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5년경, 내가 대학에 "컴퓨터공학과(Department of Computer Science & Engineerning)에 입학할때 주변에서 저에게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개발자 정년은 45살이던데", "개발해서 어디 밥벌이 할 수 있겠나? 어디가도 을인데?", "개발로 가면 정년 오래 못가니 관리직으로 가야할텐데?" 등등 

그리고, 자조적으로 PC수리를 해야하지 않냐, 치킨집 창업을 해야하지 않나 등 말이 나오고 있었음.

https://emptydream.tistory.com/3646

 

실력이 있어도 나이가 많으면 치킨집 - 어느 SW 개발자 이야기

아는 사람 이야기를 조금 각색해서 꾸며봤음. 큰 틀은 그대로임. 커뮤니티 같은 데 보면, 실력만 있으면 어떻게 된다는 식의 말들이 가끔씩 나오는데, 물론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난 운이 더

emptydream.tistory.com

https://emptydream.tistory.com/3413

 

모험회사 - 개발자는 무기, 갑을병정무기

개발자라도 보통의 회사 다닐 때는 갑을병정 다음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른다. 근데 SI 업체를 다닌다거나, 프리랜서를 뛰게 되면 그때서야 알게된다.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그리고 실제로 그 먹�

emptydream.tistory.com

https://subokim.wordpress.com/2018/09/03/the_second_life_of_developer/

 

개발자의 미래는 치킨집일까?

아래는 “빵가게제빵사”님이 트윗에 올린 글타래입니다. “자영업자들이 정말 이래요?” 라고 물으면 대답은 “정말 이래요.” 일겁니다. 그나마 3~5억 정도 퇴직금이라도 있다면 대기업 직원�

subokim.wordpress.com

https://ppss.kr/archives/33048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어째서 치킨집을 차리는가?

이유는 단순하다. 소프트웨어와 치킨 산업이 근본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이다. 개발을 하면서, 치맥을 먹으면서, 엔지니어는 눈으로, 손으로, 입으로, 머리로 그걸 느낀다. 그래서 닭집을 차린다.

ppss.kr

 

대학 졸업하고, 대학원까지 졸업후 구한 직장은 솔루션 개발 업체였는데 회사가 솔루션 판매 및 연구로는 돈벌이가 안되니 정부과제 및 SI로 앵벌이(?)를 하여 개발을 하여 갑을병정 식으로 개발하던 추억도 생각났음

(참고로 첫 회사는 내가 임금 체불되어 몇 개월 임금을 못준다고 하니, 내가 퇴사를 하였더니 1년 이후에 폐업...)

 

지금 다니는 회사는 솔루션 개발이 아닌 서비스 운영을 하는 회사. 요즘은 서비스 구독 등이 대세가 되기때문에 망하지 않은 직장을 선택하여 잘 다니고 있다만, 가끔씩 이 회사 오래 다닐 수 있냐는 회의가 들긴 함.

 

아래의 글을 보고 나는 얼마나 오랫동안 개발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음.

내가 꾸준히 시간이 날때 마다 틈틈히 자유오픈소스 프로젝트(Free/Libre Open Source Software Project)에 참여하여 공헌(貢獻, Contribution)하는 것도 오래 개발을 하기 위하기 위해서이다.

 

지금까지 개발자의 수명 이야기 나오는건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개발자"라는 직군에 생긴지 100년이 되지 않았고 , 한국내에서 전산화를 진행하면서 생긴 것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정리가 안된 상태라고 보고 있음.

이제, 컴퓨터는 전공자만이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생활속에서 어디든 녹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개발자 수요는 항상 끊임 없이 생길것이다.

그러나, 개발자가 항상 변화를 따라 잡지 못하면, 가치있는 개발자로 남지 못하여 개발자로 수명은 사라지게 마련이다.

해커뉴스(Hacker News)에서 57년간 오랫동안 개발한 프로그래머의 글을 보니 내가 생각한 결론대로 일하는 분을 보았음.

 

 

출처: Ask HN: Am I the longest-serving programmer – 57 years and counting?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23366546

 

Ask HN: Am I the longest-serving programmer – 57 years and counting? | Hacker News

In May of 1963, I started my first full-time job as a computer programmer for Mitchell Engineering Company, a supplier of steel buildings. At Mitchell, I developed programs in Fortran II on an IBM 1620 mostly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order processing a

news.ycombinator.com

해당 글에 대한 한국어 번역글

출처: 57년째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누구 또 없나요?

https://news.hada.io/topic?id=2186

 

57년째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누구 또 없나요? | GeekNews

HN에 Ask로 올라온 글. 1963년부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시작.현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머신러닝으로 Fraud Detection 알고리즘 개발중."74세지만, 은퇴하거나 프로그래밍을 �

news.hada.io

 

글을 읽어보면, 1963년부터 프로그래머로서 Fortran으로 개발 시작하여, 현재는 클라우드기반의 빅데이터 부정탐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함.

74살의 나이에 은퇴할 계획없고 개발을 그만둘 생각이 없다는 것에서 부러웠음. 그리고 이 분은 꾸준히 변화를 탐지하고 틈틈히 기술 변화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음.그래서 컴퓨터 기술은 50년이 흐른 지금 상전벽해가 몇번씩 되었다만 최신 트랜드를 빨리 받아들이고 개발하는 것에서 대단하다고 느꼈음.

 

나도 나이들어도 은퇴없이 개발도 그만두지 않고 쭉 일해봤으면 함.  은퇴없이 개발 일을 하고 싶기때문에 꾸준이 틈틈히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Free/Libre Open Source Software Project)에 시간날때마다 투자를 하는 것 같다.

 

ps. 남의 떡이 크게 보인다는 말이 있다. 내가 대학 입학할 시절인 2005년도엔 IT버블이 꺼져버려 개발자 대우 않좋다는 말이 많기 때문에 컴퓨터공학과는 공대 학과 성적에서 거의 바닥을 찍었고, 대부분의 학우들은 수학교육과(현재는 학생수 급감으로 선생 임용이 엄청 많이 줄었음), 경영학과(요즘 스타트업이 기술이 없으면 경영학을 안다고 회사 차리기 힘듦, 어느 정도 기술을 알아야 함)등 취업 잘되는 과로 전과하려고 기를 쓰고 공부하는 걸 보았다. 그러나 15년이 지난 후, 비전공자분들도 개발자를 지원하거나 대학에서 복수전공으로 컴퓨터공학으로 공부하려는 걸 보면 격세지감. 

과거에 잘나갔던 과가 현재에도 잘나갈 가능성도 없고 등등, 앞으로 미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나 예측할수는 있습니다.

앞으로도 개발자는 수요는 늘어날겁니다. 이유는 ICT발전으로 삶에서 컴퓨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나면 늘었지 줄지는 않거든요, 휴대폰만 봐도 10년전만 봐도 아이폰이 왜 뜨겠냐는 생각을 하던 사람이라 ㅎㅎㅎㅎ (저도 이쪽은 흑역사가 있음)

휴대폰도 조그만 컴퓨터라고 보면 되고, 집안 냉장고, TV,에어콘도 이제 컴퓨터로 제어하고 차도 컴퓨터로 제어하는 시대이니깐요. 앞으로도 컴퓨터를 벗어날일은 없으니 개발자 수요는 늘어날겁니다. 그러나, 고급 개발자가 되는것이 어려울 뿐이지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나이 들어서까지 배우고 익히는 것이 개발자 수명을 판가름할것으로 봅니다. 

저는 나이 들어서 오래동안 개발자로 일해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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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Stackoverflow.com의 자료를 뒤져서 개발하는 사람이다.

Stackoverflow.com 의 광고를 보면 "日本語"로 된 일본판 stackoverflow (日本語名: スタック・オーバーフロー)광고가 계속 뜨는것일까? 

이해불가 -_-;; 

아래 화면은 Stackoverflow.com 에서 검색한 결과화면의 갈무리인데 화면에 떡하니 "stackoverflow (スタック・オーバーフロー)" "日本語"가 나옴.


이걸 본 회사 과장님,차장님, 팀장님이 날 일본통으로 보고 있음 (회사분들이 나를 오타쿠[オタク, otaku]라고 의심까지 받는 심각한 상황 -_-;;)

stackoverflow, スタック・オーバーフロー, 日本語stackoverflow, スタック・オーバーフロー,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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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자유롭게 즐겁게

저자
송우일 지음
출판사
인사이트 | 2013-10-24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한국의 오픈 소스 개발자들 이야기”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오픈소스(Open Source)개발자 6인에 대한 인터뷰를 담은 책자 간략 소개 및 인터뷰 공개 링크를 올립니다.


이 책은 위에 쓴 것과 같이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오픈소스(Open Source)개발자 6명에 대한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다보면 컴퓨터공학/과학 전공자가 보는데에 조금 어려운 내용이 담아있습니다. 기술전문용어가 많이 나오고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을 적다보니 해당 기술에 대해 관심있게 공부한 사람이 아닌 이상 이해가 안되는 게 종종 보이긴합니다

그래도 이 사람들이 오픈소스에 얼마나 열성적인지를 알수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오픈소스 개발자가 얼마나 열정적인지 매력에 빠지게 되더군요.


이 책을 읽는 대상자가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 그런지 일반인들이 보기엔 버거울거라 봅니다.  그래도 프로그래밍쪽으로 나가려는 대학 초년생이나 사회진출하는 개발자들이 읽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초급,중급,고급자들이 봐도 재미가 있을듯 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오픈소스(Open Source)에 대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념과 의식, 관심이 없을때 10년 이상 꾸준히 오픈소스에 매진하신 6명의 대가를 보면, 당장 돈은 안되지만 꾸준히 관심있기 재미있게 개발하는 걸 보고 존경심을 느끼군요.


책 내용은 출판사에서 인터넷으로 공개("꾸준히, 자유롭게, 즐겁게 : 한국 오픈 소스 개발자들 이야기(http://osdi.insightbook.co.kr)")를 했기때문에, 책을 구입해서 보셔도 되고, 인터넷으로 틈틈히 책을 보셔도 됩니다.



참고로, 저는 인터뷰를 담은 "꾸준히, 자유롭게, 즐겁게: 한국 오픈 소스 개발자들 이야기"에 나오는 6분 중 2분을 만나뵌적이 있었습니다.

예전 그놈 모임이나 2013년 그놈 아시아 행사에서 IRC의 #gnome채널의 "류창우님"과 유명한 개발자인 "허준회님"을 뵙던 사람이라 그런지, 이분들 뵙고 이야기 듣고보니 열정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서 유명한 오픈소스 개발자를 만난 남자구나를 느꼈습니다. ㅎㅎ

저도 노력하여 허태준님, 김정균님, 이희승님, 류창우님, 허준회님, 최준호님같은 유명한 오픈 소스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아래는 "꾸준히, 자유롭게, 즐겁게 : 한국 오픈 소스 개발자들 이야기(http://osdi.insightbook.co.kr)" 링크에 있는 내용을 복사 및 붙여놓기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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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타 에이다 킹, 러브레이스 백작부인(Augusta Ada King, Countess of Lovelace)의 탄생 197주년. Ada Lovelace는 12월 10일 생일입니다.


저의 생일날 - 12월 10일


12월 10일은 영국 시인의 딸이며, 최초의 프로그래머, 그리고 미국방부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언어의 이름 Ada를 내놓게 한 어거스타 에이다 킹, 러브레이스 백작부인(Augusta Ada King, Countess of Lovelace)의 탄생 197주년이며 그리고 저의 생일입니다.

그리고 12월 10일은 국제연합(연합국,United Nation)에서 발표한 "세계 인권 선언일" 또는 "국제 인권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생일날에 구글 두들이 2개씩이나 뜨니 정신 없네요. 하나는 제 생일을 축하하는 두들, 그리고 또 하나는 에이다 러브레이스 탄생 197주년 두들입니다.


에이다 러브레이스에 대한 위키페디아 소개(영어): http://en.wikipedia.org/wiki/Ada_Lovelace 

[컴퓨팅 역사의 이정표] 최초의 프로그래머, 러브레이스 백작부인  http://www.linxus.co.kr/main/view_post.asp?post_seq_no=6863


최초의 프로그래머인 에이다 백작부인을 기념하게 위해서 미국과 영국에서 아래와 같은 일을 했습니다.


에이다 러브에이스 백작 소개와는 상관없지만,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이 애인이 없는 이유는 "에이다의 저주"때문이라는 우스개글이 있네요. -ㅁ-


그리고 제가 사용하고 있는 Android 4.2.1 Jellybean이 설치된 갤럭시 넥서스 휴대폰에 있는 구글 나우(Google Now)앱이 제 생일날을 어찌 알았는지 생일 축하해주는군요.

구글 나우 앱 한국에서 쓰기 불편하긴하지만, 생일 축하를 해주니 급 괜찮은 앱같아보이네요.




구글님, 제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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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10 19:04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vitzro.kr BlogIcon 김도진 2012.12.10 19:05

    비밀글이라서 내 못본다 ㅋㅋ
    트위터로 난중에 연락줘

주위 시선에서 본 프로그래머(Progr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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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보인 김택진 대표의 포부를 보니 엔씨소프트의 사업은 앞으로도 잘 나갈것 같다.

대표의 생각 및 철학이 확고하기 때문에 개발자 입장에선 가고 싶은 회사... 그러나 내부 경영진들이 김택진 대표의 포부를 이해하고 받아줄지는 미지수지만 -_-;; 


출처: 김택진 엔씨 대표 "프로그래머만 근무하는 회사 만들 것"

김 대표는 “엔씨소프트를 프로그래머만 근무하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이미 회사에 선언한 상태”라면서 “모든 회사 업무는 컴퓨터 언어, API(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 등으로 하되, 표준 언어는 자바 스크립트로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는 “컴퓨터 나라에서 언어를 하나도 모른다면 어떻게 되느냐”며 “또 현재 언어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없는데 우리 아이들이 언어 디자인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래머만 근무하는 회사가 과연 존재할수 있을진 미지수지만, 프로그래밍 개념은 알아둬야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고 ㅋㅋㅋ

언어 디자인을 꿈꾸다니 이건 대단하다고 생각할수 밖에... 프로그래밍언어를 만들려면 컴파일러도 만들어야할텐데 이 것 만드는게 OS를 만드는 것보다 엄청난 일입니다. 

엔씨소프트 김 대표님은 일반적인 대표명칭을 가진 사람들보다 포부도 크도 생각하는 것도 남들과 다르다는 걸 느낄수 있습니다.


ps. 엔씨 소프트가 IT종사자에게 꿈의 직장인 이유가 대우를 잘해주는 것도 있지만, 개발자 출신의 CEO때문에 사원들의 노고를 잘 이해해주기 때문. (벌이도 좋기 때문에 월급도 잘 주고 복지도 좋기 때문도 ㅎㅎ)

ps2. 회사 일하면서 몰래 블로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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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zipi BlogIcon zipi 2012.01.03 16:56

    NC소프트.. 국내 게임사 중에서는 정말 블리자드 같은(..응?) 기업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인기있는 장르 찍어내는 듯한 게임, 서비스하다 어느새 사라지는 게임등...

    그런점에서보면 NC의 게임은 하나하나가 정말 잘 만든듯 합니다.
    (잘 안알려진 것도 많지만요.)

    몇년전 리니지3 개발팀 모집하더니, 최근에 리니지 이터널이라는게 생겼더군요.
    어서 해봤음녀 합니다. ㅎ

어느날 ZDNet Korea 기사를 보다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여 아래 링크에 있는 기사를 클릭하였습니다.



기사를 보니 제가 예전에 몇번 만나 뵌 분이 기사에 얼굴까지 공개 되어 나오더군요.

대단한 특급 프로그래머(?)로 나오니 우오호 란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아카마이와 한판 승부", 배권한 씨디네트웍스 대리


배권한 대리는 경력 10년 차의 베테랑 개발자다. 비록 직급은 대리지만 세계 3대 CDN 업체인 씨디네트웍스가 자랑하는 핵심 인재다. 세계 랭킹 1위인 아카마이를 추격할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생략)

배 대리는 15년차 리눅스 전문가다. 국내 대표적인 리눅스 커뮤니티인 ‘KLDP.org’ 에서 10년 가량 활동하며 운영진으로서 IT 정보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원래 KLDP는 LDP의 한글 문서 작업 공간으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통해 리눅스 및 프리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전반에 걸친 문서화 작업에서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그는 이곳에서 테크니컬 스텝으로서 관리 자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커뮤니티에서는 현재 문서화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개발자 공간, 프로젝트 호스팅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때문에 배 대리가 꿈꾸는 IT의 미래 역시 국경을 초월한 이용자 친화적인 환경이다.

HanIRC에서 유명하신 분이고 국내 대표적인 리눅스 커뮤니티인 ‘KLDP.org’ 활동하는 유명인사이고, IRC에서 질문을 하면 친절히 답을 주시는 분이 엄청난 기술을 가지신 특급 프로그래머 능력자라는거에 놀랍습니다.

나도 어떻게 하면 저 분보다 더 뛰어난 특급 프로그래머 인재가 될수 있을지 @.@

(세상은 넓고 괴물들은 넘쳐나고 나의 능력은 부족할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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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의 Cinsk님께서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후배들에게
2008년 5월 11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programming in the Emacs"란 주제로 세미나를 해주셨습니다.

이 사진은 발표를 하다 리눅스가 깔린 노트북에서 Open Office에 열리진 ppt내용 찾을때 찍었습니다.

여기서 Emacs의 무한한 기능을 알려주시며, 저에게도 공감되는 내용들을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예를들어, 일주일걸려 버그 고쳤는데 메뉴얼 타이핑에러때문에 삽질했다는 이야기 등등 - 이번에 Sakai Project라는 오픈소스프로젝트할때 느꼈던 내용이랑 똑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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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의 Cinsk님께서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후배들에게
2008년 5월 11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programming in the Emacs"란 주제로 세미나를 해주셨습니다.


여기서 Emacs의 무한한 기능을 알려주시며, 저에게도 공감되는 내용들을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예를들어, 일주일걸려 버그 고쳤는데 메뉴얼 타이핑에러때문에 삽질했다는 이야기 등등 - 이번에 Sakai Project라는 오픈소스프로젝트할때 느꼈던 내용이랑 똑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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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o8111.tistory.com BlogIcon Joo 2008.05.17 14:41

    와우~ 성국형님.. 저도 Emacs 쓰고 싶은데...
    1학년때 알려주실때 많이 배울걸..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신촌의 H대 전자계산학과(現 컴퓨터공학과)를 나오시고 N모사에 일하시는 클랴님께서 이런글을 쓰셨더군요.

게임프로그래머되기 매뉴얼

게임회사 이야기에서 보았던 이야기나 클랴님이 일했던 SI업체의 원청 업체(K**) 다녔던 아부지 때문에 프로그래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만, 게임프로그래머는 이제는 되기 싫다는 생각만 하군요.
고3때의 꿈이 게임프로그래머였는데 OTL

게임회사 이야기
이수인 지음 / 에이콘출판
나의 점수 : ★★★★★

게임회사의 현실을 알게 해준 고마운 책.
이 책때문에 게임회사는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 나게 했던 책 ㅠㅠ
(그래봤자, 게임회사가 아닌 IT업계도 거기서 거기 -_-;;)

클랴님이 올리신 글은 이렇습니다.
게임프로그래머가 되는 법
1. 경력을 쌓아라.
혜미오빠님 말씀대로 소위 N사에서는 신입을 거의 안뽑습니다.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 대박치지 못한 작은 팀에서는 가끔 가뭄에 콩나듯이 뽑긴 합니다만... 결국 작은 개발사에서 X빠지게 굴러야 합니다. 운이 엄청 좋아서 선배가 잘 가르쳐 주면 좋고 아니면 두배로 구릅니다만... 다행히도 서버는 돈많이 주는 SI 업체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긴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그것도 불가능.

2. 졸라 공부하십쇼.
C/C++ 만 알아서는 중소 개발사에서도 안뽑습니다. 뽑아도 엄청 굴러야 합니다.
"사고 방식이 코딩에 적합한 형태로 변화"되어 있다면 배우면 되지만 그렇지도 않은 사람은 대책 없습니다.
DX는 클라이언트만 쓰겠지만, STL 이나 Lua 혹은 Python 이라던가 boost 이런 건 서버/클라이언트 다 씁니다.
서버는 DB도 잘해야 합니다. 단순히 SQL 문법만이 아닌 DB 최적화 기법도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오베 날짜에 죽어요. 죽어요. 서버도 죽고 나도 죽고 아~ 슬프다 슬퍼~ 랄라라라~ 이렇게 됩니다.
그나저나 템플릿 프로그래밍 책 언제 다본디야..

3. 그전에 SKY 혹은 KAIST... 그것도 컴공과 나오십쇼.

이것 역시 혜미오빠님 말씀 그대로. 저는 서울에 있는 H대 나왔는데, 가끔 회사내의 K대 나온 사람들이 가끔 모여 술 마시러 가는 것 보면 똥줄 땡깁니다. (Ego군 미안해.. ㅋㅋ)
그리고 컴퓨터 관련 전공 졸업하세요. 아무리 C/C++ 날고 뛰어도 전공자가 4년 동안 기본을 닦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땜시, 비전공자는 웬만하면 안뽑습니다.

4. 그전에...
모은행 초봉이 4천만원이라는데, 절반도 못 받는 게임 개발사에 왜 와요?
공무원은 연금도 빠방한데, 언제 망할지도 모르는 게임 개발사에 왜 와요?
안정화 되기 전까지는 옷갈아 입으러 집에 겨우 들어가는 게임 개발사에 왜 와요?


그런데 클랴님이 올리신 글을 읽는데 음악을 Kiroro의 未來へ를 듣고 있었습니다.
未來へ를 듣는데 あれがあなたの未來 (이것이 너의 미래) 할때 얼마나 뜨끔했던지 -ㅅ-




ほら 足元を見てごらん
자, 발밑을 보아요

これがあなたの步む道
이것이 당신이 걸어갈 길

ほら 前を見てごらん
자, 앞을 보아요

あれがあなたの未來
그것이 당신의 미래

未來へ向かって
미래로 향해

ゆっくりと步いて行こう
천천히 걸어 가보자

이 노래 듣다가 이런 생각만 났어요 OTL
자, 클랴를 보아요.
이것이 Ego君이 걸어갈 길
자, 클랴를 보아요
그것이 Ego君의 미래
미래로 향해
프로그래머로 걸어가보자


아, 노래를 듣다고 이런 생각이 들면서 노래의 싱크로율 400% 상승!
다음부턴 未來へ를 안들을테다 -ㅅ-

N모사 다니시는 클랴님이 쓰신 글 게임프로그래머되기 매뉴얼을 보다가
4. 그전에...
모은행 초봉이 4천만원이라는데, 절반도 못 받는 게임 개발사에 왜 와요?
공무원은 연금도 빠방한데, 언제 망할지도 모르는 게임 개발사에 왜 와요?
안정화 되기 전까지는 옷갈아 입으러 집에 겨우 들어가는 게임 개발사에 왜 와요?


현실이라는 것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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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nwang78.egloos.com BlogIcon 산왕 2007.09.16 13:58

    orz.. 젊을 때 게임회사 간 게 아니라면 보통은 안 가겠죠; 친구들 중 게임회사 다니는 친구들은 대부분 대학 졸업 전 간 케이스더군요 orz

  2. Favicon of http://camuigackt.egloos.com BlogIcon Shirou君 2007.09.16 22:34

    '왜 가요?' 라는 멘트가 참 가슴아픕니다;ㅅ;

  3. Favicon of http://rurika.egloos.com BlogIcon 루리카 2007.09.16 22:35

    컴과를 선택하긴 했는데 휴학하고 군입대전에 TOEFL이나 GRE 공부하면서 생각하지만 저는 제가 선택한 과가 저하고 완벽히 들어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배운게 도둑질이라^^;; 고교에서 대학진학때에 컴과 하나만 보고 들어오긴 했는데 이 학문으로 제가 밥빌어먹고 살 수 있을지 '아리까리 동네꽃'인지라^^;; 행시로 돌아서서 고위(뻥)공무원이나 해볼까..라고 생각도 해봤고 이런저런 길이 놓여있는데 무엇을 선택할지 아직도 확신이 안 갑니다. 저와는 반대로 오히려 앞으로 걸어가실 길이 확실(?)해 보이셔서 약간 부럽습니다 :D

  4. Favicon of http://cloudree.egloos.com BlogIcon 클랴 2007.09.17 09:57

    루리카님, 행시 & 공무원 하세요! 혹은 기술 고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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