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log.empas.com/hoshinokoe/1723076

3호선 버터플라이(스물아홉, 문득)

3 집 앨범 Tim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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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もよう(마음 모양) / 히라하라 아야카(平原綾香)

南無님의 블로그(http://studioxga.egloos.com/)에서 퍼왔습니다.



Tracked from 70년대의 풍미를 되새기며 - YOSUI TRIBUTE in Studioxga.net




YOSUI TRIBUTE Track 03 - 마음모양(心もよう: kokoromoyou)/히라하라 아야카(平原綾香)




平原綾香(Hirahara Ayaka)- 2nd Album "The Voice" Track07-心もよう(마음모양)
우클릭후 저장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心もよう(마음 모양)
                                  作詞 井上陽水

                                  作曲 井上陽水

                                  歌  平原綾香



さみしさのつれづれに手紙を / 슬픔이 가득한 편지를

したためています あなたに / 적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黒いインクがきれいでしょう / 검은 잉크가 아름답지요

青いびんせんが悲しいでしょう?! / 파란 편지지가 슬프지요



あなたの笑い顔を不思議なことに / 당신의 웃는 얼굴을 이상하게

今日は覚えていました / 오늘은 기억이 납니다

19になったお祝いに / 19살이 된 기념으로

作った歌も忘れたのにー / 만들어준 노래도 잊었는데



※さみしさだけを手紙につめて / 슬픔만을 편지에 가득 담아

 ふるさとにすむあなたに送る / 고향에 있는 당신에게 보내요

 あなたにとって見飽きた文字が / 당신에게는 지겨운 글씨가

 季節の中でうもれてしまう / 계절 속에서 흐려져 가요※



遠くで暮らす事が二人に良くないのは /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둘에게는 안좋은 것은

わかっていました / 알고 있었습니다

くもりガラスの外は雨 / 흐린 유리창 밖은 비

私の気持ちは書けません / 내 마음은 쓸 수 없습니다



(※くりかえし / 반복)



あざやか色の春はかげろう / 화사한 빛의 봄은 신기루

まぶしい夏の光は強く秋風の後 / 눈부신 여름의 빛은 강하고 가을바람의 끝

雪が追いかけ 季節はめぐり / 눈이 쫓으며 계절은 흐르고

あなたを変える / 당신을 바꾸죠

Ah Ah....



히라하라 아야카(平原綾香)는?

1984년생으로 토쿄 출신의 보컬리스트입니다. 할아버지인 히라하라 츠토무(平原勉)는 일본 재즈계의 뿌리깊은 트럼펫 연주자이며 아버지 히라하라 마코토(平原まこと)는 현재도 색스폰 연주자로 활동중에 있는 음악 가족에서 자라났다고 합니다. 히라하라 아야카도 13세부터 알토 색스폰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음악을 배웠습니다.

2003년 12월, 홀스트의 조곡 『행성』 중의 「목성」을 모티브로 한 「Jupiter」로 충격적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녀는 넓은 음역을 지니면서, 저음을 지닌 깊이 있는 보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대한 풍경을 연상시키는 듯한 표현력도 매력적입니다. 2004년 2월에는 앨범 『ODYSSEY』를 발표하였습니다.



from Yahoo! Japan Music



心もよう(Kokoromoyou)
   



                                 作詞 Inoue Yosui

                                 作曲 Inoue Yosui

                                 歌  Hirahara Ayaka



samishisanoturedurenitegamiwo

sitatameteimasu anatani

kuriINKgakireideshou

aoibinsengakanashiideshou?



anatanowaraikaowofusiginakotoni

kyouwaoboeteimashita

19ninattaoiwaini

tsukuttautamowasuretanoni



※samishisadakewotegaminitsumete

 hurusatonisumuanataniokuru

 anataniottemiakitamoziga

 kesetsunonakadeumoreteshimau※



(※Repeat)



azayakaironoharuhakagerou

mabushiinatsunohikariwatsuyoku akikazenoato

yukigaoikake kisetsuwameguri

anatawokaeru

Ah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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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시즈의 잔잔한 이야기 블로그에서 트랙백했습니다.
심심풀이로 하는 생일점을 알아봅시다
점을 보면 다 진짜같이 느낀다. 과학동아기사(서양과 동양의 사고의 차이)에서 동양사람들은 점을 보면 무조건 자기 이야기라고 한다고 봤는데...


생일점 알아보기 옆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세요.
자신의 생일로 바꿔넣고 결과를 보시면 됩니다.

저의 결과는

12월10일생인 당신은
감정을 밖으로 나타내지 않고 자신의 가치를 겸손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말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일의 경우가 아니면 자신의 일은 뒤로 미룹니다.
상대방에게 거만하게 다루는 일은 없고 남의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 차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른 사람이 아는 것을 싫어 합니다.
너무나 사생활적이기 때문에 용이하게 밝히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자신의 내면을 남에게 보여줄 일은 거의 없고 그것이 있다고 해도 상대에 대한 큰 신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생에서는 신앙이 중요한 테마입니다.
특히 정열적인 사람들은 개인적인 지혜, 논리관 등 인간에 갖추어진 최고의 부분을 승패의 대상으로 합니다.
그러나 가끔 인간 이외의 물건에 신앙심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생신의 인간으로서는 숭고한 이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통찰하고 있지요.
또한 자연계에 있는 물건에도 강하게 사로잡힙니다.
동물과 식물 등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물건에 흥미가 있는 것입니다.
존재에 관해서 깊은 사색을 가지며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합니다.
신앙의 대상은 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우주, 과학의 법칙, 만물을 지배하는 안 보이는 힘 등 여러 가지입니다.
신과 과학은 반드시 모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땅에 발이 닿지 않는 인상이 있습니다.
단조롭고 고민이 많은 현실 생활을 떠나서 어딘가 다른 세계에서 살 고 있는 느낍니다.
사회생활의 의무와 책임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고 또한 어디까지나 이상을 쫓아가는 자세에 공감해 주는 사람을 찾는 것은 좀처럼 어럽지요.


이 날 생일인 사람의 부하로서 일하는 사람들은 행운입니다.
배려 깊고 이해력이 있는 좋은 리더가 되지요.
또한 동료와 잘 해 나갈 뿐만 아니라 성공의 가능성이 없는 도전은 피해 헛된 노력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식의 성장에 마음을 쓰며 자식을 키우는 것에 진지하게 대처하는 좋은 부모가 되지요.
파트너가 부모로서의 책임을 서로 나누어 적극적으로 자식 키우기에 참가한다면 유감스럽지만 너무 섬세하기 때문에 권력을 얻기 위해 필요한 흥정은 잘 못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도 잘 못하지요.
다만 항상 차분한 상태로 할 수 있어서 쾌적한 생활과 필요한 사생활을 확보할 수 있다면 강한 힘이 있는 지위로 도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12월10일생인 유명인
Walter McLaglen : 영국 배우
Lawrence Bark : 미국 음악교육자


[ 장 점 ]
마음의 평정함을 유지하고 있다
좋은 것을 꿰뚫어보는 힘이 있다
전신을 중시하다

[ 단 점 ]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다.

세상 일에 흥미를 갖지 않는다

[ 당신의 건강 ]
자신의 기분을 지나치게 숨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밖의 세계와 연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내향적이 되어 남과 이야기를 못하게 되거나, 함께 행동할 수 없게 될 염려가 있습니다.
작은 사람들이라도 사이 좋은 친구로 유지하고 될 수 있으면 이해해주는 파트너가 옆에 있는 것이 좋겠지요.
다만 상대가 아무리 친절하고 믿음직스러운 사람이라 해도 응석을 부려서는 안됩니다.
또 남에게 뭔가 주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있기 때문에 요리와 자식 키우기 등 기분 좋은 가정을 만드는 것이 건강을 위해 플러스가 됩니다.
특히 균형 잡힌 습관을 지켜서 많은 사람들과 식탁에 둘러앉아 신선한 재료와 맛있는 요리를 즐기면 현실적인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긍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지요.
또한 실외에서의 워킹은 온화하게 몸을 움직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자연 속에서 즐기세요.


[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것 ]
적극적으로 밖의 세계와 연결을 가지고 남과의 교류를 소중히 여길 것.
신, 자연 못 지 않게 인간도 멋진 존재입니다.
남한테 거절 당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필요하다면 인정 받을 때까지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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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ed from http://evkissin.egloos.com/735843/

이 글은 파이어폭스에 대한 문제점을 相顯님의 블로그에 올린 것을 제 블로그에 올립니다.
이 글은 특정 브라우져를 비방하는 글이 아님을 명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파이어폭스에서 볼 수 없는 싸이트들이 너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관청싸이트는 당연시 접속불가, 은행싸이트도 물론이고, 싸이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싸이트들은 MS사에서 만든 익스플로러(IE로 표시)의 비표준문법을 써서 파이어폭스에서 안보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익스플로러를 쓰다가 파이어폭스(불여우)로 옮기신 분의 고충을 여기에 올립니다.

다만, 아래 한글깨짐현상은 인코딩을 다시해주면 한글이 보이는데....

--------------------------------------------------------------------------------------
파이어폭스...과연 아직 쓸모가 있는 물건일까

독점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MS의 인터넷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대안으로 수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으며 발표된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FireFox)의 1.0버전을 다운로드해 설치해봤다. 몇 년 전에 잠시 써 본 넷스케이프 이후로는 처음으로 설치해 보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의 웹 브라우저이다.


하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설치를 마친 뒤 나의 블로그를 불러 와 보았는데, 실망스럽게도 나오는 화면은 다음과 같았다.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MP3인 미디어 파일이 재생 안 되는 것은 잠깐 미뤄두고라도 블로그 제목에서부터 글씨체, 심지어는 틀의 간격도 제대로 맞지 않는다.



밑은 본인이 평소 자주 가는, 대문에 한글이 적혀 있는 지인의 홈페이지 중 일부이다. 어이가 없다. (윤모씨의 개인 홈페이지)



한 가지가 더, 싸이월드에 들어가면 '배경음악'이 나오지 않는다.

플러그인(plug-in) 설치 등 이것 저것 손을 보면 어느 정도 제대로 작동을 할 것이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은 것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호기심에 개인용 컴퓨터에는 아직까지는 무용지물이라 생각되는 리눅스를 설치한답시고 fdisk와 disk druid와 한참을 씨름을 하기도 했었지만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나로서는 개발자가 아닌 이상은 더 이상 이런 곳에 투자 할 시간은 없기 때문이다. 필요에 따라 그에 맞는 편리한 것을 채택해 사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쓰지 않으며 관심도 있을 리가 없다. 비단 나 뿐 아니라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개발자 이외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그럴 수록 더욱 더 자주적인 선택과 사용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올 수도 있겠지만 이런 것은 삶에 있어서 그냥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불편하면 선택될 수가 없는 것이다.

독점 이외에도 W3C의 공표된 웹 표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의 브라우저 이외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고 걱정하는 목소리들도 많이 들린다. 하지만 그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한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이미 전 세계에서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많은('대부분'에 가까운) 사용자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통해 보이는 화면에 익숙해져 있을 것인데 대안이랍시고 발표해 놓은 인터넷 브라우저가 뭐가 어찌 되었든 웹 페이지를 만든 사람의 의도대로 보여주지 못하거나 사용자 입장에서도 '그 동안 잘 써 온' 웹 페이지 화면을 보이던 대로 보여주지 못한다면 이미 경쟁 상대로서는 실격일 뿐 아니라 웹 브라우저로서의 기능에 충실하지 못한 것이다.

위 화면에서 연결된 음악 파일은 MP3 포맷인데, 재생이 되질 않아 플러그인으로 지정되어 있는 퀵타임을 애플 홈페이지에서 받아 설치해 보았지만 이상하게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 매크로미디어 플래시 등 다른 것은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제대로 작동이 되는데...이 것은 나의 실력 부족이겠지만 결국 나름대로 많은 시도도 해 보고 여기저기 고쳐보기도 했으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재미있고 편리하게 사용하던 웹페이지들을 쓰던 대로 쓰기에는 무리라고 판단, 내 윈도 박스에 별 도움이 되질 않는 파이어폭스는 결국 설치된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삭제해 버리고 말았다.

이미 지존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항할 것이었으면 최소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보여지는 화면은 미려하게 그대로 보여줬어야 했다.

일부에서는 오픈 소스(open source)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대결을 선과 악의 구도로 보는 경우도 있는 듯 한데, 이 건 그런 문제도 아니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언젠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불편해서 이제 못 쓰겠다'라는 정도로 개선이 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 준다면 기쁜 마음으로 파이어폭스를 쓰겠다.




아랫 글은 相顯님의 블로그에 올려진 글파이어폭스...과연 아직 쓸모가 있는 물건일까에 올린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N at 2004-12-31 18:52 x
익스플로러는 넷스케이프의 버그(레이아웃이 태그의 의도와는 다르게 나타나는) 흉내내었습니다. (지금 익스플로러가 자기 맘대로 레이아웃을 보여주는데는 넷스케이프의 공도 크지요.)
하지만 파이어 폭스의 입장에서는 잘못된 점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습니다. 기존의 브라우져가 잘못 구현한 것을 똑같이 구현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본다면 인터넷 전체에 해가 됩니다.
파이어 폭스로 미국내에서 제대로 접속할 수 없는 사이트는 거의 존재하고 있지 않으며 한국내에서는 웹표준을 지키지 않는 네이버 조차도 파이어 폭스에 맞추어 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들이 파이어 폭스가 나오지 않았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겁니다.
Commented by CN at 2004-12-31 18:52 x
이런 변화가 가능한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파이어 폭스가 하나의 신드롬이 되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표준을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파이어 폭스가 큰소리를 내고 사람들의 서서히 많은 개발자나 이용자의 의식을 바꾸어 가는 것도 표준을 쓴다는 정당성이 힘을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변화만으로도 파이어 폭스는 제몫을 하고 있습니다. 느린 걸음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터넷을 바꿀 큰 한 걸음이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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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속의 고양이 블로그에서 30문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1. 학교 다닐때 범생이, 불량학생중 어느것에 가깝나요 ?
-> 보통학생이었다 .(친구들로 부터 엉뚱한 놈으로 불리었다.)

2. 가장 좋아했떤 과목은 ?
-> 문학, 물리, 화학. 역사같은 암기보다는 당연한 것을 배우는 물리와 화학이 재미있었음. 고2,3학년때 문학선생님을 존경하여 문학도 좋아했습니다.

3. 가장 싫어했던 과목은 ?
-> 미술, 체육. 미술은 그림을 그려도 다 이상했고, 체육은 미(고1 2학기 기말고사)와 양(중2 1학기기말고사)도 있었죠 체육에 워낙 소질이 없어서...

4. 수업 땡땡이 쳐본 경험은 ?
-> 고1때 4번, 고2때 2번, 고3때 수시1학기 붙고나서 2학기때 무수히 쳤습니다. (땡떙이 쳐도 출석부에 하나도 체크 안되어있어요!!!%^_^) 이번에 개근상을 탈 수있을 것 같습니다.(관리를 워낙 잘해서...이러다 다른 사람에게 욕먹겠다.)

5. 학창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 고2때 담임이신 조오영 선생님. 고2,3학년때 문학선생님이신 허섭선생님(허섭선생님 책상은 언제나 책으로 가득!), 고1때 물리선생님이신 김정식과 고2,3년때 물리선생님이신 오동원선생님, 고1,2학년때 화학선생님이신 홍상미선생님, 고3때 담임선생님이신 이중휘선생님(무서워요, 급훈이 "힘"!),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고등학교 선생님들밖에 없지만...


6. 점심은 급식이었나 도시락이었나 ?
-> 중2때 서울로 전학간 뒤 중학교에서는 급식을 제공하였습니다. (질이 부실했습니다.)
고등학교들어가서도 점심을 급식이였습니다. 중학교때보다 시설이 100배 좋았지만, 단 한가지 반찬이 너무 부실했습니다.

7. 점심시간에 제일 설치던 친구?
-> 몇명 있었음. 뭐 어디에나 있지요. 고3때 같은 반 애들이 기독교에 너무 심취한 애들이랑 친해, 밥먹기전에 국기게양대 앞에서 몇번 기도하고 밥을 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8. 수업시간에 벌선경험담 ?
-> 많죠. 고1때 수학시간에 졸다 걸려(수학선생님은 벌을 줄때 "안단테 카미노"라고 한다. 스페인에서 공부하다 온 학생이 가르쳐줬다나?) 엎드려뻗쳐 몇번 했습니다. 고2때 지각으로 1교시 수업을 빠져 먹은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9. 제일 잠이 왔던 수업시간은 ?
-> 영어시간, 기술기간(고1때)

10. 야간 자율학습은 어땠나요 ?
-> 없었는데요.

11. 교실에서 제일 자기 좋은 자리는 ?
-> 중간이 좋지요^^

12. 어느 학교 나왔나 ?
-> 성남 대하초 ->성남 영성중(중2 1학기까지만) - 동신중(중2 2학기부터) - 배재고 - 현재 홍익대 수시 합격

13. 학창시절 최고의 등수는 ? 전교??아님 반?
-> 반 1등이었나?(고2때 우리반이 꼴반이라서...)

14. 그럼 최악의 등수는 ?
-> 중학교 1학년 때 반 8등으로 입학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중학교1학년 중간고사 수학이 69점이었나?)

15. 제일 잘했던 과목은 ?
-> 과탐(물리, 화학)

16. OMR카드 미뤄 썼던적 있나요 ?
-> 많이 미뤼 써봤죠. 중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를 밀려써 90점대가 80점대로 변하고, 고2,3 영어시험때 시험지상으로 90점대인데 채점결과 80점대로 변하는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OMR카드 3번 바꿔 쓴적은 있지요(고등학교 2학년때 물리시험)

17. 시험 공부는 시험 몇일 남기고 했나요 ?
-> 1주일전에 몰아서 했습니다.

18. 학창시절에 받아본 상은 ?
-> 중학교때 컴퓨터관련상 여러개와 강동교육청장상 고등학교때 논술경시대회 우수상, 컴퓨터상 여러개

19. 수업시간에 질문을 자주 하는 편이었나요?
-> 초등학교때는 자주 하였던것 같은데 그 이후에는 별로 안했습니다.

20. 교무실은 얼마나 자주갔나요 ?
-> 생각보단 자주갔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학생부에 있어서 학생부를 많이 가봤습니다.

21. 교복은 어땠나요 ?
-> 고등학교 교복동복은 디자인 잘해났는데, 하복은 상의가 하늘색, 하의가 파란색으로 디자인을 별로 못한것 같습니다. 주위의 여학생이 보면 창피할 정도로 하복이 안좋았습니다.

22. 제일 재수없었던 선생님!!!?
-> 너무 많아서 뭐라 하기 참 뭐하네요.(정말 말하고 싶어서 미치겠다.-사생활보호상 참고 있음)

23. 축제 같은거 해본적 있나요 ?
-> 서클에 안들었습니다. 기독교서클(에클레시아, PEMA, YMCA)이나, 합창반, 문학반, 독서반, 신문반, 물리반, 생물반, RUSH(만화반)등등(팔 아퍼서 다 못썼습니다)에 안들었습니다.

24. 해봤다면 꽃다발은 몇개 정도 ?
-> 서클에 안들었는데

25. 청소시간에 제일 하기 싫었던 청소는 ?
-> 반 청소가 싫었죠. 청소 땡떙이 치다 걸려 야구방망이로 풀파워 10대 맞았습니다.

26. 물건 압수 당한 경험이 있나요 ?
-> 없었습니다. 저는 만화책을 학교에 안 가져 갔고, 친구를 통해 만화를 봤습니다. 수업시간에 만화책을 안봐서 압수를 안당했습니다.

27. 체벌 받은 경험은?
-> 많습니다. 고등학교때 지각을 밥먹듯이 해서입니다.(고3때에도 지속됨) 고1때 지각과 청소안함으로 야구방망이 풀파워15대를 맞아보았습니다. 고2때 담임선생님이 지각한다고 많이 혼을 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처벌은 사타구니를 꼬집던 체벌입니다.(고1떄 도덕선생님)

28. 학창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
-> 급체를 하여 양호실에서 3시간 있었던 기억(고등학교 2학년때)

29. 학교에서 처벌 받은적이 있나요 ?
-> 없습니다.

30. 학부모님이 학교에 찾아온적은 ?
-> 전혀. 고 3 1학기 중간고사 후 부모님 모셔오라는 소리를 했었는데, 어무이가 편찮으셔서 학교에 안가셨습니다. 1학기 수시 붙은뒤(담임선생님으 쓰라고 해서 씀. 담임이 쓰라는데만 씀, 수시를 급하게 쓰느라 내신점수를 모름) 수능후 친구들이 정시쓰기 위해 부모님을 모시로 학교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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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새해가 왔습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여러분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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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오전 11시 드디어 치과친료를 다마쳤다. 서비스로 치석제거및 치료한 이를 광택나게 했다고 한다. 나는 그렇게 이가 광이 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치과 진료후 길동에 있는 강동우체국에 가서 통장에 돈을 넣었다.
우체국에서 나와 집으로 가던데, 3학년 1학기 회장을 만났다. 회장은 포항공대 수시2학기에 붙었다. 집이 강동우체국 근처라고 한다. (회장 누나가 홍익대 컴퓨터공학과 선배라고 들었다.)
집에서 밥을 먹고 책을 보았다.
"CEO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란 책으로 또 보고 있다. 나고 커서 안철수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이다. 아부지가 SI업체에 다니고, 나는 과가 정보컴퓨터공학부이니, 안철수같은 CEO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CEO는 경영을 배워야 하기 때문에 CTO가 되고 싶다. 컴퓨터 기술에 관심이 많았으니 기술쪽으로 계속 밥먹이하고 싶다.)

오후 7시경 문자가 왔다. 성남에 있는 친구에게서 왔다. 그 친구는 초등학교때 부터 친구로, 내가 중학교때 서울로 전학간뒤 별로 만나지 않았다. 정시지원을 한성대와 경원대로 했다고 한다.
전화내용은 "컴퓨터를 사야되겠는데, 컴퓨터 가격알아보라"고 한다. 아니 내가 컴퓨터공학부라고, 아버지가 컴퓨터쪽에 일한다고 나보고 가격알아보라고 한다.
SI업계(KT인포텍)에 다니는 아부지는 유닉스서버돌리는 것과,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및 지원쪽이지 하드웨어(컴퓨터부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아부지한테 컴퓨터가격을 알아보라는 소리는 "우물에서 숭늉찾는다"는 소리이다.
자꾸 문자가 온다. 나도 컴퓨터부품가격을 아는 만능박사도 아닌데....
블로그에 독서기록을 쓰려다 문자처리하느라 못썼다.

사람들은 컴퓨터공학과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한다.
컴퓨터공학과에서 배우는 것은 소프트웨어쪽이나 인터넷에 대해 배운다. 컴퓨터부품에 대한것은 컴퓨터공학과 학생도 잘 모른다.
그러나 컴퓨터라는 학과이름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것, PC수리에서 그래픽, 웹사이트디사인, 홈페이지, PC구입,조립등등,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다배운다고 생각한다.
그 것때문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불쌍하다.

문자 처리를 겨우 하고 나서 11시쯤에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글올리고 나서 을유년(乙酉年) 새해가 되었다.
을유년(乙酉年)에는 새로운 일이 매년 일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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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솔라리스` 성공 힘들것"

[디지털타임스 2004-12-28 09:56]

리눅스 창시자 토발즈에게 듣는다

리누스 토발즈와 그의 리눅스 연합전선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이하 썬)의 솔라리스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썬은 최근들어 솔라리스를 이용하는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인텔의 제온 프로세서처럼 폭넓게 사용되는 x86 프로세서 기반의 컴퓨터에 솔라리스를 탑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썬의 움직임에 대해 리눅스 창시자인 토발즈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그는 오픈소스 개발 연구소(OSDL)에서 동료이자 리눅스 커널의 2인자인 앤드류 모튼과 함께 새로운 개발 프로세스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씨넷은 토발즈와 인터뷰를 통해 솔라리스와 그의 즉흥적인 프로그래밍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씨넷: 썬이 솔라리스 기술을 오픈소스화해 x86 분야로 침투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리누스 토발즈: "썬에 대해서는 지켜보고 있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말이 너무 많다.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씨넷: 썬이 의욕적으로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지원하려고 나서고 있다. x86용 솔라리스 10을 무료로 발표하기까지 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토발즈: "솔라리스 x86은 실질적으로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솔라리스는 하드웨어 지원이 매우 부실하다. 행여 리눅스가 드라이버를 잘 지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솔라리스 x86을 써보기를 권한다."

씨넷: 리눅스에 대한 통념 중 신경 쓰이는 내용이 있나.

토발즈: "사람들은 리눅스 관련된 일들을 리누스 토발즈라는 개인이 움직인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뭔가 새로운 일들이 일어날 때 그것은 특출난 리더가 있어서가 아니라 개발을 이끌어내는 환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씨넷: 썬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형태로 솔라리스를 내놓으면 검토해 생각인가.

토발즈: "별로 검토해 볼 생각은 없다. 나쁜 감정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시간도 없고 관심도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다른 것보다는 좀더 리눅스 자체를 개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만약 솔라리스에 뭔가 특별한 게 있다면 내가 직접 검토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얘기해 줄 것이다."

씨넷: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얻는가.

토발즈: "지금까지 뭔가 해볼만한 것에 대한 아이디어는 다른 시스템에서 얻은 게 아니라 바로 사용자들에게 얻었다. 사용자들은 `유닉스가 A라는 기능을 지원하니까 리눅스도 A를 지원했으면 좋겠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사용자들은 `B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라든가 `C라는 기능이 불편하다'라는 식으로 조언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바로 영감을 얻는 원천이다."

씨넷: 당신은 매우 즉흥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장기나 단기 계획을 수립할 때는 시간이 어느 정도나 걸리나.

토발즈: "맞다. 기본적으로 현실적인 틀을 벗어나는 계획을 수립하는데 약하다. 게다가 내가 생각하는 장기 계획은 애매하고 다분히 직관적이라 설명하기 어렵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 아주 구체적인 목적을 가지지 않으려고 한다. 대신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일반적인 기준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어떤 사람들은 갈피도 못 잡는다고 혹평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 맞는 말이다. 충분히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대신 나는 유연성이 높다. 향후 5년 내 어떤 구체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문제의 본질을 잃지 않고 따라갈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무시하지 않고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씨넷: 리눅스가 왜 오픈소스의 기본적인 라이선스 체계인 GPL(General Public Licence)을 따르게 했는가.

토발즈: "나는 GPL이 두 가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도 코드를 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 그리고 개선된 내용이 그 방식 그대로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매우 단순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다른 오픈소스 라이선스들 조차도 아주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이 기준을 벗어나고 있다. 이런 라이선스 체계를 따른다면 기본 취지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씨넷: 새로운 프로세스에서는 개선 사항이 리눅스에 더 빨리 반영되는가.

토발즈: "그렇다. 새로운 사항에 훨씬 더 빨리 응답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2년이나 걸리는 긴 개발 주기를 싫어한다. 2.6.x에서 쓰레딩 관련 작업을 모두 마무리했지만 배포판 업체들은 2.6.x가 출시되는 걸 기다릴 수 없어 결국 2.4.x로 백포팅하기도 했다."

씨넷: 얼마나 많은 개발자가 리눅스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토발즈: "커널만 놓고 볼 때 200~300명 정도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커널 변경 기록을 살펴보면 지난해 약 1000명 가량이 커널에 접근한 것으로 집계되지만 이들 중 다수는 단지 손가락만 담그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다."

씨넷: 리눅스 시장에서 레드햇과 노벨이 맹활약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토발즈: "내가 직접 소비자를 대상으로 할 일이 적어진다면 좋은 일이다. 상용업체들이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이 바로 소비자들과 개발자들 사이에서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순수한 기술적 문제와 순수한 마케팅 문제에 대한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라고 본다. 오픈소스라는 법칙 하에 상용 업체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개발자는 개발자대로 정직하게 움직이고 있다."

씨넷: 데스크톱 엔지니어링과 마케팅 측면에서 리눅스의 한계는 무엇인가.

토발즈: "이것은 복합적인 문제다.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보면 개선할 것이 아주 많다. 그리고 `사용자의 무관심' 측면에서 보면 마케팅도 큰 문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까지 사용해온 것, 그리고 좋아하는 것에 머무르려는 성향이 있다. 바로 이런 점이 지난 수년간 유지돼왔고 앞으로도 지속될 가장 큰 한계요인이라고 본다. 기술적으로 아무리 훌륭해도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옮겨갈 준비를 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상용 데스크톱이 중요한 이유다. 도스(DOS), 그리고 이후 등장한 윈도가 대중화될 수 있었던 것처럼, 더 일반적인 데스크톱 운영체제가 나와줘야 한다는 것이다. 리눅스가 누구나 사용하는 상용 데스크톱으로 자리잡기까지는 앞으로 몇 년 더 기다려야할 것 같다"

스테판 샹크랜드 씨넷 기자

정리=채지형기자@디지털타임스


채지형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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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에서 퍼왔습니다.

'아시아눅스 2.0'개발 앞당긴다

[전자신문 2004-12-30 09:23]

한·중·일 3국의 대표적인 리눅스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아시아눅스2.0’ 버전 개발이 당초보다 2개월여 앞당겨져 내년 6월 3국에서 동시에 출시된다.
 한글과컴퓨터, 홍기리눅스, 미라클리눅스 등 3사의 개발 책임자는 29일 베이징 홍기리눅스 사무실에서 ‘아시아눅스 2.0 개발 킥오프미팅’을 갖고 구체적인 제품개발 일정과 역할 등을 확정했다.

 3사는 우선 내년 6월에 커널 2.6 기반의 32비트, 64비트 지원 서버OS의 개발을 완료하고 한·중·일 3국에서 동시 출시키로 했다. 이 같은 계획은 당초 8월에 출시키로 한 것보다 2개월 빠른 것으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나이스 프로젝트를 감안한 것이라고 홍기리눅스 측은 설명했다. OS는 세계적인 리눅스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리눅스표준기반(LSB)으로 개발키로 했다.

 크리스자오 홍기리눅스 사장은 “이번 회의결과를 토대로 곧바로 아시아눅스2.0에 대한 개발작업에 착수할 것”이라며 “내년 6월이면 레드햇과 수세에 버금가는 리눅스 OS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10면

 이에 따라 3사는 곧바로 베이징에 위치한 오라클CDC센터에 각각 4명의 개발엔지니어를 파견하고 실질적인 솔루션 개발작업에 돌입한다.

 당초 커널관리는 미라클,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는 홍기리눅스, 서버관리 툴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분야는 한글과컴퓨터가 각각 담당키로 했으나 이 같은 구분 없이 3사가 모든 분야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한글과컴퓨터는 아시아눅스와는 별도로 한국에서 내년 5월까지 IBM의 오픈파워서버용 OS를 별도로 개발한 뒤 이를 홍기리눅스와 미라클 리눅스에 공급키로 했다. 데스크톱 분야의 개발은 서버제품이 출시된 이후 착수키로 했다.

 베이징(중국)=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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