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가 만든 信濃毎日新聞이란 신문사 TV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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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가 만든 신문사 TV광고는 http://www2.odn.ne.jp/~ccs50140/works/shinmai/index.html 에서 信濃毎日新聞社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日本語)
신카이 마코토가 만든 信濃毎日新聞 CM Ver1 - Other voices-遠い声-

신카이 마코토가 만든 信濃毎日新聞 CM Ver2 - Other voices-遠い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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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切なこと、伝える。
- 信濃毎日新聞
(大切なこと、伝える。의 해석 : 중요한 것들을, 전합니다.)
짧은 광고 동영상이지만, 아주 심금을 울리게 합니다.
저런 광고를 한 신문사와 광고를 기획한 사람은 대단합니다.
신카이 마코토에게 애니메이션으로 광고를 맡기다니. 15초짜리 광고지만 심금을 울리고 마음을 울리게 하니, 잘 만들어진 광고같습니다.

이 장면만 봐도 예전에 친척집에 놀러갔다 서울 올라갈때 생각이 나요.

ps. 언제나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엔 꼭 전철이 있습니다. 그분의 취향은 전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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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심심풀이로 모에적성검사(2008)을 해보았습니다. 예전에 해봤기 때문에 예전결과와 비슷할지 해보기 위해서였죠.
제가 주로 쓰는 웹브라우저는 Firefox이기 때문에 Firefox로 들어가서 TEST를 하려고 하는데,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IE전용입니다.

Firefox에서는 모에적성검사를 할수가 없다.

Firefox에서는 모에적성검사(2008)를 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참 난감했습니다. 웹브라우저를 IE로 거의 쓰지 않는 사람보고 웹브라우저가 IE아니니 하지 말라는 식이였죠.
혹시나 Opera에서도 모에적성검사(2008)가 되는지를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IE전용입니다.

Opera에서는 모에적성검사를 할수가 없다.

Opera에서도 모에적성검사(2008)를 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 브라우저로 TEST를 해보니 모에적성검사(2008)는 M$사의 Internet Explorer만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해볼수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모에적성검사(2008)를 할려고 합시다. 그런데 MAC유저나 Linux유저입니다. MAC에서는 웹브라우저를 사파리나 Firefox를 써야할 겁니다. Linux유저라면 삽질해서 Wine를 깔고 Internet Explorer를 깔지 않는한 기본적으로 Firefox, Opera, 퀑커러 등등의 Linux기반의 웹브라우저를 쓸 것입니다.
이런 Linux유저나 MAC유저에게 모에적성검사(2008)는 절대 접근이 불가능 할 것입니다. M$사의 Internet Explorer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Linux유저나 MAC유저들은 모에적성검사(2008)를 포기할것입니다.
그런데 웹(Web)이라는 곳은 열려진 곳입니다. Windows를 쓰건, Linux쓰건, MAC을 쓰던 그건 자유이죠. 웹브라우저로 열러진 웹을 아무 플랫폼에서 보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로 웹을 접근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휴대폰, PDA등등 여러가지 기기로도 웹이 접근 가능합니다.
그런데 모에적성검사(2008)같이 한 특정 OS(MicroSoft사의 Windows)에서 특정 웹브라우저(MicroSoft사의 Internet Explorer)로만 접근가능하게 하면 특정 OS와 특정 웹브라우저만 쓰는사람에게만 접근할수밖에 없습니다. 웹은 열려진 곳인에 특정 브라우저만 쓸수있도록하면 엄청난 폐해이죠.
다음부터는 모에적성검사(2008)이 특정 웹브라우저에서만 쓸수있는 짓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차니님이 2007년 12월 15일 한국모질라커뮤니티연말모임에서 하셨던 "Firefox에서 웹사이트 문제가 있으면 모질라 재단에 알려주세요. Firefox에 신고기능이 있습니다"라는 것을 갑자기 생각이 나서 신고를 했습니다.
아래는 Firefox에서 웹사이트 문제를 어떻게 보고하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웹 사이트 문제 보고

Firefox에서 접근이 불가능한 것을 확인하고 웹사이트 문제 보고를 모질라재단측에 알렸습니다.

도움말(H)를 클릭한 다음 웹 사이트 문제 보고(R)를 클릭합니다.
클릭을 하면 아래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웹 사이트 문제 보고 내용

모에적성검사가 IE전용으로만 접근하게 하여 Firefox유저에게는 원하던 모에테스트를 할수가 없어서 모질라재단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문제설명 작성은 알아서 하시면 되고, 위와같이 작성한 다음 보고서를 제출을 하면 신고가 끝납니다.

대한민국 인터넷 사이트들이 요즘은 나아졌다만 특정 웹브라우저인 Internet Explorer에서만 최적화가 되어서인지 Firefox에서는 웹서핑을 하기가 심히 힘듭니다. 웹표준을 위해서 아직도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어떤 브라우저건간에 접근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ps. 오덕질도 IE로만 해야 되는 시대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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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해보니까 예전에 했던것과도 거의 비슷하더군요 OTL.

로리에 청순 모에, 교복 모에라면 ... 5살 차이나는 교복입은 내 여동생 친구 아가들을 탐낸단 말인가??
나 변태 아냐 ;ㅁ; 근데 저보다 몸무게가 조금 많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나오군요.
이 TEST는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 (믿으면 골룸)

- 일개의 컴퓨터가 어찌 당신이 향하는 모에의 심도를 판단 할 수 있겠습니까?
- 이것은 어디까지나 오락으로서의 의미만을 가지고 있는 테스트입니다.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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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나이는 23 이며, 당신과 어울리는 여자친구의 나이는 20.26 세입니다.
또한 그녀의 이상적인 키는 167.234042553cm 이며, 예상 몸무게는 58.2kg 입니다.
[로리캐릭모에]
등급으로 치면 B 입니다.
로리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로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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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가슴 모에]
절벽가슴에 콤플렉스를 가진 그녀라 할지라도, 당신은 마냥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절벽가슴에 모에를 가진 당신은 대체적으로 로리일지 모릅니다.
A컵을 좋아하는 당신은 그녀들이 가슴에 무언가를 넣는 행동을 이해 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긴생머리 모에] [트윈테일 모에] [만두머리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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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모에]
인류의 최고의 발명품이 안경이란 생각을 가진 당신일지 모릅니다.
안경 모에에 빠진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안경이 가진 특수한 힘에 집착하며,
안경을 쓴 여자들에게 특히나 집착을 보입니다.
혹시나 그녀가 나를 생각해서 콘텐츠 렌즈를 끼고 데이트 장소에 나왔다면
당신은 조금 실망할지 모릅니다.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우사기미미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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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모에]
당신은 교복에 반응 하고 있습니다.
교복과 다른 옷을 가져다 놓으면, 당신은 모두 교복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교복을 향해 생각하는 바는 매우 특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복에 끌리는 당신, 당신은 교복 모에입니다.
[부르마(체육복) 모에]
부르마란 귀엽고 활동적인 여성을 나타내 주는 두가지 장점을 모두 가진 아이템입니다.
일전에 아즈망가대왕에서 고전문학을 담당하신 키무라선생님도 학생들 앞에서 부르마에 대한 열변토해내신 적이 있는데요.
사실 부르마가 체육복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중/고교에서는 이 부르마를 찾아 보기 어렵기에 당신은 아쉬워 할지도 모릅니다.
(못 알아 듣겠다면 그냥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여튼 당신이 부르마를 알건 모르건, 부르마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 부르마를 몰랐다면 검색사이트에서 '부르마'라고 쳐보시길... [드래곤볼 캐릭터 아님])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속옷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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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모에]
여성과 여성과의 만남, 거기서 피어오르는 묘한 기류....
당신은 그것을 즐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백합의 훌륭함, 그리고 아름다움
알면 알수록 빠저드는 매력이 있는 당신은 백합 모에인입니다.
[청순 모에]
당신이 여성을 볼 때의 기준은 육체적 매력보다 순수함을 좋아합니다.
더럽혀지지 않은 순수한 그녀를 사랑하는 당신은, 그녀가 만약 그 순수함을
잃어 버렸을땐, 그녀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반대로 그녀가 순수함을 지켜주는 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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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사 모에]
당신은 가정교사/선생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에서는 그녀가 무엇을 가르치는 지는 알 수가 없지만, 당신은 교육(조교)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눈이 즐거워야 학습욕구도 증진되는 당신은 가정교사 모에입니다.
당신에게 잠재적으로 있는 모에는?
[간호사 모에] [무희 모에]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전하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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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명 중에 15997명이 정확성(72.32%)에 동의하셨습니다.
선택해 주십시오 : [비교적 정확한 것 같다.] [정확하지 않은것 같다]

- 1. 모에적성검사(2007)는 여기를 누르시면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2. 모에적성검사(2008)는 여기를 누르시면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3. 애니오타쿠검사는 여기를 누르시면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4. 미연시오타쿠검사는 여기를 누르시면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결과에 대한 문의 사항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주관 : http://www.freeani.net (프리애니 메모리즈)


[제작자 후기]
기존 2007년 모에적성검사가 발표된지도 어느덧 1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군입대 1달 남겨놓고, 뭔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든게
모에적성검사/변태성향검사/오타쿠검사 시리즈인데, 그것도 세월에 묻혀 1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일부에서는 정말 할짓 없나 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땐 다니던 회사나 대학교도
잠시 정리한 상태라 솔직히 정말 할 짓이 없었습니다. (-_-;;;)

그렇게 무책임하게 만들어 놓고 군입대를 하였고, 휴가를 나와서 보니,
모에적성검사가 씨네21잡지에도 소개되었고 (-ㅅ- 허락도 안맡고 기사를 쓰다니....)
약 30만명이 테스트에 참여했었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이번에 2008년형 모에적성검사를
제작하여 이렇게 공개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모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트윈테일이 조금 땡기긴 하지만,
그 외에는 딱히 모에라 칠것도 없습니다. 때문에 제작은 했어도 자료는 수많은 모에인들이
지원을 해 주셨고, 또한 E-Mail 로도 잘못된 부분이나 여러가지 참고사항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 또 무책임한 모에적성검사 제작자는 내일 모레면 다시 군부대로 돌아가지만,
테스트에 참여해 주시는 여러분께 이 테스트결과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말씀 전하며,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역일 : 2009년 01월 17일... 그날은 올까? -ㅅ-)..

ps. 제작자도 어디까지나 장난으로 만든 테스트입니다.
고로 결과에 대해서 진지하게 받아 들이는건 정신건강상 안좋습니다.
[수정내용]
1. 카코포니(http://cacophony.egloos.com/1481057)님의 조언을 빌어 '왕가슴모에'를 '여왕가슴모에'로 정정했습니다.
2. 이카나리님의 조언을 빌어 '만두머리모에'가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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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의 동영상을 보게 된 것은 우연히도 올블로그에서 올려진 글에서입니다.
NHK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는데,  YouTube에서 올린 날짜를 보니 February 09, 2007즉 2007년 2월 9일이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인것 같다.
정식 이름은 グーグル革命の衝撃(구글혁명의 충격)이며  일본어라서 알아듣질 못하겠다.
일본어 잘하시는 분, 번역 부탁드립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화면보고 대충 알아듣는 걸로 보니까 답답하네요.
일본어라 못알아들으니까, 아래 내용이 뭐라고 하는지 제대로 알고 싶은 욕구가 팍팍 올라옵니다.
아래는 NHK에서 보도한 구글 혁명의 충격 1~6부를 Youtube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1/6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2/6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3/6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4/6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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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아래 이미지는 레뷰 홈페이지인 www.revu.co.kr에서 가져왔습니다.
회사 약도는 http://www.revu.co.kr/Info/contact
Opinity AP Inc.사무실의 약도임.

Opinity AP Inc.사무실의 약도임.

저번 2007년 12월 5일에 revu사장님이신 한상기박사님과 만났던 인연으로 2008년 2월 1일 revu서비스를 하는 Opinity AP Inc.란 회사에 방문을 합니다.
revu를 미투데이처럼 미친듯이 쓰진 않고, 거의 revu2미투로만 사용했는데 회사 방문을 하게 되네요.
좋은 만남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블로그에 간다는 기록을 올립니다.

ps. 요즘 정신이 없어서 미투데이에서 컵을 받았는데, 자꾸 revu컵 리뷰하는 것을 깜빡잊네요 ㅋ-_-;;
ps2. 메일을 보냈는데 블로그로 트랙백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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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studioego.info란 도메인을 산 기념으로 Google Mail을 이용해서 studioego.info도메인으로 메일계정을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 도메인으로 gmail접속하는 모습

이번에 산 studioego.info 도메인으로 메일계정을 만들어서 gmail접속하는 모습

제가 갖고 있는 도메인 주소인 studioego.info로 구글의 Gmail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Gmail for your domain" 에 등록 성공했습니다.

DNSEver 를 이용하여 쉽게 메일 셋팅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블로그과 메일을 쓰게한 DNSever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Gmail for your domain"에서 가입 다했으면 아래와 같이 MX레코드를 설정하라고 나올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쉽게 메일이 연결됩니다.
DNSever에서 설정한 MX레코드

DNSever에서 설정한 MX레코드

메일을 연결하면 구글에서 아래 주소로 접속하도록 해줍니다.
mail.google.com/a/(자기가 쓰는 도메인)
이건 위의 URI를 외우지 못하면 접근이 힘들겠죠?
접근이 편하도록 웹포워딩으로 Gmail접근이 쉽게 만들수 있게 합니다.
DNSever에서 웹포워딩으로 Gmail접근을 쉽게 할수 있습니다.

DNSever에서 웹포워딩으로 Gmail접근을 쉽게 할수 있습니다.



MX 레코드 수정만으로 간단히 메일 계정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계정당 약 6GB의 용량, 도메인당 25개의 메일 계정을 제공하며, 사용자별로 닉네임에서 추가의 이메일 주소를 부여할 수 있으며, 메일링 리스트 또한 제공합니다. 관리자 정보, 로그인 화면의 박스, 로고도메인 세팅에서 설정할 수 있으며, Gmail 에 연동된 Google Talk 사용 여부, 등록되지 않은 이메일 주소로 메일이 왔을 경우 수신 여부, 시간대 또한 여기서 설정 가능합니다. Advanced tools 에서는 미리 만들어둔 CSV 파일을 토대로 계정을 일괄적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상이 대략적인 관리자 화면의 내용이었습니다. Gmail 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며 POP3 등록시에는 계정명을 이메일 주소로 입력하면 됩니다.

이제는 호스팅회사에서 메일계정을 만드는 대신에 도메인 구입만으로 메일 계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군요.

저의 메일은 이제 입니다. ㅎ MSN은 좀 그렇고 Google Talk는 이번에 만든 계정으로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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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퓨처캠프2008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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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camp 2008 앰블럼



FutureCamp 2008 Seoul는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행사 입니다. 한 해의 인터넷 기술 및 서비스 방향을 전망해 보는 FutureCamp는 작년 소규모 행사에 이어 2008년도의 유선과 모바일, 웹과 인터넷을 아우르며 다양한 2008년도에 대한 전망을 나누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가볼 생각입니다. 여기 가기위해서는 전 많은 Text를 보고 있군요.
- URL : http://barcamp.org/FutureCamp
- 일시: 2008년 2월 1일(금) 10:00 ~ 16:00
- 장소: 강남구 삼성동 섬유 센터빌딩 17층 대회의실
- 후원: (주)다음커뮤니케이션
- 선물 협찬: 야후!코리아, NHN, 레뷰
- 참가비 :  무료!
- 참가인원 : 선착순 200 명
- 참가신청 :  http://www.onoffmix.com/e/channy/67

Futurecamp 2008의 상세 프로그램 입니다.

일정

행사 내용

발표자

~09:50

등   록

Session 1 : 플랫폼과 디바이스 (Moderator: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10:00~10:10  소셜 웹 플랫폼 전망
 조산구(KT)
10:10~10:20  클라우드 컴퓨팅과 서버 플랫폼 전망  한재선 (NexR)
10:20~10:30  모바일 웹 전망
 전종홍(ETRI)
10:30~10:40  안드로이드 폭풍 후 미래  황병선(Futurewalker)
10:40~10:50  미래 Gadget과 디바이스 미리보기  김지현(다음커뮤니케이션)
10:50~11:20 자유 토론 (청중과 질의 응답 등...)  사회자
11:20~11:30 휴식
Session 2 : 웹 서비스 전망 (Moderator: 김창원 - TNC ) 
11:30~11:40  웹 오피스 서비스 전망  박재현(ThinkFree)
11:40~11:50  국내 위젯 시장 미리 보기  표철민(위자드웍스)
11:50~12:00  멀티미디어 메타데이터 뽑아내기(검색, 광고, SNS)  류중희(Olaworks)
12:00~12:10  재미없는 검색시장 분석과 전망
 전병국(검색엔진마스터)
12:10~12:20  매쉬업 트렌드  정진호(Yahoo!Korea)
12:20~13:00 자유 토론 (청중과 질의 응답 등...)
 사회자
13:00~14:00 점심식사
Session 3 : 블로그와 오픈 문화 (Moderator: 황현수 - SK커뮤니케이션즈 )
14:00~14:10  블로그계의 두 가지 버즈워드  노재성(zSoup)
14:10~14:20  노매드 웹  김중태(마이엔진)
14:20~14:30  오픈소스 전망  권순선(NHN)
14:30~14:40  책 2.0
 장효곤(이노무브 그룹)
14:40~14:50  오픈 문화와 저작권
 윤종수 (크리에이티브커먼즈 코리아)
14:50~15:30 자유 토론 (청중과 질의 응답 등...)
 사회자
15:30~16:00 폐회

참고 자료
* 가트너 2008년 예측(Gartner Identifies the Top 10 Strategic Technologies for 2008)
  http://www.gartner.com/it/page.jsp?id=530109

* IDC 2008년 예측(IDC Predictions 2008: The Post-Disruption Marketplace Takes Shape)
  http://www.idc.com/getdoc.jsp?containerId=209776

* ReadWriteWeb 2008년 웹 서비스예측 (2008 Web Predictions)
  http://www.readwriteweb.com/archives/2008_web_predictions.php

이번에 Futurecamp를 처음 참가하게 되는데 어떻게 진행될지가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는 업계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부담없는 분위기에서 이야기 듣고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FutureCamp 2월 1일, 삼성동 섬유회관

빠른 속도로 등록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선착순 200명을 넘어 대기자가 200명 가까이 되는 듯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대기자가 되도라도 이런 기회가 흔치 않기때문에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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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python책을 보고 있습니다.
python책을 보고 있노라니, perl과도 비슷한 문법에 언어가 강력함을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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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고 있는 Python책입니다 (Python how to program, deitel)


3학년 1학기때, 프로그래밍언어시간에 Perl과제와 Pascal과제를 하다 다른 교수님 프로그래밍언어시간에 Python을 과제한다는 것에 뭔가 학습해보고픈 욕구가 샘솟더군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Pyhon의 문법은 웬만큼 마스터하고 Python으로 응용어플리케이션과 인터넷에 돌리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게 하는 목표까지 세웠습니다.

Deitel형제가 쓴 HOW TO PROGRAM이라는 시리즈는 책이 좋은데 양이 너무 방대해서 방학 내내 봐도 다 못볼듯 해서 시간이 아까워짐을 느끼네요.

여하튼, 요즘은 재미있는 Python공부를 해보고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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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삼정호텔에서 올블로그 어워드 2007이 열렸습니다.
저는 운이 좋은 건지 빠른 신청을 통해서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학교에 일이 있어서 홍익대에 있다가, 오후 4시경에 역삼역을 향하여 학교에서 2호선 홍대입구역을 내려가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지하철에서 졸기를 반복하다 드디어 역삼역에 도착.
역삼역에 내려 목적지를 향해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멀더군요. 엄청난 추위에 걸어가는데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서 그런지 행사장에는 올블로그 직원분들이나 호텔분들이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조금 기다리다가 올블로그 직원이 나와서 드디어 행사참석인원 체크를 하시더군요. 거기서 쏭군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국모질라커뮤니티 연말모임에서 뵈었던 잘생기신 쏭군님을 다시 행사장에서 뵈니까 그때 양복입은 모습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

행사장에 들어가자 아무 테이블자리나 잡자고 했는데 우연히도 A2님 이름 있는 테이블이였더군요. 이것은 우연일려나???
테이블 자리에 있다가 A2님을 다시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A2님은 테이블자리 잡고 나서 카메라 들고 행사장 여기저기를 뛰고 다녔답니다.

자리앞에는 다음스티커가 붙은 512MB USB 메모리와 Tistory초대장, Tistory가 붙은 지지대(?) (명칭을 몰라서 제대로 된 명칭을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가 있었고, 술, 사이다, 콜라, 접시, 스푼, 나이프, 포크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테이블에 A2님 친구분들과 Drzekil님, 늑돌이님과 늑돌이님 부인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렇게 만나는 것도 인연인 듯 합니다.

행사가 시작하고 나서 A2님 친구분이신 분께서 DSLR로 똑딱이를 가진 저에게 지름신을 모시게 하였군요. DSLR 돈만 있으면 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진 찍는데 똑딱이라 그런지 화질이 그닥 별로더군요.

사진을 찍고 나서 막간을 이용해서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올블로그 어워드 2007 실시간 사진 촬영기)
호텔이라서 그런지 노트북에서 무선랜이 잡히더군요. 무선랜이 잡혀서 미투데이도 돌고 올블로그관련 블로그 글을 약간 끄적였습니다.

끄적이고 나서는 데낄라도 먹으면서 칵테일쇼를 보는데, 저도 저런 칵테일 쇼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낄라를 처음 먹어보았는데, 한 모금을 드리킬때, 소주 1병마시고 나오는 알딸딸한 기분을 금방 느껴서 위력이 대단한 술이라는 것도 알았구요.
멋진 칵테일쇼를 보여주신 바텐더 두분이 대단히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번에 청석님이신가? 블로거중에서 나이 많으신분이 올블로그에서 상을 받는데 엄청나게 인상적이였습니다.
교장선생님답게 훈화같은 말씀을 하시면서 나이를 잊으신듯 합니다 ㅎ
떡이떡이님을 실제로 뵈게 되었다는 것도 영광이었습니다.

식사하기 전에 A2님 친구분들이랑 늑돌이님, drzekil님과 담소를 나누다가 뷔페를 먹었습니다.
뷔페가 호텔이 아니랄까봐, 산해진미로 가득했답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는 기자님이신 ㄸㅇㄸㅇ님의 춤도 볼수 있었고, 여러가지 행사로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A2님 테이블에 있던 분들은 운 없게도 다 퀴즈에서 망했다만 선착순으로 데낄라를 가져가는 데에는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이번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를 보면서 올블로그가 많이 컸으면 좋겠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계속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D (이거 정말 부담일려나? ㅎ)

ps. 행사 후일담.
모님 : "A2님 월급은 자주 나오나요?"
StudioEgo : "A2님 월급 제때 나오죠?"
A2 : "월급은 미루지 않고 꼬박꼬박 나와요"
StudioEgo : "올블로그에서 월급 꼬박 주고 돈이 있으니까 이런 행사를 벌이는 것이겠죠?"
모님 : "회사 망하기전에 어차피 망할 거, 크게 행사 해버리자는 곳들이 많아요".
A2님 : "......"

ps2. 식사하기전 drzekil님의 말씀
drzekil님 : "대학원이라는 곳은 회사에서 경험할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게 되요".
(저랑 drzekil님의 대화는 대학원으로...)
이번에 대학원갈까 고민중인데 drzekil님 충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3. 식사하기전 다음 관계자분들이 명함돌리면서
직원분 : "이번에 Tistory를 많이 이용해주시고요. 저는 제주에서 아주 잠깐만 있었어요"
StudioEgo : "그래요?, 제아는 선배님들이 제주에 계시는데요. 혹시 kcircle님이나 hagun님 아시나요?"
직원분 : "다음도 좀 큰 회사라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ps4. A2님의 사과
StudioEgo : "저기에 윤석찬님과 김중태님은 찍히셨는데, 저는 어디로?"
A2님 : "죄송합니다, 영상의 뒷부분이 짤리는 바람에 ..."
(죄송합니다, 이 부분 계속 우려먹군요 -_-;;)

ps5. 게임기 대화
늑돌이님 : "PS2는 부인분께 DVD를 본다는 것으로 속여서 샀습니다."
drzekil님 : "저는 엑박을 ..(생략- 기억이 나지 않군요)... "
StudioEgo : "제 아는 선배님은 게임회사다니시는데 게임개발로 엑박을 샀거든요 그런데 XNA 이라는 엑박 게임 개발 소프트웨어가 한국에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늑돌이님 : "블루레이를 보게 부인님 PS3를 사는 것이 어떻까요?"
여기서 갑자기 AIR 블루레이 DVD가 생각나버렸다!!!


제 기억이 완전하지 않으므로 덧글로 수정하실것을 올려주세요 ^^ 후기쓰는데 머리에 정리가 되지 않고 횡설수설하게 썼군요.

이번에 올블로그 어워드 2007행사를 치루신 올블로그 직원분들께 감사한 말씀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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