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Masayoshi Son) 소프트뱅크(ソフトバンク) 회장의 트윗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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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있는가?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으로 진화는 생긴다.


위키페디아 한국어판 "고정관념(http://ko.wikipedia.org/wiki/%EA%B3%A0%EC%A0%95%EA%B4%80%EB%85%90)" 에 보면

"고정관념(固定觀念, 영어: stereotype)은 어떤 집단이나 사회적 범주 구성원들의 전형적 특징에 관한 신념"

이라고 나와있다.


살아가다보면 고정관념이라는 게 생기게 마련이다. 고정관념이 생기면 사물이나 사람을 한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문제가 있기때문에 고정관념이라는걸 얽매이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게 마련이다.

정치만 봐도 "종복", "친박", "반박", "친노", "반노", "빨갱이", "수구꼴통", "일베" 등등의 단어를 가지고 서로가 고정관념에 빠진채로 논쟁만 하고 있지 않은가?

고정관념에 얽매이는 순간, 한 곳에만 바라보는 문제가 생기고, 그렇게 한 곳에만 바라보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여러 곳을 봐야하는데, 한곳만 보다보니 제대로 해결되지 안는다는 문제가 있다.


위와 같이 손정의 회장님은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계속 생각하며 고정관념을 넘다보면 새로운 생각이 펼치질거라고 말하는걸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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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할 때는, 3할(30%) 정도의 재산은 버려도 좋다고 하는 각오가 필요하다.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Masayoshi Son) 소프트뱅크 회장의 Twitter의 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재산을 포기해아한다고 그러더군요.

여기서 경제용어인 기회비용(機會費用, Oppotunity Cost)과 매몰비용(埋沒費用, Sunken Cost)이 생각났습니다.

기회비용이란 하나의 재화를 선택했을 때, 그로 인해 포기한 다른 재화의 가치를 말합니다. 즉 포기된 재화의 대체(代替) 기회 평가량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어떤 생산물의 비용을, 그 생산으로 단념한 다른 생산기회의 희생으로 보는 개념입니다.

매몰비용이란 이미 지출되었기 때문에 회수가 불가능한 비용을 말합니다. 물건이 깊은 물 속에 가라앉아 버리면 다시 건질 수 없듯이 과거 속으로 가라앉아 버려 현재 다시 쓸 수 없는 비용이라는 개념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면 합리적인 생각으로 선택을 해야할텐데, 손 마사요시회장께서는 새로운 도전을 하려면 어느정도 재산(기회비용,매몰비용)은 버려도 좋다라는 각오로 도전해야한다라는 것 알려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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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도(道), 천(天), 지(地), 장(將), 법(法)

비전 - 정(頂), 정(情), 략(略), 칠(七), 투(鬪)

전략 - 일(一), 류(流), 공(攻), 수(守), 군(群)

마음가짐 - 지(智), 신(信), 인(仁), 용(勇), 엄(嚴)

전술 - 풍(風), 림(林), 화(火), 산(山), 해(海)

 

도(道) - 이념이 없는 곳에는 행동도 없다.

천(天) - 자신에게 주어진 '타이밍'을 활용한다.

지(地) - '천시(天時)'가 우리의 '땅(地)'위에 있는 시대.

장(將) - '장(將)'을 얻지 못하고는 '장(將)'이 될 수 없다.

법(法) - 계속은 힘이며, 계속하게 하는 것은 '법'이다.

 

정(頂) - 자신이 오를 산을 정하라

정(情) -  '정(頂)'을 뒷받침할 정보를 철지히 모아라

략(略) -  엄선한 '략(略)'만이 '정(頂)'을 실현시킨다.

칠(七) - '삼(三)'의 퇴각을 할 용기가 '칠(七)'의 승리를 뒷받침한다.

투(鬪) - 비전을 현실화한다.

 

일(一) - 일인자가 아니면 다할 수 없는 책임이 있다.

류(流) - 주류(主流)가 될수 없는 지류(支流)를 선택하는 자에게 승리는 없다.

공(攻) - 모든 분야에서 공격력을 지녀라

수(守) - 한상 '돈'과 '정의'를 유지하는 것이 다음 공격을 가능케 한다.

군(群) - 300년후에도 높은 뜻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

 

지(智) - 전문가를 활용하기 위한 사고력

신(信) - 믿을 가치가 있는 의(義)를 가진다.

인(仁) -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용(勇) - 용기(勇氣)를 뒷받침하는 것은 '물러서는 각오'

엄(嚴) - 인애(仁愛)를 가진 악마가 된다

 

풍림화산(風林火山) - 상도(常道)이자 왕도(王都)인 전략론 

해(海)- 싸움의 목적은 평안(平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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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1일 목요일(木曜日, 星期四, Thursday)

손정의(孫正義,Masayoshi Son) 소프트뱅크그룹대표(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代表,SoftBank Group CEO)의 발표 

- 스마트폰시대의 네트워크 1위[넘버원]에(スマホ時代の ネットワークNo.1へ)



출처: https://www.facebook.com/masason/posts/364856570296697 손정의(孫正義,Masayoshi Son)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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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시대의 네트워크 1위(넘버원)에'설명회를 개최. 

スマホ時代のネットワークNo.1への説明会を開催。

오늘 시작하는 더블 LTE와 네트워크 개선현황을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本日開始のダブルLTEやネットワーク改善状況を詳しく語りました。

동영상(動画) http://webcast.softbankmobile.co.jp/ja/conference/20130321/index.html 

자료(資料) http://webcast.softbankmobile.co.jp/ja/conference/20130321/pdf/sbm_20130321.pdf




2013년 3월 21일에 일본 소프트뱅크 대표 손마사요시(손정의,孫正義,Masayoshi Son)의 '스마트폰시대의 네트워크 1위[넘버원]에(スマホ時代の ネットワークNo.1へ)'라는 회사 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일본의 무선 통신사업자인 소프트뱅크모바일(ソフトバンクモバイル,SoftBank Mobile)이 플래티넘밴드「プラチナバンド」(900Mhz) 구축으로 음성접속률과 패킷접속률을 높였다던데 그 이유는 광기지국을 촘촘히 설치했기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일본 무선통신사업자인 e-Access[イーアクセス]를 인수하여 LTE 주파수를 2.1Ghz와 1.8Ghz[1.7Ghz로 표기되지만 iPhone5에서 사용되는 LTE주파수인 1.8Ghz로 생각하면 됩니다.) 2가지로 운영하여 고속도로2차선망처럼 더블 LTE망을 구축했다고 합니다.

발표회를 요약하면 통신망 투자를 많이 하였고, 여러가지 노력으로 다른 통신사(NTT DoCoMo[NTTドコモ], au by KDDI)를 제치고 통신망 품질 1위했고 아직도 고객 만족시키지못했으니 만족시키겠다고 합니다.


그의 발표를 볼때마다 느끼는 점은, 스티브 잡스(Steve Jobs)처럼 카리스마까진 아니더라도, 간결한 PT와 핵심을 찌르는 발표를 합니다. 

그가 진행하는 발표를 듣고는 당장 설득되고 소프트뱅크에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PT를 보면 정말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손회장식의 발표스타일대로 PT를 하고 싶단 생각을 합니다. 


PT마지막에 보면 정말 마음에 드는 글귀가 있습니다.


通信事業者の使命(통신사업자의 사명) 通信 = ライフライン(통신 = 라이프라인[Lif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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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信事業者の使命(통신사업자의 사명)

通信 = ライフライン(통신 = 라이프라인[Lifeline])


위의 글귀는 한국의 통신사업자인 KT, SKT, LG U+도 당연히 따라해야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돈벌이 하느라 정신 없겠지.


ps. 참고로 "2013년 3월 21일 도쿄메트로 전 구간에 휴대전화가 이용가능하다[2013年3月21日東京メトロ全線で携帯電話が利用可能に]"고 한 PT를 보니, 지하철안에서 휴대전화가 작동되는 한국이 모바일 천국이구나를 느꼈음.


2013년 3월 21일 도쿄메트로 전 구간에 휴대전화가 이용가능하다[2013年3月21日東京メトロ全線で携帯電話が利用可能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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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ynz.kr BlogIcon synz 2013.03.25 09:08

    소프트뱅크 참 대단한거같네요




Information Revolution (정보혁명)

Information Revolution

Information Revolution - 「情報革命で人々を幸せに」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


「情報革命で人々を幸せに」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


Information Revolution

「情報革命で人々を幸せに」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

손 마사요시(손정의,孫正義) 소프트뱅크 회장이 신 30년 비전에서 밝힌 회사이념입니다.


이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동영상을 Softbank에서 만들었습니다. 동영상은 영어로 진행되며 일본어 자막이 흐릅니다. 여기서 나온 영어의 용어가 쉽기 때문에 금방 이해될것입니다.



Information Revolution : ソフトバンク SOFTBANK CORP. - Japan

인간에게는


슬픔을 달래주는 지혜가 있다.

원시시대로 부터 사람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종교나 철학이나 예술의 힘이였지만


지금 우리들은 실현하고 있다.

슬픔을 달래줄 새로운 방법을

그리고 기쁨을 부풀리는 방법을

그것이 정보 혁명이다.

information revolution

한 사람의 마음은, 모두의 마음이 되고

여럿의 목소리가, 한사람을 위해 전해진다.

멀리 떨어진 마음과 마음을

사람과 물건을

차례차례로 묶어가는 것이다


당신에게 어두운 밤이 찾아와도

지구의 반대편에있는 누군가가

아침 햇살을 전해 준다.

북쪽에서 생긴 번쩍임은

남쪽에서 생긴 절망을 구해내고

동쪽에서 생긴 기술은

서쪽에서 생겨난 좌절를 희망으로 바꾼다.


사람과 물건과 마음은

언제 어디서나 서로 도우며 가겠지

“운명의 만남”가 여기저기서 생겨나

한사람 한사람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된다.


정보 테크날리지는 만남을 창조하고

인간을 자유롭게하는 힘이다.

국경도, 나이도, 인종도, 언어도,

시간도, 공간도 넘어서 우리는 믿고있다.

이 힘이 불치의 병을 없애고

교육에서 지루함을 없애고

이 세상에서 전쟁을 없앤다고

어디까지나 발전하는 기술과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사랑

그 둘이

지금 여기에 자리하고 있으니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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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목표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버지가 대학 입학할때 "너는 뭐가 되고 싶냐? 20년 후에 뭐하고 있나?"라는 말을 많이 하였습니다.

대학 입학할 5년전엔 왜 저런 질문을 했을까? 란 생각을 하면서 대학 생활을 보내긴 하였습니다.

대학 4년 생활하고 나서 졸업할때쯔음 되어 저의 인생 목표가 뭔지에 대해서 궁금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난 '앞으로 뭐하고 살까?', '미래엔 어떻게 되어 있을까?', '제대로 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어떻게 살까?' 라는 것이지요.


제가 16살(중3)때 잠깐 읽었던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옵니다.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자왈, 오십유오이지우학)하고

三十而立(삼십이립)하고,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하고

五十而知天命(오십이지천명)하고, 六十而耳順(육십이이순)하고,

七十而從心所欲(칠십이종심소욕)하되 不踰矩(불유구)라.

공자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30에 확고히 섰고, 40에 의혹되지 않았고, 50에 천명을 알았고, 60에 귀가 순해졌고, 70에 마음이 하고 싶은 바를 따르더라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중학교 3학년때 위의 문구를 보고 나선 왜 저런 이야기를 했을까라는 의문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 이전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컴퓨터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었고, 컴퓨터공학과로 가자란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고2때엔 좀 생각이 달라지긴 하였으나 고3때 대학 선택을 하다보니 컴퓨터가 재미있겠지 하면서 대학교에 입학하여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게 됩니다^^

공자께서 말한 15살에 학문에 뜻을 두고 30살에 확고히 섰고 등의 말씀을 중학교때엔 과연 그럴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목표를 세움으로 내가 어떻게 미래를 나아갈지에 대한 청사진을 생각하면서 나아가니, 어려운 고난(고3때의 입시)에도 극복하여 원하는 대학은 아니였지만, 원하는 과에 들어가는 행운이 있었지요.


논어에서 말했던 목표 수립을 발언한 공자와 비슷한 발언한 사람이 있었으니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소프트뱅크 회장님입니다.

이번 2010년 6월 25일에 있던 발표회에서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님은 아래와 같이 말하였습니다.


저는 19살 때 인생 50년 계획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20대에, 이름을 알린다. 자신의 업계에서 이름을 알린다. 회사를 세운다.

30대에, 사업자금을 모은다. 1000억엔, 2000억엔 규모의 사업자금을 모은다.

40대에, 한판 승부를 건다.1조엔, 2조엔으로 셀 정도의 규모로 승부를 한다.

50대에, 어느 정도 완성시킨다.모델을 완성시킨다.

60대에, 사업을 계승한다.


이 5 가지 단계의 50년 계획을 19 살 때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일본어입니다. (출처:  ソフトバンク孫正義社長による「新30年ビジョン」書き起こし Part2 http://kokumaijp.blog70.fc2.com/blog-entry-88.html )

私は19歳のときに人生50ヵ年計画というものを作りました。

20代で名乗りを上げる。自分の業界に名乗りを上げる。会社を興す。

30代で軍資金を貯める。1000億2000億という規模の軍資金を貯める。

40代でひと勝負かける。1兆2兆と数える規模の勝負をする。

50代である程度完成させる。モデルを完成させる。

60代で継承する。


この5つのステージの50ヵ年計画を19歳のときに作りました。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님은 19살때에 20대에 이름을 알리고, 30대에 현금을 모아 40대에 승부를 걸고 50대에 완성하고 60대에 후계자를 세우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20대에 검정고시로 고졸을 하고 난 후에, 바로 미국으로 건너 미국유학을 하였고, 돌아와서는 사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오게 됩니다. 사업을 시작한지 2년후에 간염으로 인하여 병원 신세를 지긴 했지믄 병원에 있을때 많은 독서를 하면서 많은 지혜를 쌓고 지금까지 성공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인생 목표를 세우게 되면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장기적인 목표와 장기적인 안목이 생깁니다.

제가 대학을 다닐때에 대학교에서 중간고사가 급한데, Quiz가 급한데, 기말고사가 급한데, 영어성적이 급한데... 이제는 졸업하기 전에는 졸업작품이 급한데 등의 단기적인 목표에만 급급하였기 때문에 내가 뭐를 해야하는지, 미래엔 어떻게 처신할지에 대해서는 깊은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이제 졸업하고 나선... 목표 상실을 하기 시작을 하였죠. 내가 졸업해서 뭘 하고 있을지에 대한 목표가 없으니 뭔가 무기력하다고 할까요? 

인생 목표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것이 대학원 입학했을때였습니다.

대학원 입학후에 내가 과연 학문에 정진할 것인가? 아님 취업을 할것인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대학 다닐때 인생 목표가 뭐였나?"란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대학교때 인생 목표를 세운 것이 있었지만 손 마사요시 회장님이나 공자가 말했던 것과는 좀 목표가 약합니다만, 그 목표를 수정해서 더 더욱 앞으로 뭘할 것인가에 대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20대에 이름을 알리는 것은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님과 같습니다. 그 이름을 알리는 것은 블로그나 Facebook. Twitter와 같은 SNS에서입니다. 30대엔 돈을 모은다. 40대에 사업에 도전하고, 50대에 성공하고  60대에 은퇴를 한다?

사업을 할지 아님 CTO같은 기술 경영자가 되고 싶은 생각을 어릴때부터 하였으니 그 뚜렷한 목표는 대학졸업때와 대학원 2차 끝난후에 많이 하였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학원 2차가 끝난후 제주도에 있으면서 뭘해야할지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구요.

그 뚜렷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을 할것입니다. 그 목표를 시도하게 한 것은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님이 6월 25일에 발표한 소프트뱅크 '새로운 30년 비전' 이였구요.

손 마사요시 회장님이 志高く(뜻을 높게)라는 말이 그때 수긍을 하였습니다.


무슨 일을 하던간에 목표를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꼭 알리고 싶습니다. 대학원 3차때의 방황을 인생 목표를 다시 세움으로 이제서야 목표가 생긴 듯 합니다.

(그러나 발등의 불인대학원 석사 졸업이 목표)


ps1. 이 글을 쓰다 보니 제가 중3때 보았던 귀를 귀울이면(耳をすませば)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떠올랐습니다.

귀를 기울이면
감독 콘도 요시후미 (1995 / 일본)
출연
상세보기

귀를 기울이면(耳をすませば)에서 세이지의 할아버지와 주인공인 시즈쿠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출처: 달빛변신님 - Whisper Of The Heart (귀를 기울이면)

할아버지가 테라스의 문을 열었을때

소녀는 반쯤 언 몸으로 할아버지에게 달려왔다. 

눈에는 이미 눈물이 그렁햇다.


"어땠나요? 재미있었나요?"


할아버지는 두툼한 원고지 꾸러미를 소녀에게 내밀었다.


"재미있었단다 너의 재능을 보았어..."



소녀는 할아버지에게 울먹이는 목소리로 격하게 말한다.


"그럴리가 없어요 기간안에 끝내기 위해서 

급하게 끝을 맺었고..또...

줄거리도 많이 흐트러져있고..."



할아버지는 따스한 시선으로 

소녀를 보며 대답했다.


"그래..그렇지 나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너의 재능을 보았단다."


그리고 얼마뒤 소녀와 할아버지는 라면을 먹고 있다. 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다 먹은 할아버지는 소녀를 자신의 서가앞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소녀에게 돌덩이 하나를 쥐어준다. 소녀는 손에 쥔 돌을 불에 비춰보자 깜짝놀랐다. 

초록빛의 광석이 돌에 밖혀있었는데 전등빛에 황홀한 빛의 유희를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에메랄드 원석이란다. 그것을 연마하면 에메랄드가 되는 것이지"


할아버지는 빛의 유희에 빠져있는 소녀에게 돌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그렇지만 안쪽에 있는 것이 훨씬 순도가 높지. 밖에 있는 것은 순도가 떨어져서 차라리 원석에 붙어있는것이 더 값어치 있지...

더 깊이 있는것이 더 값진 것이란다. 넌 아직 이 원석과 같은 상태란다. 

더 깊이 있는 빛나는 재능이 있지. 이 원석을 너에게 주마. 그것을 잘 연마하기 바란다."



귀를 기울이면( 耳をすませば)은 불확실한 미래와 진로에 대한 진지하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공감있게 표현하였습니다.

꿈, 진로, 장래, 소질, 적성. 어느 것 하나 뚜렷하게 두드려지지 않은 주인공이 노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ps2. 아래는 뜻을 높게(志高く)라는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에 대한 최근 일본어 서적입니다.

志高く 表紙
志高く 表紙 by bm.iphone 저작자 표시


志高く 孫正義伝 HD
志高く 孫正義伝 HD by keng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ps3. 이 글을 쓰다보니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가 도쿄대학(東京大學)에서 강연한 내용을 정리하여 쓴 책인 뇌를 단련하다(일본어판 『東大講義人間の現在1 脳を鍛える』)의 내용이 다시 떠오르는군요.


뇌를단련하다:도쿄대강의1
카테고리 인문 > 인문학일반 > 지식과학문
지은이 다치바나 다카시 (청어람미디어, 2004년)
상세보기


ps4. 거의 대부분 일본에서 나온 책, 애니메이션이 나왔군요. 일본쪽에서 나온 책들과 애니메이션들을 주로 보게 되니 그 영향이 매우 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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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프트뱅크 벤처 블로그에 남자의 눈물 이라는 포스트를 보고 나서 감동을 받았었다.

2시간가량의 30년 계획 발표의 말미에 손정의회장은 그야말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그의 할머니에 대한 회상을 시작하면서 그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는 억지로 눈물을 훔치지 않았고, 그냥 그렇게 울먹이면서 발표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뒤에 띄워진 여자아이의 사진을 뒤로 하고서 그는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고 무대를 떠난다. 아래는 연설 전문 중에서 후반부를 정리해 본 것이다. 연설문이므로 말이 조금 끊어지는 느낌이 있으나 문맥 전체를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저는 그 발표 동영상을 실제로도 보고 싶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링크를 보고 동영상을 보면서 번역문을 읽어보았습니다.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소프트뱅크 회장의 발표 마지막 부분 동영상을 보다, 전 온몸에 뭔가 모를 전율이 느껴지며, 갑자기 감정이 복받쳤습니다.

감정이 복받치는 동영상의 시작은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의 할머니 사진을 보여줄때부터입니다.

사진은 지금은 돌아가신 그의 할머니입니다.


일본에서 일본인이 아닌 재일한국인(조선인)으로 태어나 이지메(왕따)와 온갖 차별과 곤경에도 굴하지 않고 사업을 일으켜 소프트뱅크를 일군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의 발언을 듣다 갑자기 어릴때 생각이 났습니다.


어릴때보면 친척들이 어머니와 외가가 돈 없는 집안이라고 업신여기는 것과, 집에서 옷을 살 돈이 없어 설날이나 추석때마다 돈 많은 큰아버지 댁에서 옷과 책, 장난감을 얻었거나등의 생각이 납니다. 그때엔 어릴때니 얻어 입는것을 부끄러운것도 몰랐을 시기입니다.

1999년도, 중학교 입학전. 외가에 일이 생겨 잠시 큰아버지 댁에 있다 그때부터 저는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돈 잘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울로 올라온 2000년 말경과 2001년도엔 왕따를 당하게 되어 아직도 마음속의 상처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그 것들을 잘 이겨내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쓸 정도고 되었습니다.

갑자기 온갖 힘들었던 어릴때의 생각이 다 나오군요. 다시 떠올리기 싫어도 떠오를수 밖에 없는 트라우마 같은것일까요?


Masayoshi Son
Masayoshi Son by Danny Cho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가족이라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과 돈, 지위나 명예보단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는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의 발언을 듣고 나서 나도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이 왜 트위터로 소통을 하는 것에 몰두하는지 이해 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30년 계획을 전 세계에 유스트림으로 생중계를 하고, 그리고 왜 그는 울었는지 동영상을 보고서야 이해하였습니다.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 회장의 발언을 듣고 나서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저는 많은 고민을 해결해준 답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발표 마지막 부분 동영상입니다.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습니다.


소프트뱅크 '새로운 30년' 손정의 회장 엔딩부분 한글자막 첫번째



소프트뱅크 '새로운 30년' 손정의회장 엔딩부분 한글자막 첫번째.
Softbank 'Next 30-Year Vision' masason's Ending KorSub Part 1.
ソフトバンク新30年ビジョン孫正義會長のエンディング韓国語翻訳一番目。


소프트뱅크 '새로운 30년' 손정의 회장 엔딩부분 한글자막 두번째



소프트뱅크 '새로운 30년' 손정의회장 엔딩부분 한글자막 두번째.
Softbank 'Next 30-Year Vision' masason's Ending KorSub Part 2.
ソフトバンク新30年ビジョン孫正義會長のエンディング韓国語翻訳二番目。

「신30년 비전」을 보았다. 소프트뱅크주주도 아니고, docomo 유저이고, Hawks 팬도 아니고, 검색은 Google파이지만, 솔직하게 감동했다.


아래는 손 마사요시(손정의, 孫正義)회장을 다룬 일본 책 표지입니다.


志高く 表紙
志高く 表紙 by bm.iphone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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