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2일 다음 양재사옥에서 열린 매쉬업캠프2008에 참가해서 찍은 폰카사진
디카를 가져오지 않아서 너무 아쉽다.
여기서 Yahoo pipes라는 것도 알게 되어서 신기하였다.
저의 미친이신 루미넌스님(http://me2day.net/lumi)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매쉬업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를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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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2일 다음 양재사옥에서 열린 매쉬업캠프2008에 참가해서 찍은 폰카사진
디카를 가져오지 않아서 너무 아쉽다.
여기서 Yahoo pipes라는 것도 알게 되어서 신기하였다.
저의 미친이신 루미넌스님(http://me2day.net/lumi)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매쉬업에 대한 대략적인 이해를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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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글루스 블로그(http://sungdh86.egloos.com)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왔습니다.

tistory계정이 있었음에도 또 만들게 되었네요. 뭔가 새로 시작하고 싶은 욕망으로 닉네임도 Ego君에서 StudioEgo로 바꾸었습니다.
이글루스가 SK란 회사로 넘어간것에 실망하고, 이오공감서비스에 실망을 하고 등등의 일을 겪고, 거의 3년동안 이글루스 서비스를 써왔다만 이글루스 UI보다 티스토리의 UI와 서비스에 마음에 들어서 옮겼습니다.

블로그를 네이버→이글루스→티스토리로 옮기게 되군요.
제가 처음 블로그(Blog)란 말을 알게 되었던 때가 고등학교 3학년때 8월경(2004년 8월)이었습니다. 홍익대학교 수시 1학기 정보컴퓨터공학부에 붙어서 컴퓨터가 운명인가를 고민하다가 서점에서 김중태님의 저서인 "나는 블로그가 좋다"(revu에서의 소개, 강컴링크, Me2Day에서의 소개)란 책을 보고 나서 블로그라는 것을 만들고, 직접 웹호스팅회사에서 계정생성해서 직접 블로그 운영해보고(도메인은 제가 용돈 받은 시절이라 살려는 생각하지 않았음), 만 18세가 넘은 2004년 12월 15일날 이글루스 블로그를 써본 기억이 나네요.

티스토리블로그를 새로 만들면서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났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쓰던 네이버, 고3말에 가입을 하고 싶어도 만 18세가 넘지 않아서 12월 15일날에서야 가입했던 이글루스나, 지금은 사라진 계정에서 쓰던 글들이 생각 나네요. 고3말에 할짓이 없어 블로그 만들면서 Linux를 처음 접하고 삽질했던 기억등등^^

이제 블로그를 만들면서 새로 시작을 해볼렵니다. 이글루스는 Me2day글들만 올릴 계획입니다.

ps. StudioEgo라는 닉네임이 파랜드택틱스를 만든 분이 세운 게임회사이름인 Studio e·go과 동일하네요. 예전에도 이 회사를 알긴 했어도 의도되지 않게 닉이 게임회사랑 중복이 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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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종강하고도 학교를 드디어 가지 않은 날에 어무이랑 같이 점심을 같이 먹게 되었다.
먹다가 나의 몰골을 보고 나서 한숨을 쉬었다.
"내 아를 이렇게 키우지는 않았는데, 가면 갈수록 니 외삼촌 닮아간다. 어찌 깡마른 모습이 니 외삼촌이랑 똑같을수가 있지?"

피는 못속인다고, 나보고 외삼촌을 닮아간다고 한다. 그러면  외할부지랑도 닮았다는 소리인데 -_-;;

나는 외삼촌을 실제로 본적이 없다. 사진상으로만 보았지. (부모님 결혼후에 나 낳고나서 돌아가셨다고 한다.)
사진상으로 보았던 외삼촌이나 외할부지나 다들 홀쭉 말랐다. -_-;; (아부지쪽은 거의 뚱뚱한 타입이니까 비교가 됨)
어릴때에 외갓집에 가면 외할부지를 보면서, 아부지 쪽은 왜이리 통통뚱뚱한지가 궁금한 점이 있었다.

다 못먹는 것은 아닌데, 외가쪽이 체질이 마른쪽이라서 그런듯-_-;;
나랑 사촌들 비교하면 정말 나만 말랐다.

어무이가 외삼촌 닮았다는 소리에 외가쪽의 안좋은 기억들이 또 생각나기 시작하였다.
초등학교 5~6학년때 외가쪽의 안좋은 일때문에 외가쪽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절대로 생각하지도 않았건만, 이런 소리를 들으니까 기분이 좀 안좋다.

어릴때 체격좋은 사촌들과 비교하면 쪽팔렸는데, 이제는 체질이라고 생각하고 살기로 하였음.
닮아간다는 소리가 안좋게 들릴수가 있는 것인지도 있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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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여행을 가고픕니다.

성적확인을 하고 나서 혈압이 오른데다가, 면접본 회사마다 연락은 하나도 없고. (역시나 경력이 없으면 산업체들어가기도 빡세군요)
방학인데도 24일까지 과제하느라 뒤치락하고 과제 인터뷰하라 씨름하다가 이제 숨을 돌렸더니 계절학기 -_-;;
그래도 계절학기가 제일로 널널한것 같군요

OS때문에 내가 T동 4층에서 몇번씩이나 밤을 새웠던가? ㅠㅠ

대학원갈려던 마음을 이번학기 성적을 보고나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성적도 개판으로 나오고 차마 조교일은 할수가 없어서......
(후배가 될 학생에게 '내가 봐도 과제가 쉬운데 학생들은 왜 못따라가나요?'를 자신있게 할 자신이 없어짐, 거기에 내가 대학원가서 뭘 공부하고 싶은지도 갑자기 감을 잃어버렸다. 대학원가려던 목표가 3학년 2학기 전공수업으로부터 사라지게 되어서 영 -_-;;)

의욕이 없으니까 별별생각을 다 하군요.
부산 태종대 가서 바다구경을 하고 싶고, 목포 유달산에서 목포바다를 구경할까? 아님 지리산에 갈까? 문경새재에서 새가 새재를 넘는 것을 구경할까를 고민하고 있군요. 뭔가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ㅠㅠ

처음으로 보는 학점을 보고 나서 아주 당황해버리고, 전산학을 전공하는 내가 이정도밖에 되지 않았구나를 한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1년 휴학을 할 생각입니다. 이제 4학년이 되는데, 졸업작품을 어떻게 만들지도 생각도 못하였고, 4학년때 진로를 어떻게 잡을지도 생각이 안나니 쉬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ps. 1년휴학하는 것이 도피성같은 느낌이 들긴한데, 아는 분에게 인턴신청해서 조그만 업체에서 잠시 일할까 생각중입니다. 웹쪽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해서리...
ps2. 3학년 2학기가 빡세긴 해도 이렇게 점수를 짜게 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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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때 썼던 반 무테 안경이 부러져버렸습니다.
안경이 부러져서 안경을 새로 했던 길동역 근처 안경점에서 안경을 고쳐달라고 했더니 ......
아예 안경대와 안경알접합부위가 반으로 쪼개져서 고칠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단골이라는 압박을 줘서 할인하여 안경을 새로 했습니다.

2년 4개월만에 반무테안경에서 테있는 안경으로 바꿨습니다. 그동안 2년 4개월동안 잘 쓰던 반무테 안경과는 안녕을 외쳤습니다.
이제 제 눈은 위의 사진에 나오는 저 안경으로 편안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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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집에서 아픈 머리를 싸매고 과제를 하다가 몸 상태가 안좋아서 컴퓨터를 끄고 자려고 했습니다.

자려고 하다가, 중년의 큰 목소리의 외침이 들렸습니다. 그건 부모님 방에서 아부지가 가움을 벅벅 질러대시는 것이다.

부부싸움이 일어났나 했다가 (우리집에서 부부싸움을 거의 보질 못했다. 부모님 모두 성질이 급한 분들이 아니고 성격도 느긋해서 싸움이 나질 않았다.) 싸움도 아닌데 무슨 일인가 해서 이야기를 살짝 들어보았다.

아부지 : "니 으디길래 이 밤중에 지랄해쌌노?"
어무이 : "한밤중에 무슨 전화질이고?"
아부지 : "대구라고?, 대구서 서울사는 사람에게 전화질했나?, 아니 왜 나 한테 짜증내쌌노?"

......

.....

이거 들을려다가 저도 별일 아니다 싶어서 자버렸습니다.

일어나서 어무이에게 들어보니까, 아주 당황하더군요.
대구에 사시는 작은아부지가 술먹고나서 엉뚱한 집에 초인종을 눌렀다가 경찰의 신고로 잡혀가고 나서 아부지에게 전화를 했나 봅니다.
술에 취해서 경찰에 끌려가는 것을 KT텔레캅이 끌고 간다는 걸로 착각을 하여 KT계열사에 일하셨던 아부지에게 연락하면 아무래도 풀러나겠지라는 술기운에 연락을 했나 봅니다.
아부지가 연락 받고 나서 아주 당황한 나머지 대구 경찰서에 일하시는 고종사촌형들에게 연락하여 어찌어찌하여 풀러났다고 하더군요. 

어무이 : "니 작은아부지가 술쳐먹고나서 서울에는 사람에게 왜 난리는 치는지말이여. 니는 술쳐먹어도 저카지는 말그라"

나이를 먹어서도 술 자제력이 떨어질때 까지 먹을수가 있는지도 의문시되고, 친척들에게 폐를 끼치며까지 술꼬장을 부릴수가 있는지가 참.
세상 살다가 이런 일까지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아무리 어르신이라고 해도 저렇게 술을 드시면 어떻게 존경을 할수가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작은 아부지의 행보를 보아하니, 술 조심을 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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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감기 걸려서 쓰러지기까지 했습니다 -_-;;

DB시험날인 2007년 12월 14일날까지는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이 날부터 갑자기 목이 붓는 감기의 전조증상이 와서, 몸 조리좀 해야겠다는 생각만 났었구요.
그리고 2007년 12월 15일 토요일날, 몸 상태가 안좋긴해도 무리하게 CC Hope day참석과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 모임에 참석을 하고 나서는 체력이 바닥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원래 감기에 걸리는 체질이 아니라서 감기로 병원이라는 곳을 가지는 않았는데, 서울로 전학오고 나서 감기때문에 병원을 가긴 처음입니다.-_-;;

과제가 있다는 것을 안다만 몸상태가 영 아닌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포기를 하고, 병원에서 주사 맞고 푹 쉬야 하는데, 그날 과제를 다 하겠다는 신념으로 밤을 몇번 새었더니 결국 머리가 어지러우면서 쓰러지기 까지 했습니다.
(종강해도 집에서 학교까지 왔다갔다했고, 과제 인터뷰한다고 공부를 했다가 밤샜던 적이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이렇게 몸이 쓰러지다 이제 회복을 하니까, 내가 뭘하고 있는것인지가 의문시 될 정도입니다.
건강 해야 뭐든 하는데, 건강을 잃으니까 아무것도 하질 못하겠더군요.

건강이 재산인지를 알게해주는 사건이더군요.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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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 모임에 참석함.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모임에 찍힌 본인 사진 공개입니다. ( A2 (박민권)님이 찍으신 사진들입니다. Flickr에 올려줬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모임에 가진 분들은 아래 링크서 자기 사진 한번 찾아보세요.)http://flickr.com/photos/seokchanyun/sets/7215760347214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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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Egloos에서 작성한 글을 옮긴 것입니다.

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 모임에 참석함.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모임에 찍힌 본인 사진 공개입니다. ( A2 (박민권)님이 찍으신 사진들입니다. Flickr에 올려줬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모임에 가진 분들은 아래 링크서 자기 사진 한번 찾아보세요.)http://flickr.com/photos/seokchanyun/sets/72157603472144745/)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모임때 찍은 사진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모임에 찍힌 본인 사진입니다. A2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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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xizhu at 2007/12/17 11:03
안녕하세요 :) 옆에 앉아있었던^^ xizhu입니다.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셨더군요 제가 Ego군님 사진 한장 퍼갔어요. 출처는 신비정책으로 따로 밝히지 않았지요 ㅎㅎ 스파게티 사진이 눈에 들어오네요- 맛은 있으셨나요? 생활필수품 그대로 밀고가셨군요 ^^ 반가웠습니다.
Commented by -A2- at 2007/12/17 17:02
같은 이글루스 ^^
만나서 반가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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