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서버로 쓸 컴퓨터에 Ubuntu 7.04 Feisty Fawn Server Version을 깔려고 했었다.
근데 에러 났다. 그래서 다시 깔려고 노력을 하였다.
근데 이건 무슨 에러인지 -_-;;


Aug 2 11:30:42 debootstrap: Selecting previously deselected package base-files.
Aug 2 11:30:42 debootstrap: (Reading database ...
Aug 2 11:30:42 debootstrap: 289 files and directories currently installed.)
Aug 2 11:30:42 debootstrap: Unpacking base-files (from .../base-files_3.1.13ubuntu2_i386.deb) ...
Aug 2 11:30:42 debootstrap: Selecting previously deselected package base-passwd.
Aug 2 11:30:42 debootstrap: Unpacking base-passwd (from .../base-passwd_3.5.11_i386.deb) ...
Aug 2 11:30:42 debootstrap: dpkg: base-passwd: dependency problems, but configuring anyway as you request:
Aug 2 11:30:42 debootstrap: base-passwd depends on libc6 (>= 2.3.4-1); however:
Aug 2 11:30:42 debootstrap: Package libc6 is not installed.
Aug 2 11:30:42 debootstrap: Setting up base-passwd (3.5.11) ...
Aug 2 11:30:42 debootstrap:
Aug 2 11:30:42 debootstrap: dpkg: base-files: dependency problems, but configuring anyway as you request:
Aug 2 11:30:42 debootstrap: base-files depends on awk; however:
Aug 2 11:30:42 debootstrap: Package awk is not installed.
Aug 2 11:30:42 debootstrap: base-files depends on libpam-modules (>= 0.79-3ubuntu3); however:
Aug 2 11:30:42 debootstrap: Package libpam-modules is not installed.
Aug 2 11:30:42 debootstrap: Setting up base-files (3.1.13ubuntu2) ...
Aug 2 11:30:43 debootstrap: ln:
Aug 2 11:30:43 debootstrap: creating symbolic link `/var/spool/mail/mail' to `../mail'
Aug 2 11:30:43 debootstrap: : File exists
Aug 2 11:30:43 debootstrap:
Aug 2 11:30:43 debootstrap: dpkg: error processing base-files (--install):
Aug 2 11:30:43 debootstrap: subprocess post-installation script returned error exit status 1
Aug 2 11:30:43 debootstrap: Errors were encountered while processing:
Aug 2 11:30:43 debootstrap: base-files
Aug 2 11:30:54 base-installer: error: exiting on error base-installer/debootstrap-failed
Aug 2 11:30:59 main-menu[2979]: WARNING **: Configuring 'base-installer' failed with error code 1
Aug 2 11:30:59 main-menu[2979]: WARNING **: Menu item 'base-installer' failed.
Aug 2 11:31:00 main-menu[2979]: INFO: Modifying debconf priority limit from 'high' to 'medium'
Aug 2 11:31:00 debconf: Setting debconf/priority to medium
Aug 2 11:31:01 main-menu[2979]: DEBUG: resolver (libnewt0.52): package doesn't exist (ignored)
Aug 2 11:31:01 main-menu[2979]: DEBUG: resolver (firmware-modules): package doesn't exist (ignored)
Aug 2 11:31:01 main-menu[2979]: INFO: Falling back to the package description for console-setup-udeb
Aug 2 11:31:13 main-menu[2979]: INFO: Falling back to the package description for console-setup-udeb
Aug 2 11:31:13 main-menu[2979]: INFO: Menu item 'save-logs' selected
Aug 2 11:31:27 main-menu[2979]: DEBUG: resolver (libnewt0.52): package doesn't exist (ignored)
Aug 2 11:31:27 main-menu[2979]: DEBUG: resolver (firmware-modules): package doesn't exist (ignored)
Aug 2 11:31:27 main-menu[2979]: INFO: Falling back to the package description for console-setup-udeb
이 에러는 base-installer가 작동 안된다는 것이였다. 컴퓨터가 부끄럼을 탔던가?-_-?
그래서 Google을 찾아본 결과 -_-;; Bug란다. 이거 해결 방법을 도저히 못찾았다. 다 Bug라고 해서 ㅠㅠ

그렇다면 Ubuntu 6.10 Edgy Server Version을 깔려고 했다.
깔다 보니 아까 나왔던 에러 메시지랑 똑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짜증이 솓구쳐 오기 시작하였다.
컴퓨터가 부끄럼 너무 많이 탔나 보다.

-_-++ 째려보며 Ubuntu 6.06 Dapper Server Version을 깔려고 했다.
깔다 보니 아까 나왔던 에러 메시지랑 똑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짜증이 더더욱 솓구쳐 오기 시작하였다.

더더욱 짜증을 내며 Debian stable Version을 깔려고 했다.
Ubuntu가 Debian에서 나온 것이라 그런지 똑같은 에러 메시지가 뜨면서 OTL

-_-+++++++++++ 화딱지가 나버렸다. 그래서 Fedora Core 5를 깔아버렸다. 저번에 설치 잘못해서 삽질 조낸했던 기억 나서 기억이 안좋았던 Fedora Core 5를 깔았더니... 잘만 깔렸다. 셋팅도 내 마음대로 되고, Ubuntu/Debian에 익숙한 나에게도 금방 rpm같은 명령어가 쉽게 써져지고 이게 뭔일? 저번처럼 말썽 부리지 않고 내 말 너무나 잘 듣는 것이였다.
다 깔고 나서는 설정들을 셋팅하였다. 너무 말 잘듣는구나...... OTL, 지금은 데레데레 모드?

어머 무서워!


컴퓨터가 츤데레였다는 것이 무서웠다.


이런 츤데레 같은 컴퓨터가 있다니 ㅠㅠ 아래 그림은 츤데레 캐릭터인 스즈미야 하루히 단장님 ♡~
글 쓰다 생각난것이 클랴님께서 주신 부품들이 다 츤데레 속성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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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이번에 학과 홈페이지 서버 변경으로 인해 학과 홈페이지 PHP소스코드를 처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든 사람이 대충 어떤 분이신줄 알듯 P.C.R.C. 13기~14기 선배님들 코딩 스타일이 물씬 풍기더군요 ㅎㅎ

근데 소스 코드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스타게티 코드가 되었다는 것이 쫌 -_-;;

보면에 왜 이런 코드가 나왔는지도 의문시 되고, 그리고 여태까지 이런 기능이 없었다는 것에 또 경악하고 ㅠㅠ
이거원, 내가 봐도 뜯어고칠 소스 코드들이 산더미ㅠㅠ
보면 볼수록 계속 추가하는 내용들이 계속 생기더군요.

방학 내내 영어에 매진할려고 했거늘 이거 학과 홈페이지 첫 대문까지 다 바꿔버릴까? ㅠㅠ
정말 홈페이지에 투자를 많이 해야할것 같군요 ㅠㅠ
이제 소스코드 고치기 & 주석달기 Project를 시작해야 할듯 하군요. 나가토처럼 안경을 정비하고 쉼없이 열혈코딩을 할 예정 :D
(안경 소녀는 모에합니다!!!!!!!)

근데 소스코드를 쳐다보면 쳐다볼수록 왜이리 컴공과 다니는 나 조차 외계어같다는 생각만 무지드는지? ㅠㅠ
소스코드가 내가 봐도 스파게티처럼 꼬였어. @.@, 이런 일 한다고 해서 실력 늘어날 일도 없을듯(소프트웨어 공학쪽 지식만 늘어날까?-_-;)
이 소스는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간단하게 보여주는 소스 조차도 1000줄 넘을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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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이번에 노트북에 프로그램 깔다가 오류나는 바람에 다시 재설치를 해 버렸다.
(백업은 아부지에게 뺐긴 컴퓨터로 했다. 160G에 넣었던 내 중요한 자료들이 없어졌던 컴퓨터로 :D)

노트북에 하드디스크 용량 모잘라서 리눅스깔렸던 것까지 다 밀어버리고 윈도우즈를 깔게 되었다.

윈도우즈 설정 다 하고 나서 Visual C++ 6.0깔고 Platform SDK 깔고, Visual Studio 2005깔고, 그다음 Google Package를 깔게 되었다.

아 이렇게 아름다운 클릭질을 하더니 쓱쓱 Google관련 패키지는 다 깔리고 업데이트 할 것은 다 업데이트 하였다.
웬간한 편리한 소프트웨어는 다 깔린다 보면 된다. Google Package는 한꺼번에 소프트웨어 설치하는 매리트로 인해 다른 소프트웨어는 눈에 들어가지가 않는다. Google 툴바는 원래부터 설치하던 것이라 이번에도 터지 않했다.
이번에는 Google Desktop까지 깔았다.-_-;; 저번에는 무겁다고 안깔았는데 이번에는 깔고 쓸려고한다. 내 컴퓨터 하드 안에있는 파일 내용들 검색하는 것도 힘든 마당이라서.
사진 관리하기도 어려워서 Google에서 나온 Picasa2도 깔아버렸다. 저번에도 무겁다고 안깔았는데 말이지.
Google에 들어가서 신나게 검색을 돌리다가 깜빡하였다. 메신저를 안깐 것이였다.
메신저를 깔아야 하는데 P.C.R.C.선배님과 대화창구를 만들어야 하니까 Google Talk를 깔고, 가끔씩은 지도를 보니까 Google Earth를 깔았다.

깔다보니 나는 Google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에 불과하였다. Google神의 영접을 받아서 컴퓨터에 모두 Google에 들어간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던 것이다. 검색엔진은 당연히 Google!
그리고 현실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Google神의 영접을 받아서 Google 티셔츠를 틈만나면 착용하여 T동 돌아다니고, Google 볼펜을 가지고 수업시간에 수업내용을 필기한다. 그리고 핸드폰줄에도 Google이 들어가구나-_-;;
핸드폰에 Google 핸드폰 줄을 달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보니 Google神은 언제 어디서나 있습니다. 이것을 Ubiquitous Google이라고 불려야 하나요?
아님 제가 Google에 중독된 상태인가요? 이렇게 神처럼 떠받들고 있는것을 보면 말이죠. -ㅅ-
그리고 보니까 Google님이 보고계셔라는 글귀도 생각나더군요^^

우리 주위에는 Google이라는 뗄레야 뗄수없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거기에 중독되면 정말 헤어날 수가 없죠. 헤어날 방법은 M$사에 붙으면 됩니다 -ㅅ-
(M$사의 Live검색, Live 메신저 등등이 있습니다 :D)

아래 그림은 Google Desktop을 설치하고 사이드바 설정했을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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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Visual Studio 2005를 설치하였다.

여태까지 잘 써왔던 Visual Studio 6.0을 잘 쓰다가도 콘솔에도 잘 쓰지만, 이제 대세는 Visual Studio 2005로 기운 듯 하다. 6.0도 잘 쓰긴 써도 이제 대세가 Visual Studio 2005로 기울러지는 것 같다.

1998년도에 나온 Visual Studio 6.0은 이제 대세가 64비트시대다, Vista의 도래로 인하여 쓰는 빈도수가 점점 줄어가는 듯 하다.
Visual Studio 2003나왔을때에도 잘만쓰던 Visual Studio 6.0을 어떻게 포기할 수 있을까였는데 이제는 Vista에 등등의 변화로 인해 이제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은 Visual Studio 2005로 대부분 할듯 하다.

대학교 입학전부터 지금까지 써왔던 Visual Studio 6.0은 거의 안쓸듯 해서 아쉽다. ㅠㅠ
(그래도 아직도 Visual Studio 6.0은 너무나 익숙해서 계속 쓰일듯 하지만 빈도수는 줄어들듯)


열혈강의 강의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윤성우님의 책 "윈도우즈 시스템 프로그래밍" 책을 보다가 정말 Visual Studio 6.0에서 .NET으로 갈아타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략)
그러나 생각한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Windows XP이상의 시스템에서 닷넷(.NET) 컴파일러 버전 2005 이상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중략)
여기서는 닷넷컴파일러를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혹시 아직도 Visual Studio 6.0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제는 닷넷으로 올라오기 바란다. 이젠 정말 때가 되었다.
(하략)
이제 대세가 .NET이라는 것을 무지하게 느끼군요 -_-;;

이제 Visual Studio 2005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Visual Studio 2005를 써보긴 해도 집 컴퓨터까지 깔줄은 상상도 못했군요.
1998년도에 나와서 구리구리한 Visual Studio 6.0을 쓰다가 Visual Studio 2005의 화려한 GUI, 사용자에게 편리하게 만든 설명등등 때문에 웬간해선 학교에서 코딩할때가 많았는데, 결국 집 컴퓨터에서도 깔게 되더군요.

그런데 Visual Studio 6.0은 CD한장(C++)이면 깔리는데, Visual Studio 2005는 CD가 아니라 DVD로 깐다는 것에 접근 가능성을 어렵게 했는데, 컴퓨터의 고성능화, 고용량화로 인해 DVD로 편하게 깔군요.
이제부턴 Visual Studio 2005를 잘 쓸 예정입니다 :D

뇌를 자극하는 윈도우즈 시스템 프로그래밍
윤성우 지음 / 한빛미디어
나의 점수 : ★★★★★

열혈강의로 유명한 윤성우 님이 쓴 책으로 책 내용이 정말 눈에 잘 들어올 정도로 잘 쓰여진 책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학과 서버 DB 정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에 학과 서버 DB에 엄청난 스팸글들이 남겨졌다는 것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PHP로 예전에 스팸처리한 소스를 이용하여 스팸글 방지 금칙어를 설정하고, SQL 쿼리문 수행하여 일일히 스팸글들을 지웠습니다.
이렇게 깨끗해지니까 -_-;; DB에 내용 별로 없구나 OTL

지금까지 DB정리하다 힘들었습니다. ㅠㅠ 스팸글올리는 사람 왜이리 많3?ㅠㅠ



세상에서 스팸글 올리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여기서는 스팸처리를 암호 넣는 공간에 암호를 특정 단어로 넣을때에 DB 쿼리 수신 방지, 금칙어목록을 만들어서 제목이나 이름, 내용에 특정 이상야릇한 YA한 단어 나오면 DB 쿼리 수신 방지를 했습니다.

아 세상에서 스팸글 올리는 사람 너무 싫어요 ㅠㅠ
DB청소 및 정리 하느라 날밤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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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UBUNTU Linux 사이트에서 주문한 UBUNTU Linux 7.04 CD가 도착하였습니다.

우체통에서 어무이께서 직접 가지고 오셨더군요. 이번에도 우편으로 ㅎ

우분투라는 이름은 남아프리카 어로 "humanity towards others(공동체 의식에 바탕을 둔 인간애)"를 뜻합니다.
"Ubuntu" is an ancient African word that means "humanity to others".

우분투 리눅스 7.04버전은 CD주문하기 전에 이미 컴퓨터에 깔아서 *-_-* 포교용으로 쓰일예정입니다.
제 후배2명을 우분투 신자로 만들고 선배2명을 우분투 신자로 만들기 위해 전도를 할 것입니다 :D

Fedora Core의 무거움에 실망감과 함께 apt-get이라는 도구로 사람을 열광하게 만들었던 UBUNTU, 이제 우분투 없이는 못살듯 하군요. ㅎㅎㅎ

아래 사진은 집에 있는 스캐너로 스캔한 Ubuntu Linux 7.04 Version 스캔사진입니다.


스캔 원본을 올릴려고 했더니 8M라서 포기 OTL









까악 CD와서 너무 좋아요. 공짜라서 더더욱 좋구요. 이제 포교용으로 쓰일것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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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에서 GNOME을 깔았다가 용량의 압박으로 지울려고 했더니 헉 지울 것 조낸 많다 ㄷㄷㄷ
어차피 VMware에서 커널분석한다고 깔았는데 어찌 내가 GNOME까지 깔아서 쓸데없는 짓까지 해서 이런 일까지 하다니 ㄷㄷㄷ

데비안에서 GNOME을 깔끔하게 지우는 방법입니다. 이건 삽질이야 -_-;;
apt-get remove x-window-system xorg xserver-xorg xserver-xorg-core xserver-xorg-input-all xserver-xorg-input-evdev xserver-xorg-input-kbd xserver-xorg-input-mouse xserver-xorg-input-synaptics xserver-xorg-video-all xserver-xorg-video-apm xserver-xorg-video-ark xserver-xorg-video-ati xserver-xorg-video-chips xserver-xorg-video-cirrus xserver-xorg-video-cyrix xserver-xorg-video-dummy xserver-xorg-video-fbdev xserver-xorg-video-glint xserver-xorg-video-i128 xserver-xorg-video-i740 xserver-xorg-video-i810 xserver-xorg-video-imstt xserver-xorg-video-mga xserver-xorg-video-neomagic xserver-xorg-video-newport xserver-xorg-video-nsc xserver-xorg-video-nv xserver-xorg-video-rendition xserver-xorg-video-s3 xserver-xorg-video-s3virge xserver-xorg-video-savage xserver-xorg-video-siliconmotion xserver-xorg-video-sis xserver-xorg-video-sisusb xserver-xorg-video-tdfx xserver-xorg-video-tga xserver-xorg-video-trident xserver-xorg-video-tseng xserver-xorg-video-v4l xserver-xorg-video-vesa xserver-xorg-video-vga xserver-xorg-video-via xserver-xorg-video-vmware xserver-xorg-video-voodoo fast-user-switch-applet gnome gnome-applets gnome-core gnome-desktop-environment gnome-office gnome-panel abiword-gnome bug-buddy desktop-base dia-common dia-gnome ekiga eog epiphany-browser evince evolution fast-user-switch-applet file-roller firefox gcalctool gconf-editor gdm gdm-themes gedit gimp gksu gnome gnome-about gnome-applets gnome-control-center gnome-core gnome-cups-manager gnome-desktop-environment gnome-games gnome-icon-theme gnome-keyring gnome-keyring-manager gnome-media gnome-menus gnome-netstatus-applet gnome-nettool gnome-office gnome-panel gnome-power-manager gnome-screensaver gnome-session gnome-system-monitor gnome-system-tools gnome-terminal gnome-themes gnome-themes-extras gnome-user-guide gnome-utils gnome-volume-manager gnumeric gstreamer0.10-plugins-good gtk2-engines gtk2-engines-pixbuf gtk2-engines-spherecrystal gtkhtml3.8 gucharmap iceweasel inkscape libbonoboui2-0 libedataserverui1.2-6 libeel2-2.14 libexchange-storage1.2-1 libgail-common libgail17 libgimp2.0 libgksu2-0 libgksuui1.0-1 libglade2-0 libgnome-desktop-2 libgnome-keyring0 libgnome-window-settings1 libgnome2-canvas-perl libgnome2-perl libgnomecanvas2-0 libgnomecupsui1.0-1c2a libgnomeprintui2.2-0 libgnomeui-0 libgoffice-1-2 libgpod0 libgtk2-perl libgtk2.0-0 libgtk2.0-bin libgtk2.0-common libgtkhtml3.8-15 libgtkmm-2.4-1c2a libgtksourceview-common libgtksourceview1.0-0 libgtop2-7 libgtop2-common libgucharmap4 libmetacity0 libnautilus-burn3 libnautilus-extension1 libnotify1 libpanel-applet2-0 libpoppler0c2-glib librsvg2-2 librsvg2-common libsexy2 libtotem-plparser1 libvte4 libwnck18 libxul0d metacity mozilla-firefox nautilus nautilus-cd-burner notification-daemon planner python-glade2 python-gnome2 python-gnome2-desktop python-gtk2 rhythmbox sound-juicer sun-java5-plugin synaptic totem totem-mozilla totem-xine vino xulrunner-gnome-support yelp zenity evolution-data-server gnome-applets-data gnome-backgrounds gnome-cards-data gnome-desktop-data gnome-doc-utils gnome-games-data gnome-games-extra-data gnome-media-common gnome-mime-data gnome-panel-data gnome-terminal-data gstreamer0.10-gnomevfs libebook1.2-5 libecal1.2-6 libedata-book1.2-2 libedata-cal1.2-5 libgnome-media0 libgnome-menu2 libgnome-pilot2 libgnome2-0 libgnome2-common libgnome2-vfs-perl libgnomecanvas2-common libgnomecups1.0-1 libgnomeprint2.2-0 libgnomeprint2.2-data libgnomeprintui2.2-common libgnomeui-common libgnomevfs2-0 libgnomevfs2-bin libgnomevfs2-common libgnomevfs2-extra libgsf-gnome-1-114 python-gmenu


이런 삽질을 하고도 문제 없이 데비안이 잘 돌아가는 것 보면 GNOME만 지우는 것 같긴한데 뭔가 찝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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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로 Fedora Core돌리는 것은 이제 안할것이다. 너무 무겁고 노트북이 버벅거린다.-_-;;
그런데 Ubuntu를 쓰는 순간 Fedora Core보다 아주 가벼운 용량을 차지하는 턱에 마음에 들어버렸다.
그리고 Debian을 쓰는 순간 와 이렇게 좋은것이 있구나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Ubuntu나 Debian이나 비슷하게 된 배포판이라 Ubuntu를 써도 Debian을 써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ㅎㅎ (다만 약간이 다른점이 있긴 있죠

리소스를 조낸 먹는 Fedora Core를 제 손으로 지우니까 하드디스크 용량이 팍 줄더군요 ㅎㅎ.
안녕 Fedora Core~

Ubuntu를 깔아서 쓰니가 Debian의 apt-get이라는 편한 패키지관리방식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에 P.C.R.C.서버를 Fedora Core에서 Ubuntu로 바꿀것입니다. RPM보다 너무 편한 것이 마음에 들어서 ^^
(rpm -Uvh ***.rpm --nodeps --force 이런식으로 강제로 하다 시스템 꼬인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쩝)
(애들 군대가서 이번년도에도 맡을 사람이 나밖에 없구나 ㅡ.ㅡ);;;

Debian의 패키지 방식이 윈도우 업데이트 처럼 네트워크를 통해서 시스템에 설치된 패키지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보안 패치도 자동적으로 적용되고, 특정 패키지를 설치할때 필요한 패키지가 있으면 모두 자동으로 설치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ㅎㅎ

간편하게 apt-get install **** 만 하니까 rpm방식은 거의 쓸일이 없어질듯 하네요^^

이제 데비안으로 전철을 갈아타야 할듯.
CD5장의 어마어마하고 쓸모없는 기능을 많이 넣는 Fedora Core보다는 필요한 것만 설치하는 Debian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Debian도 네트워크 연결 안하고 제대로 설치할려면 CD 15장 or DVD 2장이 필요하다만 ㅡ,.ㅡ)

Debian 설치후 화면입니다. X-Window를 띄우지 않고 보인 화면입니다. 밋밋하죠 ^^

Debian 설치후 화면입니다. X-Window인 GNOME를 띄운 화면입니다. 화면 설정을 제대로 안하고 대충대충 깔아서 -_-;;

이건 N모씨 소환을 부른다는 코토노하양 -_-;;

아래 짤방은 의미가 없습니다 ???!!!!!!

이런 미소녀, 우리 과에는 없습니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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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에서 Linux Kernel분석할려고 VMware를 이용해서 Ubuntu를 다시 깔았다.(복귀)

그래서 Ubuntu에서 Linux Kernel분석할려니까 깔것이 많은 것 같다.-_-;;

Ubuntu에서 기본적으로 컴파일러같은 도구들을 준비하지 않는다.
아주 중요한 도구부터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Kernel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컴파일러가 없다니!!
C컴파일러 뿐만 아니라 C++도 각자 깔아야 하는 등등의 사용자가 수동으로 깔아주어야 한다. (이게 약간 단점이랄까?-_-;;)

#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Kernel분석을 위해서 설치해야하는 프로그램들이다.

# apt-get install libncurses5-dev
# apt-get install manpages-dev
# apt-get install ctags cscope


Kernel 2.4대를 분석하기 위해서 꼭 깔아야 하는 gcc 3.4버전

# apt-get install gcc-3.4


만약에 Kernel 2.6.X 대에서 포기한 gcc-2.95버전을 쓰고 싶다면

# apt-get install gcc-2.95
다음에 쓸때 까먹지 말려고 기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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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9i까는데 왜이리 무거운지 -_-;;
오후 11시경에 CD굽고 깔기 시작했는데 현재 오전 2:19 아직도 깔고있는 중이다 -_-;;
아 언제 다 깔릴까?


이번에 야매로 배운 MySQL대신 Oracle로 DB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데 까는것 부터가 난간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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