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이 읽었던 톰 소여의 모험의 작가인 마크 트웨인(Mark Twain)의 탄생 176주년을 맞이하여 Google에서 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마크 트웨인의 본명은 Samuel Langhorne Clemens (November 30, 1835 – April 21, 1910) 이며 Mark Twain은 필명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Google 공식 한국 블로그에 올라온 로고 설명입니다.

톰 소여네 울타리에 구글 로고가 등장했습니다.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왕자와 거지> 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탄생 176주년을 기념해 톰 소여의 한 장면을 재현했습니다. 폴리 이모가 톰에게 울타리에 페인트 칠을 시키자 톰은 페인트 칠이 무척 재미있는 것 처럼 뻐겨 친구들이 너도나도 페인트 칠을 하겠다고 자원하게 되지요. 




구글 홈페이지에서 마크 트웨인 탄생 176주년 기념 로고를 만나보세요. 




Wikipedia에서의 소개

English - Mark Twain

한국어 -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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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 iPhone과 Android에서 Windows Phone 기능체험하는 웹앱을 공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윈폰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http://aka.ms/wpdemo

아래 화면 갈무리된 사진은 저의 Android 폰에서 위의 링크로 Windows Phone7 기능체험하는 웹앱을 접속했을때의 사진입니다.

 

http://aka.ms/wpdemo - 맨 처음 접속했을때의 화면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초기 화면!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메뉴 선택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SMS,MMS 메세지 보기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앨범보기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위치기반 주위 상점 제공하는 서비스같음.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메일볼수 있는 Outlook
http://aka.ms/wpdemo - 이것은 M$사의 Windows Phone7의 주소록
웹앱으로 Android폰에서 Windows Phone7을 체험하니 신세계입니다 ㅎㅎ

Android와 iPhone과 다른 Window Phone이라 그렇지만 너무 늦게 출시되어서 구입할 마음은 별로 없습니다... (회사에서 윈도우폰(Windows phone7)프로젝트 한다면 몰라도 -0-;;)

ps. 그냥 웹엡으로 갖고 놀긴 괜찮은데 하드웨어에 탑재된 Windows Phone7을 쓰는건 그닥 끌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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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Now, Android market to open game category in South Korea. Since 2011.11.29.


한국어:
드디어 Apple의 한국 앱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열린 것 같이, Google의 Android Market에 게임 카테고리가 열렸습니다.

이제껏, Android Market에 게임을 못받는걸 이용하여 장사를 하던 통신사들의 마켓과 제조사들의 마켓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통신사 마켓과 제조사 마켓들이 Android Market보다 개발자들이나 이용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으니요. (앱의 양이 Android Market에 비해 부족함. 그렇지만 통신사나 제조사가 자신의 마켓에 직접 앱의 품질을  관리하기 때문에 앱의 품질은 괜찮습니다.)

ps. Google이 Apple만큼 Android Market을 직접 손수 관리해주면 개발자들에게 매력적이긴 하지만, 검수 없이 바로 올라가는 앱이 가능하며, 해킹하여 구입한 앱을 다른 곳에서 설치가능등의 관리를 방치하며 Google이기에 Android Market에서 돈 벌기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예전엔 게임 카테고리가 막혀 절름발이 마켓이였던 안드로이드 마켓.

이제 한국에서 게임 카테고리가 열리면서, 제대로 된 안드로이드마켓을 쓸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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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 O'Reilly Media


Cyber Monday를 맞이하여, O'Reilly Media의 이북 가격이 매우 싼걸 확인하고는 멋모르고 이북을 덥썩 구입했습니다.

어차피 원서를 구입하는 비용+책의 부피, 보관때문에 집에서 공간낭비 및 돈 낭비가 있기 때문에 와이브로 갤럭시탭으로 이북을 볼 요량으로 구입했군요.

회사일로 바끈데 HTML5나 Java script, jQuery와 같은 재미있는 기술을 습득하려니... 주말을 희생해야하군요. ㅠㅠ


ps. Black Friday?, Cyber Monday?

출처: [톡톡! CNBC] Black Friday, Cyber Monday, Boxing Day

○ Black Friday
 
'Black Friday'는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날을 말합니다. 이날 모든 소매업체에서 50%가 넘는 대박 세일을 합니다. 여기서 black 의 어원은 소매업체들이 회계장부의 'red ink' 즉 적자를 기입하던 것이 'black ink' 검은색으로 흑자를 기록하게 되었다는 뜻에서 그 어원이 있습니다.
 
○ Cyber Monday
 
추수감사절 연휴 다음주 월요일을 'Cyber Monday' 라고 합니다. 연휴를 마친 사람들이 월요일 일상으로 돌아와 인터넷을 이용해 Black Friday 연휴동안 사지 못했던 물건들을 구입하는데, 온라인 판매가 급증한다는 의미에서 Cyber Monday 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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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욕구가 너무 지나치면 이렇게 되는구나...

남들의 시선을 보면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추구해야하는 이 사회에선 저런 폐륜사건이 점점 늘어날것 같다.

그렇지만, 어르신들의 사고방식은 남들보다 뛰어나고 남들의 시선속에서 남에게 인정 받으려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란 생각이니...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인정받는 사회는 안될까?


학벌좋은 친척들이 있으니 정말 어릴때부터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아버지로부터 많이 받았다.

 남들의 시선속에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과거때문에 고1입학하기 전 설날때 친척들에게 "아버지가 지방대 나왔으니 너는 잡대나와도 된다" 이 말을 듣고 나서 정말 욕을 하려다 정말 미친듯 공부해보자 라고 해서 공부를 했었다.

강남권도 아니고 영어를 중학교때 처음 공부했던지라 아무리 영어 공부해도 영어가 발목잡아서 서울 시내 대학 갈까 말까였음 -_-;; 가까스로 서울 시내 H대를 들어갔다. 그래도 친척들이 입학한 학교를 잡대라고 하는데? -_-;

친척들에게 서울 H대 라는 잡대나와서 석사까지 마치고 나와도... 정말 허전한 자신을 볼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대학 4학년되기전이나 올해초 석사수료 하고 나서 정말 그때 남들 시선에 남들이 하는거 따라하며 살지 말자라는 걸 마음속에 새기고 다니니 속이 편하긴 하지만,..


ps1. 한번 안좋은 소리 들은건 평생 기억을 하니 참 난 오래 못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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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Google)사에서 오늘자로 올라온 6분짜리 동영상 "검색의 진화(The Evolution of Search)"


제가 대학 4학년때인 2008년도... 

4학년 1학기때 들었던 "응용데이터베이스"라는 과목 수업 막바지, 검색에 대해 배우다 구글(Google)의 창립자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과 레리페이지(Larry Page)가 구글을 만들게 한 논문을 읽게 됩니다.

The Anatomy of a Large-Scale HypertextualWeb Search Engine

[텍스트마이닝] 구글 페이지랭크(PageRank) 알고리듬

논문을 읽고 나서 이렇게 간단한걸 논문으로 우아하게 표현하고 수학 수식으로 증명을 하다니... 대단하다란 생각을 하였죠.

구글의 검색엔진은 Inverted index를 가지고 pagerank를 매기는 형식으로 쉽게 이해가능하죠.

(첨언으로, 이 시간에 배웠던 Spartial Database system(공간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의 개념을 배우고 나서 지금 직장에 입사하니... 개념잡는데 큰 무리는 없었더군요;;)


구글(Google)은 Google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검색의 진화를 동영상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연 마지막에 나오는 검색의 미래는??


The Evolution of Search




동영상에서는 여러 주요한 트렌드에 강조를 합니다.

Universal Results, Quick Answers, The Future of Search.

the video highlights some important trends:

  • Universal Results: With Universal Search—which returns results like images, videos, and news, in addition to webpages—we’re helping you find all different kinds of information in the same place. We’ve continued to make search more comprehensive, enabling you to find products, places, patents, books, maps and more.
  • Quick Answers: Today on Google you’ll find more than just a list of links to websites. You’ll find Quick Answers at the top of the page for a wide variety of topics, including flight times, sports scores, weather and dozens more. As our technology gets better, we’re beginning to answer harder questions for you, right on the search results page.
  • The Future of Search: We’ve also been focused on developing faster ways to search and save time, whether we’re shaving seconds off searches with Google Instant or helping you search from your phone with Voice Search. Searching should be as easy as thinking, and the future looks bright!
한국어 번역
위 영상에 나오는 일부 중요한 트렌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유니버설 검색(Universal Results): 웹페이지 외에 이미지, 동영상, 뉴스 등 다양한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유니버설 검색을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찾을 수 있습니다. 구글은 더욱 포괄적인 검색 결과를 제공해 사용자가 제품, 장소, 특허, 도서 등을 포함해 좀 더 포괄적인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 빠른 답변(Quick Answers): 이제 구글에서 웹 사이트 링크, 그 이상의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 상단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한 빠른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구글의 기술이 더욱 발전할수록, 더 어려운 질문들에 대한 답을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바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검색의 미래: 또한 구글은 검색을 더욱 빠르게 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구글 순간 검색이나 휴대전화의 음성 검색이 이러한 예입니다. 검색은 생각하는 것만큼 쉬워야 하며, 이 점에 있어서 미래는 낙관적입니다!


아래는 Google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만든 검색들을 타임라인(Timeline)으로 나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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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께서 iPhone4S에 탑재된 Siri의 보안프로토콜을 해킹하여 아래의 동영상같이 다른 기기에 연결하여 재미있는 작동을 할수 있게 만들었군요.

목소리로 기기를 작동시킨다라... 1993년도 대전 엑스포때의 목소리로 인식하여 작동하고, 움직이는 기기가 생각났군요. (아버지가 1993년도 12월 성탄절경에 대전 출장갔을때 가족 모두 대전에 내려갔던 기억이 나군요. 대전 엑스포때의 출품된 작품들을 보고는 신기했었음)

1990년대초의 공상과학기술들이 이제 실제로 구현이되는 느낌이군요.


목소리 콘트롤 온도 조절 장치

맥주를 따르는 로보트

하키 점수 알아보기


SiriProxy NHL Hockey Scores Plugin from Sam Lu on Vimeo.



문열기

TV 체널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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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1년에 열린 W3C HTML5 Day Conference 발표자료가 올라왔습니다.

미래의 기술이면서 몇년 후에 각광을 받을 HTML5자료를 보면서 미래엔 어떻게 생활이 바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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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사에서는 Nokia Research Center 설립 25주년(1986-2011)을 맞이하여 기념 동영상을 Youtube에 올렸습니다.

아래는 2개의 기념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Nokia사가 이동통신(Mobile Communication)에 많은 시도를 하였고, 상업적으로도 많은 성공을 한 걸 알수 있군요.

Nokia Research Center에서 연구한 내용들을 가지고 Nokia사가가 최초의 GSM, WCDMA 시스템및 GSM, WCDMA폰을 만들었으며. 상업적으로 폰에 SMS탑재도 하였고 등의 이동통신의 혁신을 가져왔었지요.

그래서 세계 1위 이동통신 장비업체로 발돋움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Apple사의 Steve Jobs(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로 Nokia사가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끝없이 추락을 하였지만요. M$사 손을 잡아서 아마도 다시 재기할듯 합니다.(아직도 저가형 단말기 시장(중국, 인도, 아프리카, 남미등)에서 아직도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Nokia사가 고안한 특허도 꽤 많기 때문에 특허로 먹고 살수 있음)


아이폰 출시 이후로 혁신을 많이 보여주진 못하지만... (아이폰 자체가 혁신이라 노키아사로선 재앙)

동영상을 보고 나선 한때 잘나가던 회사가 어느 순간 폭삭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Nokia Research Center Celebrates 25 Years of Innovation



Nokia Research Center http://research.nokia.com has fueled the creation and development of the mobile industry we all enjoy today, and has contributed to a wide spectrum of ground-breaking innovations which have shaped the wireless world.

This short retrosepctive showcases a few of the contributions coming from Nokia, in a fun narrative with the people Nokia has spent decades connecting and inspiring.




Nokia Research Center: 25 Years of Innovation


Creating innovations that make a difference has been Nokia Research Center's http://research.nokia.com focus for a quarter of a century. Find out more about NRC innovations that have transformed the mobile phone over the last 25 years in our short animation.


아래는 마지막 동영상에 나오는 문장을 제가 번역한 것입니다.


In 1986 Most phones looked like this... 

1986년 대부분의 전화기가 유선으로 연결되었습니다.


Nokia Research Center was founded to change things.

노키아 연구 센터는 이것들을 바꾸기 위해서 설립되었습니다.


Nokia creates the first handheld mobile, 1987

1987년, Nokia는 최초의 손에 쥘수 있는 단말기를 만듭니다.


Nokia makes the first digital GSM call, 1991

1991년, Nokia는 최초의 디지털 GSM방식의 전화방식을 만듭니다.


GSM also led to the birth of data technology

GSM은 또한 데이터 기술의 탄생을 주도하였습니다.


Making the first comercial SMS service possible, 1993

1993년, 최초의 상업적 SMS서비스가 가능할수 있게 만들었다.


We introduced the internal antenna, 1998, and made the first 3G call, 2001

1998년, 내부 안테나를 소개하였고, 2001년도에 최초의 3G전화방식을 만들었다.

Our phones started to become about much more than calls...

우리 폰은 통화보다 더많은 것이 되기 시작되었다.

We created the browser technology that brought the Web to our mobiles, 1997

1997년, 우리는 우리 모바일폰에 웹을 가져올수 있는 브라우저 기술을 만들었다.


Since 1995, Our inventions have helped make phones more interactive... with touch screens... inspiring the app revolution

1995년부터, 우리의 발명은 휴대폰을 터치 스크린과 함께, 앱의 혁신에 영감을 주는 더욱 더 인터렉티브하게 도와줄수 있게 하였다.

Our phones now know where we are through GPS and connect faster via WiFi, Introduced by NOKIA, 2007

2007년, 우리 폰은 현재 우리가 어디있는지를 GPS와 Wifi를 통한 신속한 연결을 통해서 알수 있게 하였다.

Nokia introduced HD Quality calling offering crystal clear sound, 2009

2009년, 노키아는 Crystal clear sound를 제공하는 HD품질의 전화를 소개하였다.

The future promises completely new ways to interact with your phone like the Nokia kinetic device, a smart phone you can...

미래는 노키아 키네틱 장비와 너가 할수 있는 스마트폰과 같은 너의 폰과 상호작용할수 있는, 완전한 새로운 방법을 약속한다

Twist, bend and Squeeze, 2011

2011년, 액정을 비틀고, 구브리고, 꽉 지고, 

Another 25 years of Innovation begins Nokia Research Center

다른 혁신의 25년을 노키아 연구 센터에서 시작한다.


ps. 왕년의 세계 1위 이동통신기기 업체인 Nokia사가 MS와 손잡고 Apple과 Google이 뺏은 모바일 시장에서 과연 왕의 귀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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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개의 리눅스 배포판(Linux distributions) 점유율 비교 - Linux Mint의 약진이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ps. Ubuntu라는 단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줄루족의 언어인 반투어로  "다른 사람을 위한 인간애"(영어로는 "humanity towards others")로 해석됨

개인적인 생각 (위의 도표에 나온 내용 싹 무시하고 개인 의견 첨부함 - Dare To Be Different: Ubuntu’s Popularity Is Not Declining )

2010년-2011년 사이의 LinuxMint와 Ubuntu의 간격이 확연히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Ubuntu 11.04부터 Desktop Environment인 GNOME대신 Unity가 들어간게 결정적인 타격이라고 생각됨.

Canonical의 Mark Shuttleworth(마크 셔틀워스)가 2010년도에 GNOME대신 Unity가 들어간다는 블로그 글을 게시한 이후, GNOME진영에 있던 많은 분들이 Ubuntu를 버리는 일이 있었던 것때문에 Linux mint 사용자가 늘어난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사용자들이 생각하기로 우분투가 리눅스 민트에게 밀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됨

리눅스 민트(Linux Mint)는 Ubuntu(우분투)에서 파생되었으며, 우분투와 같은 저장소를 쓰고 심지어, 리눅스 민트에 기본 설치된 소프트웨어도 우분투와 거의 같다. 그리고 우분투에 적용되는 팁의 대부분도 리눅스 민트에 적용된다는 것때문에 우분투 쓰는 사람이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그리고 우분투보다 GUI환경이 우아하고 아름답다. 우분투에서 라이센스문제로 인해 제공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준다 등의 장점때문에 우분투 쓰던 사람들이 리눅스 민트로 옮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마음껏 딴지 걸어도 됩니다.


Ubuntu(우분투)의 침체와 Linux Mint(리눅스 민트)의 약진으로 Ubuntu를 지원하는 Canonical사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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