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일요일


근 3년만에 친구님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해봄. (여지껏 소개팅을 거의 해보지 않아서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한동안 소개팅이라는걸 안해봐서 소개팅 어떻게 할지 걱정되었습니다. 


친구가 "소개팅가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하면서 보낸 그림.


나 서울말도 쓰는 평범한 사람이라니깐...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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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

정체자로 쓰면 半澤直樹(沢이 澤의 일본식 약자)


이케이도 준의 소설 「オレたちバブル入行組(우리 버블 입행조)」과 「オレたち花のバブル組(우리 꽃의 버블조)」을 원작으로 하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2013년 일본 TBS에서 방영했던 10부작 초대형 인기 일본드라마이다.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  드라마 포스터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 드라마 포스터


드라마 주인공인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つながり)을 소중히 여겨라. 절대 로봇같은 사람이 되지 마라." 라는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악을 행하는 무리들을 물리치는데, 착한 일을 한 사람은 복 받고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벌받는 내용 즉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다루고 있다.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문구. 

"당하면 되갚아준다! 배로 갚는다!(やられたらやり返す!倍返しだ!)


일본열도는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라는 드라마에 열광을 하고 있음.

아래는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 드라마 시청율 그래프

이정도의 시청율이라, 거의 일본 국민드라마라고 볼수 있음.


본심을 보여주지 않으며,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참을성과 절제를 미덕으로 하는 일본인들에게 이 드라마는 상사에게 할말을 다하고, 적에게 '분노표출'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는데, 아마도 버블경제의 휴유증으로 기나긴 장기침체로 스트레스에 쌓이고 쌓인 일본인들은 이 드라마를 보면서 드라마 주인공의 분노표출을 보고 대리만족하는 것 같음.

이 드라마를 볼때마다 이게 일본인의 혼네(本音, 속마음)를 제대로 표출하는 드라마이지않을까 싶다. 보통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고 타테마에(建前, 겉치례)만 보여주는 일본인의 습성상,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보여주건 일본인들의 혼네를 제대로 비쳐주는 것 같음. 

일본사람들이 버블경제붕괴로 인해 거의 20년동안 장기침체에 디플레이션으로 임금도 오르지 않고, 2011년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은데, 스트레스를 정치(아베정권에 표주는 것)과 드라마(한자와 나오키, 半沢直樹)에서 보여주는 것같음.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라는 드라마가 일본열도에서 아주 인기가 있는걸 보게 된 한국언론들은 이 드라마를 주목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10월 초에 처음 보고나선 이건 꼭봐야한다고 느낌. 10월 2주 말안에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Hanzawa Naoki) 다 봐야할것 같습니다.


한자와나오키(半沢直樹)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bs.co.jp/hanzawa_naoki/

아래 링크는 엔하위키에 나오는 한자와 나오키 소개 

http://mirror.enha.kr/wiki/한자와%20나오키



ps. 사담 하나.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 드라마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가 다니는 은행으로 나오는 도쿄중앙은행東京中央銀行은 도쿄제일은행(東京第一銀行)과 산업중앙은행(産業中央銀行)이 합병하여 생긴 메가뱅크로 나옵니다. 
드라마가 실제로 일본에 있는 대형은행인 미쓰비시도쿄UFJ은행(三菱東京UFJ銀行)을 모델로 한것같다고 생각하는 건 뭐지...
미쓰비시도쿄UFJ은행(三菱東京UFJ銀行)은 2006년, 1997년 미쓰비시은행(三菱銀行)과 외국환전문 도쿄은행(東京銀行)이 합병하여 만들어진 도쿄미쓰비시은행(東京三菱銀行)과, 2000년 산와은행(三和銀行)과 도카이은행(東海銀行)가 합병하여 만들어진 UFJ은행이 합병하여 일본 최대의 민간 시중은행.

한국의 국민은행[국민은행(국민은행+장기신용은행)과 한국주택은행(한국주택은행+동남은행)의 합병으로 생긴 국내 소매금융 1위은행인 현 국민은행]격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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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의 사주를 봐주었습니다.

사주 풀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주 본 친구 曰

"외골수에 고집불통, 근데 재물운이 강한 사주다

마른흙에 생산을 한다 그거거든.

쥐의 일에 태어나서, 쥐가 새끼를 많이 낳잖아. 근데 마른흙이라 부지런히 하다가 끝에 좀 좌절하는게 있어 끝까지 키울 힘이 부족하거든.

음....그리고 생각보다 모성적인 사람?그런 여자를 좋아한다네.

인정도 많고 그렇기는한데 쓸데없는 고집이 문제임.

재복은 많은 편이긴 한데,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업종이 좋다함 끈기도 많고 ㅇㅇ  대신 횡재를 노리면 망함 "

나: "신뢰기반이라 돈만지는 쪽에 가야겠군 ㅋㅋㅋ"

친구2: "다음 성일수" 

사주 본 친구 曰

"경쟁심리가 강한데 남에게 헤퍼. 그런거를 좀 조심해야해. 계속 퍼줄라함 

믿음직스럽고 거짓말은 안하긴하지 

성조교운은 끝이 9일때마다 바뀌는데  29살에 운이 바뀌네"

친구2: "아홉수ԅ( `ิิ ∇ `ิิ ԅ "

사주 본 친구 曰

"지금 성조교사주에는 토가 부족해 다 있기는 한데 

아마 작년까지는 계속 뭔가 다지는 그런 느낌이야

물을 끓이는 그런 대운이거든 

29살엔 좀 정착하는 운이 될거같은데... 

 음 안좋을수도 있다 근데  답답하기도 답답하고 

음 성조교는 40세 이후가 좋아 그때되어야 좀 재산도 모임

 그리고 조교는 장성살이 일주에 뙇 

그래서 고집강하고 우악스럽고 기세고  남자는 꿈은 큰데 남과 잘 못맞추고 심적영향이 큰 그런 특징이 있어

그리고 역마가 시주에 있으니까 역시  해외나가야 좋을 사주네 

편관이 세개고 편인이 하나 정재가 두개나 되네... 

편관이 많으면 여유가 없고 침착하질못하게돼 

 근데 지금 성조교 사주가 강해서 눌러주니까 권력이 생길수도 있다 

정재가 두개나 있어서 뇌물이런거 안받고 생활력이 강한데 대신에 소심하고 인색할수있음

편인이 있어서 사람이랑 같이 하는걸 피해야 하긴하는데  옮기는 일을 하면 괜찮음 "


사주를 보니 어 맞는 것 같다 이런 생각도 들었구요.

고집강한건 뭐 맞긴한데, 모성적인 여자 좋아하고  *-_-*


사주는 어릴때에 미신이라고 생각했다만, 사주라는게 고대의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축정하고 정리한 통계학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사주는 사주이고, 사주에 대한 해석은 해석자가 잘 해석을 해야 될것 같단 생각을 하더군요. 해석이라는 것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보니요.


사주에서 재물운 강한거는 정말 좋음. 그러나 역마살은 좀 -_-;; (현재 회사에서 일하다보니 여기 저기 오래 일하지 못하고 옮겨다니는 것 보면 역마살 끼었나 생각을 하게 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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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러 경상북도 김천에 가는 길.
하필 벌초하려는 날에 김천에 폭우가 내린다고 함.
남부지방에 폭우가 내린다는데, 추석연휴전에 벌초할날이 이날밖에 없는데다 이미 KTX타고 김천으로 내려가니 벌초를 할수밖에
비가 쏟아지니 벌초하기가 난감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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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모바일카드의 2013년 9월달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2013년 9월달은 추석이 낀달이라보니, BC모바일카드 할인혜택도 엄청나네요 ㅎㅎ

옥션,티몬,위메프를 BC모바일 체크카드로 결제시, 20%할인, 최대 2만원!!

참고로, 저는 은행에서 발급받은 여러 개의 BC카드가 있습니다. 그 여러개의 BC카드를 발급 받은 상태에서, NFC가 되는 KT Tech의 Take LTE(테티이)단말기에 BC카드에 대응하는 BC모바일카드를 여러 개 발급받고, 휴대폰에 소유한 상태입니다.

이제 추석선물 구입하는데 모바일카드로 선물 구입후, 카드 청구할인받아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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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9일 목요일 늦은 오후.

며칠전에, 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 Bootcamp파티션을 실행한 Parallels Desktop를 끄지 않고 모니터로 덮고는 리줌을 여러번 했고, 이후에 며칠 방치하였습니다.

맥북프로 덮개를 열고 나서 다시 부트캠프에 설치된 Windows를 사용하려고 하니...

Bootcamp파티션에 있는 Windows폴더가 날아가는 엄청난 사태가 발생합니다 -_-;;

부트캠프에 설치된 Windows8이 날라가니 황당하더군요.

뭐 Windows에서 사용하던 중요한 파일들은 Dropbox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항상 저장 및 백업하던 습관때문에, Bootcamp파티션이 당장 날아가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부트캠프에 설치된 Windows에서 사용하던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병무청"사이트가 VM(Parallels)위에 작동되는 윈도우에서 로그인 못하게 막아놓아서, 서류 발급받을때마다 부트캠프로 윈도우 부팅후에 병무청 로그인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2) 은행,증권등 금융기관에서 공인인증서로 금융업무를 볼때  (Parallels에서 사용 및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3) 국세청 업무볼때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4) Office 실행 (Parallels에서 사용 및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5) 동영상 강의 보기(Parallels에서 사용 및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아직도 맥에서 한국 인터넷 환경에서 금융결제 및 관공서업무등을 사용하려면 ActiveX때문에, 어쩔수 없이 Windows를 사용해야하더군요. -_-

특정 사이트는 Parallels위에 올라간 윈도우 사용을 막아서 아예 부트캠프로 윈도우 부팅후에야 사용합니다.


몇년간 멀쩡히 Bootcamp에 Windows8 설치하고 맥에서 Parallels를 이용하여 Windows를 쓰다 갑자기 Bootcamp파티션 일부가 날라가니깐 황당하더군요. (이건 제가 패러럴즈 실행하다 바로 덮고를 반복해서란 생각이 들더군요 패러럴즈에서 잘 쓰던 Windows8이 며칠간 리줌 계속한다고 에러가 생긴건지?)

근데 일부러 Bootcamp로 써야할 이유가 "병무청"의 서류발급인데, "병무청"서류발급같은 경우는 당분간 필요가 없으니 (병무청에서 서류발급은 군인 신분 확인하기, 해외여행 신고 같은겁니다.) -_-


어튼, 부트캠프 파티션 삭제하고, 하드디스크 이상있는지 확인했습니다. 하드디스크 이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참 이상하지요? -_- 


결국엔 주말내내 Parallels에서 예전에 부트캠프에서  Windows8 설치하던것 대신 부트캠프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그대로 Windows7을 설치했습니다.

Windows8을 쓰다 Windows7을 쓰니, 뭐 맥북프로가 뭐 잘 견디네요. Windows8을 사용했을 시절엔 맥북프로의 팬이 엄청 돌면서 느릿느릿하게 돌아갔었는데, 역시나 Windows8이 메트로 UI이 뭐니로 Windows7보다 무거운건 사실.


근데 공공기관 사이트들 중에 "병무청"의 경우는 VM(Parallels)위에 Windows실행한 상태에서 로그인 하려면 로그인 자체를 막던데, 이럴경우엔 병무청 서류발급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건 Bootcamp 파티션 만든후에 Windows XP설치하고는 XP상에서 병무청 서류 발급를 해야할듯 합니다 ㅠㅠ.


ps. 회사에서 맥북에어로 부트캠프 파티션 안나누고 Parallels로 윈도우7 띄우고 쓰는 것 같이 집의 맥북프로도 똑같이 쓰니깐 회사에서 업무보는 환경과 똑같이 설정되더군요.

ps2. Windows를 쓸수 있는 세컨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느껴지군요. 맥북프로에서 VM으로 Windows를 띄우는건  뭔가 부족해요. (그건 제 맥북프로 사양이 조금 노후화된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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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금요일.
보안 수정 및 다이얼패드에서 전화번호 누르면 주소록이 나오게 수정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버전이 나왔습니다.
Updated Android 4.3 JellyBean at my Galaxy Nexus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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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리를 하다,  제가 사는 서울 외곽의 집 1998년도의 전세가격이 적힌 종이를 발견했습니다.

IMF 환란때인 1998년도의 전세가격과 현재인 2013년도의 전세가격을 보니 가격이 엄청나게 뛰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연도

전세가격

 1998년

 4,200만원

 2013년

 2억원


위와 표와 같이 1998년도의 전세가격이 15년 뒤에 약 4배가 뛰었습니다.

집 가격은 얼마나 뛰었는지 잘 모르겠으나, 보통 전세가격이 집 가격보다 낮다보니 집가격도 엄청나게 뛰었다는 것도 알수 있겠지요.


신문을 보니 요즘 집주인들이 전세대신 월세를 선호한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현재 집주인들이 월세를 놓으면 약 5%의 이자수익을 얻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보통 전세가 있는 집주인들이 전세자금들 예금에 넣고 돈을 불렸는데 1998년도의 예금이율과 2013년도의 예금이율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연도 

 예금이율

 1998년

 약 20~25%
(출처: 클리앙  IMF때의 살인적인 금리... )

 2013년

 약 2.5%

예금이율이 거진 약 10배 차이납니다.

약 15년전 전세자금을 은행에 예금을 넣었을때 약 20~25%의 이자 수입을 얻을수 있었다면, 현재는 전세자금을 은행예금으로 넣을 경우 2.5% 이자수입을 얻을수 있습니다.

현재인 2013년도에 집주인들이 2.5%의 수입을 얻기 위해 전세를 낼까요? 아님 5% 수입이 나오는 월세를 낼까요?

답은 나왔습니다. 머리가 멍청하지 않는 이상 5% 수입을 얻는 월세를 주는 것이 전세 주는 것보다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2013년도의 상황에서 은행 이자는 정말 낮으니 집주인들이 전세를 놓고 돈을 굴리지 못하여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게 됩니다.

집주인들이 전세대신 월세로 전환 -> 전세공급은 줄어드나 전세 수요는 전세 공급에 비해 많으니 전세가격 상승 -> 전세 가격은 올라가나 집 가격은 거품이 빠져 하락추세라,  실수요자들이 집 구입 대신 전세 찾음 -> 계속 전세가격 올라감...

정부가 전세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을 보면 전세 대출을 권장하는 거라, 전세 대출이 어마어마 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출을 권장하면 사람들이 전세를 얻기위해서 무리하게 대출을 할것이고, 은행들은 부도덕하게도 전세대출을 권할것이니, 당연히 전세 가격이 더 오르겠죠.



집 가격이 하락 추세, 금리도 거의 낮고, 전세 가격만 상승하고 있고 정부는 은행 대출을 권장하고, 은행은 대출을 권장하여 가계빚을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고...

이러다 언젠간 전세가 사라지면서 전세살던 사람들이 엄청난 빚폭탄에 직격탄을 맞을까 겁이 납니다. -> 소비여력이 줄어들어 경제가 활력을 잃고 점점 거품경제의 휴유증을 겪은 일본처럼 될것같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ps.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로 바뀌면 아마도 월세 감당을 못하는 사람들은 외곽으로 많이 빠질 것 같습니다. 생활비지출이 높은 상황에서 월세로 바뀌면 주거비용이 상승할것이고...

사회생활하면서 앞으로 의,식,주 모두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 걱정입니다. 과연 젊은이들이 결혼하고 애를 낳고 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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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일 토요일(Saturday, 土曜日,星期六)

서울 시내에 있는 정독도서관에서 하늘를 바라보았습니다.

하늘 사진이 너무 예쁘더군요. 오래간만에 예쁜 하늘을 보고 바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2013년 8월 3일의 하늘 모양

2013년 8월 3일의 하늘 모양

2013년 8월 3일의 하늘 모양

2013년 8월 3일의 하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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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기반의 Flask Link정리

Summary Link Python-based Flask 


Flask 공식 문서 - http://flask.pocoo.org/docs/

Flask 공식 문서 한국어 번역 - http://kswa.codingstar.net:14705/html/index.html


Flask 테스트 해보기

Testing Flask Applications http://flask.pocoo.org/docs/testing/

Flask 어플리케이션 테스트하기(한국어번역)- http://kswa.codingstar.net:14705/html/testing.html

Flask는 아니지만 Flask에서 단위 테스트(Unit test)를 하기 위해서 Python의 unittest 모듈을 사용함.

The Python Standard Library: unittest — Unit testing framework http://docs.python.org/2/library/unittest.html


Flask-Testing 모듈

http://pythonhosted.org/Flask-Testing/


Flask tutorial for RESTful API

http://scriptogr.am/myevan/post/flask-tutorial-for-restful-api


Flask Pattern 심화

Advanced Flask Patterns https://speakerdeck.com/mitsuhiko/advanced-flask-pattern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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