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달부터 타임지(Time誌)를 정기구독을 하여 아이패드나 휴대폰에서 단어 찾아가며 읽고 있는데 읽을수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들이 많아서 머리 싸매고 읽고 있습니다. 최신 정보를 정리를 잘했다는 느낌이 들면서 빨리 읽고 소화해야할텐데란 생각을 하구요. 


타임지(Time誌)를 읽다보면 블로그에 소개하고 싶은 내용은 넘쳐나는데 읽고 정리할 시간은 부족하군요.



타임지(Time誌)를 읽다보면 사고의 전환이 일어나는 걸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의 확장도 일어나는 것도 느끼구요.

조선일보(집에서 조선일보 구독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침에 살짝 보는 정도.) 나 인터넷에 올라온 포털의 신문기사들만 보다 타임지를 읽어보니 국내 언론들은 수박의 겉햙기 식으로 외국 소식들을 알려준다는 게 확실히 느껴짐.


타임지를 대학 신입생때 읽어봤으면 인생이 바뀔텐데란 생각을 해보면서 -_-;;


Ps. 요즘은 아래의 책도 읽고 있습니다.

관련글

2012/09/15 - [독서(讀書)] - "TIME(타임) -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 구입



타임(TIME)

저자
노베르토 앤젤레티 지음
출판사
부글PLUS | 2011-06-20 출간
카테고리
역사/문화
책소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시사주간지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가격비교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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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노믹스(Wikinomics)의 저자 돈 텝스코트(Don Tapscott)의 TED강의. 

Don Tapscott: Four principles for the open world



개방된 세계의 4가지 원칙.(Four principles for the open world)

  1. 협력, 협동, 협업 (Collaboration)
  2. 투명성, 명백함 (Transparency)
  3. 공유 (Sharing)
  4. 권력분산 (empower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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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3일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초등학교 동창이 저에게 애니팡 하트를 보내더군요.

나: 이거 뭐야? 

김모군: 애니팡

나 카톡 연동 게임이군. 재미있나?

김모군: 심심풀이로 조아


2012년 9월 11일 화요일 아침


아이폰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카카오톡으로 애니팡 하트를 많이 보내더군요.

이 날부터 애니팡열풍이 시작되었습니다.


애니팡 열풍은 엄청나서 카카오톡 메시지로 계속 애니팡 하트가 넘처나고 (하트를 200개 이상 받았습니다.), 유튜브로 애니팡 하트를 구걸하는 동영상, 오토 애니팡까지 나왔습니다.




애니팡이 Zoo Keeper라는 게임의 변종인데, 단순한 규칙의 게임이 왜 인기를 끄는 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하는깐 나도 해야겠다는 심리때문일까요?


카카오톡은 SMS를 대체하는 국민 메신저가 되었고, 카카오톡 생태계를 향상하기 위해 초코 결재, 게임도 나오고 보이스톡, 그리고 이모티콘,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타일이 나오고 등등 이 생태계가 성장하는 동안 애니팡 열풍은 쉽게 끝나지 않을겁니다.

게임이 지겨운 사람은 2주만에 지웠겠지... (저는 지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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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문기사에 자주 올라오는 워킹푸어(Working Poor)부터 시작하여 어느 사이트에서는 푸어(poor) 시리즈를 정리를 하였더군요.


출처: 뿌앙 재테크포럼 - 각종 poor ?

Working poor: 일해도 아나지는 것 없음.

house poor : 집을 대출로 사서 허덕임

houseless poor : 집도 없는데 돈이 없어서 허덕임

campus poor:학자금대출때문에 취직해도 허덕임.

honey moon poor : 결혼자금때문에 허덕임.  campus poor의 다음단계인 경우거나 막바지 단계에서 겹치기도 한다.

rent poor : 전세대출로 허덕임. houseless poor에 속하지만 월세는 제외하고 전세만 해당. 역시 캠퍼스 푸어와 겹치거나 다음단계이기도 하다. 허니문 푸어랑 겹치기도 하지만 굳이 결혼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에 독신도 꽤 해당됨

baby poor: 애기는 돈을 부어도 밑빠진 독. 애기를 낳기 시작하고부터 돈을 모으기는 커녕 있던 예적금이 하나씩 깨진다.

car poor : 차 사고 나서 부터는 돈 모으기 힘듦.


Poor 계열 정리하다 항상 가난한거 아닌가란 생각이 들며 아래의 단어도 생각났습니다

Always Poor!


욕구를 충당하기 위해 뼈빠지게 일하면서도 가난한걸 느끼며 죽는거 아닌가란 생각을 해보니 끔찍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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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토요일(土曜日, 星期六, Saturday)
경상북도 김천의 어느 평범한 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cfile25.uf@16325F3D5054997913DB46.jpg"벌초하는 길에 어느 한 농가의 소들. 낮선이를 보고는 신기하게 보며 가까이 하는게 신기.


"cfile3.uf@201D8D37505499811DFFE0.jpg"고모댁의 뒷마당에 있는 가마솥에는 무엇을 끓일려고 했을까요? 궁금증 유발.


"cfile8.uf@147B7F3B5054998B026F58.jpg"고모댁 뒷마당에 있는 텃밭. 상추를 키우는 것 같고 저 멀리엔 장독대들이 벌여있음.


"cfile27.uf@15676B345054999335D371.jpg"앞마당에는 고추 말리기 작업중. 고추농사가 잘된지라, 고추가 크고 실합니다.


"cfile7.uf@1135203D5054999B0DBD82.jpg"이것은 배. 고모댁에서 고모가 준 배. 올해에는 우박과 태풍 볼라벤 때문에 피해를 보아서 배가 탐스럽게 익지 못했다고 하면서도, 조카에게 배를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에 온지 12년째 되고, 서울이란 도시에 찌들며 살다 시골에 오면 정말 마음이 정화되어요. 회색 콘크리트만을 보다 농촌의 자연을 봐서 그런지도? 


항상, 시골에 올때마다, 어릴때 외갓집에 내려가서 포도밭에서 놀때나 외숙모 따라서 빨래터나 고추밭에 쫄래쫄래 따라가던 기억이 머릿속에 떠올라요. 외가의 어르신들이 연세가 많은지라 다 돌아가셔서, 이젠 갈수도 없는 외가 생각하면 아직도 그립습니다. 

ps. 우박과 태풍 볼라벤의 여파로 석류나무의 석류가 떨어진것 같더군요. 올해에도 석류 열매구경하며 사진찍으려고 했더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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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벌초하러 KTX를 타고 김천에 도착하였습니다.

잠깐 경상북도 김천 시내에 갈일이 있다보니 KTX김천(구미)역에서 김천 시내로 가봤습니다.


경상북도 김천 시내에서는 TV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대구사투리나 부산사투리 대신, 집에서 흔히 쓰는 특유의 김천 억양의 사투리가 많이 들려서 정겹더군요. (부모님 모두 경상북도 김천 출신이라, 김천 억양은 어릴때부터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김천 억양이 끝말에 '여'를 붙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ㅎㅎ

슨네끼 넣으면 되여.

저기 차와여, 바뜨려여.

아지매, 이것좀 주소.

갈부치여.

적 묵으라.

아이고 디다. 디여.

위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으면 당신은 경상도 사투리를 좀 아는 사람. 여기서 대구와 김천의 억양의 차이를 알고 있으면 아주 재미있는 사투리 생활을 즐길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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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9 일요일
정말 오랜만에 홍대에 도착하였습니다.
거기서.쳐다보기도 싫은 건물을 지나 상수역으로가다 재미있는 조형물을 발견했습니다.

조형물이 "혼자 있고 싶어요"를 적절히 표현한거같아요.

이거 몇년 전의 제 모습이 떠올라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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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년 전의 제 모습이 떠올라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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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회사에서 IT서적을 뺀 나머지 책 구입하려니 목록 알려달라는 명에 교보문고에서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고 목록을 보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 할인 행사가 있었더군요. "이건 집에서 볼 살 것!"이라고 생각하고, "TIME(타임) -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와 영어원서 "Aesop's Fables"를 반값으로 구입.

일단 지르고는 잘 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TIME(타임) -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 도착.

책의 내용은 정말 저를 실망하지 않을 정도로 번역도 괜찮고, 제가 좋아하는 근현대사 내용이 잘 정리해서 책에 수록하고,  화보도 정말 주옥같은 거더군요. 이건 좋아요!(Like!, いいね!, 讚!, 赞!)
(한국어: 좋아요! English: Like! 日本語:いいね! 繁體中文:讚! 简体中文:赞! )

책을 읽어보니 Time誌(타임지)의 창립자와 어떻게 태어났는지, 타임의 역사과 타임지에 실린 "올해의 인물" 표지까지 나오니 사야합니다!

위의 책을 읽고는 영어원서를 구입해서, 영어 원서의 맛도 볼까합니다. ㅎㅎ

아래는 "TIME(타임) -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  인증샷!

"cfile4.uf@147FC63550548DD5065B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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