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하라 아야카(平原綾香) - Voyager




曲名 : Voyagers
가사 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僕たちの中にある小さな宇宙 どこまでも続く地平線
보쿠타치노 나카니아루 치이사나 우츄- 도코마데모 츠즈쿠 치헤이센
우리들 속에 있는 작은 우주. 어디까지라도 계속되는 지평선.

僕たちは果てしない まだ知らない世界へと きっと行けるさ
보쿠타치와 하테시나이 마다 시라나이 세카이에토 킷토 유케루사
우리들은 끝없는, 아직 알 수 없는 세계로 꼭 갈 수 있어.


もし僕の部屋に恐竜がいたら もっと強くなれる秘密 教えてくれるかな
모시 보쿠노 헤야니 쿄-류-가 이타라 못토 츠요쿠 나레루 히미츠 오시에테쿠레루카나
만약 내 방에 공룡이 있다면 좀 더 강해질 수 있는 비밀을 알려주는걸까?

君が残した奇跡が僕の体に宿って
키미가 노코시타 키세키가 보쿠노 카라다니 야돗테
그대가 남긴 기적이 나의 몸에 깃들어

無限の輪廻は終わらない 聞こえると希望刻む音
무겐노 린네와 오와라나이 키코에루토 키보- 키자무 오토
무한한 윤회는 끝나지 않아. 들린다면 희망을 새기는 소리.


飛び心拒んだ僕の背中 歩いて行くと決めた足
토비코코로 코반다 보쿠노 세나카 아루이테유쿠토 키메타 아시
날아가려는 마음을 거절한 나의 등. 걸어겠다고 결정한 다리.

海深く 空高く 行き次がれたいのちたちが輝き始めた
우미후카쿠 소라타카쿠 이키츠가레타 이노치타치가 카가야키하지메타
바다 깊이, 하늘 높이 뒤이은 생명들이 빛나기 시작했어.


僕らは何億年も前に生まれた星の光を見てる
보쿠라와 난오쿠넨모 마에니 우마레타 호시노 히카리오 미테루
우리들은 수 억 년 전에 탄생한 별의 빛을 보고 있어.

生きる理由なんてなくたっていい いまが真実なんだ
이키루 리유-난테나쿠탓테이이 이마가 신지츠난다
살아가는 이유 따위 없어도 돼. 지금이 진실이야.


僕たちの中にある小さな宇宙 どこまでも広がる可能性
보쿠타치노 나카니아루 치이사나 우츄- 도코마데모 히로가루 카노-세이
우리들 속에 있는 작은 우주. 어디까지라도 펼쳐지는 가능성.

僕たちは果てしない そう自分探しの旅へきっと行けるさ
보쿠타치와 하테시나이 소- 지분 사가시노타비에 킷토 유케루사
우리들은 끝없이, 그래 자신을 찾는 여행을 꼭 떠날 수 있어.

まだ見ぬ世界へ
마다 미누 세카이에
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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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g And Winding Road




The Long And Winding Road

The long and winding road
that leads to your door,
Will never disappear,
I've seen that road before
It always leads me here,
leads me to your door.

The wild and windy night
That the rain washed away,
Has left a pool of tears
crying for the day.
Why leave me standing here,
let me know the way

Many times I've been alone
and many times I've cried
Anyway you'll never know
the many ways I've tried,

but still they lead me back
to the long and winding road
You left me standing here
a long, long time ago
Don't leave me waiting here,
lead me to your door

but still they lead me back
to the long and winding road
You left me standing here
a long, long time ago
Don't keep me waiting here,
lead me to your door




The Long And Winding Road / The Beatles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에 나오는 음악에 히라하라 아야카가 가사를 입혀서 불렀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히사이시 조가 작곡한 것이라고 한다.
이 노래를 자꾸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다.

[平原綾香 with 久石讓] いのちの名前





靑空に線を引く
아오조라니센오히쿠
푸른하늘에선을긋는

ひこうき雲の白さは
히코-키쿠모노시로사와
비행기구름의하얀색은

ずっとどこまでもずっと續いてく
즛토도코마데모즛토츠즈이테쿠
계속어디까지든주욱이어져요

明日を知ってたみたい
아시타오싯테타미타이
내일을알아버린것같아요

胸で淺く息をしてた
무네데아사쿠이키오시테타
가슴으로얕게숨을쉬었었죠

熱い頰さました風もおぼえてる
아츠이호호사마시타카제모오보에테루
뜨거운뺨을식혀주던바람도기억하고있어요

未來の前にすくむ手足は
미라이노마에니스쿠무테아시와
미래의앞에서움츠러든손과발은

靜かな聲にほどかれて
시즈카나코에니호도카레테
조용한목소리에풀려요

叫びたいほどなつかしいのは
사케비타이호도나츠카시이노와
외치고싶을만큼그리운것은

ひとつのいのち
히토츠노이노치
하나의생명

眞夏の光
마나츠노히카리
한여름의빛

あなたの肩に搖れてた木漏れ日
아나타노카타니유레테타코모레비
그대어깨에서흔들리던나무새로비치는햇살

つぶれた白いボ-ル
츠부레타시로이보-루
짓이겨진하얀공

風が散らした花びら
카제가치라시타하나비라
바람이흐트린꽃잎

ふたつを浮かべて見えない川は
후타츠오우카베테미에나이카와와
두개를띄워보이지않는강은

歌いながら流れてく
우타이나가라나가레테쿠
노래하며흘러가요

秘密も噓も喜びも
히미츠모우소모요로코비모
비밀도거짓말도기쁨도

宇宙を生んだ神さまの子供たち
우츄-오운다카미사마노코도모타치
우주를만드신주님의자녀들

未來の前にすくむ心が
미라이노마에니스쿠모코코로가
미래의앞에서움츠러든마음이

いつか名前を思い出す
이츠카나마에오오모이다스
언젠가이름을기억해내어요

叫びたいほどいとおしいのは
사케비타이호도이토-시이노와
외치고싶을만큼사랑스러운것은

ひとつのいのち
히토츠노이노치
하나의생명

歸りつく場所
카에리츠쿠바쇼
돌아가는곳

わたしの指に消えない夏の日
와타시노유비니키에나이나츠노히
나의손가락에사라지지않는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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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게 미처 배우지 못한 것 PartⅡ


내게는 아직까지 모자란
누구도 가르쳐 준 적 없는

내일도 따스하진 않다고
내일도 곁에 있진 않다고

매일 내 앞에 펼쳐진
그 모든 걸 소중히 지켜갈 수 있을 줄 알았어
사랑하면 영원히 아름다운 모습일거란 걸

봄을 사랑하는 것만 배웠어
너를 사랑하는 것만 배웠어
세상을 사랑하는 것만 배웠어
사랑하지 않고서 이별하는 법은
배우지 않았어

내게는 아직까지 넘치는
누구도 원망해 본 적 없는

내일은 보내줘야 한다고
내일은 담담해야 한다고


시험기간에 MP3로 듣는 음악이다.
이 음악은 노랫말때문에 자주 듣는데

봄을 사랑하는 것만 배웠어
너를 사랑하는 것만 배웠어
세상을 사랑하는 것만 배웠어
사랑하지 않고서 이별하는 법은
배우지 않았어


이 노랫말이 자꾸 마음에 와닿는다.
사랑하지 않고서 이별하는 벅은 배우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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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4일 오후 4시 교보문고 잠실점에서 올드피쉬와 Misty Blue 쇼케이스 공연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서 밥먹고 나서 집에서 천천히 발 걸음을 하였습니다.
날은 춥긴 했지만 화창했습니다.

지하철 8호선 잠실역까지 와서 교보문고 잠실점 찾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잠실역은 불편한 것이 2호선과 8호선이 너무 떨어져 있다는 것이라;; 2호선 출입구에 있는 교보문고 잠실점까지 걷는데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

가보니 올드피쉬 밴드가 길거리 공연 준비를 먼저 하고 있었네요.


올드피쉬는 저 관심밖에라서 사진을 그다지 많이 찍진 않았습니다. (근데 노래는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이 추위에 외투를 벗고 공연하는 것 보니;; 길거리 공연에 혼을 쏟아 부은 것 같았습니다.


올드피쉬가 노래 다 부르고 나서 Misty Blue가 드디어 등장하였습니다.
Misty Blue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네요^^
원래 3명인줄 알았는데 보니 5명이었군요^^
내가 알고 있는 미스티 블루 멤버 사진

아래 사진들은 공연 준비중인 Misty Blue 멤버들입니다.^^

Misty Blue가 공연할때 사람들이 올드피쉬보다 너무 많이 구경을 했습니다.


드디어 공연 시작!

첫번째는 1집 앨범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B』에 있는 2번 Track 초콜릿를 불렀습니다.
이 길거리 공연에서 순서대로 Misty Blue가 부른 노래입니다.(자세히는 생각이 안납니다-_-;;)
1. 초콜릿
2. Cherry
3. 날씨맑음
4. Daisy
5. 위로
6. Spring Fever

이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 여기서 불렀던 노래에서 날씨 맑음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Misty Blue노래 중에서 아주 경쾌하면서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하는 곡이라서 그런가? 다른 노래들은 좀 우울한 면이 있는 것 같은데 이 노래는 상쾌한 면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열심히 공연하는 Misty Blue 근데 드러머를 빼먹어서 죄송 ㅡㅡ;

근데 공연하다 날이 추운데 다들 벌벌 떨었던 것 같네요.

이번에 공연을 보면서 정말 천의 목소리를 가진 Misty Blue의 보컬 정은수님의 목소리가 CD로 들었던 것과 거의 똑같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_+
CD로 들으면서 목소리가 왜이리도 쟁반에 옥구슬굴러가는 목소리라 가짜 아닐까 의심을 했지만 직접 들어보니 정말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였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다만은 별로 올릴 것이 없었네요.


처음 Misty Blue의 라이브를 들었습니다. 전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 MP3를 안듣고 직접 CD로 산 보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CD살 돈이 너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전 바로 교보문고로 가서 책 구경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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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앨범을 듣고 나서 Misty Blue 음반들을 계속 버닝중이다.
너무나도 좋다. 이번에 나온 "날씨 맑음" 이 곡은 들을수록 듣는 순간 상쾌하게 느껴진다.
봄이 다가온다는 것을 계속 느끼게 해주는 노래이다.

날씨맑음 - Misty Blue
아! 우연히 마주치길 기대하기도 하면서
아! 하루 종일 두근대는 맘으로 거리를 걸어봐

부서질 듯 햇살은 쏟아지고 날아갈 듯 바람은 살랑거려
바람타고 내 맘은 날아가 끝도 없이 저 파란 하늘위로
날씨만 너무 좋은날 방안에만 있기엔 억울해
설레임에 치장한 내 모습 비춰보며

우연히 마주치길 기대하기도 하면서
하루 종일 두근대는 맘으로 거리를 걸어봐

꿈을 꾸듯 별빛은 내려앉아 사랑하듯 포근히 감싸 안아
달빛이여 내 맘을 전해 줘 그리운 이름 그대 꿈 속에서
날씨만 너무 좋은날 아무 일도 없기엔 억울해
거울 속의 내 모습은 왠지 서글퍼 보여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이처럼 어여쁜 나와
아름다운 가로수길 함께 할 그댄

우연히 마주치길 기대하기도 했지만
하루 종일 설레는 맘으로 거리를 걸어도

Misty Blue 보컬 정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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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 Blue - 4˚C 유리호수 아래 잠든 꿈
미스티 블루 (Misty Blue) 노래 / 파스텔뮤직 (Pastel Music)
Misty Blue are : 정은수 (Vocal, words)/ 최경훈 (Bass)/ 이정우 (Guitar)
나의 점수 : ★★★★★

노래가 좋다. Misty Blue노래라고 해서 바로 질려버렸다 -_-;;; 자금난 우려 현실화!

Misty Blue 음반이라고 해서 사버렸다. 첫 번째 앨범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B』을 사서 듣고 나서 뽕가버렸다만 들으면 들을수록 인디 같은 느낌과 대중음악도 아닌 느낌도 들고 신비하게 생각된다.
자꾸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느낌이 든다.
목소리에 중독되었다고 할까? Misty Blue 앨범에 꼭 들어가는 앨번 자켓 이미지도 자꾸 가지고 싶고, 내 마음에 딱 드는 앨범이다.
앨범싸이트에서 소개한 이번 앨범 4˚C 유리호수 아래 잠든 꿈
about ‘4˚C 유리 호수 아래 잠든 꽃’
미스티 블루의 겨울 EP ‘4˚C 유리 호수 아래 잠든 꽃’은 신곡 다섯 곡과 커버곡 한 곡, 1집에 실렸던 곡의 리메이크 곡 다섯 곡, 총 11곡이 실려있다. 2집과 1집 사이에 자리잡을 만한 다섯 곡의 신곡들은 듣는 순간 상쾌함을 전달하는 기타팝 ‘날씨맑음’을 비롯해, ‘Snowberry’, ‘봄에게 미처 배우지 못한 것’의 두 가지 버전과 ‘Lullaby For Christmas’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3년 전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새롭게 편곡한 ‘The Little Drummer Boy (북치는 소년)’은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김민홍’이 어쿠스틱 기타와 피쳐링을 담당해 눈길을 끈다. 앨범 구성상 2부에 속하는 1집에 실렸던 다섯 곡의 리메이크 버전은 1집에 비해서 훨씬 어쿠스틱한 면이 강조되어 있다. 최근의 라이브에서 보여주었던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기도 한데, 이러한 점은 미스티 블루의 2집 앨범에 대한 태도이기도 하다. 새로운 키보디스트를 영입하고, 아코디언과 바이올린, 어쿠스틱 기타와 같은 악기 배치로 전작에 비해 훨씬 더 다채로운 악기 편성으로 좀 더 멜로디컬하며, 좀 더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미스티 블루의 겨울 선물이 여기 도착했다.


List
1. 봄에게 미처 배우지 못한 것 PartⅠ
2. 날씨 맑음
3. Lullaby For Christmas
4. Snowberry
5. 봄에게 미처 배우지 못한 것 PartⅡ
6. The Little Drummer Boy
7. Daisy
8. Tuesday in Silhouette
9. Blue Shadow
10. Spring Fever
11. Bubble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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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다. 눈이 내릴때 마다 생각하는 것들이 많다.
나는 홍대앞에 눈 내릴때 자꾸 이런 생각들이 난다.
2005년 3월달 초. 입학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눈이 엄청 많이 쌓였던 기억.
그때 친구들과 눈싸움 하던 기억이 난다 ^^
2005년 12월 말 눈이 올때 학교 앞에서 안모 친구 군대 환송회 보내준것. 그리고 선배 군대보내준 것.
갖가지 생각이 난다.


홍대앞에 눈이 내리면 - 윤건 (Feat. May 박선주)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여기 홍대 앞에서
나의 곁을 스쳐지나가는 니모습
불량스런 니 몸짓들이 너무 슬퍼 보였었어
지금 눈이 내리면 어쩌면 정말 기적처럼
너의 우산속에서 입맞출꺼야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여기 홍대 앞에서
거리의 불빛보다 더 맑은눈이 음악처럼 내리면
네게 전활걸꺼야
지금 눈이 온다고 사랑하고 싶다고
너의 우산속에서 입맞출꺼야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이 사진은 지금 군대간 안모 친구가 찍었다. 홍익대학교 학생회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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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히라하라 아야카의 3집 앨범 From To

MP3로는 충족을 못하겠다. 이젠 앨범을 사고 싶다-0-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요즘 히라하라 아야카(平原綾香)노래에 심취해있다.
컴퓨터를 켜면 바로 숙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히라하라 아야카(平原綾香)음악을 듣고 있다 OTL

그러나 숙제 제출기한을 넘기기 일수 ... 이런

밑에는 平原綾香 - The Voice(LiveW) 동영상 사진입니다.


虹の予感 부를때 옆의 여자분은 히라하라 아야카의 언니랍니다.

Blessing祝福 부를때

Hello Again, JoJo 부를때

蘇州夜曲 부를때


이번에 나온 3집앨범[ From To] MP3 Player에 이 앨범만 듣습니다 ;;

히라하라 아야카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오묘한 목소리~ 너무 빠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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