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nts for East Asian Languages[Chinese, Japanese, Korean] Text Layout


1. Korean(한국어)

Requirements for Hangul Text Layout and Typography 

한국어 텍스트 레이아웃 및 타이포그래피를 위한 요구사항

https://www.w3.org/TR/klreq/


2. Chinese(中文,중국어,한어)

Requirements for Chinese Text Layout 中文排版需求 

https://www.w3.org/TR/clreq/


3. Japanese(日本語,일본어)

Requirements for Japanese Text Layout

https://www.w3.org/TR/jlreq/


참고

Requirements for Latin Text Layout and Pagination

https://www.w3.org/TR/dpub-latinreq/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Python의 CJK(Chinese-Japanese-Korean,동아시아문자처리) 라이브러리 정리


1. Cjklib 0.3.2 

Homepage: http://cjklib.org/0.3/

Python Package Index: https://pypi.python.org/pypi/cjklib/0.3.2


2. cjktools 1.6.0

Homepage: https://pypi.python.org/pypi/cjktools

Github: https://github.com/larsyencken/cjktools/


위의 2개의 CJK라이브러리를 조사해본 결과, Python2기반으로 작성되었으나, Python3로 변환되지 않았음.

cjklib의 경우는 중국어 중에서 만다린(보통화, 북경어), 상하이어, 광동어(홍콩어), 일본어, 한국어에 대한 지원이 있음을 확인했으나, 라이브러리 사용이 어렵게 느껴짐을 확인.


cjktools의 경우는 중국어와 일본어만 다루기 때문에 CJK(Chinese-Japanese-Korean)의 Korean이 없다는 것을 확인.


위의 라이브러리가 Python3로 변환되지 않은 것을 보고, 이번에 Python3를 공부할겸, Python3의 문자열 처리 및 Unicode Consortium의 unihan database 내용을 확인해보겠습니다.


CJK(Chinese-Japanese-Korean)의 개발에 대한 내용은 Adobe에서 활동하는 Ken Lunde의 책 "CJKV Information Processing"을 참조하여, 사용하기 편한 Python3 라이브러리를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아래는 Python CJK라이브러리 조사전에 CJK에 관심을 가지게 된 트윗글



“Genuine Han Unification is not outside the realm of extreme possibilities.”— Fox William Mulder, FBI Special Agent

슬라이드의 마지막장에 있는 의미심장한 문구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Goose House라는 그룹이 부르는 Country Roads(カントリー・ロード)

Goose House(グース ハウス)는 싱어송라이터, 다른 뮤지션끼리 "하우스"라는 셰어룸에 모여 음악활동을 한다는군요.

위키피디아(Wikipedia)의 구스 하우스항목을 보니 (Wikipedia 日本語: Goose House

소니 워크맨의 PR 기획이었던 "PlayYou. House"에서 만난 멤버들이 기획 기간이 끝나면서 설립되었다. 어원은 철새 거위로, 한 마리의 거위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여럿이 모이면 해낼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하였다.인터넷에서 스트리밍 사이트인 Ustream과 Youtube를 통해 오리지널 곡과 커버 곡을 쉐어 하우스에서 직접 연주한 영상을 비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앨범과 관련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Ustream에서는 비정기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도 각지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곤 한다.

구스 하우스는 2011년 5월 7일부터 유스트림에서 비정기적으로 인터넷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다. 대개 매달 1회 공연하지만, 정확한 주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2015년 5월까지는 총 50회 공연하였다.유스트림 라이브는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관객 없이 진행한다. 이례적으로 2015년 4월에는 앨범 "Milk"와 "Bitter"를 동시에 구매한 팬 중에서 추첨하여, 최초 공개 생방송에 초대하였다. 대개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지만, 대개 스튜디오 준비 사정으로 인해 최대 30분 지연된다.라이브 공연에는 구스 하우스의 멤버들이 모두 참여하며, 멤버들이 유닛을 구성하여 연주하고 노래를 부른다. 가끔 게스트가 등장하여 기존 멤버와 함께 유닛을 구성하여 공연하기도 한다. 대개 다른 J-pop 노래를 커버하며, 구스 하우스가 만든 오리지널 곡을 부르기도 한다. 라이브 방송이 끝난 후 유스트림 채널에 전체 영상이 업로드되며, 각 연주 영상은 유튜브에 한 달 정도 늦게 업로드된다.


여러 모여서 놀면서 노래부르는 Goose House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 정말 즐겁습니다. 

Goose House - カントリー・ロード


아래는 위의 Goose House의 연주의 원곡,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スタジオジブリ,STUDIO GHIBLI)의 귀를 기울이면(耳をすませば, Whisper of the Heart)의 테마노래, "カントリー・ロード"




Whisper of the Heart - Mimi wo Sumaseba - Country Roads - Yoko Honna(本名陽子) - Japanese

"



아래는 カントリー・ロード의 원곡인 Take me home, Country Roads

Take me home, Country RoadsOriginal by John Denver 1970

John Denver - Take Me Home, Country Roads


오스트레일리아(호주,濠洲, Australia,オーストラリア) 가수인 Olivia Newton-Jones의 Take me home, Country Road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スタジオジブリ,STUDIO GHIBLI)의 귀를 기울이면(耳をすませば, Whisper of the Heart)의 테마노래를 Olivia Newton-Jones의 "Take me home, Country Road"를 따서 불렀습니다.

Olivia Newton-John - Take me home Country Roads 1972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참조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의 영국 언론의 트윗을 보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된 새해 인사말을 아래에 적었습니다


한국어(Korea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aehae bok mani badeuseyo)

English: Happy New Year! 

繁體中文(Traditional Chinese): 新年快樂!(xīn nián kuàil è)

简体中文(Simplified Chinese): 新年快乐!(xīn nián kuài lè)

日本語(Japanese):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akemashite omedetô gozaimasu)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이 내용은 일본 IT잡지 WEB+DB Vol.89의 특별기고 “YAPC::Asia Tokyo 2015″의 요약, 축약 번역이며, 발표때 공개된 발표 동영상과 슬라이드를 한국어 사용자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잡지 내용은 요약, 축약 번역이기 오역. 직역체가 난무합니다. 잡지 내용의 일본어를 완전히 아는 것이 아니므로 동영상과 슬라이드를 참조하여 이 글을 구성하였습니다. 전체 글에 대한 번역은 아닙니다.

번역(飜譯,Translation)

그리고 이번엔 @VienosNotes씨의 YAPC::Asia 2015의 보고서도 게재. Larry Wall의 기조강연(톨킨이야기다!)등 3가지를 선택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Perl 6도 출시 임박이네요 ...... 여러분 이제 시도했습니까 .....? #wdpress

青木大佑(AOKI Daisuke, 아오키 다이스케) 

Twitter: @VienosNotes 


2015년 8월 20일부터 22일에 걸쳐, 도쿄 빅사이트에서 "YAPC::Asia Tokyo 2015"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10회째로 열린 YAPC::Asia이지만, 이번 행사는 마지막으로 발표되는 것도 있고 훌륭한 토크가 몇몇 있었습니다, 그 중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

メリークリスマス! / Larry Wall(메리크리스마스/래리 월)


Perl6와 반지의 제왕(Perl6と指輪物語)
기조연설은 Perl을 만든 아버지로 알려진 Larry Wall씨가 “메리크리스마스!”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Larry Wall씨는 J.R.R. Tolkien씨의 “호빗"과 "반지의 제왕” 2개의 소설의 관계를 Perl5와 Perl6의 관계 간의 동통점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호빗”을 출간한 후로, 톨킨(Tolkien)이 15년의 세월동안 "반지의 제왕”을 완성한 것과 같이, Perl6도 올해에 발표까지 15년째입니다.  지금까지,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좋은 작품이 되었습니다만, Perl6도 다양한 컨셉(개념)을 Perl5에서 가져와, 좋은 언어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표현력이 뛰어나다, 쉬운 것은 쉽게, 어려운 것일수 있다”는 점을 Perl5에서 받아 연결한 이념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Larry Wall씨는 “제대로 실패”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Perl6를 좋은 것으로 모으기 위하여 여러가지 신기능을 검토하였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판명하는데 시행착오 중의 흥미를 깊이 끄는 심층 조달를 여러가지 범 지금까지 “약속은 할 수 없지만”이라고 전제를 한 뒤,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Perl6을 릴리즈할 예정입니다. 이것이 오늘의 발표입니다. 기대되네요!

ps. 역자주: 영화 및 책  The Hobbit(한국어명: 호빗)을 일본에서는  ホビットの冒険(호빗의 모험)으로 번역되었고, The Lord of the Rings (한국어명: 반지의 제왕)을 일본에서는 指輪物語(반지이야기)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번역자는 한국어 사용하는 독자를 위해   ホビットの冒険(호빗의 모험)를 “호빗”이라고 번역 및 指輪物語(반지이야기)를 "반지의 제왕”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세계규모서비스를 디플로이하는 방법

世界展開する大規模ウェブサービスのデプロイを支える技術 (글로벌 출시하는 대규모 웹서비스의 디플로이를 지원하는 기술)

Miiverse는 멀티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입니다. 구조는 일반적인 웹 서비스와 대체로 같습니만, 일본, 미국, 유럽의 3개의 지역에 걸친 세계규모의 디플로이는 특유의 곤란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Git을 사용한 pull형의 배치를 하고 있습습니다만, 부하의 높이와 Github Enterprise를 사용한 개발 모델과의 상성이 불편한 문제등이 있었습니다, 우선 서브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디플로이툴을 작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새로운 디플로이툴은 내부는 Consul과 Stretcher같은 툴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디플로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버젼업할때, 성과물을 Amazon S3등의 스토리지들에 설치하고, Consul의 이벤트기능을 사용하여 각호스트에 요구를 통지하였습니다. 통지를 받은 호스트는 디플로이 순서로 성과물을 받아서, 메니페스토 파일(Manifesto file)을 바탕으로 아티팩트(Artifact)를 검색하고 배포를 실행하는 흐름입니다. 이 새로운 도구의 벤치마킹에서 기존의 수법을 비교하여 약 40배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대성공을 하였습니다.


HTTP/2시대의 웹(HTTP/2時代のWeb)

HTTP/2시대의 웹(HTTP/2時代のWeb) / jxck

HTTP/2는 브라우저등의 통신에 이용하는 HTTP/1.1의 차기버전이고, 올해 2월달에 RFC7540으로 책정한 새로운 사양입니다. 웹의 진보에 따라 리퀘스트 숫자도 1회당 전송량도 증가를 하였습니다. HTTP/2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도입되었습니다. jxck씨에 따르면 HTTP/2는 책정phase부터 사용phase로 이행했다고 합니다. HTTP/2는 이미 많은 브라우저에 대응되어 있으며, 웹서버에도 대응하는 것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에코시스템(생태계)의 성숙을 위해서도,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 상태로 전환이 중요하다고 언급

아래는 "HTTP/2시대의 웹(HTTP/2時代のWeb)"의 발표슬라이드 입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회사에서 Stackoverflow.com의 자료를 뒤져서 개발하는 사람이다.

Stackoverflow.com 의 광고를 보면 "日本語"로 된 일본판 stackoverflow (日本語名: スタック・オーバーフロー)광고가 계속 뜨는것일까? 

이해불가 -_-;; 

아래 화면은 Stackoverflow.com 에서 검색한 결과화면의 갈무리인데 화면에 떡하니 "stackoverflow (スタック・オーバーフロー)" "日本語"가 나옴.


이걸 본 회사 과장님,차장님, 팀장님이 날 일본통으로 보고 있음 (회사분들이 나를 오타쿠[オタク, otaku]라고 의심까지 받는 심각한 상황 -_-;;)

stackoverflow, スタック・オーバーフロー, 日本語stackoverflow, スタック・オーバーフロー, 日本語


stackoverflow, スタック・オーバーフロー, 日本語stackoverflow, スタック・オーバーフロー, 日本語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일본 한자능력검증협회(日本漢字能力検定協会)에서 선정한 2014년 올해의 한자(今年の漢字)
세(稅/税)
English mean: Tax
한국어[Korean]: 稅(se)
일본어[日本語, Japanese]: 税(zei)
중국어(번체)[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稅(shuì, ㄕㄨㄟˋ)
중국어(간체)[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税(shuì)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Firefox OS소개 슬라이드

아래 슬라이드는 모질라 재팬(Mozilla Japan)의 에반젤리스트인 Tomoya Asai(@dynamitter)님이 Firefox OS에 대하여 정리한 슬라이드.


요즘 유행하는 IoT(Internet of Things)을 확장하여 Web of Things에 대하여 설명하고, Firefox OS의 동작, Firefox OS탑재 폰에 대하여 설명을 합니다.




ps. 슬라이드에서 나온바와 같이

Webが超重要!(Web이 엄청 중요!)

Web is the Platform 

Webを進化させよう!(Web을 진화시키자! 또는 Web을 발전시키자!)


Web기술은 앞으로 임베디드까지 확장될거는 전망을 슬라이드에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웹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될까요? 현재, 출판, 게임, 모바일 운영체제까지 들어갔으니 어디까지 갈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4년 2분기때 일본 공중파에서 기업 및 은행, 경제관련 소설을 주로 작성한 이케이도 준(池井戸潤)의 소설 불상사(不祥事)와 은행총무특명(銀行総務特命)을 드라마화한다고 들었다.
드라마 가제는 "花咲舞が黙っていない(하나사키마이가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케이도준의 소설중에서 불상사(不祥事)에서만 유일하게 여자가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하며, 역시나 이전 드라마인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처럼 은행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의 여성판이라는 소리가 있다던데, 일단은 작품을 보고나서 평가를 해봐야할듯함.

ps. 일본어(日本語, Japanese) 열심히 배워서 이케이도 준(池井戸潤)의 소설인
불상사(不祥事)와 은행총무특명(銀行総務特命)을 원서로 읽고 싶어요.

ps2. 요즘 이케이도준(池井戸潤)의 소설 번역본을 쭉 보고 있는데, 소설 내용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일본어로 된 이케이도준(池井戸潤)의 소설을 보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일본어 공부를 하게 됨.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2년 10월 9일

올해인 2012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山中伸弥(야마나카 신야, Shinya Yamanaka, 山中伸彌) 교토대학(京都大學/京都大学, 경도대학, Kyoto University) 교수의 트위터(@YamanakaShinya)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8월9일 - ツイッター始めまし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트위터 시작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8월 29일 - すごい発見をしました。近々ご報告をします。 (대단한 발견을 했습니다. 조만간에 보고하겠습니다.)

10월 8일 - ノーベル賞キタ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ヽ(‘ ∇‘ )ノ (노벨상 왔다!, 노베루쇼우키타!)

 

노벨상을 받을려면 트위터를 안하거나 아니면 트윗 갯수가 5개 이하여야 합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일본의 기초과학부분은 정말 무서운것 같아요. 일본사회의 경우 사회적으로 모노즈쿠리[ものブくリ,Monozukuri](혼신의 힘을 쏟아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일)에 바탕을 둔 과학기술인의 장인정신을 인정하고 우대하는 문화가 존재하기때문에 노벨상을 받을수 있는것일가?

 

ps. 한국에선 기초과학쪽은 돈안된다고 투자 안하지, 공학쪽은 공돌이 갈아먹고 처우안좋지.(돈은 공돌이가 벌어주는데) 돈은 경영하는 사람들이 가져가니 누가 이공계에 오겠어?

ps2.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는 건 이공계에서도 맞는 이야기 같음.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