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切なこと、伝える。 - 信濃毎日新聞
(大切なこと、伝える。의 해석 : 중요한 것들을, 전합니다.)
짧은 광고 동영상이지만, 아주 심금을 울리게 합니다. 저런 광고를 한 신문사와 광고를 기획한 사람은 대단합니다. 신카이 마코토에게 애니메이션으로 광고를 맡기다니. 15초짜리 광고지만 심금을 울리고 마음을 울리게 하니, 잘 만들어진 광고같습니다.
이 장면만 봐도 예전에 친척집에 놀러갔다 서울 올라갈때 생각이 나요.
ps. 언제나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엔 꼭 전철이 있습니다. 그분의 취향은 전철인듯 합니다.
여러 브라우저로 TEST를 해보니 모에적성검사(2008)는 M$사의 Internet Explorer만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런 생각을 해볼수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모에적성검사(2008)를 할려고 합시다. 그런데 MAC유저나 Linux유저입니다. MAC에서는 웹브라우저를 사파리나 Firefox를 써야할 겁니다. Linux유저라면 삽질해서 Wine를 깔고 Internet Explorer를 깔지 않는한 기본적으로 Firefox, Opera, 퀑커러 등등의 Linux기반의 웹브라우저를 쓸 것입니다. 이런 Linux유저나 MAC유저에게 모에적성검사(2008)는 절대 접근이 불가능 할 것입니다. M$사의 Internet Explorer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Linux유저나 MAC유저들은 모에적성검사(2008)를 포기할것입니다. 그런데 웹(Web)이라는 곳은 열려진 곳입니다. Windows를 쓰건, Linux쓰건, MAC을 쓰던 그건 자유이죠. 웹브라우저로 열러진 웹을 아무 플랫폼에서 보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로 웹을 접근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휴대폰, PDA등등 여러가지 기기로도 웹이 접근 가능합니다. 그런데 모에적성검사(2008)같이 한 특정 OS(MicroSoft사의 Windows)에서 특정 웹브라우저(MicroSoft사의 Internet Explorer)로만 접근가능하게 하면 특정 OS와 특정 웹브라우저만 쓰는사람에게만 접근할수밖에 없습니다. 웹은 열려진 곳인에 특정 브라우저만 쓸수있도록하면 엄청난 폐해이죠. 다음부터는 모에적성검사(2008)이 특정 웹브라우저에서만 쓸수있는 짓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차니님이 2007년 12월 15일 한국모질라커뮤니티연말모임에서 하셨던 "Firefox에서 웹사이트 문제가 있으면 모질라 재단에 알려주세요. Firefox에 신고기능이 있습니다"라는 것을 갑자기 생각이 나서 신고를 했습니다. 아래는 Firefox에서 웹사이트 문제를 어떻게 보고하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Firefox에서 접근이 불가능한 것을 확인하고 웹사이트 문제 보고를 모질라재단측에 알렸습니다.
도움말(H)를 클릭한 다음 웹 사이트 문제 보고(R)를 클릭합니다. 클릭을 하면 아래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모에적성검사가 IE전용으로만 접근하게 하여 Firefox유저에게는 원하던 모에테스트를 할수가 없어서 모질라재단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문제설명 작성은 알아서 하시면 되고, 위와같이 작성한 다음 보고서를 제출을 하면 신고가 끝납니다.
대한민국 인터넷 사이트들이 요즘은 나아졌다만 특정 웹브라우저인 Internet Explorer에서만 최적화가 되어서인지 Firefox에서는 웹서핑을 하기가 심히 힘듭니다. 웹표준을 위해서 아직도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어떤 브라우저건간에 접근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 1. 모에적성검사(2007)는 여기를 누르시면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2. 모에적성검사(2008)는 여기를 누르시면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3. 애니오타쿠검사는 여기를 누르시면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4. 미연시오타쿠검사는 여기를 누르시면 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의 링크의 동영상을 보게 된 것은 우연히도 올블로그에서 올려진 글에서입니다. NHK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는데, YouTube에서 올린 날짜를 보니 February 09, 2007즉 2007년 2월 9일이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인것 같다. 정식 이름은 グーグル革命の衝撃(구글혁명의 충격)이며 일본어라서 알아듣질 못하겠다. 일본어 잘하시는 분, 번역 부탁드립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화면보고 대충 알아듣는 걸로 보니까 답답하네요. 일본어라 못알아들으니까, 아래 내용이 뭐라고 하는지 제대로 알고 싶은 욕구가 팍팍 올라옵니다. 아래는 NHK에서 보도한 구글 혁명의 충격 1~6부를 Youtube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구글 혁명의 충격(グーグル革命の衝撃) 1/6
저번 2007년 12월 5일에 revu사장님이신 한상기박사님과 만났던 인연으로 2008년 2월 1일 revu서비스를 하는 Opinity AP Inc.란 회사에 방문을 합니다. revu를 미투데이처럼 미친듯이 쓰진 않고, 거의 revu2미투로만 사용했는데 회사 방문을 하게 되네요. 좋은 만남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블로그에 간다는 기록을 올립니다.
ps. 요즘 정신이 없어서 미투데이에서 컵을 받았는데, 자꾸 revu컵 리뷰하는 것을 깜빡잊네요 ㅋ-_-;; ps2. 메일을 보냈는데 블로그로 트랙백까지 하네요~.
이번에 studioego.info란 도메인을 산 기념으로 Google Mail을 이용해서 studioego.info도메인으로 메일계정을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산 studioego.info 도메인으로 메일계정을 만들어서 gmail접속하는 모습
제가 갖고 있는 도메인 주소인 studioego.info로 구글의 Gmail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Gmail for your domain" 에 등록 성공했습니다.
DNSEver 를 이용하여 쉽게 메일 셋팅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블로그과 메일을 쓰게한 DNSever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Gmail for your domain"에서 가입 다했으면 아래와 같이 MX레코드를 설정하라고 나올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쉽게 메일이 연결됩니다.
DNSever에서 설정한 MX레코드
메일을 연결하면 구글에서 아래 주소로 접속하도록 해줍니다. mail.google.com/a/(자기가 쓰는 도메인) 이건 위의 URI를 외우지 못하면 접근이 힘들겠죠? 접근이 편하도록 웹포워딩으로 Gmail접근이 쉽게 만들수 있게 합니다.
FutureCamp 2008 Seoul는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행사 입니다. 한 해의 인터넷 기술 및 서비스 방향을 전망해 보는 FutureCamp는 작년 소규모 행사에 이어 2008년도의 유선과 모바일, 웹과 인터넷을 아우르며 다양한 2008년도에 대한 전망을 나누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가볼 생각입니다. 여기 가기위해서는 전 많은 Text를 보고 있군요.
이번에 python책을 보고 있습니다. python책을 보고 있노라니, perl과도 비슷한 문법에 언어가 강력함을 느끼게 되네요.
이번에 보고 있는 Python책입니다 (Python how to program, deitel)
3학년 1학기때, 프로그래밍언어시간에 Perl과제와 Pascal과제를 하다 다른 교수님 프로그래밍언어시간에 Python을 과제한다는 것에 뭔가 학습해보고픈 욕구가 샘솟더군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Pyhon의 문법은 웬만큼 마스터하고 Python으로 응용어플리케이션과 인터넷에 돌리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게 하는 목표까지 세웠습니다.
Deitel형제가 쓴 HOW TO PROGRAM이라는 시리즈는 책이 좋은데 양이 너무 방대해서 방학 내내 봐도 다 못볼듯 해서 시간이 아까워짐을 느끼네요.
2008년 1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삼정호텔에서 올블로그 어워드 2007이 열렸습니다. 저는 운이 좋은 건지 빠른 신청을 통해서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학교에 일이 있어서 홍익대에 있다가, 오후 4시경에 역삼역을 향하여 학교에서 2호선 홍대입구역을 내려가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지하철에서 졸기를 반복하다 드디어 역삼역에 도착. 역삼역에 내려 목적지를 향해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멀더군요. 엄청난 추위에 걸어가는데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서 그런지 행사장에는 올블로그 직원분들이나 호텔분들이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조금 기다리다가 올블로그 직원이 나와서 드디어 행사참석인원 체크를 하시더군요. 거기서 쏭군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국모질라커뮤니티 연말모임에서 뵈었던 잘생기신 쏭군님을 다시 행사장에서 뵈니까 그때 양복입은 모습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
행사장에 들어가자 아무 테이블자리나 잡자고 했는데 우연히도 A2님 이름 있는 테이블이였더군요. 이것은 우연일려나??? 테이블 자리에 있다가 A2님을 다시 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A2님은 테이블자리 잡고 나서 카메라 들고 행사장 여기저기를 뛰고 다녔답니다.
자리앞에는 다음스티커가 붙은 512MB USB 메모리와 Tistory초대장, Tistory가 붙은 지지대(?) (명칭을 몰라서 제대로 된 명칭을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가 있었고, 술, 사이다, 콜라, 접시, 스푼, 나이프, 포크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테이블에 A2님 친구분들과 Drzekil님, 늑돌이님과 늑돌이님 부인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렇게 만나는 것도 인연인 듯 합니다.
행사가 시작하고 나서 A2님 친구분이신 분께서 DSLR로 똑딱이를 가진 저에게 지름신을 모시게 하였군요. DSLR 돈만 있으면 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진 찍는데 똑딱이라 그런지 화질이 그닥 별로더군요.
사진을 찍고 나서 막간을 이용해서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올블로그 어워드 2007 실시간 사진 촬영기) 호텔이라서 그런지 노트북에서 무선랜이 잡히더군요. 무선랜이 잡혀서 미투데이도 돌고 올블로그관련 블로그 글을 약간 끄적였습니다.
끄적이고 나서는 데낄라도 먹으면서 칵테일쇼를 보는데, 저도 저런 칵테일 쇼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낄라를 처음 먹어보았는데, 한 모금을 드리킬때, 소주 1병마시고 나오는 알딸딸한 기분을 금방 느껴서 위력이 대단한 술이라는 것도 알았구요. 멋진 칵테일쇼를 보여주신 바텐더 두분이 대단히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번에 청석님이신가? 블로거중에서 나이 많으신분이 올블로그에서 상을 받는데 엄청나게 인상적이였습니다. 교장선생님답게 훈화같은 말씀을 하시면서 나이를 잊으신듯 합니다 ㅎ 떡이떡이님을 실제로 뵈게 되었다는 것도 영광이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는 기자님이신 ㄸㅇㄸㅇ님의 춤도 볼수 있었고, 여러가지 행사로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A2님 테이블에 있던 분들은 운 없게도 다 퀴즈에서 망했다만 선착순으로 데낄라를 가져가는 데에는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이번 올블로그 어워드 2007 행사를 보면서 올블로그가 많이 컸으면 좋겠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를 계속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D (이거 정말 부담일려나? ㅎ)
ps. 행사 후일담. 모님 : "A2님 월급은 자주 나오나요?" StudioEgo : "A2님 월급 제때 나오죠?" A2 : "월급은 미루지 않고 꼬박꼬박 나와요" StudioEgo : "올블로그에서 월급 꼬박 주고 돈이 있으니까 이런 행사를 벌이는 것이겠죠?" 모님 : "회사 망하기전에 어차피 망할 거, 크게 행사 해버리자는 곳들이 많아요". A2님 : "......"
ps2. 식사하기전 drzekil님의 말씀 drzekil님 : "대학원이라는 곳은 회사에서 경험할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게 되요". (저랑 drzekil님의 대화는 대학원으로...) 이번에 대학원갈까 고민중인데 drzekil님 충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3. 식사하기전 다음 관계자분들이 명함돌리면서 직원분 : "이번에 Tistory를 많이 이용해주시고요. 저는 제주에서 아주 잠깐만 있었어요" StudioEgo : "그래요?, 제아는 선배님들이 제주에 계시는데요. 혹시 kcircle님이나 hagun님 아시나요?" 직원분 : "다음도 좀 큰 회사라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ps4. A2님의 사과 StudioEgo : "저기에 윤석찬님과 김중태님은 찍히셨는데, 저는 어디로?" A2님 : "죄송합니다, 영상의 뒷부분이 짤리는 바람에 ..." (죄송합니다, 이 부분 계속 우려먹군요 -_-;;)
ps5. 게임기 대화 늑돌이님 : "PS2는 부인분께 DVD를 본다는 것으로 속여서 샀습니다." drzekil님 : "저는 엑박을 ..(생략- 기억이 나지 않군요)... " StudioEgo : "제 아는 선배님은 게임회사다니시는데 게임개발로 엑박을 샀거든요 그런데 XNA 이라는 엑박 게임 개발 소프트웨어가 한국에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늑돌이님 : "블루레이를 보게 부인님 PS3를 사는 것이 어떻까요?" 여기서 갑자기 AIR 블루레이 DVD가 생각나버렸다!!!
제 기억이 완전하지 않으므로 덧글로 수정하실것을 올려주세요 ^^ 후기쓰는데 머리에 정리가 되지 않고 횡설수설하게 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