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CC Korea Hope Day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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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9일 한글날.
강남역 토즈에서 레드윙 정식 발표회때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엄청 늦게 올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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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질라 커뮤니티의 연말 모임에 갑니다.

행사 안내

  • 일시: 2007년 12월 15일(토) 저녁 8시 30분 ~10시 30분
  • 장소: 민들레 영토 홍대 점
  • 행사 진행 - 8:30~9:00 자기 소개 시간, 9:00~9:30 모질라 커뮤니티 활동 현황, 9:30~10:30 Party Time
  • 행사비: 무료 (자발적인 기부금), 행사 참가자에게는 저녁 식사 및 파이어폭스 스티커, 핸드폰 줄 등 선물 제공. 모질라 관련 각종 아이템 추첨 제공
오시는 길
- 전화: (02)333-6986
-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9-10
작년에 있었던 "2006년 Firefox Seoul 파티"에 시간이 없어서 신청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기말시험도 끝났겠다. 관심있는 행사라서 참여를 합니다.

어제 시험 끝나고 나서 계속 잤더니, 이제 일어나서 갈 채비를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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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Egloos에서 작성한 글을 옮긴 것입니다.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의 연말 모임에 갑니다.

행사 안내

  • 일시: 2007년 12월 15일(토) 저녁 8시 30분 ~10시 30분
  • 장소: 민들레 영토 홍대 점
  • 행사 진행 - 8:30~9:00 자기 소개 시간, 9:00~9:30 모질라 커뮤니티 활동 현황, 9:30~10:30 Party Time
  • 행사비: 무료 (자발적인 기부금), 행사 참가자에게는 저녁 식사 및 파이어폭스 스티커, 핸드폰 줄 등 선물 제공. 모질라 관련 각종 아이템 추첨 제공
오시는 길
- 전화: (02)333-6986
- 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9-10
홍대 민토가는길

홍대 민토가는길입니다.


작년에 있었던 "2006년 Firefox Seoul 파티"에 시간이 없어서 신청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기말시험도 끝났겠다. 관심있는 행사라서 참여를 합니다.

어제 시험 끝나고 나서 계속 잤더니, 이제 일어나서 갈 채비를 하군요 :)

이글루스에 연결된 댓글
Linked at sungdh86님의 글 - [.. at 2007/12/15 17:01

... 0 metoo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 모임에 참여합니다. 오후 5시 1분 한국모질라커뮤니티 모질라 mozilla f ... more

Commented by Joo8111 at 2007/12/16 02:06
ㅜㅜ 전 못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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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대학교 시험기간이긴 해도 제 생일입니다.
그렇긴 한데, 이번 생일에는 시험때문에 생일날에 집에 돌아가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OTL

제 생일날이 시험기간이라 생일을 축하할 사람이 있을지가 의문시 되군요. 오프라인에서 축하드릴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온라인에서는 덧글로 받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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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이런 상태입니다.

(출처 : ひだまりスケッチ[히다마리 스케치] - 宮子[미야코])

자자 저는 닥치고 OS, DB, Network, Automata 과제를 -_-;;
요즘 시험기간인데도 교수님들이 과제를 계속 내줘서 Stack Overflow상태입니다.

아래 워니님의 카툰을 보고 왜이리 심히 공감이 되는지, 보다가 저의 처지(라고보다는 대학교 재학생 모두의 처지)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되네요.
기말까지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
(아흑 왜이리 공감이 가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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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히 자려고 했는데... - 도지비론님 포스팅
클라나드 오염도 체크 클랴님 포스팅


오염도는 -_-;; 위험하군요. 과제한다고 CLANNAD를 안봤는데 말이죠.
あなたは127.1%
127.1%라는 것에 충격.

그런데 미야자와 유키네는 좋아합니다. Kanon의 사유리같은 존재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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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G★Star 2007에 갑니다.
\
작년에 공짜표 생겼었고, 작년에 일산사는 아는 여성분께서 MSN으로
"G★Star 같이 가자"라고 해서 2시간 30분 거리인 일산 KINTEX까지 가서 게임쇼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오덕인것을 작년에 어찌 알았는지 -_-;;)

이번엔 제가 G★Star가자고 네이트온에 말 걸어오니까 쉽게 승락하더군요.
이번엔 공짜표 못구해서-_-;; 돈주고 다 사야할듯 -ㅅ-
그런데 집에서 일산까지 어떻게 가지? OTL (5호선 종로3가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하는 것도 경악에, 3호선 구파발부터 일산까지 가다가 역간 거리가 정말 길어서 난감했었음 -ㅅ-)

아래는 대화내용입니다.
[Ego君]OS가 쓰러지지않아 님의 말 :
다음주 일요일인 11일날 시간 나냐?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ㅋㅋ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지스타가려고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이자식
[Ego君]OS가 쓰러지지않아 님의 말 :
ㅇㅇ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몰라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토요일에..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가야할듯한데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ㅠㅠ
[Ego君]OS가 쓰러지지않아 님의 말 :
토요일날 갈까나?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나 일요일에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약속잡힐거야 아마..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ㅋㅋㅋㅋㅋ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토요일 일요일 둘다 남는거면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상관없네
[Ego君]OS가 쓰러지지않아 님의 말 :
토요일날 좋지, 아는 사람분들 만날수 있겠군 ㅋㅋㅋ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나도 둘다남긴하는디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지금 약속하나가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토요일에 잡혔다가 일요일에 잡혔다가 그래서;;
[Ego君]OS가 쓰러지지않아 님의 말 :
모님 블로그 보고 날짜 알았음 ㅡㅡ;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_-;;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길거리에 그냥 붙어있는걸 허허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8~11
[Ego君]OS가 쓰러지지않아 님의 말 :
우리 동네 서울 동쪽 끝에 조금만 가면 경기도 하남시 ㅡㅡ;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ㅋㅋㅋ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학교지나댕기는길에 다붙어있다규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인석아
[Ego君]OS가 쓰러지지않아 님의 말 :
상수역쪽만 다녀서 미안허이 ㅡㅡ;
[Ego君]OS가 쓰러지지않아 님의 말 :
홍대입구역쪽으로 간지가 정말 꽤되었네 -_-;;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ㅋㅋㅋㅋㅋ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그렇구나..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ㅇ=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으흠..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_-ㅋ
/당근/ ARE YOU HAPPY NOW? 님의 말 :
토요일 고고씽
[Ego君]OS가 쓰러지지않아 님의 말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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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 머리에 한계가 왔다는 것이 절감되었다.
이번 OS(운영체제)과제를 하다가 ㅡ,.ㅡ 에라 모르겠다 ㅜㅜ 포기를 할까 고민중이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봐도, 코드가 생각나지가 않아.

이번 과제를 낼때, 조교님이 폭탄선언을 했었다.
조교님曰 : "저번 과제 채점하다가, 소스를 너무 똑같이 베낀 사람들이 좀 있는듯 하네요. 그래서 저번 과제에 베꼈다는 의심이 들어서 이번 과제에서는 과제 소스를 손실했습니다. Round Robin 대신에 O(1) 알고리즘으로 대신 짜고, 새롭게 알고리즘 정책을 짜야합니다"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말이지.

조교님께서 과제 소스파일에 칼질을 해서 학생들에게 줬었는데, 소스를 보고 나서 @.@
과제를 하다가 주석처리된 s_runQueue란 변수때문에 이거 주석을 지우고 하다가 ...
조교님曰 : 네 쓰면 안됩니다.


이 것 때문에 소스를 다시 새로 짰는데 말이지. (이거 때문에 3일 삽질하였다 ㅡ,.ㅡ)

조교님께서 과제를 변경하고 나서 설명을 너무 구체적으로 하지 않고, 설명서도 A4용지 2장짜리만 설명을 해나도, 어떻게 할지가 감이 잡히지가 않는다.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과제를 해도 뭔가 코드를 붙잡고 있어도 코드를 새로 짜야할듯한 기분이 들어서 짜도 안돌아가는 이 사태는 뭘까나?
생산성은 마감에 가까워질수록 급증가한다는 법칙이 있어도 이번과제는 예외일듯 -_-;;

뭔가 해도, 내가 티미한지, 과제하면서도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남들도 모르겠다고 하던데, 이번 과제 내는 사람이 얼마나 될려나 궁금하다.)

과제를 하다 이렇게 정말 이쪽계통에 발 들어넣기가 무서워지는 것을 느껴졌다. Linux만든 사람은 정말 천재라고 말하고 싶고, 빨리 포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구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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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레이님 - 취업? 그까짓거...


[Ego君] 공격:83 민첩성:71 방어:10 명중:28 운(運):29 HP:143
[OS] 공격:18 민첩성:62 방어:76 명중:16 운(運):13 HP:114

Ego君 vs OS 전투개시!!
[Ego君]의공격 HIT [OS]는(은)105의 데미지를받았다。
[OS]의공격 MISS [Ego君]는(은) 공격을 피했다。
[Ego君]의공격 MISS [OS]는(은) 공격을 피했다。
[OS]의공격 HIT [Ego君]는(은)99의 데미지를받았다。
[Ego君]의공격 HIT [OS]는(은)31의 데미지를받았다。
[Ego君]가[OS]를(을) 쓰러트렸다。(라운드수:3)。
마법의MD5 - MD5배틀 http://www.newspace21.com/mix/btl_kr.php

요즘 OS때문에 머리가 지끈하더군요. OS과제하다 짜증나면 DB과제를 하다 안되면 Network과제하다 안되면 오토마타 문제를 풀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죠 (...)

제 머리가 티미한지, OS과제가 쓰러지지않아!!!
제 머리속이 티미한지를 GeekOS Project를 하며, Linux Kernel를 훑어보다 Linux Kernel을 만든 Linus Torbalds를 생각하면서 느끼고 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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