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를 알아 보는 곳 : http://wan.chu.jp/inumikuji/iriguti.html

오늘의 운세를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의 운세는 대길(大吉)이라군요 +_+ 아따 기분 좋다.
좋은 일만 있을 거라 믿습니다 :D . (SP과제 다해진다는 소리인가? 솔깃?)

연예운도 좋아진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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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그녀에게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남자를 사귀어본적이 없는지 이런 거에 너무 당황을 했더군요. 저에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잘해주었는데 눈치를 못채서, '내가 고백하길 기대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만... 너무 둔감한 곰일줄은 -_-;;

제가 갑자기 고백을 하니까 그녀가 당황을 하더군요. 정말 잘해준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가?
고백을 하니까 시간을 주라고 했는데 웬지 거절쪽으로 기울어질거 같아 가슴이 쓰라리군요.
아 그녀가 마음을 열었으면 ㅠㅠ

Zard - 心を開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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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 쓸 꺼리는 많은데 시간은 없다.
기말고사, 계절학기, 과제, 이것만 아니라면 블로그에 글쓸려는 내용들을 다 쓸것인데 말이다.

정말 시간이 없어서 포스팅을 할수가 없다.
정말 손이 간지러워서 미칩니다. 7월달 가야 재미있는 블로깅을 할수 있을까요?

이글루스에서의 논쟁도 쓰고 싶고, 맛집 탐방, 작업일지(이상한 상상은 금물-_-;;, 과제를 어떻게 삽질했나의 작업 등등) 등등 머릿속에 블로깅 해야지 할것은 너무 많아요. 아 손이 간지러워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란 말이 왜 나오는지 이제야 이해를 했군요. 말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속을 밝힐수 없는 이 블로거로선 너무나 바쁜 6월달 상황이 답답합니다.
아, 6월달 왜이리 바쁜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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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Programming 기말고사 범위 다보고 Programming Language 기말고사 범위(처음부터 끝까지)를 다보니까 오전 5시 -_-;;

왜이리 외울것은 많고, 이해는 전혀안가는 전공 2과목의 시험들 ㄷㄷㄷ

이제 잘수도 없이 계속 불타오르도록 시험공부를 해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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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목들을 공부해도, 발명과 특허같은 ABEEK교양을 공부해도


전공과목들은 그나마 조금 보면 이해가 가는데 특허법은 공부해도 뭔소리인지 모르겠다 ㅠㅠ



공부하기 싫어 -_-;;

컴퓨터공학과 3학년이 제일 빡세다고 하는데 1학기 너무 힘들었다 -_-;;
이 기말고사를 넘어도 과제를 해야하는 현실에 OTL



6월 14일 종강이라도 20일까지 SP과제 제출 및 면담
그리고 응용수학(1) 계절학기 재수강 ㄷㄷㄷ

이번 6월달은 잘 넘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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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다 집중이 안된다.
SP과제 틀은 잡는 것으로 -_-;; 근데 틀은 다 잡았다.,(각각 700줄-_-;;)
살 붙이는 작업은 지금 하면 다른 과목들 다 망쳐서 안되는데 -_-;;

발명과 특허는 왜이리 생소한 용어가 나오는지원. 선원주의가 어쩌고, 발명의 요소가 어쩌고, 정말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발명과 특허 가르치는 법대 교수님 종강전
"법대 4학년생들에게 가르칠 과목인데 법대 4학생생들은 기술때문에 애를 먹고 민법을 잘 알아야 하는 과목입니다. 민법이 기본으로 깔려줘야 조금 이해가는 과목을, 민법을 모르는 공대생에게 가르치는 것이 본인에게 아주 어려웠습니다."

교수님 수업듣는 공대생들도 난감했습니다. 특허법을 어떻게 칠판에 판서를 하나도 안하고 강단에서 강의록도 안주고 강단에서 강의내용을 줄줄 읽는 것을 보고 아주 난감을 ㅠㅠ

다음학기에는 법 관련 과목들 안들을꺼다 ㅠㅠ
법 내용을 읽어도 정말 집중이 안되어서 미칠것 같군요. 답답해서 컴퓨터를 키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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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Zard의 2004년 전국투어 What a beautiful Moment 동영상중 일부


Zard 노래중 가장 제일 많이 팔린 노래 負けないで
1993년도에 발매되어서 Zard란 이름이 유명세를 탔다.

Zard란 가수는 우리 앞에서 사라졌다만 Zard의 노래는 영원토록 있을 것 같다.
이 노래를 듣고 시험 잘 봐야지. 지지 말아야지.

負けないで もう少し  -  지지 말아요 앞으로 조금 더

最後まで 走り拔けて  -  마지막까지 달려요

どんなに 離れてても  -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心は そばにいるわ     -  마음은 곁에 있어요

追いかけて 遙かな夢を -  쫓아가요 아득히 먼 꿈을..

아래 그림들은 Zard - Le Protfolio 1991~2006 DVD에 있는 負けないで part 부분 캡쳐



ZARD - 負けないで

ふとした瞬間に 視線がぶつかる
후토시타 슌칸니 시센가 부츠카루
우연히 시선이 마주치네요

幸運のときめき 覺えているでしょ
시아와세노 토키메키 오보에테이루데쇼
행복의 두근거림 기억하고 있죠?

パステルカラ-の季節に戀した
파스테루 카라노 키세츠니 코이시타
파스텔 색 계절에 사랑했던

あの日のように 輝いてる
아노 히노요오니 카가야이테루
그 날 처럼 빛나고 있는

あなたでいてね
아나타데이테네
당신인채로 있어줘요

負けないで もう少し
마케나이데 모오 스코시
지지 말아요 앞으로 조금만

最後まで 走り拔けて
사이고마데 하시리 누케테
마지막까지 달려요

どんなに 離れてても
돈나니 하나레테테모
아무리 떨어져있더라도

心は そばにいるわ
코코로와 소바니 이루와
마음은 곁에 있어요

追いかけて 遙かな夢を
오이카케테 하루카나 유메오
쫓아가요 아득히 먼 꿈을...


何が起きたって ヘッチャラな顔して
나니가 오키탓테 헷챠라나 카오시테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얼굴 하고선

どうにかなるサと おどけてみせるの
도오니카나루사토 오도케테 미세루노
어떻게든 될거야 라고 웃어보이는 거에요

“今宵は私と一緖に踊りましょ”
"코요이와 와타쿠시토 잇쇼니 오도리마쇼"
"오늘밤은 저와 같이 춤주어요"

今も そんなあなたが好きよ
이마모 손나 아나타가 스키요
지금도 그런 당신이 좋아요

忘れないで
와스레나이데
잊지 말아요



負けないで ほらそこに
마케나이데 호라 소코니
지지 말아요 봐요 저기에

ゴ-ルは近づいてる
고오루와 치카즈이테루
골은 가까워지고 있어요

どんなに 離れてても
돈나니 하나레테테모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心は そばにいるわ
코코로와 소바니 이루와
마음은 곁에 있어요

感じてね 見つめる瞳
칸지테네 미츠메루 히토미
느껴줘요 바라보는 눈동자를..



負けないで もう少し
마케나이데 모오 스코시
지지 말아요 앞으로 조금 더

最後まで 走り拔けて
사이고마데 하시리 누케테
마지막까지 달려요

どんなに 離れてても
돈나니 하나레테테모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心は そばにいるわ
코코로와 소바니 이루와
마음은 곁에 있어요

追いかけて 遙かな夢を
오이카케테 하루카나 유메오
쫓아가요 아득히 먼 꿈을..


負けないで ほらそこに
마케나이데 호라 소코니
지지 말아요 봐요 저기에

ゴ-ルは近づいてる
고오루와 치카즈이테루
골은 가까워지고 있어요

どんなに 離れてても
돈나니 하나레테테모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心は そばにいるわ
코코로와 소바니 이루와
마음은 곁에 있어요

感じてね 見つめる瞳
칸지테네 미츠메루 히토미
느껴줘요 바라보는 눈동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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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은 많은데 시간은 캐 부족.
잠을 줄여야 할까나?

시스템프로그래밍(SP)같은 경우는 종강하고도 과제마감이 계절학기 시작후 ㅠㅠㅠ 시험은 잘봐아할듯하고 과제가 생명이라서 -_-;;
프로그래밍언어(PL)같은 경우는 Prolog과제 다해서 주석 처리만 하고 submit하면 될것 같다. 다해서 마음이 편하다.
알고리즘은 복습만 잘하면 학점 잘 나올듯 하고, 공책 정리 하고 잇음
컴퓨터구조(CA)는 수요일부로 종강 6월7일날 시험보면 끝나겠고. 정말 날로먹었다고 할까나? 이교수님은 수업 내용을 이해시킬려고 하는데 다른 반보다는 배우는 양이 좀 적었음.
컴퓨터 네트워크는 지금 배우는 쪽은 재미있는데 TCP같은 내용은 외울 것이 많아서 -_-;;
그런데 경제학원론은 정말 공부안했는데 시험 볼 생각을 하니까 ㄷㄷㄷ

이번학기는 시스템프로그래밍(SP) 과제만 잘 넘기면 다행일듯하다. 다들 포기하는 편이라서 -_-;; 이번에 과제 4 하다가 정말 토할뻔 했다. 2000줄 가까이 나오는 센스는 뭐지 (일요일날 미친듯이 과제해서 하루만에 900줄 짜봤음 ㅠㅠ)

PL의 F위기는 일단 넘어갔으니 패스 -_-;;

이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다. 블로그에 글 쓸 시간은 6월 21일 이후? (SP마지막 과제기한이 6월 20일날이므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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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하다 보니 거의 밤을 새가는 듯 하다.

오늘 밤 11시까지 과제 마감인데 그때 까지 과제를 다 할지도 의문시 되고 등등. 다 할수 있을거라 믿고 있다만 정말 두렵다.

이번에 과제하는데 예전 과제들 보다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저번 과제들을 보면 이번 과제보다 난이도가 너무 쉬었다. 과제 내기 몇일 전에 submit하고 그랬는데 말이지.
(내가 예전 과제가 쉽다고 말 안했다. 지금 포기하신 분이 넘쳐난다. -_-;;)

이번 과제는 PIPE까지만 쓰면 저번 과제의 난이도와 비슷하게 같다 그런데 shall를 구현하는 프로그램을 짜지 않나?, System Call을 써서 파일 만드는 것까지는 괜찮다. 그런데... 입출력을 무조건 read()함수와 write()함수로만 한다고 해서 아주 짜증이 넘침.

거기에 Shall을 구현하는데 교재에 있는 예제는 정말 마음이 안들어서 내가 shall 구현을 직접해버렸다. 그래서 시간 조낸 걸리고 -_ㅠ
과제하는데 왜이리 빡센 경우가 자료구조 보다 더 빡센 것 같다.

Shall을 구현하는데 프로그램 작성시 없는 메모리를 접근하여 아주 당황스럽게 Segmentation Fault세그먼테이션 오류을 내는 일도 비일비재 하고 ㅠㅠ

정말 이번 과제는 System Call만 조낸 만지작 하다가 끝날듯 하다. 과제가 생각보다 어렵다. 다음 과제는 어떻게 될지가 ㄷㄷㄷ
이제서야 shall 구현이 제대로 되었다. X같은 Segmentation Fault을 해결하니 정말 깨운하다.

저건 구현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쉘같이 완벽하게 구현할려고 발악을 했던지 ㅡ,.ㅡ.
아직도 과제구현 못한 것이 있어서 짜증이 난다만 다행이도 거의 끝내가서 다행. 과제를 오늘까지 내야해서 정말 정신이 오락가락 혼미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밤을 하얗게 불태우고 자야할듯 합니다. 일어나서 또 과제해야할듯 ㅠㅠ


다음학기인 3학년 2학기가 두려워지고 있습니다. 1학기 과목들은 재미라도 있으니까 다행인데 전공필수인 OS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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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스템프로그래밍 과제인 Pipe를 이용한 돼지 경주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제를 하다가 서버 모두 맛가는 사태 발생 ㅡ,.ㅡ (글 쓴 시점에 어제 쓴건데 글을 안올렸군요 -_-;;)

과제를 하다가 24일 오후 1시쯤 되니까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Linux4 서버도 맛가서 모든 서버가 맛갔습니다. OTL
Fedora Core release 3 (Heidelberg)
Kernel 2.6.12-1.1381_FC3 on an i686
login: cea5151
Password:
The system is going down on Thu May 24 13:38:57 2007

시간이 지나자 다시 살아나긴 했으나.. 과제하기가 짜증납니다. 그래도 전 집에 있는 Fedora Core 6로 과제하기때문에 과제에 대한 문제는 없다만 ^^

(학과 서버기 공유재산이라서 공유재산의 비극이 일어난다고 할까요? 서버가 과제때문에 죽는 것 보면 정말 저도 학과 서버에서 과제하기가 짜증납니다.)

지금 top을 치면 부모 없이 돌아가는 돼지 프로세스들 때문에 서버 또 죽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버가 죽는 문제는 과제 끝나면 끝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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