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cal을 잘 쓰시는 美妙님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Pascal 초짜인 저에게 Pascal을 가르쳐주신다고 하군요 +_+

MSN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OOP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했습니다. (정말 이상한 것들은 대화 안했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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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07년 정보처리산업기사 1회 시험에 합격을 했습니다.


시험 합격을 하니까 기분은 좋군요. 이 1차시험, 시험보기 일주일전에 기출문제집만 딸딸 외워서 시험 봤습니다. --;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에겐 엄청나게 껌인 문제들, 학교에서 공부했다면 웬만하면 과락을 면하면서 시험을 통과합니다.
자료구조, 논리회로, 어셈블리언어, 데이터통신, 객체지향프로그래밍 등등)
실수만 하지 않으면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무난하게 자격증을 딸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웬만한 것을 다 배우기 때문이죠.

제가 산업기능요원으로 갈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정보처리산업기사를 딸려고 했습니다.
딸려는 기준을 보니 대학과정의 2분의 1이상인 2학년을 수료하고 70학점(맞나?)이상 따야한다고 하네요.
자격제약이 있다는 것을 보고 대학교 2년동안 조낸 학점 채우기로 바빴습니다. 미친듯이 20학점 넘게 들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군요 -_-;;

제가 1학년 끝나고 나서 친구들이랑 같이 동반입대를 할지 아님 학교를 남을지 엄청나게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고민이군요.
제가 컴퓨터쪽에 뜻을 품었는지도 잘 모르겠고, 아직도 모든 전공에 흥미를 느끼니 말이죠.

그리고 대학원을 가고 싶단 생각도 해보지만 학부마치고 그냥 돈이나 벌어볼까하는 생각도 하고 등등

이런 고민을 하기 전에 2차 시험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1차는 쉬운 듯 한데 2차는 어떤 유형으로 시험이 나올지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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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l이란


Perl은 1986년경 (내가 태어난 연도-_-;;) Larry Wall이란 사람에 의해 개발되었음
원래는 UNIX상에서 이용하는 프로그래밍언어로 개발되었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OS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Practical Extraction and Report Language」(실용적 데이터 추출과 리포트 작성을 위한 언어)의 약자이다.

Perl은 인터프리터 방식의 언어로서, 프로그램을 기술한 후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C언어나 C++, JAVAㅗ아 같이 컴파일(기계어로 변환하는 작업)을 할 필요가 엇는 것입니다. 따라서 컴파일이 필요없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스크립트언어라고 하기 때문에, Perl로 기술된 프로그램을 「Perl Script」라고도 합니다.

Perl의 특징

인터프리터 방식의 언어
컴파일러 방식의 언어는 소스 프로그램을 기계어로 일괄적으로 변환(컴파일)한 다음에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프리터 방식의 언어는 컴파일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기계어로 변환하면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실행 속도는 컴파일러 바익이 빠르지만, 인터프리터 방식은 컴파일 과정이 줄어 번거롭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력한 텍스트 처리 기능
문자열을 변환하고 추출하는 텍스트 처리 기능이 충실합니다. 정규 표현에 의한 검색·치환도 수행할 수 있어, 더욱 복잡한 텍스트 처리가 가능합니다.

기술하기가 용이
기술 방식이 C언어와 비슷하여 기호적입니다. 따라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번 알아두면 간결하며 기술하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C언어와 비교해 볼 때 좀더 유연성이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Perl은 비교적 기술하기 쉬운 언어이며, CGI에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프로그래밍언어 시간에 Perl로 과제를 부여했는데 Perl이란 언어는 PHP와 C, 쉘 스크립트를 조금 알면 금방 배울듯한 언어 같다.
C언어보다 생산성이 빠른 것 같으며 PHP와 같이 배우면 금방 써먹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작업의 효율을 높일수 있는 스크립트 언어라고 할까요?
(다른 분들께서는 Perl에 헤멘다는데 -_-;;)

근데 Perl을 언어라 보기는 좀 그런 감도 있다만 (Compile언어가 아니라서), 그래도 C언어로 짜기엔 시간이 아까운 프로그램 짤때는 쓸만할 것 같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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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코레아니쿠스
진중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나의 점수 : ★★★



이번에 진중권씨라는 문화평론가가 쓴 "호모 코레아니쿠스"를 읽게 되었습니다.
읽다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끄덕일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썼더군요.
책을 읽다보면 너무나 재미있어서 밤새도록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근데 전 정치성향이 진중권씨랑 아주 차이가 나기 때문에 동의할 수 없는 내용들도 있더군요. 어떤 부분은 왜 이리 썼는지도 의문지 되는 구절도 있고요

그런데 이 책에서 딴지 걸 내용들이 있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203쪽에서 보면 참 어이 상실일 정도의 내용을 써서,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들을 비하했다고 할까요?
다른 나라 대학생들이 정신없이 연구를 할때에, 한국의 젊은이들은 게임 속의 스토리를 창조(?)하느라 막대한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여기서 이 글은 논리적인 비약을 담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대학생들이 정신없이 연구를 할때 한국의 젊은이들도 연구들을 열심히 합니다. 국내에 워드프로세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들을 보면 국산으로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미국 등등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연구를 열심히 하였기 때문에 다른나라의 소프트웨어(MS사등등)에서 보다 우월한 분야도 있긴 있습니다.
다른 나라 대학생들이 정신없이 연구하는데 한국의 젊은이들은 게임만 하고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막장 인생이라고해야겠죠? 다른 나라 대학생들도 게임 합니다. 한국처럼 온라인 게임들을 많이 만드는 국가들이 아니라서 모르겠다만.
이 구절을 볼때 마다 정부가 무자비하게 만든 컴퓨터공학과 정원에 있는 학생들은 게임만 한단 소리인줄 알겠습니다.
컴퓨터공학과 학과 커리큘럼만 따라가서는 회사에서 일을 바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실무 능력 키운다고 난리 치고 이론 부분도 5년 뒤면 다 쓸모 없는 것들이라서 다들 회사에서도 계속 공부하는 것이 보통인데 말이죠.
한국의 젊은이들은 게임만 하는 줄 알겠습니다.-_-;;

그리고 게임을 만들려면 온갖 종류의 프로그래밍 기법들도 알아야 하고 알고리즘, 자료구조 등등을 알아야 합니다. 게임은 종합적인 이론들이 합쳐졌다고 할까요?
게임 만드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 작업입니다. 간단한 게임 프로그래밍 하는데도 소스가 몇줄씩이나 나가는데 온라인 게임같은 경우는 몇천줄 몇만줄???


제가 컴퓨터공학을 전공해서 책에 있는 몇몇 잘못된 부분을 딴지 걸고 싶었다만 시간상 참고 넘어갑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영어학원 새벽반에 가야 하므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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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처음 쳐봤습니다.
교회 청년부 셀모임을 하다가 교회일 도와줬더니 목사님 유흥비(?)를 주시면서 청년부 셀 단합하라고 하셨군요.
셀 리더 형께서 볼링장 가보자고 해서 볼링장에 모두들 가더군요.
그래서 볼링장에 처음 가봤습니다.
난생 처음 볼링장에 가봤는데 볼링은 한번도 어떻게 치는지도 몰랐습니다. 볼링장이 처음이라서 신기했군요.
근데 볼링 공이 너무나 무거워서 어떻게 할지도 몰랐고 ㅠㅠ

다들 잘만 치던데 전 공이 자꾸 레일에 빠지고 빠져서 처음에는 19점나왔습니다. (다들 100은 치던데)
두번째에는 익숙해져서인지 34점씩이나 나왔습니다. (그래도 다들 100 넘었음 ㅠㅠ)

볼링이라는 것을 처음 접해서 그런지 힘들었군요. 볼링 공 때문에 손가락 피부가 까질것 같았고 등등

볼링장에서 볼링 처음 쳐봤는데 팔도 아프고 점수도 안나와서 짜증도 났습니다. 그래도 내기 볼링이 아니어서 제 돈이 안나간것만 해도 다행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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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쓰는 Linux 중에서 Fedora Core 6에서는 vi환경설정이 안된 까닭에 ㅠㅠ
C언어 코딩하다가 정말 짜증 이빠이였다.
자동으로 들여쓰기도 안되고 문법강조하는데 색깔도 넣어지지도 않고 등등 아주 불편하였다.
인터넷에 찾아보고 삽질을 하였다.
역시나 Linux는 삽질인가??

레드햇 계열에서는 vi의 설정 파일은 /etc/vimrc 파일과 홈 디렉토리의 .vimrc 파일이군요.
UBUNTU랑 달라서 또 난감하네요. 한 곳에만 익숙해지니 영

아래는 /etc/vimrc나 .vimrc 파일에 추가할 내용입니다 :D
set autoindent " 자동으로 들여쓰기를 한다.
set cindent " C 프로그래밍을 할때 자동으로 들여쓰기를 한다.
set smartindent " 좀더 똑똑한 들여쓰기를 위한 옵션이다.
set textwidth=79 " 만약 79번째 글자를 넘어가면
set wrap " 자동으로 를 삽입하여 다음 줄로 넘어간다.
set nowrapscan " 검색할 때 문서의 끝에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set nobackup " 백업 파일을 만들지 않는다.
set visualbell " 키를 잘못눌렀을 때 삑 소리를 내는 대신 번쩍이게 한다.
set ruler " 화면 우측 하단에 현재 커서의 위치(줄,칸)를 보여준다.
set tabstop=4 " Tab을 눌렀을 때 8칸 대신 4칸 이동하도록 한다.
set shiftwidth=4 " 자동 들여쓰기를 할때 4칸 들여쓰도록 한다.

아래는 한글을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 필요하다.
if $LANG[0] == `k' && $LANG[1] == `o'
set fileencoding=korea
endif

터미널이 xterm-debian 혹은 xterm-xfree86일 경우 컬러를 사용한다.
if &term =~ "xterm-debian" || &term =~ "xterm-xfree86"
set t_Co=16
set t_Sf=^[[3%dm
set t_Sb=^[[4%dm
set t_kb=^H
fixdel
endif

"문법 강조 기능을 사용한다.
if has("syntax")
syntax on " Default to no syntax highlightning
end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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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보고 88년도생이 아니냐며 묻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_+
이렇게 기분이 좋은 적은 처음입니다. 저보고 어리게 보인다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ㅎㅎㅎ


제가 그렇게 어리게 보였단 말???
이제부터 07학번 할래요 이래?

제가 OT갔을때에는 동기들이 "재수하셨나요? 삼수하셨나요? 말 놓아도 돼죠?" 이런 말듣고 선배님들에게 "98학번 선배님 안녕하세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제 신입생때 액면가가 신입생이 아닌 복학생으로 오인 받아서 신입생 동기들이 다들 절 복학생 아님 삼수생, 장수생으로 보았습니다ㅠㅠ

동기들로는 98학번 선배들과도 맞먹는다고 놀리고 ㅠㅠ
늙어보인단 소리를 계속 듣고 살았습니다.

2007년 3월 11일 일요일 선배들이랑 밥 같이 먹다가 88년도생 남자애가 절 처음 봤는지 혹시 동갑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전 군대 안갔다고 하니까 남자 후배에게 몇년도 생인지 물어봤더니...

88년생이요.
혹시 88년도생이죠? 해서 저도 2살 어린 88년도생으로 낮쳤습니다 .(순전 장난, 설마 88년도생으로 보일려나 궁금해서 속였습니다.)

계속 88년도생으로 속이다가 79년도생 형, "너 장난치니? 너 86이잖아?"
전 "아 형, 86년도생 맞아요 -_-;;" (미안하다 후배야 ㅎㅎ)

그러자 갑자기 남자 후배
"죄송합니다. 나이가 많은 줄 모르고 실수했어요ㅠㅠ"

"난 단지 장난쳤을뿐인데??? -_-;;"


오늘 2살 어린 후배에게 88년도생이라고 들어서 너무나 기분 좋습니다.
저 대학교 입학했을때 재수하신 분이 "삼수하지 않았나요", 아님 선배들이 "98학번 선배님 안녕하세요" 놀리고 다녔는데 ㅠㅠ

이제부터 화장품 바르고 어리게 보이게 할까???
(군대 가면 부질없는 일이겠다만 ㅠㅠ)
왜이리 남자 후배가 귀엽게 보이지???


ps. 홍익인에서 같은 글을 올렸더니
제 여자 동기 이런 댓글 올렸습니다. OTL

이봐 휴학했으니까 날 볼일 없다는 것이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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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모든 컴퓨터언어를 배울수 있을까?
이번에 3학년 전공필수인 프로그래밍언어과목에서 S모 교수님께서 여러가지 언어를 과제로 부여한다고 하셨습니다.
(S모 교수님은 모 과목에서 F를 78%씩이나 부여하신 유명하신분 -_-;;, 맡는 과목마다 말이 안좋기로 유명합니다.)

S모 교수님 수업 기피할려다가 전공 필수라 어쩔수 듣기는 하였는데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_-;;
과제의 압박은 어쩔수 없을듯
교수님이 3가지 언어를 가지고 과제 부여한다던데 아는 언어 있으면 손들라고 했다.
1. Perl (알아서 손 들었음. 약간 만지작 하는 정도?)
2. Pascal (이런 이름만 들어본 고전 언어를 -_-;;)
3. Prolog (이건 어디에 쓰는 언어지고?)

그리고 수업시간 도중 LISP를 과제로 낸다고 한다. (LISP 설명서는 집에 있다 히히)

프로그래밍언어 시간에 배우는 언어들을 보면 다들 고전언어이다. 그러나 이런 언어들은 C/C++, JAVA랑 비슷하여 금방 습득을 할수있을 듯 하다.
생전 처음듣어본 Prolog나 LISP정도는 어떻게 숙제해야할지 난감하고 Perl이나 Pascal 정도는 금방 해낼 듯 하다.

이런 언어들은 난생 쓰는 것이라서 어떻게 숙제할지도 막막하고, 내가 익숙하게 쓴 언어랑 유사한 점이있어서 할수 있을듯 하고 등등

익숙하게 쓴다고 하면 익숙하게 쓸 것 같은데 언제 빨리 익숙해지냐가 관건이다. 1학기만에 Perl, Pascal, Prolog, LISP, Ada등등의 컴퓨터 언어들에 익숙해질지 궁금하다.
(예전에는 Ada같은 엄청난 고전언어를 숙제로 내서 GG치신 분들이 한두명이 아니라는 ㅠㅠ)

이렇게 배우다간 모든 컴퓨터 언어들을 다 배우게 생겼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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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君은 히다마리 스케치 9화를 보고 하악하악을 하고 말았습니다.


좋은 포즈다~☆




저도 네리아리님처럼 되는 것인가??
이제 공부에만 전념해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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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캣 최종분석
Budi Kurniawan 외 지음, 이태상 옮김 / 에이콘출판
나의 점수 : ★★★★★

이번에 모 형님과 같이 스터디하기로 한 책
'톰캣 최종분석'은 톰캣의 소스를 분석함으로서 서블릿 엔진의 내부 작동원리를 공부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진 책입니다.
1학년때 Tomcat으로 JSP를 만져본 경험이 있는데 이 책은 저에게 흥미를 끌어올리게 하는 내용들이 있네요^^
JAVA를 알아야 하고 서블릿에 대한 것도 알아야 한다만 흥미있는 내용이라서 빨리 한달만에 보고 싶군요.
(근데 3학년 과제에 치여 방학때 봐야 할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뭐지?)

아래는 강컴에서 책소개입니다 :D

이 책은 톰캣의 사용 방법(how to use Tomcat)이 아닌, 톰캣의 작동 원리(how Tomcat works)를 설명하는 유일한 책이다. J2EE 시스템 관리자는 관리 기법과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힌트를, J2EE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웹 컨테이너 안에서의 애플리케이션의 구동 원리를, Java 개발자는 상용 제품 수준의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놀랍도록 쉬운 방법으로 서블릿 엔진이 실제 구현된 모습을 설명하고 있으며, 여러분이 고급 엔지니어나 개발자가 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 톰캣 설정 완벽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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