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s_and_mvc, originally uploaded by PunNeng.

MVC 패턴으로 이루어진 Ruby on Rails가 어떻게 사용되고 표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그림이다.
우선 요청이 들어왔을때 부터 시작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주게 될때까지의 다이어그램을 잘 표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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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Spolsky를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신도림역에 있는 테크노마트 11층에서 웹앱스콘행사가 열렸습니다.

신도림테크노마트
주소 서울 구로구 구로5동 3-25
설명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백화점
상세보기

강변역에 있는 테크노마트가 아니라 신도림역에 있는 테크노마트 11층에서 웹앱스콘 행사가 열렸습니다.

웹앱스콘 행사에서 조엘온소프트웨어란 책을 쓰신 Joel Spolsky가 방한하여 발표하고 싸인회까지 연다고 해서 엄청나게 기대를 하였습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
카테고리 자연과학/공학
지은이 조엘 스폴스키 (에이콘출판, 2005년)
상세보기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카테고리 컴퓨터/인터넷
지은이 조엘 스폴스키 (에이콘출판, 2006년)
상세보기
조엘소프트웨어 이야기 세트(전2권)
카테고리 자연과학/공학
지은이 조엘 스폴스키 (에이콘출판, 2006년)
상세보기

위의 소개한 책들이 블로거 Joel Spolsky가 쓴 책들을 번역한 책들입니다.
웹앱스콘에서 조엘 스폴스키를 만나보세요!

웹앱스콘에서 조엘 스폴스키를 만나보세요!라는 홍보를 webappscon블로그에 올림.


Joel Spolsky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발표를 듣는데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이 한글로 다시 떠오를정도로 설명을 재미있게 하셨더군요. 그러나 영어의 어려운 표현이 많이 나와서 알아듣는데 몇몇 못알아 들은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알아 들을 만 했습니다. Joel Spolsky님의 발표는 기대한만큼 엄청나게 재미가 있었고, 싸인회에서 악수하고, 책에 싸인받고, 같이 사진까지 찍은 영광을 누렸습니다.

Joel Spolsky - Webappscon2008

이번에 Joel Spolsky를 직접 만나뵙고 강연도 듣고 싸인도 받고 사진까지 찍어서 영광입니다.

WebAppscon2008
Webappscon 2008

Webappscon2008. 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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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Applicatin Conference 2008 오픈 세션에서 인크루트에서 보여준 내일검색에서 Mashup의 실전 예시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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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Windows 원격 접속을 해 보신 적이 있나요?

MicroSoft사의 WindowsXP에서는 Windows 원격 데스크탑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서버로 사용하는 컴퓨터에 원격 접속 설정을 하면 학교 연구실에 있는 컴퓨터를 계속 켜고 퇴근한 후에 집에서 노트북으로 학교 연구실 컴퓨터에 접속해서 원격으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

Window에서는 원격으로 Windows를 연결하여 원격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만 Linux 컴퓨터는 Xwindow가 설치되어 있는데 Windows에서 Linux컴퓨터의 Xwindow를 원격으로 실행 시킬까요?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VNC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VNC demon을 실행시키지 않으면 Windows에서 Linux컴퓨터의 Xwindow 실행시킬수 없습니다.
여기서는 Windows에서 Xming을 설치한 다음 Xming을 이용하여 쉽게 Linux컴퓨터의 Xwindow를 원격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Xming이란?
Wikipedia : Xming
배포사이트 : http://www.straightrunning.com/XmingNotes/
Xming는 Windows용 X Server입니다.
Microsoft사의 Windows에서 Xwindow용 프로그램을 출력할 수 있도록 해주는 화면 출력 서버입니다.
Microsoft사의 Windows에서 Linux 컴퓨터안의 X Window 프로그램을 화면에 출력할 수 있는 서버인 Xming을 설치하면 리눅스 프로그램도 Microsoft사의 Windows에서 실행 할 수 있습니다.
Windows에서 리눅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실행은 리눅스 컴퓨터에서 하고, 다만 X Server는 프로그램에서 전송하는 화면을 출력하고, 사용자의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입력을 프로그램 쪽으로 전송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Xming 설치 및 실행

  1. http://sourceforge.net/projects/xming
  2. Xming 설치.
  3. Xming-fonts 설치.
여기서 Test한 환경은
Windows XP와 CentOS 5입니다.

1. 우선 XLaunch를 띄웁니다.
2. Display settings에서 One window without titlebar를 선택합니다.

3. 데스크탑에서 Xwindow를 실행시킬려면 Start a program을 선택합니다.

4. 여기서 Xwindow환경을 실행할때에 Gnome를 실행하려면 Start Program에서 gnome-session을 넣고 KDE를 실행하려면 startkde를 넣으시면 됩니다.
원격접속할때에는 Run Remote에서 Using Putty를 선택하여 IP와 ID, Password를 넣으시면 됩니다.

5. Clipboard를 원격접속하는 곳에서 쓸려면 선택합니다.

6. 이제 셋팅이 끝났습니다.

결과 화면


ps1. Xmanager같은 비싼 프로그램이 한글지원도 편하게 되어서 사용하기에 좋긴 하지만, 학생이고 오픈소스로 공개된 Xming을 오픈소스 프로그램인 iPutty에 연결해 씁니다. 있을 것은 다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이라서 굳이 불법으로 쓸 필요는 없으니깐요.
ps2. Xming때문에 학교 안나오고 집에서 작업 한 후에 교수님에게 작업한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학교는 나왔습니다 하면서 땡땡이 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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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에서는 Google Desktop을 설치를 하면 Gadget도 사용할 수 있지만, Linux에서는 Google Desktop을 설치하면 Google Desktop만 설치됩니다. Gadget은 설치가 안되죠.

이번에 연구실에 있는 CentOS에서 Google Gadget을 설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Windows에 사용하는 것 처럼 Linux에서도 사용해보고 싶어서였죠.
그래서 Google에서 Beta로 제공하는 googld-gadgets-for-linux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웹사이트 : http://code.google.com/p/google-gadgets-for-linux/
Google Gadget for linux Homepage

Google Gadget for linux Homepage (http://code.google.com/p/google-gadgets-for-linux/)


저도 Windows에서 쓰는 것 같이 Google Desktop Gadget을 사용하려고 삽질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다운로드 받은 다음 /usr/local 폴더에 가서 압축을 풀고 컴파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컴파일 하기 전에 어떻게 빌드할 것인가를 참고해보고 빌드를 합니다.
(HOW TO BUILD http://code.google.com/p/google-gadgets-for-linux/wiki/HowToBuild )
위의 링크대로 설치하려고할때에는 CentOS에서 없는 것들이 나옵니다. ㅠㅠ
선수로 설치해야하는 패키지 중에서
Pre-requirements
You need install following packages in order to prepare and build the source code.
    * autoconf >= 2.50
    * automake >= 1.9
    * libtool >= 1.5.20

This project also depends on the following libraries:
    * SpiderMonkey >= 1.60
    * libcurl >= 7.15.0, openssl backend is required
    * libxml2 >= 2.6.0
    * zlib >= 1.2.0
    * xulrunner-dev >= 1.8
    * D-Bus >= 1.0.2
    * gstreamer and gstreamer-plugin-base >= 0.10.0

You can choose from the two toolkits: GTK or QT. If you choose GTK, this project also depends on the following libraries:
    * cairo >= 1.0.0, 1.2.0 or above is better.
    * gtk >= 2.8.0, 2.10.0 or above is better.

If you choose QT, the project also depends on the following libraries:
    * Qt and QtWebKit >= 4.3, (it's optional, and 4.4 is better).

These packages are included in most modern Linux distributions, you can install them using software management application provided by the distribution.

CentOS에서는 SpiderMonkey가 없습니다 ㅡ,.ㅡ
우선 설치한다고 configure를 실행시켰더니 아래의 메시지가 나오면서 설치를 하기에 껄끄러운 상황까지 옵니다.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configure --prefix=/usr --disable-qt-host --enable-debug
Build options:
  Version                       "0.10.2"
  Install prefix                /usr
  Install included libltdl      yes
  Build shared libs             yes
  Build static libs             yes
  Enable debug                  no
  Host type                     linux
  OEM brand

 Libraries:
  GTK SVG Support               no
  Build libggadget-gtk          yes
  Build libggadget-qt           no
  Build libggadget-dbus         yes

 Extensions:
  Build dbus-script-class       yes
  Build gtk-edit-element        yes
  Build gtkmoz-browser-element  no
  Build qtwebkit-browser        no
  Build gst-audio-framework     yes
  Build gst-video-element       yes
  Build gtk-system-framework    yes
  Build qt-system-framework     no
  Build linux-system-framework  yes
  Build smjs-script-runtime     no
  Build qt-script-runtime       no
  Build curl-xml-http-request   yes
  Build qt-xml-http-request     no
  Build libxml2-xml-parser      yes

 Hosts:
  Build gtk host                no
  Build qt host                 no

configure: WARNING: Neither gtk host nor qt host will be built !!!
              Nothing can be used to run Google Gadgets for Linux.
어쩌라고? -_-;;

Hosts가 설정안되는 위 문제는 js, js-devel, nspr, nspr-devel패키지를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를 하면 문제없이 컴파일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configure --prefix=/usr --disable-qt-host --enable-debug
Build options:
  Version                       "0.10.2"
  Install prefix                /usr/local
  Install included libltdl      yes
  Build shared libs             yes
  Build static libs             yes
  Enable debug                  no
  Host type                     linux
  OEM brand

 Libraries:
  GTK SVG Support               no
  Build libggadget-gtk          yes
  Build libggadget-qt           no
  Build libggadget-dbus         yes

 Extensions:
  Build dbus-script-class       yes
  Build gtk-edit-element        yes
  Build gtkmoz-browser-element  no
  Build qtwebkit-browser        no
  Build gst-audio-framework     yes
  Build gst-video-element       yes
  Build gtk-system-framework    yes
  Build qt-system-framework     no
  Build linux-system-framework  yes
  Build smjs-script-runtime     yes
  Build qt-script-runtime       no
  Build curl-xml-http-request   yes
  Build qt-xml-http-request     no
  Build libxml2-xml-parser      yes

 Hosts:
  Build gtk host                yes
  Build qt host                 no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그리고 나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치고 나서 컴파일을 합니다.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make
[root@localhost google-gadgets-for-linux-0.10.2]# make install
컴파일하는 지루한 시간에는 딴 짓을 해도 좋습니다 ^^

그리고 나서 ggl-gtk를 실행시킵니다.
드디어 띄운 결과 화면!!
Google Gadget for linux setting

CentOS에서 드디어 설치한 Google Gadget실행화면입니다.


컴파일에러나오는 것 수정하느라 미치는 줄 알았죠.
Ubuntu에서 apt-get으로 패키지 설치하다, 오랜만에 컴파일 해서 설치하니깐 재미는 있는데 삽질을 해버렸습니다.

드디어 연구실에 설치한 CentOS로 Google Gadget을 맛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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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바이 : Good&Bye
감독 다키타 요지로 (2008 / 일본)
출연 모토키 마사히로, 히로스에 료코, 야마자키 츠토무, 요시유키 카즈코
상세보기

모 사이트에서 신청한 굿'바이 특별시사회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10월 16일 목요일 오후 9시서 부터 서대문역 8번 출구에 있는 드림시네마에서 한다고 하네요.
버스타고 지나갈때 마다 허름한 극장을 지나가는데 그 허름한 단관극장인 드림시네마에서 한다니깐 가고 싶군요.
드림시네마는 서울시내에서 얼마 남지 않은 단관극장이라서 멀티플렉스 극장만 가본 저로서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위 영화는 아래와 같은 상을 받을 정도로 작품이 괜찮은 것 같더군요.
2008년 몬트리올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제 13회 부산 국제 영화제 초청작
2008년 제 17회 중국 금계백화 영화제 3관왕 수상!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남우 주연상)
2009년 제 81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부문 일본 대표 선정!


예고편

ps. 1인당 표 2장인데 같이 가서 볼 사람이 없다. 혼자가서 봐야할까? 누군가 같이 볼 사람을 수소문을 해야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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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2006년 5월경. 2006년 1월초부터 모 조직의 Linux서버를 갑자기 맡고나서 안정적으로 운영을 한답시고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서버에 이상이 생길듯한 징후들이 보였습니다.

어떤 징후였나면파일이 갑작스럽게 접근이 안되는 것도 있었고, 시스템이 갑자기 느려지고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혼자만 쓰던 Linux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쓰는 Linux서버를 처음 맡게 되어서 어떻게 해결할지도 걱정되었지요. 그때에 하드디스크 부족해서 N모사 다니시는 90학번 선배님이신 클랴님 친구분께 하드디스크를 얻어서 공간 확보하느라 정신 없을 시기였습니다.

그러다 2006년 8월달. 모 조직의 Linux서버가 있는 학교 컴퓨터실에 공사를 한다고 정전이 되어버렸습니다.

정전이 난 후에 다시 컴퓨터를 켜보니 뭥미? 컴퓨터 부팅이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고나서 좌절을 했지요.

*** An error occurred during the file system check.
*** Dropping your to a shell : the system whill reboot
*** when you leave the shell.
Give root passwd for maintenance
(or type Control-D for normal startup) :
이걸 알아보니, 갑작스런 정전 또는 비정상적인 시스템 종료등으로 인해 마운트되어 있던 파일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언마운트 되지 않아 파일 시스템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부팅시 자동으로 파일 시스템을 복구하는 유틸리티에 의해서 복구가 되는데 파일시스템 손상정도가 심해서 자동으로 복구가 되지 않아서 이런 메시지가 나오는 것임.
파일 접근이 안되고, 파일이 안읽혀지는 등의 문제였죠.

그래서 부랴부랴 하드디스크 복구 시도를 했다만...
exec of init(/sbin/init) failed!!! : No such file or directory
Kernel panic - not syncing : Attemped to kill init!
이것때문에 하드디스크 새로 구해서 다시 설치하는 삽질을 했습니다.

이후로도 하드디스크문제때문에 2006년 내내 골치를 썩혔죠.
모 조직 Linux서버의 문제점은 하드디스크의 내구연한을 충분히 넘겼는데도 그대로 사용하여, 후임인 저에게 골탕먹이는 짓을 했다죠. 하드디스크가 3개 있었는데 다들 4년을 넘게 쓰던 것이라서 자료의 안전성이 걱정이 되었죠.

2007년도에 제 돈 쓰고 자료들을 옮겨서 자료 손실은 없는 것이 다행.

2006~2007년도에 Linux에서 하드디스크 문제로 나오는 Error들을 너무나 많이 보아서 눈 감고도 문제를 풀 정도가 되었습니다.

2007년 10월달이였나? 이때에는 Linux서버가 해킹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KT에서 전화가 와서 
그래서 여기서는 문제를 발견 못했다 irc데몬이 돌아간다는 것에 경악하여 서버 다시 설치 -_-;; 여기서는 서버 에러를 못알아먹을 수 있구나와 해킹이 쉽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죠.

2008년 7월 방학때.
연구실에 들어가서 2008년 2월부터 Linux서버 두대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연구실 연구용 서버, 또 다른 하나는 교수님이 연구및강의용으로 사용하는 서버였죠. 둘다 Fedora Core 7 (x86_64)를 쓰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Linux(Fedora Core 8 x86_64)에 Sakai Project를 돌리면서 yum으로 update를 하였습니다. 
(※ 참고로 Fedora Core 7에서 8로는 5월달에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연구용 컴퓨터의 램이 1Gb라서  Sakai Project와 동시에 yum으로 update를 하다가 메모리를 다 쓰고 스왑까지 다써서 접속 자체도 안되고등의 메모리 부족 에러가 생겼다.
Sakai Project는 메인 메모리를 1G가까이 사용되는 대규모 Project이라서 tomcat를 쓰는데에 메모리 할당을 엄청 많이 해버렸지.
yum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에도 실행을 해야하니 메모리를 많이 사용해야하니 컴퓨터에 메모리 부족에러 뜨면서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 문제가 생겼 ㅠㅠ
Cannot allocate memory
Out of Memory: Kill process 
위 문제때문에 Fedora Core를 버리고 CentOS로 전향하게 되었고, 교수님과 쇼부를 쳐서 램 1G더 마련해서 위의 문제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 문제도 생겨서 용산서 수리까지 하였음. -_-;; 그래픽 카드는 Kernel Error는 안나왔지만 모니터 출력이 안되어서 -_-;;

(위의 문제때문에 한달내내 연구를 진행하지 못하고 서버문제만 매달리다 짤릴듯 하였다 ㄷㄷㄷ)

Linux에서 하드디스크 에러만 줄창 보다 프로세스 너무 많이 굴리면 메모리 부족하여 실행못하는 에러까지 다 봤으니 서버를 빡세게 굴리는 것은 확실한 것이다 ㅎㅎ

그리고 2008년 10월 10일
지도교수님 서버에 접속이 갑자기 안되자, 뭔가 원인이 뭔지 모르다가 아래의 메시지가 나와 당황 ;ㅁ;
Give root passwd for maintenance
(or type Control-D for normal startup) :
다른 문제는 없었고 갑자기 잘 돌아가다 멈춰버리는 것이였다.

하드디스크쪽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산지 얼마되지 않는 컴퓨터에 fsck로 검사해보아도 아무런 문제 없었음) 잘 돌아가다 갑자기 멈추는 에러가 생겨서 재부팅을 시도를 해보았더니......
계속 이런 메시지가 뜬다.
Kernel panic not syncing: Aiee, killing interrupt handler!
아님
RIP blah~ blah~
REP blah~ blah~
Kernel panic - not syncing: Attempted to kill init!
그러다 갑자기 부팅이 안된다. 부팅이 안되고 삐익 소리만 계속 난다. 이건 메인보드쪽 문제임을 알게 되었음.
부팅이 되었다 그러나 아래의 메세지가 나온다. ㅠㅠ
Call Trace
_atomic_dec_and_lock+0x39/0x58
dput +0x37/0xfb
path_release+0xc/0x27
vfs_stat_fd+0x3c/0x4a
autoremove_wafe_function+0x0/0x2e
kmsg_read+0x3a/0x44
sys_newstat+0x19/0x31
tracesys+0xd5/0xda
메인보드같은 하드웨어쪽의 문제를 알고 나서 용산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건 내 책임이 아니라 컴퓨터가 부끄럼을 타서를 주장해야겠다.
(메인보드같은 하드웨어 문제이니 만큼 수리비는 교수님이 주시겠지?)

2006년도부터 조직 서버를 관리 했었고 2008년도에 연구실에 들어가면서 Linux서버에서 나오는 에러는 다 보는 것 같은 생각을 해보았다.
(위의 내용 말고도 더 많은 에러 메세지를 보았지요. 그러나 Kernel에서 에러나는 것은 아니니 기록은 제외)

ps. 이 글은 지도교수님 서버가 메인보드 에러가 나와 부팅 안되는 것을 한탄을 하며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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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부터 시작한 연구실 생활은 나에게 시간을 어떻게 쓸지, 블로깅을 어떻게 할지, 그리고 대학원 갈때 어떻게 시간을 써야할지를 알게 되었다.

2007년도부터 시작한 학과 홈페이지 관리자 생활을 한후에 수업 들으면서 홈페이지 관리하고 PHP 4를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PHP 5로 바꾸면서 생긴 에러를 잡는데 미친듯이 여름방학을 바쳤고 여러가지 간단한 웹프로그래밍 하는데 삽질이란 삽질을 많이 해보았었다.
그리고 3학년 1,2학기를 학과 홈페이지 관리자 하면서 학과사무실 조교님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업무분석에 대해서 빠삭하게 알아 버리고, 학과 수업듣고 미친듯이 과제를 하고, 집에도 못가고 모든것을 완수하려고 해서 월급으로 돈 받고(한달 15만원이라서 저축을 하였음) 다녔다.

그리고 2007년 12월 5일 지도교수님이신 모 교수님이 교수님 선배님이신 Steve Han 박사님을 불러 세미나 하는데에 질문을 많이 한 것때문에 눈에 찍히게 되었고 2008년 1월달에 모 교수님이 대학원 오라는 권유를 하신 후에 고민하다 2월달에 연구실(협업컴퓨팅연구실-Collaborative Computing Laboratory)에 들어가게 되었다.

연구실에 들어온 2월달부터 지금의 10월달까지, 신분은 학부생으로 있으면서 교수님 시키는 일 다하는 석사과정도 아니지만 여러 일들을 다 해가면서 어떻게 시간을 내는 것이 점점 어렵게 되었다.

연구하라는 것들을 바로바로 성과 내기 힘들고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기 때문이다. 시간은 부족한데 나에게 게으름이 있는지 성과를 내는 것이 힘들었다. 그런지고 블로깅에 점차점차 소홀하게 되었다.

예전 7월말 초~8월달 내내 데스크탑으로 사용하던 노트북이 고장나면서 노트북에서 썼던 글들이 날라간 대 참사를 겪게 되었다.

노트북이 고장난 다음에 수리를 2번을 해서야 9월 초에 정상적으로 쓰게 되었다만 1달 내내 제대로 된 블로깅을 하지 못하였다. 제대로 된 블로깅 소홀한 핑계거리입니다.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던 노트북이 고장나면서 컴퓨터를 쓸 곳이 연구실밖에 없다만 연구실에서 블로깅 하기에는 눈치가 보여서 블로깅을 집에서 하였다만 계속 노트북이 말썽을 일으키니 블로깅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8월말에 다음 DevDay에 가고 9월 초에 Yahoo! 블로그 검색 간담회를 가고 등의 일들이 있었다만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부생 주제에 대학원생이 없다고 모 과목 조교를 하면서 격무에 시달리면서 블로깅 자체에 아주 소홀하게 되었다.

이러다 보니 10월달 초까지 와서도 블로깅할 시간을 내지 못하여서 나에게도 불만이 생겨버렸다.

블로깅을 못하다보니 미투데이에서나마 블로깅을 하고자하는 욕구때문에 계속 미투데이에 한 줄을 쓰고 블로깅을 하게 되는 일까지 일어났다.

이렇게 블로깅을 하다가 내 생각을 알릴 수도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없는 소통 부재의 상황에 빠지게 되었으니 나도 블로깅을 제대로 하기 힘든 것때문에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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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5회 Daum DevDay


이번에 제주도에 열리는 제 5회 다음 DevDay신청을 하였다.

Jong10님께서 미투데이에 "Daum DevDay 8월 29일(금)~30일(토) -> 저 좀 끼워주실 팀 구합니다!! (초 진지함)"을 올려서 바로 끌렸습니다. 멋모르고 같이 하자고 일을 저질렀는데 이제 실력발휘를 해야할듯 ㄷㄷㄷ

  • 행사명: 제5회 Daum DevDay
  • 일시: 2008년 8월 29일(금)~30일(토)
  • 장소: 제주 Daum GMC

이번 행사는 1박 2일간의 행사로 기획했으며 첫째날은 DevDay를 진행하고 둘째날 제주 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지난 행사들과 마찬가지로 직접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다양한 언어를 통해 실제로 현장에서 구현해보는 라이브 코딩 행사입니다. 단, 이번에는 야외에서 바베큐 파티와 함께 개발을 하는 차이가 있지요. ^^ 아울러 이번 행사는 2~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만 참가 신청을 받으며 대표 1인만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한 전체 참가 인원의 20% 이상은 여성으로 선발하는 여성 쿼터제를 적용하고자 하오니 여성 개발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가 신청은 8월 15일(금)까지 가능하며 이 후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 8월 18일(월) 이 곳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행사 페이지: http://dna.daum.net/devday/

홈페이지에 위와 같이 공지가 되어 있더군요. 저는 제주도가 끌려서 그리고 고수님들과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서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에 신청해서 당첨되면 단돈 3만원에 다음에서 밥주고 재워주고 여행까지 시켜준다는 아름다는 혜택을 준다고 하더군요.
Ruby on Rails라는 것으로 매쉬업을 하기로 하고 남들을 어떻게 이길지에 대해서도 의논을 많이 했습니다.

제발 당첨되면 방학 끝무렵에 제주도에 배우면서 거의 공짜로 놀러갈 수 있을텐데, 제 능력이 될지가 의문시;;
Ruby on Rails로 거길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그램 진행 순서입니다.

프로그램 진행순서를 보아도 하루는 코딩 하루는 노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있는데 그 것을 단돈 3만원에 한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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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검색(Information Retrieval)에 흥미를 느낀 것은 응용데이터베이스 시간때였다.

응용데이터베이스 수업시간에 김경창 교수님께서 데이터베이스의 응용분야인 정보검색(Information Retrieval)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Google의 예를 설명하셨습니다. Google의 성공 이면에는 정보검색(Information Retrieval)에서 나온 이론을 토대로 한 것이라고 한 것에 흥미가 느껴졌습니다.

Page Rank라는 이론이 정보검색이론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에 흥미가 느꼈죠. 교재에 있는 내용중에서 매우 관심을 끄는 문구가 있었으니

If the pages pointing to this page are good, then this is also a good page.
(만약 홈페이지가 가리키는 페이지가 좋으면 그 또한 좋은 페이지이다. 의역하면 좋은 사이트가 가리키는 사이트는 좋다.)

구글이 인터넷 검색엔진을 휩쓴 것이 바로 정보 검색이론을 바탕으로 한것입니다.

Google같은 검색엔진이 돌아가는 것을 이론적으로 볼려면 정보 검색을 공부하면 나옵니다.


데이터베이스 시스템(3/E) 상세보기
RAGHU RAMAKRISHANA 외 지음 | 한국맥그로힐 펴냄



Modern Information Retrieval(현대 정보 검색)



이번 마지막 4학년 2학기때에는 정보검색을 들을 예정인데, Google 검색엔진이나 Naver, Daum검색엔진의 작동원리나 웹 크롤러인 Googlebot, Naver robot, Daumoa robot이 작동되는 원리같은것을 배울 것 같습니다.

4학년 2학기 컴퓨터공학과 전공인 "정보검색"

마지막 학기에도 공부하는 열성을 가지면서, 12월달 이후로 내년 2월 전까지 Lucene이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가지고 정보검색엔진을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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