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와 동일한 인공지능 기술을 쓰는 개인화된 뉴스 서비스 trap.it 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개인 검색취향을 학습하고 피드백 받아 점점 개인에 최적화된 뉴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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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4.0 IceCreamSandwich(ICS)의 소스코드가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 에 배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배포되는 Android 4.0 ICS 버전은 4.0.1이며, 삼성전자와 구글이 만든 Android 4.0 ICS 레퍼런스폰인 Galaxy Nexus(갤럭시 넥서스)(maguro)의 시스템 이미지를 build할 수 있는 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aguro라니? 참치? 그럼 다음 버전은 혼마구로?


Android 4.0 ICS(IceCreamSandwich)의 소스코드는 아래의 링크에서 클릭후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http://source.android.com/source/download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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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래밍 책 목록입니다. 각각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또는 일반적인 컴퓨터에 대한 책들입니다.


아래는 List of freely available programming books 에 있는 내용을 긁어 붙인겁니다. 아래 문서의 링크들은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습니다.


Meta-Lists

Graphics Programming

Language Agnostic

ASP.NET MVC

Assembly Language

Bash

C / C++

C#

  • See .NET below

Clojure

ColdFusion

DB2

Delphi / Pascal

Django

Erlang

Flex

F#

Forth

Git

Grails

Haskell

HTML / CSS

Java

JavaScript

JavaScript (Node.js specific)

Latex

Linux

Lisp

Lua

Maven

Mercurial

Nemerle

  • See .NET below

.NET (C# / VB / Nemerle / Visual Studio)

NoSQL

Oberon

Objective-C

OCaml

Oracle Server

Oracle PL/SQL

Parrot / Perl 6

Perl

PHP

PowerShell

Prolog

PostgreSQL

Python

R

Ruby

Ruby on Rails

Scala

Scheme

Smalltalk

Subversion

SQL (implementation agnostic)

Teradata

Vim

Web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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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딴지일보 -  [정치] 본지 기자, 주간조선에 총수를 팔아먹다

주간조선(2176호 [2011.10.10]) - 좌표 없는 20대에 불지르다. 20대가 열광하는 김어준

이 블로그에 관련된 글인 주간조선(2181호)는 아직 서비스가 안된관계로 링크가 없습니다^^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 드디어 주류 언론사인 조선일보에게 관심을 갖는 고위 인사가 되었습니다!!!

역시 나는 꼼수다의 위력은 대단하군요


딴지일보 편집부국장 필독이 주간조선 기자에게 아무렇게나 인터뷰한 내용이 특집으로 실렸군요.


저의 대학선배(홍익대)님이신 김어준 총수님께선 표지 제목에 빨간색 이름으로 나온 영광까지 ^^ (이로서 주간조선 제목중에서 빨간색 이름으로 나온 노무현 전 대통령과 동급 대우도 받게 되었습니다)


저 표지에서 뭔가 의도적으로 흑백사진에 빨간색 제목을 쓰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주간조선.

 흑백사진으로 넣은 김어준 총수님 얼굴(용안)이 담긴 표지는 뭔가 60~70년대 일본에서 넘어온 간첩을 연상케 하며, 빨간색 제목에서 어르신들에게 "해괴한 종북좌파"를 인지 시킨듯한 느낌이랄까요?

[정치] 본지 기자, 주간조선에 총수를 팔아먹다

위의 링크의 딴지 편집국 국장 필독님의 미래는 어떻게???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님을 팔다니...

성경에 나오는 예수를 판 유다 같은 느낌이?


이 일을 계기로 딴지일보는 김어준 총수의 검열이 없다는건 확실합니다.... 역시 사주의 권위도 무너뜨리는 언론이군요 ㅋㅋㅋ

아래는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를 놀리는 글.. 이것도 총수의 검열이 없이 올라온것 같습니다 ^^




아래는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 리즈시절 사진입니다.


뉴스뱅크F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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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의 Amazon Kindle Fire 리뷰를 읽어보았습니다. 아래부터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대충 읽어보니 그렇게 사양 좋은 iPad나 갤럭시탭7인치 플러스(미국에서 갤럭시탭7인치 후속으로 나온 제품) 그리고 RIM의 플라이어처러 3G통신 모듈이 있는 것도 아니고, 512MB의 램에, 내장 메모리는 8GB밖에 안되고, 심지어 블루투스도 지원하지 않아, 블루투스키보드를 사용도 못합니다. 단지 Android 2.3 Froyo단말기에 Wifi모듈이 달린 단순한 태블릿이라고 보면 됩니다.

스펙으로 따져 다른 최신 기기들과 비교하면 답은 없습니다.

다만, 원가 이하로 컨텐츠로 승부하겠다는 아마존의 대인배적인 모습으로 가격이 착하게 나왔습니다. 아마존 킨들파이어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북용도 및 음악 감상용도로 이동하면서 쓸수 있는 편한 태블릿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에 출시되지도 않았고, 한국에서 서비스가 되지 않는 아마존 서비스때문에 미국서 들여와도 반쪽짜리 기계가 되기 때문에 국내 수입하기엔 돈이 아깝긴합니다. ($199+통관세+배송비+구매대행수수료, etc = 한국에서 받아보려면 판매가보다 돈 많이 듭니다 ㅎㅎ)

가격대비 최강의 기계인건 분명한것이군요. Amazon이 컨텐츠를 무기로 원가 이하로 팔고 있으니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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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7인치에 Android 4.0 ICS(Ice Cream Sandwich)가 지원된다는 이야기가 뉴스를 통해 알았습니다. 사실일까요? 


출처: AS 세진 삼성, 애플 SW 바짝 추격

'시기상조', '비운의 제품', '또 하나의 옴니아'라는 평가를 받았던 삼성전자의 '갤럭시탭7'도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 아이스크림샌드위치(이하 ICS)로 업그레이드 되며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갤럭시탭7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던 OS를 탑재했다. 이후 구글이 태블릿PC 전용 OS인 허니콤을 내 놓았지만 갤럭시탭7에선 사용할 수 없었다. 갤럭시탭7은 국내외에서 '과도기적 제품', '또 하나의 옴니아'라는 오명을 안아야만 했다. 출시 6개월만에 공짜폰처럼 시장에서 판매되는 수모도 겪었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갤럭시탭7 역시 ICS 업그레이드에 나서며 이 같은 오명을 벗을 수 있게 됐다.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갤럭시탭7의 ICS 버전은 순조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상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내년 초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갤럭시탭7의 OS를 ICS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하드웨어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내년 초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갤럭시탭7이 ICS로 업그레이드 되면 사용자 얼굴을 인식해 잠금상태를 풀어주거나 태블릿PC에 최적화된 사용자환경(UI), 음성인식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최신 태블릿PC와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Galaxy Tab 7인치, 3G통신모듈 대신에 KT Wibro가 탑재된, 와이브로 갤럭시탭에 Android 4.0 Ice Cream Sandwich가 올라가길 열렬히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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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자제품 판매 사이트인 retrevo의 조사 결과 Amazon Kindle Fire(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iPad보다 많이 팔릴거라는 예상을 하였습니다.


아래부터는 저의 의견

Amazon Kindle Fire의 경우 iPad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화면도 9.7인치인 iPad보다 작은 7인치이지만, Amazon의 강력한 컨텐츠 유통의 힘과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하여 소비자들이 구입할 매력이 있는 하드웨어로 보입니다.


이제 태블릿 시장(Tablet Market)의 경우 iPad의 고가형 시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Amazon Kindle Fire와 같은 저가형 시장도 형성되었다고 보면 되구요.

태블릿 시장의 선두두자인 아이패드(iPad)의 위치가 어중간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다른 경쟁업체(HP, 후지쯔, 고단샤, 삼성, HTC, etc)이 기능에 비해 가격 혁신을 못하다보니 그나마 기능도 괜찮고 가격도 싸게 나온 iPad가 선두두자가 되었습니다.

iPad의 경우 이북리더로하기엔 크키가 크고, 게임도 무게... 풍부한 컨텐츠 지원이 장점이 되어었지요. 그러나 원가보다 아주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풍부한 컨텐츠를 지원하는 아마존 킨들 파이어(Amazon Kindle Fire)라는 신종 태블릿이 나왔으니 앞으로 iPad보다 더욱 더 인기를 끌것이라 생각합니다.


ps. 개인적으로 아마존 킨들 파이어를 사고 싶었으나, 한국에서 아마존 서비스들이 제대로 제공도 안되고, 아마존 킨들을 구매대행 했을때 가격을 생각하자니 머리가 아프기때문에, 킨들 파이어와 화면크기가 같으며 아마존 킨들의 기능이 지원된다고 생각하는, KT에서 재고 떨이로 나온, 와이브로 갤럭시탭 7인치를 구입했습니다.

회사에서 아이패드로 개발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로 이북를 보았다만 뭔가 크기가 크고 뭔가 아쉽다란 생각이 들긴 한데, 7인치가 이북 리더로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딱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이패드가 이북용도로 괜찮다는 의견이 있긴합니다.

아직도 태블릿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고 다르게 아직 iPad의 독주체계이기 때문에 몇년 뒤면 아마존 킨들이 주도하지 않을까 보단 어느 누군가가 주도권을 잡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게 iPad일지 아님 아마존 킨들이 될지?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이 급변하는 시장이라 보니 예측이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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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일찍 떠난 대만 가수 장우생(張雨生)의 노래 和天一樣高, 我的未來不是夢(나의 미래는 꿈이 아니야)를 양배안(楊培安)이 불렀습니다.


HD 音樂萬萬歲 楊培安 和天一樣高 我的未來不是夢




가사

和天一樣高

裝滿自信發動引擎
向夢想直線飛行
追過時光超越自己
在希望之中衝擊

我有一顆比任何人
都還要狂熱的心
願意接受任何一種
最不平凡的邀請

我要和天一樣高
尋找一種美麗的情操
我要和天一樣高一樣高
我的未來才能看的到

帶著勇氣毫不遲疑
向夢想加速前進
撥開烏雲看見自己
竟然如此的嶄新

我要擁有比任何人
都更絢亮的生命
願意接受任何一種
最不平凡的邀請

我要和天一樣高
給你一個特別的擁抱
我要和天一樣高 一樣高
我知道我會作得更好

가사
我的未來不是夢(나의 미래는 꿈이 아니야.)
你是不是像我在太陽下低頭
流著汗水默默辛苦的工作
你是不是像我就算受了冷漠
也不放棄自己想要的生活
你是不是像我整天忙著追求
追求一種你想不到的溫柔
你是不是像我曾經茫然失措
一次一次徘徊在十字街頭
因為我不在乎別人怎能麼說
我從來沒有忘記我對自己的承諾
對愛的執著
我知道我的未來不是夢
我認真的過每一分鐘
我的未來不是夢
我的心跟著希望在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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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2일.
제 8회 Seoul GTUG(Google Technology User Group)에 참석했습니다.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Seoul GTUG 


올해 처음으로 Google Korea(구글 한국) 사무실에 가서 영광이였구요. 행사장에서 가나아저씨, 달리나음님, 소미군님, 야킨아저씨등 예전부터 만나뵙던 분과 만나서 반가웠구요.

잉어 아저씨를 오늘못뵈어서 아쉬었군요.

1번째는 "Network Programming with Go"라는 제목으로 Go언어로 네트워크프로그래밍하는 걸 보여줬습니다.
2번째로는 "Google의 Chrome to Phone 모바일앱 개발 사례를 통한 안드로이드 모바일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톡 서비스(카카오톡, 네이버톡, 마이피플,올레톡,와글네이트온,챗온 등등)가 등장함에 구글이 제안한 PUSH방식인 C2DM에 대한 소개가 있었구요.
3번째로는 "Ice Cream Sandwich 개선점"이라는 제목으로 Android 4.0의 새로운 기능을 iOS 와 비교하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4번째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UI의 애증관계"에 대하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에 대해 다뤘습니다.
5번째는 GTUG패널 토론이 있었습니다. 여기선 발표의 호불호가 있지만 구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여러 방면에서 이롸는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 듣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아래는 Seoul GTUG의 발표장의 모습이였습니다.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발표를 들으면서 음료수와 과자, 커피가 넘쳐나 젖과 꿀이 흐르는 것같은 축복받은 구글코리아의 카페테리아도 털었.. (농담입니다. ) 구글 카페테리아는 뭔가 마법의 성같아요. :-D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행사 진행하신 +Seoul GTUG 행사 진행 운영진분들과 구글코리아의 권순선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제 8번째 Seoul GTUG(Google Technology User Groups)의 후기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선 Google Korea(구글 한국)에서 소정의 선물인 노트를 줬습니다. 고맙습니다^^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PS. Google+에서 위의 후기를 노트북이 아닌 와이브로 갤럭시탭 7인치로 Google+ 포스트 작성하다 보니 노트북에서 키보드 입력하는 것보다 많은 인내심을 필요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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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11/11/11

2011년 11월 11일.

오늘은 11/11/11. 서기 2011년 11월 11일은 서기로 1이 6개가 들어가는 흔치않은 날입니다.
내일부터 1이 6개가 들어갈 날이 흔치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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