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저도 이렇게 악플러의 공격을 받다니... 미리내님처럼 될까봐 걱정됩니다.

아래는 홍익인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

제 블로그에 올려진 악성 덧글



제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저런 악플이 걸렸을까요? 인터넷에 글을 잘못써서?
아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해서?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욕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궁금하고, 악성 덧글을 올리신 분의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블로그에 올려진 덧글에 실명이나 아님 자기자신을 밝힐수 있는 링크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링크나 메일이라도 있어야지 물어보는데.. 이렇게 가명으로 덧글을 달면 어떻게 하렵니까?
홍미
2007-01-24 02:48:25
님 이런데와서 쓸데없는애기하고 그러지말고 공부나열심히해요 님은 자기자신이 무척천재인줄아는데 남들이 님을 다비웃습니다 싸이월드에 자기싸이트만들고 자기가마치 천재인것처럼하는거 다웃고있습니다 어리석어요 님이 컴공 이제 3학년올라가는걸로 아는데 그무슨 어쎔블리니 이런거같고 마치무슨 대단한숙제라도한것처럼 자랑하고 님이하도어려서 좀자중하고요 싸이월드도없에버려요 그무슨추접스럽고 유치하게 너는 정말정신차려야한다 너보다도 우수하고 컴공에서 나는애들이많아 답답해서 글쓴다 부디 자중하거라

홍미
2007-01-24 03:04:50
그리고 병신꼴값하지말고 니가무슨 컴터박사냐 니븅신새끼야 항상 컴터에제일 잘난척하고 그냥조용히 공부나 열심히해 잘난척하지말고 남들이 다비웃어 여기오지도말고 니인생은 니가알아서 사는거다 싸이질하지말고


여기에서 전 천재라고 밝히지도 않았습니다. 아직 학부 2학년을 마친 햇병아니 실력인데..
싸이월드에 자기 사이트를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싸이월드는 쓰지도 않는 것을...
그리고 싸이월드라는 것이 뭘까요? 싸이월드도 공개 안하고 폐쇄시킨지 오래인데?
컴공에서 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날아다니는 사람으로도 생각하지도 않고요. 무슨 컴박사라고 잘난척도 해본적도 없습니다. 전 대학원 진학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햇병아리 대학생일 뿐입니다.
싸이질?


이글루스 블로그가 싸이월드로 보인가 봅니다 ㅎㅎㅎㅎㅎㅎ
뭘 알고 싸이질이라고 하셨는지? 전 싸이질 안합니다. 싸이월드를 쓰지도 않는데 싸이질이라니?
블로깅 라이프를 즐기는 대학생일 뿐입니다. 제 블로그를 싸이월드로 착각을 하시다니 ㅎㅎ

제 인생은 제가 알아서 삽니다. 이렇게 욕까지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전 이분에게 이런 짤방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님이야 말로 쓸데 없는 욕설로 난무한 글을 올리시는 분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라는 생각도 났지만... 이번 만큼은 저런 댓글에 대해 응수를 하고 싶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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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君은 C#책 보다가 저자가 왜 이런 삽질을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어떤 삽질이라고 하면

어떻게 Notepad에 C# Coding을 하고 콘솔로 들어가서 컴파일 하는 센스!

멋모르는 독자들은 이 삽질에 동참을 하군요.
Notepad쓰고 콘솔을 가지고 직접 컴파일 하면 정말 생산성이 Editplus쓸 때보다 저하될 것 같군요.
▲ 무려 Notepad입니까 ;ㅁ;


EditPlus에서 설정 하고 Complie하고 실행하면 쉽게 될 일을 ;;

EditPlus에서 C# Code를 친 다음, EditPlus에 C# 컴파일 하게 설정하고 실행파일까지 실행하게 설정해서 나온 화면입니다.

책에서 Editplus쓰라고 하면 프로그램 홍보가 되서 그런것인지... Notepad는 너무하지 않습니까?
(2학년 1학기때 표창우 교수님 인터넷프로그래밍 실습시간에 전 JAVA를 Linux서버에 접속하여 vi로 편집하고 javac로 컴파일 하고 있었는데 옆에 ROTC후보생 친구는 Visual C++가지고 JAVA Code치다가 JAVA컴파일 안되어 교수님에게 안된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비유정도?)

(※ 참고로 책 내용가지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굳이 저렇게까지 쓸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가서 그랬습니다.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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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분들중에서 SSM(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쉽)에 붙었다는 사람들이 있다.

요즘따라 SSM(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쉽)에 붙은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SSM(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쉽)에 붙으면 학점에 상관없이... 면접만으로 그냥 삼성전자에 99.9%에 붙고 삼성전자에 가도 바로 개발을 할수 있고, 학비는 학교 다니면서 돈을 버니 돈 받을 것이고, 학교에서도 방학때 연수 갔다오면 주는 장학금도 받을 수 있고 등등

여러가지로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등등의 하는 이들이 꿈꾸고 목표를 두는 곳이기도 하다.

참 군대문제도 걸렸겠다. 병특이나 대학원으로 가야할 듯 한데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쉽으로 들어가면 병특은 금방 되겠지?

제 주위 친구중에서 SSM(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쉽)에 붙은 애가 있어서 부럽다.
에잇, 그러면 난 학점올려서 대학원 갈테다!
(KAIST갈 학점이 안되어서 안습 ;ㅁ;... ICU, GIST, 서울대 대학원을 노려야 하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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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등록금 11% 인상한다고 한다 -_-;;


등록금 11% 인상!


뭐 인상은 해마다 외치는 대학들의 구호라지만.

등록금 11% 인상이라?

신문기사 : 대학 등록금 1000만원 시대…대출·휴학 급증

해마다 등록금이 올라가니.. 군대가는 것도 그렇고.. 빨리 졸업해서 대학원 가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대를 간다면 2년 뒤에 복학하면 수업료가 600만원으로 올라갔을려나?

등록금이 해마다 올라가니 정말 부담이 된다. 참고로 공대 같이 돈 많이 내는 곳에선 정말 집이 어느정도 잘 사는 것 아님 정말 등록금 내기가 빠듯하다.
내가 입학했을때 350만원에 입학금 80만원정도 냈다가 지금 2학년 2학기 등록금이 390만원이니까... 그동안 40만원정도가 올랐다.
(※ 1학년 1학기 빼곤 등록금은 제 돈주고 등록은 해보질 않았다.)

이번에 등록금 11%로 인상되면 이번 3학년 1학기 등록금은 430만원씩이나 된다. 드디어 한학기 등록금이 400만원대를 넘기 시작하였다.

신문기사를 보니까 내가 다니는 홍익대학교가 나왔다.
◇등록금 1000만원 시대,휴학·대출족(族) 급증
올해 서강대 공대 신입생은 한해에 등록금으로 945만3000원을 내야 한다. 1000만원에 육박하는 수치지만 다른 대학도 마찬가지다. 홍익대 예체능 및 공대 계열 신입생은 10∼11% 등록금을 인상한다고 치면 올해 총 940만원을 내야 한다. 의·약학계열은 이미 상당수 대학들이 1000만원을 넘는다. 연세대 의대의 지난해 신입생 등록금은 1056만원이었다. 인문·사회계열은 그나마 600만∼700만원대로 낮은 편이지만 매년 7∼9%씩 인상된다고 가정하면 1000만원을 곧 넘을 것으로 보인다.


참 말이 안나온다... 저렇게 대학교에 비싼 돈을 내야 하다니.
집에서 무리하게 서울로 이사온 까닭에 빚이 얼만데 -_-;; 이번에 정부 장학금 대출을 받아볼까 고민 중이다.
등록금이 누구네 집 개값도 아닌데 ㅠㅠ 요즘 돈걱정이 앞선다.

▲ 이번에 1000억들어간 홍문관 - 내 등록금이 저길로 바쳐졌을듯 -ㅅ-


학교가 돈을 많이 쌓고도... 홍문관 완공하고 초중고 이전한다고 돈 필요하다고 등록금 올리는 것 같은데 이번 등록금 올라가는 퍼센티지가 두자리를 넘어간다는 것이 쇼크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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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게시판에 글쓰는란에...이메일 을 홈페이지 링크로 걸어도 올라가는 까닭에 -_-;;
스팸들이 이메일 란에 홈페이지 링크로 마구마구 올렸군요.

그래서 함수로 만들어서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PHP의 정규 표현식 함수를 이용해서 이메일 주소의 타당성 검사하는 함수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인터넷에 뒤지면 다 나오는 함수)
function email_check($email)
{
if(eregi("(^[_0-9a-zA-Z-]+(\.[_0-9a-zA-Z-]+)*@[0-9a-zA-Z-]+(\.[0-9a-zA-Z-]+)*$)", $email, $regs))
return true;
else
return false;

}


이메일들은 xxxxxx@xxx.com 이런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 사이를 두고 패턴을 체크해서 @ 패턴이 아니면 잘못된 주소 입력으로 받아들이고 게시물들을 올라가지 못하게 합니다.
이 함수쓰니까 게시판 쓸때 메일 안적으면 게시물이 절대 안올라가더군요 -_-;; 7년 지나서야 제가 개선을 하다니...

※ 요즘 느낀점은...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보수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7년전에 만든 PHP를 지금 뜯어 고친 Ego君의 한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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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게 일어나서 노트북 배터리 택배를 받는 사태가 발생해서 미르기님 주최의 상영회 겸 동인지 판매전에 늦게왔습니다 ㄱ-
sadcafe님의 드라마 CD사려고 왔는데 OTL...... 새드님은 벌써 집에 가셨군요

서울대에서 도지비론 님을 만나서 여러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몇분과 함께 따로 신림동 순대촌에 갔었습니다.



순대가 맛있었습니다.. 느끼한 것 빼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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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0일 토요일
Ego君은 지름신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에스님, DukeGray님, 도지비론님, 길시언님께서 임천당(任天堂)의 신기(神器)를 꺼내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런 기물을 처음 본 Ego君...


지름신이 찾아왔습니다.!!!



맥도날드에서 옆에 있던 에스님, DukeGray님, 도지비론님, 길시언님이 각각 임천당(任天堂)의 신기(神器)를 꺼내 저에게 지름신을 찬양하도록 했습니다
(※ 임천당(任天堂)의 신기(神器)는 닌텐도 DS Lite 입니다 ㅠㅠ)




이렇게 지름신이 옆에 보고 계셨는지 몰랐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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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후지쯔 노트북이 그 문제의 소니의 배터리를 쓰는 까닭에 리콜 한다고 했습니다
via Ego君의 블로그에서
후지쯔, 소니 배터리 28만7천개 리콜?
어머, 배터리 리콜대상이군요.




전 1학년 겨울방학때 테크노마트에서 중고로 산 Fujitsu LIFEBOOK C1320를 쓰고 있었습니다.
저번에 DELL사 노트북 폭파 이후로 SONY 배터리를 쓰는 모든 노트북의 배터리들을 리콜한다는 SONY의 방침이 발표 되고 나서... 제가 쓰는 노트북 배터리가 SONY에서 만든 그 문제의 배터리라는 것 때문에 ㄷㄷㄷ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참이 지나... 배터리를 리콜한다는 후지쯔 홈페이지 글들을 조금 늦게 봤습니다. 그때가 2007년 1월 15일 월요일이군요.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했더니 이런 메일이 발송되더군요


신청하고 나서 2007년 1월 20일 토요일날 택배가 왔더군요..
2주일 후에 온다던 배터리가 5일만에 오다니... 거짓말을 했어!!!!


▲ 집에 온 배터리입니다... 부피는 큰데 내용물은 조그만 노트북용 배터리

▲ 안에는 사용고객 안내문이 있더군요

▲ 포장을 뜯기 직전의 배터리입니다.

▲ 사람 겁나게 했던 폭파 직전 배터리를 보면서 ㄷㄷㄷ

▲ 교체 전 배터리

▲ 배터리를 뺐습니다.

▲ 새로온 배터리입니다 :D

▲ 새로 온 배터리로 갈아 끼었습니다 유휴~

▲ 배터리준 후지쯔가 충전 안하고 보냈군요... 지금 글쓰는 시점에서 충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배터리를 끼워넣으니까... DELL 노트북이 터지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듯 합니다.
안짐하고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노트북 라이프를 즐길수 있어서 좋을 것 같네요^^

ps. 반품하라고 있는 배터리는 예비로 쓰게 안 돌려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아답터 안가져 오면 낭패라서^^
(저 배터리가 4시간을 쓸수 있는 용량이라서^^ 4+4 = 8시간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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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가 태진미디어에 입성했다는 sadcafe님의 포스트를 보고 나서 Ark가 뭔 노래인지 궁금했습니다.

(출처 : sadcafe님블로그 : [뉴스] Sound Horizon의 Ark, 태진 입성!

Sound Horizon에 대한 포스트를 하신 soui님에게 MSN에 말을 걸어서 Sound Horizon 전곡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soui님에게 받은 Sound Horizon 전집 용량은 1.4G!!!)


받고나서 Ark란 노래를 들었습니다. : sound_horizon_-_ark-yiuer3.wma

듣고나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랜 좋은데 어찔 저걸 노래방에 부를 사람들이 있을까????

노래가사입니다.
「――箱庭を騙る檻の中で 禁?の海馬(器官)に手を加えて 
「--하코니와오 카타루 오리노 나카데 킨단노 키칸니 테오 쿠와에테
「--모형정원을 가장한 우리 속에서 금단의 기관에 손을 뻗어
驕れる無能な創造神(かみ)にでも 成った心算(つもり)なの??????」
오고레루 무노우나 카미니데모 낫타 츠모리나노……」
오만해지는 무능한 창조신이라도 된 속셈이니……」

…Love wishing to the "Ark"

(崩? 其れは孕み?けた季節 二月の雪の日 『妹』(ソロル)の記憶(ゆめ))
(호우카이 소레와 하라미츠즈케타 키세츠 니가츠노 유키노 히 소로루노 키오쿠)
(붕괴 그것은 계속 품고있었던 계절 2월의 눈이오던 날 『여동생』(소롤)의 기억(꿈))

「我?を?園へ導ける箱舟は 哀れなる魂を大地から解き放つ
「와레와레오 라쿠엔에 미치비케루 하코부네와 아와레나루 타마시이오 타이치카라 토키하나츠
「우리들을 낙원에 이끌 방주는 가련한 영혼을 대지에서 해방시킨다
救いを求める貴女にArkを?えよう」
스쿠이오 모토메루 아나타니 Ark오 아타에요우」
구원을 바라는 당신에게 Ark을 베풀어주지」
《Arkと呼ばれた物》(それ)は月光を受けて銀色に煌いた…
소레와 겟코우오 우케테 긴이로니 키라메이타...
《Ark라 불린 것》(그것)은 월광을 받아 은색으로 빛났다...

想い出まで裏切った 冷たい言葉の雨
오모이데마데 우라깃타 츠메타이 코토바노 아메
추억마저 배신한 차가운 말의 비
幸せだった二人 永遠(とわ)に?かなくなる前に…
시아와세닷타 후타리 토와니 토도카나쿠 나루 마에니...
행복했던 두사람 영원히 닿지 않게 되어버리기 전에...

「ねぇ何故?わってしまったの? あんなにも愛し合っていたのに…」
「네에 나제 카왓테 시맛타노? 안나니모 아이시앗테이타노니...」
「저기 어째서 변해버린거야?그렇게나 서로 사랑하고 있었는데...」
?を微笑みに換え詰め寄る 《Arkと呼ばれた物》(ナイフ)を握って…
나미다오 에미니 카에츠메요루 나이후오 니깃테...
눈물을 미소로 바꿔 다가선다.《Ark라 불린 것》(나이프)을 쥐고서...

――愛憎の箱舟(ア?ク)
--아이조우노 아크
--애증의 방주(Ark)


「さあ、?園へ還りましょう。お兄?。」
「사아 라쿠엔에 카에리마쇼 오니이사마…」
「자 낙원에 돌아가요 오라버니…」


(因果 其れは手繰り寄せた? 六月の雨の日 『兄』(フラ?テル)の記憶(ゆめ))
(인가 소레와 타구리요세타 이토 로쿠가츠노 아메노히 후라테루노 유메)
(인과 그것은 끌어당겨진 실 6월의 비가오는 날 『오빠』(프라텔)의 기억(꿈))


信じてたその人に裏切られた少女
신지테타 소노히토니 우라기라레타 쇼죠
믿고있던 그 사람에게 배신당한 소녀
逃げ?んだ?園は信仰という狂?
니게콘다 라쿠엔와 신코우토 이우 쿄우키
도망쳐간 낙원은 신앙이라고하는 광기
新しい世界へと羽ばたける自己暗示
아타라시이 세카이에토 토바타케루 지코안기
새로운 세계에 날아갈 수 있다는 자기암시
澄み渡る?醒は進行という凶器
스미와타루 가쿠세이와 신코우토이우 쿄우키
맑게 개인 각성은 진행이라고하는 흉기

最期の瞬間に廻った 歪な愛の記憶
사이고노 토키니 메굿타 이비츠나 아이노 키오쿠
최후의 순간에 돌려진 삐뚤어진 사랑의 기억
脆弱な精神(こころ)が堪えきれず あの日?を吐いた…
세이자쿠나 코코로가 타에키레즈 아노히 우소오 츠이타...
취약한 정신(마음)이 버티지못하고 그 날 거짓말을 했다...

律すれば律する程?ちる 赦されぬ想いに灼かれながら
릿스레바 릿스루호도 오치루 유루사레누 오모이니 야카레나가라
통제하면 할수록 타락하는 용서받지못할 마음에 불태워지며
まぐわう傷は深く甘く 破滅へ誘う…
마구와우 키즈와 후카쿠 아마쿠 하메츠에 이자나우...
정사의 상처는 깊고 달콤하게 파멸으로 유혹한다...

――背?の箱舟(ア?ク)
--하이도쿠노 아크
--배덕의 방주(Ark)

「さあ、?園へ還りましょう。お兄?。」
「사아 라쿠엔에 카에리마쇼 오니이사마…」
「자 낙원에 돌아가요 오라버니…」

被??#1096 通?『妹』(ソロル)同じく
히켄타이#1096 츠우쇼 소로루오나지쿠
피험체#1096 통칭 『여동생』(소롤)같은
被??#1076 通?『兄』(フラ?テル)を殺害
히켄타이#1076 츠우쇼 후라테루오 사츠카이
피험체#1076 통칭 『오빠』(프라텔)을 살해

<症例番?(ケ?スナンバ?)12>
<케이스 난바 12>
<증례번호12>
過?投影型依存における袋小路の模型(モデル)
카죠우토우에이가타이존니 오케루 후쿠로코우지노 모데루
과잉투영형의존에 의한 막다른 골목 모형(모델)
?ち《?妄型箱舟依存症候群》(ア?ク)
스나와치 아크
즉《망상형방주의존증후군》(Ark)

限りなく同一に近づける 追憶は狂?にも似た幻想
카기리나쿠 도우이츠니 치카즈케루 스이오쿠와 쿄우키니모 니타 겐소우
끝없이 동일에 가까워지는 추억은 광기와도 닮은 환상
求める?に唇を奪い合い 少しずつ?園を追われてゆく
모토메루 마마니 쿠치비루오 우바이아이 스코시즈츠 라쿠엔오 오와레테유쿠
원하는대로 입술을 서로 빼앗아가며 조금씩 낙원을 쫓겨간다
同じ心的外傷(トラウマ)重ねれば響き合う けれどそれ以上には…
오나지 토라우마 하사네레바 히비키아우 케레도 소레이죠우니와...
같은 심적외상이 더해지면 서로 영향을 주지만 그 이상은...

「――箱庭を騙る檻の中で 禁?の海馬(器官)に手を加えて 
「--하코니와오 카타루 오리노 나카데 킨단노 키칸니 테오 쿠와에테
「--모형정원을 가장한 우리 속에서 금단의 기관에 손을 뻗어
驕れる無能な創造神(かみ)にでも 成った心算(つもり)なの?」か…
오고레루 무노우나 카미니데모 낫타 츠모리나노?」카...
오만해지는 무능한 창조신라도 된 속셈이니……」인가...

「さあ、?園へ還りましょう」
「사아 라쿠엔에 카에리마쇼」
「자 낙원에 돌아가요」

在りし日に?かせた花弁は 暗闇に散り逝くように?と
아리시히니 사카세타 하나비라와 쿠라야미니 치리유쿠요우니 닌토
지난날에 피워진 꽃잎은 어둠에 지듯이 늠름하게
少女の?色で?く「?園へ還りましょう」…
쇼우죠 코와이로데 사사야쿠 「라쿠엔에 카에리마쇼」
...소녀의 음색으로 속삭인다「낙원에 돌아가요」...

…Love wishing to the "Ark"

監視卿(ウォッチャ?)は天を仰ぎ深い溜息を吐く
웟챠-와 텐오 아오기 후카이 타메이키오 츠쿠
감시경은 하늘을 올려보고 깊은 한숨을 내쉰다
失った?の《左手の?指》(場所)が?しく疼いた
우시낫타 하즈노 바쇼가 나시쿠 우스이타.
잃어버렸을터인 왼손의 약지가 공허하게 욱신거렸다.

――ふと彼が監視鏡(モニタ?)の向こうへ視線を?すと
--후토 카레가 모니타노 무코우에 시센오 모도스토
--문득 그가 감시경(모니터)의 저편으로 시선을 돌리자
嗚呼…いつの間にか少女の背後には『?面の男』が立っていた――
아아...이츠노마니카 쇼우죠노 하이고니와 카멘노 오토코가 탓테이타--
아아...어느새인가 소녀의 배후에는 가면을 쓴 남자가 서있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이번에 C#에 관심이 있어서 도서관에 C#책을 빌렸습니다.
그리고 MS사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Visual C# 2005 Express Edition을 깔았습니다. 어짜피 C#은 고급까지 갈 것도 아니라서^^
C#은 학교에서 배우지도 않지만, C#도 JAVA만큼 쓰는 언어 같아서 시간 많은 방학때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에서 C와 C++만 가르친다고 JAVA와 같이 많이 쓰는 언어도 모를수는 없겠죠?

C#책을 펼쳐서 보니까 JAVA랑 거의 흡사한 정도가 아니라 JAVA의 짝퉁이라 할 정도로 JAVA를 많이 따라한 것 같습니다.
C#이라는 이름때문에 C++에 가까울줄 알았는데 JAVA랑 가깝더군요. 말로만 JAVA랑 흡사하다는 것을 들었는데 실제로 프로그래밍 짜보니까 JAVA를 베꼈다고 생각할 정도로 비슷합니다.
그래서 SUN사의 JAVA의 인기를 억지 하기 위해서 MS사가 C#을 내놓은 것이였나???

아래 그림들은 제가 Visual C# 2005 Express Edition으로 Hello World 프로그램을 짜는 과정들입니다.


MS사에서 나온 C#에서 Hello, World! 란 프로그램을 나타내기 위해선 이렇게 프로그래밍 해야 합니다.
using System; // System 네임스페이스 참조

class Hello // Hello class declear start
{
public static void Main() // 프로그램의 시작점 Main() Method
{
Console.WriteLine("Hello World!"); // Console에 Hello World! 출력
}
}


SUN사에서 나온 JAVA에서는 Hello, World! 란 프로그램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이렇게 프로그래밍 해야합니다.
아래 코드는 2학년 1학기 표창우 교수님 수업시간에 나간 Big JAVA 2nd Edition안에 있는 코드입니다.(Big JAVA 2nd Edition은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과장님이신 표창우 교수님이 번역하신 책입니다.)
public class HelloTester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Display a greeting in the console window
System.out.println("Hello, World!");
}


Linux상에서 JAVA 프로그램을 짜고 컴파일 한 모습입니다.
아래 코드는 Big JAVA 2nd Edition에서 나온 소스를 친 것을 컴파일 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C#소스와 JAVA 소스랑 거의 흡사하지 않습니까?
class로 둘러싸는 것과 Main Method가 너무나 흡사함을 알수 있습니다.
너무나 흡사해서 말이 안나올 정도?
JAVA와 C#같이 배우면 시너지 효과가 날 듯합니다. SUN사의 JAVA, MS사의 C#. 다들 Refference와 API는 각각의 회사에서 주니까... 배울때에는 정말 쉽겠군요.

C#이 괜히 MS사에서 JAVA를 만든 SUN사를 견제하기 만들었다는 것이 틀림이 없군요.
C#책을 볼때마다 JAVA 짝퉁같다는 생각이 왜이리 드는지? ㅎㅎ

참고로 C언어에서 Hello, World! 코드입니다.
1학년 1학기 컴퓨터공학개론 교재로 쓴 두 C언어 책에 1장에 있는 내용입니다.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printf("Hello, World!");
return 0;
}













C++에서 Hello, World! 코드입니다.
1학년 2학기 객체지향프로그래밍교재였던 C++ How to Program 4th Edition에 있는 내용입니다.
(06학번 후배부턴 5th Edition을 쓸듯)
#include <iostream>
using std::cout;
using std::endl;
int main(void)
{
cout << "Hello, World!" << endl;
return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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