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리치(Dennis Ritchie)

관련글: 2011/10/14 - [컴퓨터] - R.I.P. Dennis Ritchie. #rip #c

그가 없었으면... 스티브 잡스(Steve Jobs)나 빌게이츠(Bill Gates)모두 컴퓨터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지도 못했을것이며 Apple의 Mac OSX의 설계도 데니스 리치의 UNIX의 설계에 따라 만들었고, 데니스 리치가 만든 C언어가 없었으면 MS(M$), Apple모두 존재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데니스 리치를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고, 상품을 포장하려 잘 판 스티브 잡스(Steve Jobs)만 대접하는 사회... ㅠㅠ


ps. 엔지니어와 학자보다 돈 잘버는 사람만 대우하는 더러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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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때 돈이 없어서 구독하기가 어려웠던 Linux Journal이 있었습니다.

돈이 아까워서 구독하고 싶어도 차마 구독을 못하던 시기가 있었지요.


이제 직장인도 되었지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맞이하여 Linux Journal을 싸게 구입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당연히 질렀죠. ㅋㅋㅋ


Linux Journal Subscription + FREE T-shirt (International orders only) - $36.50(배송료 포함)
Linux Journal Archive DVD: 1994 -2011 -  $32.45(배송료포함 - $10 할인함)

총: $68.95 (80,326.75원($1 = 1165.0원 기준))

이렇게 2가지를 구입하였습니다.

종이로 된 Linux Journal Subscription에서 티셔츠+이북 구독까지 되는 거라보니 생각보다 아주 할인되어 구입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Linux Journal Issue 1개가 약 15,000원 정도하여 12달*15,000원 = 180,000원 정도하니 종이 기준으로 십만원 버는거라고 생각하면 되군요.

거기에 온라인 접근도 가능하니 이거 완전 최고의 거래를 한거라고 생각하군요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때문에 덕을 보는군요. 고맙습니다.


ps. 위의 지름때문에 저는 근검절약, 돈아끼는 생활을 해야합니다.

ps2. 리눅스를 사용하는 많고 넓은 분야를 보는 잡지라 보니, 제가 원하는 분야가 아닌 임베디드도 간혹 나올수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웹개발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요. 영어공부를 더욱 열심히해야겠군요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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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 님이 주신 USB메모리카드
USB메모리카드에 무려 KDE마크가 찍혀있습니다.
희소가치가 있는 KDE마크가 선명히 찍힌 USB라니!
IT Geek이라면 꼭 가져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 (Must Have Item)입니다.!

한국 KDE커뮤니티 리더이며 서북부리눅스사용자모임의 리더이자 희귀아이템인 KDE마크가 찍힌 USB메모리를 주신 Jachin 님 고맙습니다. :D

Ps. KDE(K Desktop Environment)
KDE[케이디이]는 유닉스 워크스테이션용 오픈소스 그래픽 데스크탑 환경이다. KDE는 1996년 당시 튀빙엔 대학교 학생이었던 마티아스 에트리히(Matthias Ettrich)가 QT framework기반으로 개발하였다. KDE는 처음에 "Kool desktop environment"라고 불렸으며, 인터넷 상의 공식적인 KDE 메일링 리스트와 많은 수의 뉴스그룹 그리고 IRC 채널 등에서 활발한 토론을 통해 현재에도 개발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이다.
Wikipedia: K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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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ait? The Next Big Thing Is Already Here


The next big thing is already here. See why everyone is talking about the Samsung Galaxy S II.


위의 동영상은 Samsung Mobile USA에서 낸 광고입니다.

9시간 전부터 새로 나온 아이폰을 사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런 사람들을 애플 팬보이(Apple Fanboy)라고 부릅니다. 액정도 크고 배터리도 오래가는 4G폰을 발견했으니 바로 삼성(Samsung) 

대단한 삼성. 이런 광고를 낼 정도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이 Android를 만나지 않았으면 이런 광고를 낼지 궁금하더군요. 아마도 LG전자같이 삽질을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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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응시료 인상. 
학생들에게 토익 시험보는 것이 부담스러울것이다.
기업에서 취업 지망하는 학생들이나 공무원 시험등에서 자격 요건으로 토익(TOEIC)을 원하다보니 필수 자격증화 된 토익을 안 볼수도 없고..
미국 ETS와 YBM시사영어사가 필수시험화 영어시험인 TOEIC을 가지고 돈벌이을 한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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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올해 초 모바일 검색결과에서 인터액티브한 날씨 정보를 볼수 있는 기능을 소개했었습니다.

이 기능이 전 세계 34개 언어로 제공된다고 하고, 한국어도 여기에 포함되어 제공된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탑재 기기에서 웹브라우저로 '날씨'라고 입력하거나 음성입력을 하면 아래의 화면처럼 
화려한 모습의 날씨정보가 뜬다고 합니다.
아래는 음성 입력 및 웹브라우저에서 직접 '날씨' 입력했을때의 결과입니다.

아래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날씨'라고 음성 입력을 한 후의 결과화면입니다.

아래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Weather'라고 음성 인식을 하고 출력을 한 결과화면입니다.

아래는 안드로이드 기본 웹브라우저에서 '날씨'를 입력했을때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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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에서 출시한 Windows Phone 7에 있는 TellMe기능과 Apple사의 Siri의 비교 동영상

다른 음성인식 기능과 비교하여 Apple사의 Siri는 음성인식 레벨, 문장 의미 파악 능력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 됩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TellMe vs Siri

Video comparison between Microsoftt's Tellme and Apple's Siri. The results speak for themselves.


ps. 글과는 관련없는 동영상에 대한 첨언. 호주 사람이 말하는거라 호주식 억양이 제대로 나옴. 동영상의 앞부분에 맥북에어에 설치된 Windows 8 Beta가 깔린 것이 인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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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에는 새벽 5시전에 눈이 떠지는데, 토요일에만 유독 오후 5시에 눈이 떠지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주중에는 영어 학원 새벽반을 다닌다고 새벽 5시에 일어나야(집-강남까지 대략 1시간 정도 걸림 -_-;;) 겨우 갈수 있기 때문에 보통 알람을 5시에 맞추고 일찍 잡니다.

금요일 밤에 웬간해선 일찍 자려고 노력을 해도, 토요일에 일어나면 항상 오후 5시경? -_-;;

토요일에 늦게 일어나니 웬간해선 약속들을 잡지 않고, 약속을 잡아도 항상 일찍 일어날지 걱정되고, 

이걸 어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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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토) 오전 4시경
가까스로 Galaxy Tab 7인치 펌웨어 업그레이드 완료를 했습니다.

Bootcamp에서 Windows를 켜고 Kies로 작업해야 업그레이드가 진행됩니다.

새벽 1시경, Mac으로 부팅 후, Parallels로 Windows를 사용 후, 와이브로 Galaxy Tab을 USB케이블로 연결 한 후, Windows(Virtual Machine)에서 설치된 Kies로 업그레이드 진행을 하였다, 위의 화면처럼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지 않고, 계속 멈추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_-;;

(이 시간에 당황하여, 삼성 서비스센터 위치를 찾고 등 난리가 났었습니다. --;;)


Bootcamp에서 Windows를 켜고는 Kies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업그레이드가 제대로 완료되더군요.

(여기서 교훈: Virtual Machine에서 하드웨어 장비를 직접 건드리는 작업은 하지 말자 ;;)


다른 Android Device의 경우엔 OTA업그레이드가 쉽게 되지만, Galaxy Tab의 경우엔 OTA업그레이드가 막혀있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설치하고 싶지 않던 Samsung Kies를 설치하고 난리를 부렸군요. (심지어 Samsung Kies는 iTunes의 짝퉁같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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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에서 스마트폰이 기획, 생산, 출시되는 과정에 대해서 정리한 기사가 1,2편 나눠서 올라왔습니다.

The life of a product manager
RFP - Request for Proposal
Product Definition
Bloatware
Testing
Prepping for launch
Launch day and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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