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캣 최종분석
Budi Kurniawan 외 지음, 이태상 옮김 / 에이콘출판
나의 점수 : ★★★★★

이번에 모 형님과 같이 스터디하기로 한 책
'톰캣 최종분석'은 톰캣의 소스를 분석함으로서 서블릿 엔진의 내부 작동원리를 공부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진 책입니다.
1학년때 Tomcat으로 JSP를 만져본 경험이 있는데 이 책은 저에게 흥미를 끌어올리게 하는 내용들이 있네요^^
JAVA를 알아야 하고 서블릿에 대한 것도 알아야 한다만 흥미있는 내용이라서 빨리 한달만에 보고 싶군요.
(근데 3학년 과제에 치여 방학때 봐야 할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뭐지?)

아래는 강컴에서 책소개입니다 :D

이 책은 톰캣의 사용 방법(how to use Tomcat)이 아닌, 톰캣의 작동 원리(how Tomcat works)를 설명하는 유일한 책이다. J2EE 시스템 관리자는 관리 기법과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힌트를, J2EE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웹 컨테이너 안에서의 애플리케이션의 구동 원리를, Java 개발자는 상용 제품 수준의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놀랍도록 쉬운 방법으로 서블릿 엔진이 실제 구현된 모습을 설명하고 있으며, 여러분이 고급 엔지니어나 개발자가 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 톰캣 설정 완벽 이해
  • 서블릿 컨테이너에 대한 연구
  • 톰캣 모듈의 확장
  • 개발자만의 톰캣 컴포넌트 개발
  •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고3 이후로 오랜만에 Fedora Core 시리즈를 만지작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Mandrake나 UBUNTU만 만졌어요)
    시스템프로그래밍 시간에 숙제로 VMplayer를 깔게 하고 조교님이 만드신 SPmachine이란 VM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서 리눅스를 윈도우즈 OS안에서 실행시키고 조교님이 주신 실행파일을 실행시켜서 결과물을 학과 서버에 올리는 것입니다 :D
    (숙제 같지 않은 숙제)


    실행을 해보면 Fedora Core 6를 직접 설치하고 파티션하는 삽질 안하고도 VM으로 Linux를 쓰게 한 학과 조교님의 배려가 있군요 :D

    그런데 실행을 해보면 엄청나게 무겁습니다.
    무겁다는 표현을 하는것이 컴퓨터가 실행하는 동안에 엄청나게 버벅되더군요.
    제가 노트북 센트리노 1.73GHz를 쓰고 메모리를 1G로 올려서 겨우 돌아갈 정도고, (VM 이미지 설정에서 램을 512Mb를 쓰게 설정을 해두었더군요 ㅡ,.ㅡ, 그래서 엄청나게 부담을 가지지)
    최적화를 안시켜서 그런지 쓸데 없는 서비스들이 실행되었더군요.(노트북을 쓰는 관계이지만 PCMCIA을 쓰지 않고 등등 쓸데없는 서비스들이 실행되었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조교님이 친절하게 Linux 이미지 떠줘서 배포해주고 학생들 편의를 봐주는 것 같아서 수강신청을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N모 교수님께서는 이렇게 Linux시스템을 쓰게끔 파일도 주지 않다만 -_-;;
    수강신청할때 K모 교수님에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은 왠지???

    (글 작성은 SPmachine이라는 VM이미지에 있는 Linux에 있는 Firefox 웹브라우저로 작성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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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글루스에서 유행하는 이글루스펫을 따라했습니다. :D
    <이글루스펫> 에구군머신


    꽤 나쁘지는 않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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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년 1학기 시간표

    아직 전공필수인 프로그래밍언어 신청 못해서 대략 난감하다.
    이번학기는 주 5일 22학점 이다.

    이번 수강신청도 하소연할 것이 많아도 여기에는 글 남기지 않겠다.

    이번에 컴퓨터공학과 3학년 1학기 전공 다 들을 생각을 하니까 안구에 습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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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히다마리 스케치 오프닝 - 미야코)
    먹는 모습이 귀여운 미야코입니다 :D
    선배가 밥 사줄때 잘먹는 신입생들이 정말 귀엽습니다.
    내숭떤다고 조금만 먹으면 절대로 밥 안사줍니다 -_-;;

    매 3월마다 선배가 후배 밥 사주는 것은 풍습이 되었는데 밥 만 먹고 내팽기는 후배들 정말 싫습니다. 선배들이 밥사주는 것에 대한 것을 모르고 단순히 배나 채우겠다는 것은 멍청한 짓이죠.
    (저도 산업공학과 선배들에게 그랬군요. -_-;;)

    신입생들에게 선배가 밥사준다는것의 의미는 아주아주 무서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내 후계자나 내 조직을 위해 할만한 후배들을 컨택한다고 할까요? 작년에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입생들이 선배들에게 연락할때 떼로 몰아가면서 선배 한명만 연락하는 것은 위험한 짓입니다. 선배들도 신입생들처럼 용돈을 풍족하게 받는 입장도 아닌데 밥값을 6명씩이나 낼 능력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3수했다고 말놓자는 같은나이의 후배도 있을까봐 걱정됩니다. 저렇게 인간관계를 맺다간 복학생들에게 밉보이기 십상. 동갑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에게 대뜸 말을 놓고 보는 신입생들은 같은 동기들에게도 기피대상이면서 재학생들로선 당연히 기피대상이죠. (조금만 늦게 태어났으면 1987년도에 태어날뻔한 1986년도 생 -_-;;)
    작년에 재수한 06학번 애들때문에 거의 죽을 맛이었습니다. 어찌 저보다 생일들이 다 빨라서 -_-;;


    이제 저도 3학년씩이나 되었네요. 대학교에서 뭐 한것도 없는데 벌써 대학생활의 반이 지나버렸으니까요.
    이제 군대 문제로 골머리 썩을 나이입니다. 산업기능요원?, 대학원? 석사 마치고 전문기능요원 아님 박사까지 가는 방법? 등등
    군대 회피하는 듯한 인상을 주군요. 저도 꿈이 있어서 이런 생각을 해보는데 말이죠.

    1988년도 신입생들이 오니까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내 나이가 이렇게 많이 먹었나 생각을 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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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XP걸은 좀 사라지게 할수 없나? -_-;;

    그래도 모님 처럼 세라복을 벗기지 마세요 같은 검색어가 안나와서 다행 휴.

    근데 짤방이 응(?).

    ps. MP3에 세라복을 벗기지 마세요가 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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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3학년 전공이면서 딱 12명만 듣는 (컴공 정원 대략 200명 정도) 인공지능 들을 생각입니다. :D
    아는 사람들 다 안들으니 누가 듣는지가 궁금하네요. 나까지 합해서 12명이라니 ㄷㄷㄷ
    이번 3학년 1학기의 관건은 공포의 변영태교수님에게 과제 면담과 기말고사 끝난 후의 프로젝트까지 살아남아서 버티는 것입니다 :D
    인공지능때문에 3학년이 꼬일까봐 걱정입니다 ㄷㄷㄷ
    그래서 도서관에서 인공지능 게임프로그래밍 책 빌렸습니다. OTL


    컴공 3학년 과목중에서 가장 극악인 이 과목에서 정말 살아 남고 싶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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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저도 대학교 3학년씩이나 되었습니다.
    시간 참 빨리가군요. 오늘은 07학번 공대 신입생들 기초학력테스트한다고 학교를 오는 것을 보니 ㄷㄷㄷ
    저도 나이 먹어감을 느낍니다. (꼬맹이 같던 제 동생이 고등학교(여고) 들어간다는 것도 충격인데 ㅠㅠ)

    9시에 수강신청을 했었죠. 그런데 전공필수 과목인 프로그래밍언어란 과목을 못해서 난감하네요 ㅡ,.ㅡ


    원래 아침에 학원 수강을 이유로 아침 수업을 다 빼고 3교시 이후로 전공 수업들을 미뤄놓았는데 이번엔 저녁 수업하는 교수님들 인기가 너무나 좋아서 포기하고 어쩔수 없이 아침수업 듣기로 했습니다. :D

    그런데 전공필수과목인 프로그래밍언어와 소프트웨어공학을 못넣어서 난감하군요. 전공필수인데 받아줄지 의문시 되고 등등

    그리고 전공필수과목인데도 분반이 3반밖에 만들어지지 않았고 등등 생각해 보면 학과 수강신청 수요 조사한 학과사무실도 책임이 있을 듯 합니다. 학생수가 몇명인지도 아는 분들께서 왜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는지 분통이 터지군요,
    이번학기때에는 3학년 전공필수 과목들이 3과목씩이나 있는데 못한 사람들은 넘쳐나고 등등

    어찌 전공이 교양보다 수강신청하기 어려운 사태는 아직도 이해가가지 않습니다. 전공필수인데도 공학인증제도 때문에 정정원서도 받아주지도 않을 태세인데 말이죠.

    저 이번에도 주 6파 대학생입니다. 이번 3학년때에도 2학년 2학기때처럼 죽어볼까 생각하군요 ㅠㅠ
    (4학년 전공필수과목에서 토요일날 수업하는 소프트웨어공학신청을 하면 월~토까지 나오는 주6파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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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살아가다가 보면 말투때문에 편견에 빠지는 것을 볼수 있다.

    나 같이 경상도에서 별로 살지도 않은 사람도 어릴때 -_-;; 집안 사람들 따라 경상도 말투를 배워서 (염연히 경상북도 김천, 구미, 상주 억양) 서울말은 정말 적응이 안되었다.

    국민학교/초등학교때(1~3학년때까지는 국민학교, 4~6학년은 초등학교 다님) 경기도 성남시에 살았을때, 경상도 말투를 쓴다고 엄청나게 놀림을 받았다.
    그때 강호동이 부산사투리 써서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왠지 사투리 쓰는 나는 좀 모자르다는 편견을 주위 애들은 가지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아주 힘들었다.

    그리고 그 때 그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들은 다들 전라도 -_-;; 사람들이라서 우리 집안 사람들은 집안에서는 전라도 사람들은 뭔가 모자르다. 아님 김일성 찬양하듯이 김대중 찬양하는 빨갱이들-_-;; 이런 말들을 좀 했었지
    (특정 지방 말투를 쓴다고 뭔가 이상하다는 편견에 빠진 사람들이 흔하디 흔하다.)

    충청도 사람들은 다들 말이 느리다는 편견도 가지고.(안그런 사람들 수도 없이 많이 봤다. 충남 대천에서 온 대학동기 곽모 군을 보면 충청도 말투를 가졌는지가 의심스럽다.)

    경상도 내에서도 대구에 사는 친척들을 보면 대구 말투가 최고라고 하고 부산 말투는 쓸데없이 억세다는 말을 하도 등등
    (참고로 경상도 사투리라도 경북내륙도 다르고, 대구, 부산도 다르다.-_-;;)

    국민학교/초등학교때의 말투로 인한 놀림감의 충격으로 난 억지도라도 서울 말투를 따라하려고 노력한다. 지금도 노력하지. 그래서 그런지 서울에서는 경상도 말투를 쓰는 사람으로 인지한다면 대구같은 곳 가면 사람들이 서울말 쓰지 말라고 하지, 내 말투은 대구말이라고 할수도 없고 서울말이라고 할수 없고 둘 중에 아무것도 아닌 정말 혼란 그자체이다.


    이번 설날에 서울에서만 자라온 사촌 동생들이 "부산에서 왔어? 말투가 촌놈티나!" 이런 말 할때 마다, 촌에서 자라지 않는 사람이 촌사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언짢다.
    이런 애들이 서울 촌놈, 서울 촌뜨기라고 해야하나?

    다들 억양에 의한 편견에 빠진 듯하다. TV가 편견에 빠지게 하는 촉매제인가?
    대중 매체같은 것들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느끼는것이 직업, 직군에 따라서 꼭 쓰는 말투를 전국 각지에서 보여주니까 다들 말투를 들으면 이사람은 뭐하는 사람이다는 편견에 빠지게 하는 것 같다.

    억양으로 인한 편견에 사람들이 빠지는 세상이 무섭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설날, 집안 어른들은 나이가 차 다 돌아가셔서, 이제 명절때 김천, 구미, 대구로 내려가지 않는다. 서울에서 맞게 된지 꽤 되었다.

    이번에 큰아부지 댁에 갔다. 빌라에 살다가 불편하다고 전세 주고 압구정 H모 아파트로 이사왔다던데 -_-;;
    서울에 계신 친척 분들이 별로 없는관계로 세뱃돈은 OTL

    어른들과 이야기 나누다가 아부지께서 갑자기 약을 챙겨 드셨다.
    "혈압약과 관절염약"

    집안 내력이 고혈압 유전집안이라 혈압약을 드시는 것을 알았는데 관절염약까지 드신다는 것에 충격 받았다.
    아부지도 노화현상이 심해지셨구나. 조금 늦게 낳은 나와 아주 늦게 낳은 5살 어린 여동생때문에 몸이 아직도 건강해야하는데 말이다.

    한 집안의 가장이신 아부지가 고혈압과 관절염증세를 갖고 계시니 불효한 저는 정말 어떻게 할 자신이 없군요.
    빨리 졸업해서 돈이나 벌어야 하나?

    내 동생 대학갈때 쯤이면 내가 학비 벌어줘야 할듯 하다. 지금 회사에서 무이자 대출로 학비를 받고 있는 나인데 아부지가 회사에 계속 일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돈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
    아부지에게 뭔가 죄를 지은 듯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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