자들이 웹 개발에 넌더리를 내고 있었다. 자바, PHP, .NET 등 개발 환경을 막론하고 많은 웹 개발자들은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볼 마음의 채비를 하고 있었다.

둘째로 레일스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준다. 레일스는 ORM(객체/관계 매핑, Object/Relational Mapping), 코드 생성(Code Generation), 메타프로그래밍 등 최신 프로그래밍 기법을 사용해 개발자가 코딩에 들이는 시간을 현저히 줄여주고 있다. 비슷한 코드를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작성하는 일은 개발자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이다. 레일스는 위에서 언급한 프로그래밍 기법을 활용하여, DRY(반복적인 코딩 작업은 피하시오, Don’t Repeat Yourself) 원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셋째로 레일스는 웹 2.0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최적화된 프레임워크이다. 레일스에는 Ajax와 웹 서비스 개발을 위한 컴포넌트가 포함되어 있어서 웹 2.0 서비스를 구축하는 작업을 매우 편리하게 해준다. 실제로 레일스에서는 Ajax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 자바스크립트를 직접 코딩하는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

마지막으로 레일스를 사용한 웹 개발은 즐겁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독자는 다소 회의적인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이는 레일스를 접해본 수많은 웹 개발자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레일스가 선사하는 즐거운 웹 개발의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면 필자는 그보다 더 큰 보람이 없을 것 같다.
  1. MVC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공학시간에 나오는 개념이다. Model, View, Controller의 약자로서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기능별로 분산하여 관리하는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코드를 분산해서 관리하는 이유는 용도에 따라서 코드의 형태나 구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결국 이렇게 코드를 나눠 작업함으로써 코드를 좀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되면서 프로그래밍 개발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소프트웨어공학책에 나옵니다. (뇌이버 검색하면 MVC패턴에 대해서 나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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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힌 Me2day(http://me2day.net) 사무실.
한번이라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사장님이신 sumanpark님이나 CTO이신 codian님이나, topRay님, kkung님등 여러 운영진들을 만나서 싸인 받고 싶음 ㅎㅎ)

사진에서 사과마크가 크게 찍힌 LCD를 쓰는 것에 나도 맥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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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글들을 RSS로 구독하는데 KOHJINSHA(고진샤) K800XE에 Gentoo 사용기라는 글을 보았다.역시나 저의 대학교 선배님이신 cinsk[각주:1]님께서 쓴 글이였다.

고진샤의 K800XE라는 제품에 일부로 Gentoo Linux를 깔았다는 소리이다.

[UMPC/2G메모리 팩]K800XE (인텔A110(800MHz/터치스크린/1G메모리/80G하드]
863,040원 / 컴퓨터/주변기기 > 노트북/pda > umpc/타블렛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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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고 나서는 정말 나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버렸다. 잘 쓰던 노트북에 편하게 깔았던 Ubuntu를 쓰는 저로서는 삽질을 해야하는 Gentoo를 깔기가 껄끄럽긴 해도 예전 대학교 1학년때 리눅스 설치하면서의 삽질의 손맛에 이미 익숙해버린지라 한번 노트북에 Gentoo를 설치해볼까라는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노트북에 Gentoo를 쓰기에는 집에서 쓰는 컴퓨터가 노트북밖에 없어서 도전하긴 힘들군요 --;;

umpc의 대명사인 고진샤 제품을 구입하셔서, Windows대신에 젠투를 설치하시다니, 정말 용자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도 저런 용자가 되어야 하는데 ㅎㅎ (전공이 컴퓨터공학인지라 밥벌이 하려면 용자가 되어야 할듯)

  1.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나오셨으며, 현재 삼성 전자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Emacs의 고수로 유명하신 분이다. KLDP에서 활동하신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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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여러가지 웹 브라우져들을 새로운 Tistory 글쓰기 화면에 써보기에 대한 시리즈로 진행됩니다.

2008/07/10 -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 Opera에서 새로 바뀐 티스토리 글쓰기창을 쓰다.

이번에 Opera만 쓸 것이 심심해서 Mozilla Geeko 엔진을 쓰는 브라우져인 SeeMonkey를 이용하여 새로 개편된 티스토리 화면에 접속을 해보았습니다.

이것이 SeaMonkey입니다.


※ SeaMonkey란?
시몽키(SeaMonkey)는 자유 소프트웨어 크로스 플랫폼 인터넷 스위트로, 현재 개발이 중지된 모질라의 후속판이다. 시몽키는 시몽키 위원회(SeaMonkey Council)에서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2005년 3월 10일 모질라 재단은 1.7.x를 끝으로 더 이상 새로운 모질라 스위트를 출시하지 않으며, 이후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모질라 썬더버드의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 발표하였다. 하지만 모질라 재단은 개발을 계속하기를 원하는 커뮤니티의 멤버들에게 기반을 제공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이로써 모질라 재단 대신 시몽키 위원회가 개발을 계속하게 되었다.


역시나 SeeMonkey는 Firefox를 만드는 Mozilla재단에서 만들고 Firefox와 같은 Gecko엔진을 쓰기때문에 Firefox에서 보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것입니다. ㅎㅎ

Firefox를 사용하나 SeaMonkey를 사용하나 화면이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새로바뀐 티스토리 센터화면을 사용해보았는데 Firefox와 별반 차이가 없다.

화면은 잘 나왔다 쳐도 글쓰기 창에서는 버그가 -_-;; Gecko엔진인데도 글이 전혀 안써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다른 기능들은 아무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 같은데 글이 안써지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다른 기능들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는데 유독 글쓰기부분이 작성이 안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단의 태그, 공개설정, CCL같은 것들은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이 보여도 글이 안 쓰여지면 제대로 확인할 길이 없으니 이거 답답하더군요.

SeaMonkey에서 사용하다가 글이 안쓰여지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오마이갓!

Firefox와 같은 gecko엔진인데도 버그가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이것도 자바스크립트에러인듯 합니다.)

저는 SeaMonkey 1.1.10을 씁니다. Windows XP SP3에서 깔아보았습니다. (Ubuntu에서는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하군요.)

저는 SeaMonkey 1.1.10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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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0일, 영국 런던에서 Firefox 관계자분께서 공식적으로 기네스북 등재 증명서를 수여 받았다고 합니다.

Yesterday Mozilla received the official Guinness World Record certificate for the “largest number of software downloads in 24 hours.”  From 18:16 UTC on June 17, 2008 to 18:16 UTC on June 18, 2008, 8,002,530 people downloaded Firefox 3!

Tristan Nitot, President of Mozilla Europe, accepted the certificate from Gareth Deaves, Records Manager for Internet and Technology at Guinness World Records, on behalf the Firefox Community. The record achievement certificate was awarded in front of a 300 strong community gathering in central London to celebrate the launch of Firefox 3, and the Guinness World Record feat. The event was organized by our friends at Glaxstar.

It’s wonderful to finally have this official document - a great accomplishment for our community and one that we can all be proud. Thank you and Well Done!

축하드리면서 Firefox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덩달아 M$사에서도 Internet Explorer의 성능 개선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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