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심층취재] IT 강국, 사라져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조선일보의 연속 특집기사

에 나온 것 같이, 한국 IT산업의 현실은 암울합니다.

현재, 미국의 IT산업의 경우는 정말 활황이다만, 한국의 IT산업의 경우는 경제규모가 작고, 인력에 대한 불합리한 대우, 대기업들이 주도권을 쥐고 하도급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 거의 많이 없습니다.


동영상이나 기사를 보면 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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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7월 28일 오후경

2013년도 3번째로 TOEIC시험 치르고 나서, 일단 7,8월달에 보려던 시험 계획들을 모두 취소하고, 9월 초에 비싼 돈 치르고 보는  CISA시험에만 매진하기로 하였다.

(독학으로 공부한 토익 성적은 생각보다 안나와서 답답한지라, 주말에 토익전문학원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ㅠㅠ)

원래 올해에 정보보안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CISA, 토익 그리고 HSK 4급까지 따고 스터디도 열심히 하고 CJKV 2판 책도 완독하는 것이 목표였다.

목표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지, 현재 몸이 남아나지도 못하고 영어 공부를 해도 성과도 잘 안나오고  몸은 몸대로 힘들고 시간, 돈 모두 낭비되는 느낌이 들다.


정보보안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 필기 모두 합격하니 실기는 봐야겠고, 토익 성적도 급하고, CISA도 자격요건되니깐 봐야겠고 등등

위의 시험합격은 미래의 나에게 모두 필요한 것이긴 한데, 위의 것들을 잡기 위해 투자할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모두 잡다보면 모두 시간 투자부족으로 도저히 실현 불가능함.

정보보안기사.정보보안산업기사의 경우 2013년도 제 2회 시험이 남아 있고, 토익도 남아 있고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나 성과치 측정을 위해 필요하긴 함), 어려운 CISA합격을 위해서 나머지는 잠깐 쉬어야 할듯 하다.


2013년도 성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만, 쉬엄쉬엄 하는 것이 필요할듯 하다.


잠깐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무더위 속에서 쉬엄쉬엄 몸챙겨가며 목표를 달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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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스튜디오,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Hayao Miyazaki)의 신작 風立ちぬ(Kaze tachinu, 바람이 분다)의 트레일러 영상.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이 분다] 메인 예고편 (한글 자막)

 

 

 風立ちぬ 劇場予告編4分

 

이 애니메이션은 제2차세계대전때의 일본제국에서 전투기로 활약한 "제로센(ゼロ戦,零戰)"이라는 비행기를 제작하였던 호리코시 지로(堀越二郎)의 인생을 다룬 애니다.

일본제국기의 제1차대전 시기의 다이쇼시대(大正時代)와 20년대 세계 대공황기 및 제2차대전 시기에 걸친 쇼와시대(昭和時代) 전반기를 다루고 있고 내용이 궁금함

트레일러 영상에서 "1920년대 일본은 불경기와 빈부, 질병, 그리고 대지진으로 제대로 살기 힘든 시대였다. 그리고 일본은 전쟁으로 돌입한다." 라는 글이 정말 거슬리는건 어쩔수 없다.

전쟁이 갑자기 들어간것처럼 표현했다지만, 1894~1895년대의 청일전쟁, 1904-1905년도의 러일전쟁, 제1차세계대전때 칭다오와 남양군도등의 독일 조차지 및 식민지 점령, 만주 진출, 만주국 설립등등 여러가지 확장정책을 어찌 설명할것인가? 제2차세계대전전에도 일본은 계속 확장 정책을 펼치고 있었고 계속 전쟁중이였음.

(일본 근현대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쇼와시대 전반기의 내용을 어떻게 담았는지 궁금하다. 영화를 봐야 미야자키 하아오의 성향을 제대로 알수 있을 것 같다)

9월달에 한국에 정식 상영한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따지고 봐야할 작품이 될듯 하다.

하야오 감독의 작품치고 말이 많은 작품일것이다.

 

ps.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그리고 음악은 히사이시 조(久石 譲, Joe Hisaishi)가 담당하여 뭐 그냥 지브리에서 나온 애니메이션이니 고정된 느낌이 들었음. 그러나 주인공 목소리가 안노 히데야키(庵野秀明, Hideyaki Anno)라는것에 깜짝 놀람.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만든 오타쿠 감독인 안노 히데야키(庵野秀明, Hideyaki Anno)가 주인공 성우라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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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인 일요일 밤 즈음.

비가 내리다 말았던 일요일날 밤. 다행이도 비가 내리지 않아서 우산 과 책을 들고, 강동도서관 책을 반납하러, 길동역을 지나게 되었다.

비가 오는 일요일 밤이라 거리엔 사람이 거이 없었고, 길동역근처에서 웬 아가씨와 아주머니 2명 일행이 나를 보고는 "잠시만요. 시간 있으세요? 복이 많으시네요 길좀 물어볼께요" 라고 물어봄.

이거 딱 보니 "도를 아시나요?"의 사이비종교집단에서 온 사람 같아서 나는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며 이동네 사람이 아닌 것을 알렸다.

"지는 이 동네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심니더"

그리고는 시계를 보고 약속에 늦은척하고 빠름걸음으로 횡단보도를 걸었다. 도서관 문 닫는 시간이 있다보니 문닫는 시간까지 가서 책 반납하는 것도 있다보니 빠름걸음으로 가게 되었음.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는데, 뒤에서 "저기요 말을 듣고요, 상당히 복이 많으세요. 그건 사실이구요"라는 말이 들려왔다.

길동역 근처에서 "복이 많이세요"란 말 했던 아가씨가 뛰어 왔더군요 -_-;;

정말 소름이 끼쳐올랐습니다. 저 사람들 설마 일행중에 다른 곳에 숨겨진 남자가 날 납치하는 것 아닌가 하는 망상이 펼쳐짐과 동시에 난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것인지에 대한 생각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결국 횡단보도를 건너고는 뒤를 보지도 않고 강동도서관으로 뛰어갔습니다 -_-;;

강동도서관에서 책을 반납하고는, 귀가길이 걱정되었습니다. 도를 아십니까 하는 사람들 다시 마주칠 것이 뻔했거든요.

도를 아십니까 하는 사람을 보지 않기 위해, 귀가길에 길동시장에서 우회하여 천호대로 큰 길로 집에 겨우 들어갔습니다.

 

서울 생활 13년째, 서울에서 밤길을 걷다 이렇게 무서운 적은 처음이였고, 만약에 제가 여자였으면 112에 신고하고 겁이 나서 택시 타고 귀가하고 밤길에 돌아다지니 못할것입니다.

 

종로나 건대앞에서 "도를 아시나요?"나 코앞에 있는 장소를 가지고 "여기 어디있나요?" 식으로 물어보는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사투리 쓰고 잘 모른다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2주전 일요일 밤 길동역 근처에서 "복이 많으세요"라는 2사람를 만나고 나선, 주위 사람들이 거의 없을때에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면 그냥 뛰어 도망가는 것이 상책이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날 이후로, 혼자서 밤길 걸어다니다 뒤에서 누군가 따라올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는, 혼자 밤길 걷는것이 정말 무서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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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오전 즈음

제 스마트폰인 갤럭시 넥서스(Galaxy Nexus)에 드디어 Android 4.3 OTA에 떴습니다.


 

위의 화면을 보고는 기존에 휴대폰에 설치된 Android 4.2.2 Jellybean에서 Android 4.3 Jellybean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아래는 제 휴대폰인 갤럭시 넥서스(Galaxy Nexus)에 Android 4.3 Jellybean을 올린 후의 화면 갈무리입니다.



 

Android 4.3에서 변경된점이 뭔지 직접 앱들을 실행해보며 찾아도 눈에 띄는 점들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화걸기 창에서 전화번호 입력시 전화번호부를 토대로 자동완성 및 제안이 되는 지 확인을 했더니 제대로 안나오더군요. 영어로 변경해도 전화번호 입력시 전화번호부 토대로 자동완성 및 제안이 안되더군요

그리고 언어및 키보드에서 힌두어 키보드가 탑재된 것도 확인했습니다.

Android 4,2,2에서 4.3으로 업데이트 한 후, 크게 변경된점은 거의 눈에 띄지 않더군요. 느낌상 앱 실행 속도와 키보드 타이핑하는데 속도가 빨라진듯한 기분정도?

클리앙에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변경점"요약을 하신 분의 말마따나

요약 : 블루투스 정도 개선한거 말고 크게 바뀐 것 없습니다.

라는 말이 맞을것 같네요.

레퍼런스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 레퍼런스폰인 갤럭시 넥서스(Galaxy Nexus)에 Android 4.3을 올려보고 난 후기입니다.

"뭔가 속도는 빨라진 느낌이 드는데, 어떤게 좋아진건 체감은 못하겠고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 해서 기분 좋더라"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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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Arm기반CPU에 탑재되는 Android OS를 X86기반의 CPU에도 작동할수 있게 포팅하는 프로젝트인 Android-x86 프로젝트 사이트(http://www.android-x86.org/)에서 x86기반의 안드로이드 소스(여기서는 Gingerbread)를 받고 난 후 빌드 하였다 

make iso_img TARGET_PRODUCT=generic_x86

빌드후에 에러 나는 점을 검색해서 문제 해결한 부분 링크를 붙였다.

결국 빌드는 완료했고 kvm위에서 실행해보았으나 원하는 시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실망했음.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pp: In function 'int setrlimitsFromArray(ArrayObject*)':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pp:194: error: aggregate 'rlimit rlim' has incomplete type and cannot be defined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pp:217: error: 'setrlimit' was not declared in this scope
make: *** [out/host/linux-x86/obj/SHARED_LIBRARIES/libdvm_intermediates/native/dalvik_system_Zygote.o] Error 1
make: *** Waiting for unfinished jobs....

 Fix for Dalvik compile error on CyanogenMod 9

 

  CC      arch/x86/kernel/ptrace.o
/home/dhsung/android-x86/kernel/arch/x86/kernel/ptrace.c:1366:17: error: conflicting types for ‘syscall_trace_enter’
In file included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arch/x86/include/asm/vm86.h:130:0,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arch/x86/include/asm/processor.h:10,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arch/x86/include/asm/thread_info.h:22,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thread_info.h:53,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preempt.h:9,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spinlock.h:50,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seqlock.h:29,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time.h:8,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timex.h:56,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sched.h:57,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arch/x86/kernel/ptrace.c:8:
/home/dhsung/android-x86/kernel/arch/x86/include/asm/ptrace.h:146:13: note: previous declaration of ‘syscall_trace_enter’ was here
/home/dhsung/android-x86/kernel/arch/x86/kernel/ptrace.c:1411:17: error: conflicting types for ‘syscall_trace_leave’
In file included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arch/x86/include/asm/vm86.h:130:0,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arch/x86/include/asm/processor.h:10,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arch/x86/include/asm/thread_info.h:22,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thread_info.h:53,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preempt.h:9,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spinlock.h:50,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seqlock.h:29,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time.h:8,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timex.h:56,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include/linux/sched.h:57,
                 from /home/dhsung/android-x86/kernel/arch/x86/kernel/ptrace.c:8:
/home/dhsung/android-x86/kernel/arch/x86/include/asm/ptrace.h:147:13: note: previous declaration of ‘syscall_trace_leave’ was here
make[4]: *** [arch/x86/kernel/ptrace.o] 오류 1
make[3]: *** [arch/x86/kernel] 오류 2
make[2]: *** [arch/x86] 오류 2
make[1]: *** [sub-make] 오류 2
make[1]: Leaving directory `/home/dhsung/android-x86/kernel'
make: *** [out/target/product/generic_x86/kernel] 오류 2

https://patchwork.kernel.org/patch/1301031/

 

external/srec/tools/grxmlcompile/grxmlcompile.cpp:938:1:   required from here
external/srec/tools/thirdparty/OpenFst/fst/lib/cache.h:132:9: error: ‘SetState’ was not declared in this scope, and no declarations were found by argument-dependent lookup at the point of instantiation [-fpermissive]
external/srec/tools/thirdparty/OpenFst/fst/lib/cache.h:132:9: note: declarations in dependent base ‘fst::VectorFstBaseImpl<fst::CacheState<fst::GallicArc<fst::StdArc, (fst::StringType)0u> > >’ are not found by unqualified lookup
external/srec/tools/thirdparty/OpenFst/fst/lib/cache.h:132:9: note: use ‘this->SetState’ instead
external/srec/tools/thirdparty/OpenFst/fst/lib/cache.h:136:11: error: ‘SetState’ was not declared in this scope, and no declarations were found by argument-dependent lookup at the point of instantiation [-fpermissive]
external/srec/tools/thirdparty/OpenFst/fst/lib/cache.h:136:11: note: declarations in dependent base ‘fst::VectorFstBaseImpl<fst::CacheState<fst::GallicArc<fst::StdArc, (fst::StringType)0u> > >’ are not found by unqualified lookup
external/srec/tools/thirdparty/OpenFst/fst/lib/cache.h:136:11: note: use ‘this->SetState’ instead
make: *** [out/host/linux-x86/obj/EXECUTABLES/grxmlcompile_intermediates/grxmlcompile.o] 오류 1


http://review.android.git.linaro.org/#/c/1983/

 

frameworks/base/tools/aapt/AaptAssets.cpp:1386:41:   required from here
frameworks/base/include/utils/KeyedVector.h:193:31: error: ‘indexOfKey’ was not declared in this scope, and no declarations were found by argument-dependent lookup at the point of instantiation [-fpermissive]
frameworks/base/include/utils/KeyedVector.h:193:31: note: declarations in dependent base ‘android::KeyedVector<android::String8, android::sp<AaptGroup> >’ are not found by unqualified lookup
frameworks/base/include/utils/KeyedVector.h:193:31: note: use ‘this->indexOfKey’ instead
frameworks/base/include/utils/KeyedVector.h: In instantiation of ‘const VALUE& android::DefaultKeyedVector<KEY, VALUE>::valueFor(const KEY&) const [with KEY = android::String8; VALUE = android::sp<AaptDir>]’:
frameworks/base/tools/aapt/AaptAssets.cpp:1445:53:   required from here
frameworks/base/include/utils/KeyedVector.h:193:31: error: ‘indexOfKey’ was not declared in this scope, and no declarations were found by argument-dependent lookup at the point of instantiation [-fpermissive]
frameworks/base/include/utils/KeyedVector.h:193:31: note: declarations in dependent base ‘android::KeyedVector<android::String8, android::sp<AaptDir> >’ are not found by unqualified lookup
frameworks/base/include/utils/KeyedVector.h:193:31: note: use ‘this->indexOfKey’ instead
make: *** [out/host/linux-x86/obj/EXECUTABLES/aapt_intermediates/AaptAssets.o] 오류 1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0171897/building-android-source-code


target Generated: libwebcore <= external/webkit/WebCore/xml/XMLHttpRequestUpload.idl
target Generated: libwebcore <= external/webkit/WebCore/xml/XMLSerializer.idl
target Generated: libwebcore <= external/webkit/WebCore/xml/XSLTProcessor.idl
target Generated: libwebcore <= external/webkit/WebCore/dom/make_names.pl
Unknown parameter a interfaceName for tags/attrs
make: *** [out/target/product/generic_x86/obj/STATIC_LIBRARIES/libwebcore_intermediates/WebCore/HTMLNames.h] 오류 255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1610907


https://github.com/CyanogenMod/android_external_webkit/commit/1c88029b864c88cc32767eb8d1ffe13e95445af3


In file included from dalvik/vm/Dalvik.h:87:0,
                 from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20:
dalvik/vm/oo/ObjectInlines.h: In function ‘dvmSetObjectArrayElement’:
dalvik/vm/oo/ObjectInlines.h:29:5: warning: dereferencing type-punned pointer will break strict-aliasing rules [-Wstrict-aliasing]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 In function ‘setgroupsIntarray’: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172:5: warning: dereferencing type-punned pointer will break strict-aliasing rules [-Wstrict-aliasing]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 In function ‘setrlimitsFromArray’: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192:19: error: storage size of ‘rlim’ isn’t known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200:5: warning: dereferencing type-punned pointer will break strict-aliasing rules [-Wstrict-aliasing]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204:9: warning: dereferencing type-punned pointer will break strict-aliasing rules [-Wstrict-aliasing]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215:9: warning: implicit declaration of function ‘setrlimit’ [-Wimplicit-function-declaration]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192:19: warning: unused variable ‘rlim’ [-Wunused-variable]
make: *** [out/host/linux-x86/obj/SHARED_LIBRARIES/libdvm_intermediates/native/dalvik_system_Zygote.o] 오류 1

https://gist.github.com/alanorth/3158845


Notice file: system/core/libmincrypt/NOTICE -- out/host/linux-x86/obj/NOTICE_FILES/src//lib/libmincrypt.a.txt
Install: out/host/linux-x86/bin/mkbootimg
host C: mksdcard <= sdk/emulator/mksdcard/mksdcard.c
<command-line>:0:0: warning: "_FORTIFY_SOURCE" redefined [enabled by default]
sdk/emulator/mksdcard/mksdcard.c:1:0: note: this is the location of the previous definition
host Executable: mksdcard (out/host/linux-x86/obj/EXECUTABLES/mksdcard_intermediates/mksdcard)
true
Notice file: sdk/emulator/mksdcard/NOTICE -- out/host/linux-x86/obj/NOTICE_FILES/src//bin/mksdcard.txt
Install: out/host/linux-x86/bin/mksdcard
host Prebuilt: mkuserimg.sh (out/host/linux-x86/obj/EXECUTABLES/mkuserimg.sh_intermediates/mkuserimg.sh)
Notice file: system/extras/ext4_utils/NOTICE -- out/host/linux-x86/obj/NOTICE_FILES/src//bin/mkuserimg.sh.txt
Install: out/host/linux-x86/bin/mkuserimg.sh
host Prebuilt: monkeyrunner (out/host/linux-x86/obj/EXECUTABLES/monkeyrunner_intermediates/monkeyrunner)
Install: out/host/linux-x86/bin/monkeyrunner
host C++: obbtool <= frameworks/base/tools/obbtool/Main.cpp
<command-line>:0:0: error: "_FORTIFY_SOURCE" redefined [-Werror]
frameworks/base/tools/obbtool/Main.cpp:1:0: note: this is the location of the previous definition
cc1plus: all warnings being treated as errors
make: *** [out/host/linux-x86/obj/EXECUTABLES/obbtool_intermediates/Main.o] 오류 1



This happens with commit: a5158b31d97e25832d778a41a31df6ece0fc627e[Ubuntu 11.10 x86_64 running Linux 3.0.0-12-generic]Fix is same build/core/combo/HOST_linux-x86.mk:    -HOST_GLOBAL_CFLAGS  = -D_FORTIFY_SOURCE=0     HOST_GLOBAL_CFLAGS  = -U_FORTIFY_SOURCE -D_FORTIFY_SOURCE=0[linenumber 59] ------------There are much of:  warning: _FORTIFY_SOURCE redefinedBut this frameworks/base/tools/obbtool/Main.cpp is compiled with -Werror 


http://codewalkerster.blogspot.kr/2011/11/ubuntu-1110-androidgingerbread-build.html

https://code.google.com/p/android/issues/detail?id=20795

 

위의 빌드 에러 다 처리하고 빌드하는데 하루종일 걸린것 같다. (실은 자기 전에 빌드 돌렸는데, 빌드 에러나서 계속 실행되지 않았던거 -_-; 자고 일어나서 화면을 보니 하루만에 빌드될것이 빌드가 되지 않아 울뻔했었다.

회사에서 빌드 로그 쭉보면서 다른 컴퓨터를 통해 업무보느라 정신이 거의 어질어질했음 -_-

ps. 안드로이드 빌드 완료될때는 기분이 좋으나, 빌드 에러 날때는 짜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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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저녁즈음


안드로이드 소스를 받았겠다, 컴파일을 하고 책보고 인터넷 서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모니터링을 하다, 안드로이드 소스 빌드중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고는 빌드가 중단되었습니다 -_-;;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pp: In function 'int setrlimitsFromArray(ArrayObject*)':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pp:194: error: aggregate 'rlimit rlim' has incomplete type and cannot be defined
dalvik/vm/native/dalvik_system_Zygote.cpp:217: error: 'setrlimit' was not declared in this scope
make: *** [out/host/linux-x86/obj/SHARED_LIBRARIES/libdvm_intermediates/native/dalvik_system_Zygote.o] Error 1
make: *** Waiting for unfinished jobs....


위의 빌드 중단 해결하는 방법을 구글링하니 헤더파일을 추가하는게 나왔습니다.

위의 링크에서는 에러가 난 dalvil_system_Zagote.cpp파일에 #include <sys/resource.h>를 추가해주면 빌드가 잘 된다고 나왔습니다.

위의 글을 믿고 cpp파일에

#include <sys/resource.h>

헤더파일 추가를 했습니다.    

아래는 헤더파일 추가된 소스파일 캡쳐화면.



위의 링크에 나온것 처럼 헤더파일 포함을 했더니 빌드가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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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도에 출시된 大江千里(오에 센리, Senri Oe)-「Rain」

新海誠(신카이 마코토, Makoto Shinkai)의 애니메이션인 言の葉の庭(언어의 정원,The Garden of Words)에서 秦基博(하타 모토히로, Motohiro Hara)가 리메이크한 엔딩곡인 "Rain"의 원곡


아래는 편집된 "언어의 정원" ED 동영상


다음은 중국어(번체) 가사 자막과 영어 가사 자막이 들어간, 秦基博(하타 모토히로, Motohiro Hata)의 Rain 노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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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6일

이번에 올해 처음으로 만든,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Korea Internet & Security Agency)에서 주관하는, 제 1회 정보보안기사 시험과 정보보안산업기사 시험을 보았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의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오전시간대엔 정보보안기사를 치뤘고, 오후시간대엔 정보보안산업기사를 치뤘습니다.


오전시간대에 정보보안기사를 보고나선, 머리가 정말 새하애졌습니다. 시중에 나온 예상 문제집을 풀고 갔더만, 정보처리기사 수준보다 한단계 높은 문제들이 많아서 난감했습니다. -_-

뭐 직장다니면서 대충 공부한지라, 제대로 공부안한 탓을 한다만 정말 어렵다라는 말이 쉽게 나오더군요.

과연 잘 찍고 실기를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처음 보는 시험이라 보니깐 난이도 조절을 해야하는가보다는 생각을 해보구요. KISA에서 요구하는 보안 지식 수준이 높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번에 본 필기시험 수준을 보니 실기문제는 아마도 정보관리기술사 시험급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가 나오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기사"에서 정보처리기사 생각하고 공부했다 정말 낭패를 보았습니다 ㅠㅠ


오후시간대에 본 정보보안산업기사의 경우는 뭐 시중 문제집에 있는 내용 수준으로 쉽게 나와서 그럭저럭 풀었긴 했습니다. 오전시간대에 봤던 정보보안기사의 끔찍한 경험때문에 문제를 풀면서도 이거 문제 잘못본 것이 아닌가란 찜찜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정보보안산업기사의 경우는 정보보안기사와 다르게 통과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만, 실기에서는 앞의 작성한 바와 같이 정보관리기술사 시험급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 나올까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년부터 정보관리기술사 시험자격이 되니깐 그전에 기술사의 1차 서술 시험을 "기사"시험에서 경험해볼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보보안기사와 정보보안산업기사의 문제를 풀고나선 시중문제집들 정보처리기사 생각하고 만든것 같아 많이 수정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올 9월초에 CISA(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Auditor)시험을 볼 예정인데, 정보보안기사 시험을 치르고 나선... 이거 대충 공부하다간 약 $600달러가 자격증으로 못받고 쌩돈 날라갈듯한 섬뜩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_-

이번 여름은 휴가 대신 9월초 CISA시험 대비와 함께~


ps. 정보보안기사책을 펼쳐 공부하다보니 입사 초기인 작년쯤 회사에서 보안 관련 세미나를 했다 많이 깨진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 정보보안기사를 공부하면서 작년에 약(?)을 엄청 많이 팔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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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6일 현충일 휴일


오랜만에 학교(홍익대학교)에 도착하였다. 학교에서 CISA와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 시험공부한다고 찾아왔었는데 참 학교가 졸업한지 약 2년 넘어서 그런지 많이도 바뀌었다.

그리고 건물이 더 생기고 등등 그렇다고 모든게 바뀐건 아니였고 ㅎㅎ


오랜만에 학교에서 공부를 해보니깐 다시 대학생으로 돌아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고 박사를 하고 싶다는 건 아니고, 다시 학부로 돌아가서 경영학과 경제학 공부를 하고 싶단 생각을 쭉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학교를 돌아다녀도,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 뭐 (제가 주로 이용하던 건물에 보기 싫은 사람 볼까바 안가서 그런지 뭐 알아볼 사람들이 없음)


학교에 오니깐 정말 회사 때려치고 공부만 하고 싶단 생각을 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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