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로 Fedora Core돌리는 것은 이제 안할것이다. 너무 무겁고 노트북이 버벅거린다.-_-;;
그런데 Ubuntu를 쓰는 순간 Fedora Core보다 아주 가벼운 용량을 차지하는 턱에 마음에 들어버렸다.
그리고 Debian을 쓰는 순간 와 이렇게 좋은것이 있구나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Ubuntu나 Debian이나 비슷하게 된 배포판이라 Ubuntu를 써도 Debian을 써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ㅎㅎ (다만 약간이 다른점이 있긴 있죠
리소스를 조낸 먹는 Fedora Core를 제 손으로 지우니까 하드디스크 용량이 팍 줄더군요 ㅎㅎ.
안녕 Fedora Core~
Ubuntu를 깔아서 쓰니가 Debian의 apt-get이라는 편한 패키지관리방식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에 P.C.R.C.서버를 Fedora Core에서 Ubuntu로 바꿀것입니다. RPM보다 너무 편한 것이 마음에 들어서 ^^
(
rpm -Uvh ***.rpm --nodeps --force 이런식으로 강제로 하다 시스템 꼬인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쩝)
(애들 군대가서 이번년도에도 맡을 사람이 나밖에 없구나 ㅡ.ㅡ);;;
Debian의 패키지 방식이 윈도우 업데이트 처럼 네트워크를 통해서 시스템에 설치된 패키지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보안 패치도 자동적으로 적용되고, 특정 패키지를 설치할때 필요한 패키지가 있으면 모두 자동으로 설치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ㅎㅎ
간편하게
apt-get install **** 만 하니까 rpm방식은 거의 쓸일이 없어질듯 하네요^^
이제 데비안으로 전철을 갈아타야 할듯.
CD5장의 어마어마하고 쓸모없는 기능을 많이 넣는 Fedora Core보다는 필요한 것만 설치하는 Debian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Debian도 네트워크 연결 안하고 제대로 설치할려면 CD 15장 or DVD 2장이 필요하다만 ㅡ,.ㅡ)
Debian 설치후 화면입니다. X-Window를 띄우지 않고 보인 화면입니다. 밋밋하죠 ^^
Debian 설치후 화면입니다. X-Window인 GNOME를 띄운 화면입니다. 화면 설정을 제대로 안하고 대충대충 깔아서 -_-;;
이건 N모씨 소환을 부른다는
코토노하양 -_-;;
아래 짤방은 의미가 없습니다 ???!!!!!!
이런 미소녀, 우리 과에는 없습니까? ㅠㅠㅠㅠ
fedora,
ubuntu,
debian,
rpm,
apt-get,
fedoracore,
데비안,
우분투,
리눅스,
linux,
페도라,
페도라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