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naca님이 주최하신 애자일 3종 강탈 1탄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 당첨된 책이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

2009년 1월 2일 드디어 도착한 소포를 뜯어보니 책이였어요 +_+

학교서 돌아오니 책상위에 웬 택배가 있었나 싶었더니?

monaca님의 이벤트에 당첨된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가 도착!



으흐흐 저는 sungdh86로 당첨되었답니다. 드디어 책이 도착하여 저의 기분이 좋군요 +_+

책이 도착하였으니 얼른얼른 읽고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


이것이 당첨된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대충 책을 훑어보았는데 4학년 1학기때 UML그린다고 삽질하거나, 영문판 소프트웨어공학과목 교재 에서 이해 못한 내용들이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서 뻥 뚫리게 이해할수 있게 한 것 같다.

Object-oriented Systems Analysis and Design Using UML
작가
Simon BennettSteve McRobbRay Farmer
출판사
McGraw Hill Higher Education
출간일
2005년 8월 1일, 월요일
설명
The book provides a clear, practical framework for development that uses all the major techniques from UML 2.0. It follows an iterative and incremental approach based on the industry-standard Unified Process. It places systems analysis and design in the context of the whole systems lifecycle, and includes generic analysis and design issues. Two realistic case studies are used throughout the book - one for illustrative examples and the other for practical exercises for the reader.The book is structured in four parts, which can be flexibly combined to meet the needs of the syllabus. The first part provides the background to information systems analysis and design and to object-orientation. The second begins with two case study chapters, and focuses on the activities of requirements gathering and systems analysis, and the basic notation of the Unified Modelling Language (UML). The third part covers the activities of system design and UML notation for object design. The final part examines the later stages of the systems development lifecycle, reuse and software development methodologies.

위의 책은 4학년 1학기 소프트웨어공학 교재이다. 이책 읽다가 해석 안되는 부분도 많고 머리가 나쁜지 아님 익숙하지 않은 내용들이라서 그런지 읽어도 이해 안되서 머리가 아픈 줄 알았다.

이번 교육용 협업 및 학습 오픈소프 프로젝트인 Sakai Project를 공부하다 막힌 부분의 기초를 쌓기 위해서 현재 읽고 있는 Head First시리즈들 입니다.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댄 필로네 (한빛미디어, 2008년)
상세보기

HEAD FIRST OBJECT ORIENTED ANALYSIS DESIGN
카테고리 대학교재
지은이 브렛 맥래프린 (한빛미디어, 2007년)
상세보기

HEAD FIRST DESIGN PATTERNS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에릭 프리먼 외 (한빛미디어, 2005년)
상세보기

위의 3개의 책을 읽다보니 4학년 소프트웨어공학 수업 듣기 전에 3개의 책을 읽었다면 UML설계도 쉽게 하고, 소프트웨어공학을 금방 이해하였을 것이고, 소프트웨어공학 과제 프로그래밍도 매우 쉽게 나갔을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 정말 다시 4학년 1학기로 돌아가면 소프트웨어공학 A+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3개의 책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가게 설명이 되어있다.

ps. monaca님 저의 닉은 sungdh86과 studioego 두개 동시에 쓴답니다. 이점 유의해주세기 바랍니다. 혹시나 블로그에 글 올렸는데 다른 닉으로 올려서 먹튀자 명단으로 올라갈까바 걱정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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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가 잠시 갑작스런 서버 장애로 인하여 오랜만에 제 계정에 Textcube를 설치하였다.

Tistory가 요즘따라 버벅될까? 그래서 어차피 데브멘티로 참가하여서 깔아야 할것 지금 깔게 되었다. -_-;;

예전에 깔다 유지하기 불편하다고 지웠는데 다시 깔았음. 이제는 계정에 계속 블로그를 사용할려나?

다시 깔아 사용하는데 예전보다 좋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쓰면서 Tistory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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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naca님이 주최하신 애자일 3종 강탈 1탄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번 대학원 가기전에 교수님이 공부하라고 던져주신 교육용 협업 및 학습 오픈소프 프로젝트인 Sakai Project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Agile방식으로 Log4J나 JUNIT코드들이 난무하고 Framework는 왜이리 써서 머리 터지게하는지 어떻게 다가갈지 겁이 나더군요.


Monaca님의 말마따나

HFSD는 프로젝트에 어떤 문제가 생기고, 도구를 사용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익히 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렵게 느껴지거나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뽀스(force)가 느껴졌던 프로젝트 유틸리티를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위한 TDD,

버전 관리를 위한 Subversion, 

빌드 관리를 위한 Ant,

지속적인 통합을 위한 CruiseControl

이런 도구가 이야기와 함께 등장합니다. 어쩌면 '내가 했던 프로젝트가 이랬었지'하고 공감하는 부분도 있겠죠. 공감된다면 책에서 말하는 문제 해결 방법을 적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Sakai Project에서 보았던 위의 내용들을 이해 하기 위해서 책이 필요했었는데 다행이도 당첨이 되어서 기쁩니다.

으흐흐 저는 sungdh86로 당첨되었다는 기쁨이 ㅎㅎ

책 도착하면 잘 읽고 서평을 올리겠습니다 >.<


이것이 당첨된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ps. monaca님 저의 닉은 sungdh86과 studioego 두개 동시에 쓴답니다. 이점 유의해주세기 바랍니다. 혹시나 블로그에 글 올렸는데 다른 닉으로 올려서 먹튀자 명단으로 올라갈까바 걱정 ㄷㄷ

ps2. 요즘 공부하는 것들이 SI업체에서 하는 일들 ㄷㄷㄷ 나도 졸업하면 악명높은 SI업체로 발을 디디는 것인가?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댄 필로네 (한빛미디어, 2008년)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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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붐바 운영자이신 유겸애비님께서 붐바 서비스를 종료하신다고 하셨다.


안녕하세요? 붐바 운영자 입니다.


2008년도 꼴랑꼴랑하네요. 연초에 세우신 계획들은 잘 이루셨는지요?


좋은 성과 이루셨으리라 믿고 내년에는 더 좋은 결실이 있길 바랍니다.


최고의 스폰서 Korea.com의 서버지원이 2008년을 끝으로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붐바서비스도 종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형편없는 서비스를 기꺼히 그동안 지원해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혹시 누가 된 점은 없는지 걱정도 됩니다.


또, 붐바를 애용해 주신 분들께는 죄송하고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기회로 만날 수 있으면 하구요.


붐바가 그릴울 땐 유겸애비 블로그를 찾아주세요.(넌 뭐냐.. T_T)


감사합니다.

서비스를 Tistory Blog에 사용하고 있던 나로서는 정말 아쉬운 서비스였다.

Tistory에는 이올린에 북마크하는 기능만 있었지, 다른 서비스인 마가린이나 펌핏, del.icio.us에 북마크 하는 기능이 없었기 때문에 붐바를 달아서 블로그에 꾸몄었다.

거기에 블로그 포스트에 글을 얼마나 보았나를 세어볼 수 있는 기능까지 있어서 편리한 서비스였다.

붐바

이것이 붐바 서비스였다. 카운트 기능까지 있는 편리한 서비스였음.


그러나 붐바도 Korea.com의 서버 지원이 끊겨서 카운트 하는 서비스도 없어지고, 링크 기능도 제대로 될지도 미지수여서 2009년 1월 1일에 내 블로그에 붐바를 내리기로 결정하였다.

참고로 붐바의 링크기능은 붐바서버에서 처리하여 해결되기때문에 제가 직접 붐바 비스무리한 것을 만들까 합니다.

다만 붐바의 카운트 기능은 제가 서버가 없는 관계로 처리가 불가능하여 북마킹 하는 사이트에서 북마크 하는 용도만 될 것입니다.

위의 북마킹 기능만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2009년 1월 2일 정도에 완성할 계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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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 이모 교수님의 권유로 연구실에 들어갔었다.

한** 박사님의 세미나에서 R모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하고 "만박"님 이야기에 저도 안다고 맞장구 쳐주고, 박사님이 발표를 흥겹게 하던 것이 눈에 띄어서 그런건지 대학원 갈 생각 없나는 소리를 하시는 것이였다.

대학원 갈까 고민하다 2월달에 연구실에 들어갔다.

연구실에서 좋아하는 것을 할 줄 알았더니 .... 밑에 대학원생 없다고 떠밀듯이 나에게 일을 시켰다 OTL

2008년 1학기 내내 소프트웨어공학 과제하면서 이런 일 하다가 거의 잠도 못자고 시키는 일도 제대로 못해서 머리가 터지는 줄 알았음.

2학기때에는 지도교수님이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을 시킬것이라 예상을 하고 1학기보다 편하겠지 하면서 내심 기대를 하고, 기다렸음. 그러나

이번엔 1학기때보다 더 어려운 것을 시켰다. 2학기때엔 거의 머리 터지기 일보직전. ㅠㅠ

2학기때에는 프로젝트 전시회다 공학인증요건을 만들기 위한 보고서 작성하라, TOEIC성적을 빠른 시일내로 제출하기 위해 공부하라 등으로 거의 1학기때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다. 1학기때처럼 수업을 많이 신청한 것도 아니었지만 부담감은 1학기의 5배

교수님께선 날 벼랑에서 떨어뜨려서 시험을 하고 계신 것이였을까? 시스템 전공이라서 시스템쪽 과목을 맡다 보니 웹, 인터넷쪽 과목은 별로 개설이 안되고 웹, 인터넷쪽으로 일 시키려고 뽑은 학생을 시스템쪽으로 일 시키니 ......

사자가 새끼를 벼랑에서 떨어뜨리는 것 같이 지도교수님께선 날 벼랑으로 밀어버렸다.

교수, 너무 자주 떨어뜨리는 건 아닌지...

이번 2008년에는 수많은 도전들이 다가 왔다.

1학기, 2학기에 나보다 나이 많은 선배들에게 조교(?!)비스무리한 일을 시키니 거의 골치가 아팠다.

거기에 말까지 더듬는데다, 서울말도 힘들어하는 사람보고 시켰으니 어떻게 흘려갔을려나?

2008년 내내 교수님 눈치 살피고, 조교들 압박, 선배님인 학생들의 압박에 거의 숨이 막혀 미칠 듯 하였다.

그리고 교수님이 시키는 프로젝트는 JAVA기반이라 JAVA만 줄창 보다 C를 갑자기 하려니깐 갑자기 생각 안나서 미치는 줄 알았던 적도 있었다.

마의 2학기를 보내면서 나도 힘들고 선배님들도 힘들고 조교들도 힘들고 교수님들도 힘들고 모두 힘들었던 학기를 지나니 정말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가 궁금하다.

나이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고, 공지 주고, 이런 것은 정말 힘들었다. ㅠㅠ 아마 선배님들도 나이 어린 애가 지도하거나 시키는 것 해야하는 것 짜증 냈겠지? 아마도?

공학인증도 그렇고, 시키는 일도 그렇고 다시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할 지경이다. 교수님이 시스템쪽 전공하다 인터넷, 웹쪽에 관심 많아서 인터넷, 웹쪽으로 사람 뽑다가 시스템쪽으로 일 시키니 이거 원 ;;

내가 시스템쪽엔 그렇게 전문성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하다 이런 식으로 일시키니 나도 당황하였다.

그렇긴 해도 내년엔 절대 이런 일이 없으니깐 다행이지 ...... 제발 시스템쪽은 저도 젬병이니, 인터넷, 웹으로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이번 2008년도에 살아 남느라 나도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이번에 졸업하여도 2년 더 학교에서 죽어라 지내야 살아 남는 다는 것을 깨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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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ring 프레임워크 워크북

    Spring 프레임워크 워크북

    • 저자 : 박재성 지음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발행일 : Mon, 30 Jan 2006 15:00:00 GMT
    • ISBN : ISBN8979143893

  • 하이버네이트 3 프로그래밍

    하이버네이트 3 프로그래밍

    • 저자 : 최범균 지음
    • 출판사 : 가메출판사
    • 발행일 : Mon, 02 Apr 2007 15:00:00 GMT
    • ISBN : ISBN8980781989

  • 스프링 인 액션 - 에이콘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시리즈 9

    스프링 인 액션 - 에이콘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시리즈 9

    • 저자 : Craig Walls.Ryan Breidenbach 지음, 이태상 옮김
    • 출판사 : 에이콘출판
    • 발행일 : Sun, 19 Nov 2006 15:00:00 GMT
    • ISBN : ISBN8989975751

  • 웹 개발자를 위한 스프링 2.5 프로그래밍

    웹 개발자를 위한 스프링 2.5 프로그래밍

    • 저자 : 최범균 지음
    • 출판사 : 가메출판사
    • 발행일 : Thu, 28 Feb 2008 15:00:00 GMT
    • ISBN : ISBN8980782098

  • 스프링 인 액션 - 제2판

    스프링 인 액션 - 제2판

    • 저자 : 크레이그 월즈 지음, 장시형.전지훈 옮김
    • 출판사 : ITC(아이티씨)
    • 발행일 : Tue, 09 Dec 2008 15:00:00 GMT
    • ISBN : ISBN8990758165

  • Head First Java - 뇌 회로를 자극하는 자바 학습법, 개정판

    Head First Java - 뇌 회로를 자극하는 자바 학습법, 개정판

    • 저자 : 케이시 시에라 외 지음, 서환수 옮김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발행일 : Sat, 19 Nov 2005 15:00:00 GMT
    • ISBN : ISBN8979143710

  •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 더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

    Head First Software Development - 더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방법

    • 저자 : 댄 필로네, 러스 마일즈 지음, 이정룡 외 옮김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발행일 : Sat, 29 Nov 2008 15:00:00 GMT
    • ISBN : ISBN8979146221

  • Head First Object Oriented Analysis & Design - 세상을 설계하는 객체지향 방법론

    Head First Object Oriented Analysis & Design - 세상을 설계하는 객체지향 방법론

    • 저자 : 브렛 맥래프린.게리 폴리스.데이빗 웨스트 지음, 신광연.박종걸 옮김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발행일 : Wed, 30 May 2007 15:00:00 GMT
    • ISBN : ISBN8979144946

  • Head First HTML with CSS & XHTML - 웹2.0 시대의 웹 표준 학습법

    Head First HTML with CSS & XHTML - 웹2.0 시대의 웹 표준 학습법

    • 저자 : 에릭 프리먼.엘리자베스 프리먼 지음, 홍형경 옮김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발행일 : Tue, 30 May 2006 15:00:00 GMT
    • ISBN : ISBN8979144105

  • Head First Design Patterns - 스토리가 있는 패턴학습법

    Head First Design Patterns - 스토리가 있는 패턴학습법

    • 저자 : 에릭 프리먼 외 지음, 서환수 옮김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발행일 : Sat, 03 Sep 2005 15:00:00 GMT
    • ISBN : ISBN8979143400

  • Head First Servlets & JSP - 상상력을 자극하는 몰입의 학습법

    Head First Servlets & JSP - 상상력을 자극하는 몰입의 학습법

    • 저자 : 케이시 시에라 외 지음, 김종호 옮김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발행일 : Fri, 06 May 2005 15:00:00 GMT
    • ISBN : ISBN8979143273

  • Head First EJB - EJB가 여러분의 머리 속으로

    Head First EJB - EJB가 여러분의 머리 속으로

    • 저자 : 케이시 시에라 외 지음, 서환수 옮김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발행일 : Thu, 27 Jan 2005 15:00:00 GMT
    • ISBN : ISBN8979143087

  • 스트럿츠 2 프로그래밍 -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시리즈 11

    스트럿츠 2 프로그래밍 -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시리즈 11

    • 저자 : 현철주.민상기.정광선 지음
    • 출판사 : 에이콘출판
    • 발행일 : Wed, 02 Jan 2008 15:00:00 GMT
    • ISBN : ISBN8960770280

  • 스트럿츠 프레임워크 워크북

    스트럿츠 프레임워크 워크북

    • 저자 : 박재성 지음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발행일 : Sun, 19 Oct 2003 15:00:00 GMT
    • ISBN : ISBN8979142544

  • 실전 코드로 배우는 실용주의 디자인 패턴

    실전 코드로 배우는 실용주의 디자인 패턴

    • 저자 : 앨런 홀럽 지음, 송치형 옮김
    • 출판사 : 사이텍미디어(희중당)
    • 발행일 : Sun, 23 Jul 2006 15:00:00 GMT
    • ISBN : ISBN8955508514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저자 : 앤드류 헌트 외 지음, 김창준 외 옮김
    • 출판사 : 인사이트
    • 발행일 : Sun, 14 Aug 2005 15:00:00 GMT
    • ISBN : ISBN8991268072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프로젝트 자동화 - 빌드, 디플로이, 모니터링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프로젝트 자동화 - 빌드, 디플로이, 모니터링

    • 저자 : 마이크 클라크 지음, 김정민 외 옮김, 허광남 감수
    • 출판사 : 인사이트
    • 발행일 : Tue, 05 Apr 2005 15:00:00 GMT
    • ISBN : ISBN8991268056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단위 테스트 with JUnit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단위 테스트 with JUnit

    • 저자 : 데이비드 토머스 외 지음, 이용원 외 옮김
    • 출판사 : 인사이트
    • 발행일 : Fri, 19 Nov 2004 15:00:00 GMT
    • ISBN : ISBN899126803X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버전 관리 using CVS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버전 관리 using CVS

    • 저자 : 데이비드 토머스 외 지음, 정지호 옮김
    • 출판사 : 인사이트
    • 발행일 : Sun, 13 Jun 2004 15:00:00 GMT
    • ISBN : ISBN899530099X

이 리스트는 롤링리스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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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NHN이 미투데이를 인수하였습니다.

미투데이 사장님이신 만박님의 블로그미투데이 2.0을 시작합니다.

미투데이 만드는 만박입니다.

2009년 1월, NHN이라는 터보 엔진을 장착한 새로운 모습으로 미투데이가 달리고자 합니다. 2008년 12월 19일 NHN이 미투데이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의됐음을 알립니다. 

(생략)

그리고 나선 여러 목소리를 가진 분들께서 미투데이의 NHN인수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ZDNet KoreaNHN, '미투데이' 인수로 모바일SNS 사업 강화
이데일리전직원 7명 미투데이 `22억 몸값` 받은 이유는
그만님미투데이, NHN으로 피인수되다
학주니님미투데이의 NHN 피인수 소식을 듣고서...
아이지님미투데이 vs 제로보드
마음으로 찍는 사진님NHN의 미투데이 인수에 대한 생각.
나무_fun네이버의 미투데이 인수로 인한 모바일SNS 시장 변화
강정훈닷컴NHN, 미투데이 인수
태우님 -  me2day.naver.com
BKLove미투데이 인수가 얻게된 거대한 사회적인 그래프

미투데이의 피인수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거기에 ReadWriteWeb에서는 NHN의 미투데이를 인수한 것을 가지고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무려 Naver를 운영하는 NHN을 한국의 Google로 미투데이를 한국의 Twitter로 매치시켜서 이야기를 한 것이다.

"Twitter of Korea" Acquired by "Google of Korea" for $2 Million

Web 2.0 Asia is reporting that Me2Day - a Korean microblogging service likened to Twitter - has been acquired by Naver - the most popular search portal in Korea - for 2.2 billion Korean Won, which equates to roughly $2 million US.

(생략)


이럴정도로 NHN의 미투데이 인수는 여러모로 벤처업계의 성공 사례(?)이나 네이버가 오픈(Open)이란 단어에 눈을 떠간다로 이해되거나 모바일 쪽으로도 관심을 가졌다? 등등 여러가지 생각들을 할 수 있다.

NHN의 미투데이인수건에 대해선 머리속에 충분히 정리를 한 후에 이야기를 나의 생각을 개진할 것이다.

미투데이(Me2Day)이란?

한글 Wikipedia의 내용입니다.

미투데이(영어: me2DAY, 줄여서 미투)는 플레이톡보다 조금 이른 시기에 클로징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마이크로 블로그서비스이다. 가입시 OpenID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OPENID 계정이 필요하였지만 2008년 3월 8일부터 일반 가입이 허용되어 두 가지 방법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 가입시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외에 아무런 정보도 받지 않는다. 글은 한 번 올릴 때 최대 150자까지 쓸 수 있고, 글마다 태그를 달 수 있다. 일단 쓴 글은 글을 쓴 지 1분이 지나면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한데, 이를 '낙장불입'이라고 한다.

기존 블로그와 달리 일상 생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형식을 따지지 않는 아주 짧은 글들이 주로 올라오고, 이런 글들에 대해 미투(metoo)를 눌러 동감함을 나타내거나 댓글을 추가함으로써 활발한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진다.

일상 생활 속 소소한 일들을 통해 소통하므로 회원간 관계를 상당히 쉽게 맺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의 글에 댓글을 달고 미투를 눌러 동감을 나타내는 등 SNS 성격이 풍부한 서비스이다.

2008년 12월 22일 NHN은 (주)미투데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ps. 미투데이 직원분들이신 박수만 사장님을 비롯한 미투데이 분들 축하드립니다. :) 드디어 안정적인 서비스를 기대를 할 수 있겠군요. 가끔씩 나오는 에러메시지는 이제 거의 보지 못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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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tudioEgo님의 2008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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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Internet Explorer XML Handling Remote Code Execution Vulnerability로 이번에 Microsoft사에서 Internet Explorer의 긴급보안 패치를 발표하였습니다.

전세계 웹 브라우져 점유율의 약 70%를 차지하는 Internet Explorer 전 버전에서 치명적인 결함인 XML을 처리하는 과정에 원격코드 실행이 가능한 취약점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XML을 처리하는 과정에 원격코드 실행이 가능한 취약점이 발표되어서, MS사에서 긴급 패치를 내 놓게 되었습니다.

Internet Explorer에서 XML을 처리하는 과정에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이 존재하여 공격자는 해당 취약점을 이용하여 악의적인 웹페이지를 구축한 후 사용자의 방문을 유도, 악성코드 등을 설치하여 취약한 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권한 획득이 가능한 문제가 있다고 하군요.

위의 결함은 MS사의 모든 Internet Explorer버전에 해당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요즘 사용하는 Internet Explorer 7뿐만 아니라 Internet Explorer 5, Internet Explorer 6, 거기에 이번에 나온 Internet Explorer 8 Beta 2까지 허점이 있다는 어마어마한 사실을 알게 되어서 뭔가 꺼림직 합니다.

Microsoft has updated its advisory four times. It expanded the list of potentially affected versions of Internet Explorer to include not only IE 7, but also IE 5.01 SP4, IE 6, IE 6 SP1, and IE 8 Beta 2. It also added several workaround options that involve disabling certain features.

아래는 MS사 홈페이지에서 보안 패치에 대한 설명입니다.

출처 : Internet Explorer 보안 업데이트 (960714)
Microsoft 보안 공지 MS08-078 - 긴급

Internet Explorer 보안 업데이트 (960714)
게시 날짜: 2008년 12월 18일

버전: 1.0

일반 정보
요약
이 보안 업데이트는 일반에 공개된 취약점 1건을 해결합니다. 이 취약점은 사용자가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여 특수하게 조작된 웹 페이지를 볼 경우 원격 코드 실행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사용자 권한이 적게 구성된 계정의 사용자는 관리자 권한으로 작업하는 사용자에 비해 영향을 적게 받습니다.

이 보안 업데이트의 심각도는 Internet Explorer 5.01, Internet Explorer 6, Internet Explorer 6 서비스 팩 1 및 Internet Explorer 7에 대해 긴급입니다. Internet Explorer 8 Beta 2에 대한 추가 정보는 이 보안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주 제기되는 질문 사항 섹션을 참조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이 섹션에서 영향을 받는 소프트웨어 및 영향을 받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참조하십시오.

보안 업데이트는 악용 가능 조건을 발생시키는 Internet Explorer의 데이터 바인딩 매개 변수 유효성 확인 및 오류 처리 방식을 수정하여 취약점을 제거합니다. 취약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섹션, 취약점 정보에서 취약점 항목의 자주 제기되는 질문 사항(FAQ)을 참조하십시오.

이 보안 업데이트는 Microsoft 보안 권고 961051에서 처음 설명한 취약점도 해결합니다.

이러하여 긴급 보안 패치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긴급 보안 패치(KB960714)를 적용하면 XML을 처리하는 과정에 원격코드 실행이 가능한 취약점를 수정한다고 하더군요.

얼른 업데이트를 하여 보안 취약성을 없애 안전한 인터넷 서핑을 해봅시다.

설치한후의

설치를 하고 나서 스크린 샷으로 찍은 Internet Explorer 제품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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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로 웹 서핑을 하던중 이런 팝업이 뜨더군요.

Firefox 3.0.5 업데이트를 한다고 이런 메시지가 떴습니다.!

Firefox 3.0.5 설치 준비 완료

Firefox 3.0.5 설치 준비 완료 - 업데이트를 설치함


재시작을 눌러서 Firefox 3.0.5를 설치를 하였습니다.

설치하고 나서는 Firefox 3.0.5 가 언제 나왔는지 궁금하여 Mozilla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았습니다.

아래 화면은 Firefox 3.0.5의 정보 페이지입니다.

Firefox 3 Release Notes

Firefox 3 Release Notes


이번에 새로 나온 Firefox 3.0.5에는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고 개선되었는지 보았습니다.

Firefox 3.0.5 fixes several issues found in Firefox 3.0.4:

  • Fixed several security issues.
  • Fixed several stability issues.
  • Official releases for the Bengali, Esperanto, Galician, Hindi, and Latvian languages are now available.
  • Replaced the End-User License Agreement with a new "Know Your Rights" info bar on initial install.
  • When installing multiple signed XPIs simultaneously, previous versions of Firefox would fail.
  • Fixed several issues found in the accessibility implementation.
  • Added the ability to send OS-specific system notes in the crash reporter.
  • See the Firefox 3.0.4 release notes for changes in previous releases.


See the complete list of bugs fixed.

Firefox 3.0.5에서는 여러 보안 이슈들에 대한 버그를 고치고, 안정화 작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벵갈어, 에스테란토어, 갈리안어,. 힌디어, 라티비아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기능성 구현에 대한 여러 이슈들에 대한 버그를 고치는 등 안정화 작업에 손을 많이 쓴 흔적들이 많이 보입니다.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는 버전 확인을 하였습니다.!

성공적으로 Firefox 3.0.5를 설치했다는 것을 보여주군요.

Firefox 3.1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다만 3.0 의 안정화가 많이 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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