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로 FreeBSD설치해버렸다.-_-;;
나도 FreeBSD교에 입문을 해버렸다.
아래 화면은 FreeBSD CD넣고 나서 부팅한 다음 나오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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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축으로 하여 리눅스 모임을 만들었다. (근데 FreeBSD까지 다룰 예정이니 좀 다양하게 운영될 것 같다.)
다른 학교 (한양대, 고려대, 서울시립대)에는 LUG모임이 아주 활성화가 되어있는데 이상하게도 홍익대는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아는 선배님 한분 모셔다 LUG모임 같이 비슷한 것을 만들었다.

Linux Team이라는 것을 만들어 봤다.
http://pcrc.hongik.ac.kr/~linux

이 주소로 내가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았다.
게시판과 방명록은 내가 손수 만들어 봐야겠다 (근데 ADMIN기능 없이 만들 것 같은 예감이 -_-;;)
홈페이지를 만들때 정말 웹표준을 준수하면서 예전에만 쓰던 태그를 버리고 만들려고 노력을 하겠다.

이번 리눅스 모임을 만들고 나서 구체적인 계획은 세워보질 않았다. 나도 리눅스실력이 아주 형편없기 때문에. IRC에 들어가서 겨우 문제 해결을 할까?

1. 리눅스 설치하기(기본)
2. 리눅스로 X-Window를 띄운 다음 리눅스응용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기.
3. 리눅스로 서버를 운영해보기
4. 서버 백업 및 복구, 보안(@.@ 아직 시도 안해봤다.)
5. 리눅스 쉘 프로그래밍(@.@ 아직 시도 안해봤다.)
6. 리눅스 GTK+프로그래밍 (@.@ 아직 시도 안해봤다.)
나 군대가기전까지 이렇게 할 예정이다.
너무 빡세겠다 -_-;;

그래도 군대가기전에 빡세게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P.C.R.C.서버 관리자는 나 하나 밖에 없는데다 서버 운용하겠다는 사람들은 없고.. 완전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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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 Interviews Linus Torvalds


By Marjorie Richardson on Tue, 1998-12-01 02:00. Community
원문보기

Linus Torvalds잡지 Linux Journal의 내용을 보았다. Linus Torvalds에 대해 아주 충격이 큰 인터뷰였다. Linus Torvalds의 인터뷰가 영어라서 좀 읽는 데 애를 먹었지만 정말 감명이 깊었다고 할까? 군대 가기전에 실력이나 쌓고 나서 Linus Torvalds같이 군대 복무 후 엄청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좀 오래된 인터뷰 내용이지만 Linux실력이 딸리는 지라 뭐 읽어도 잘 모르겠다. 그러나 감명읽게 읽은 구절이 있었으니.

Marjorie : What's your favorite breakfast?

Linus : Breakfast? You have time to eat breakfast? I drink a cup of cappuccino every morning to wake up.
(譯)
Marjorie : 가장 좋아하는 아침식사는 뮙니까?
Linus : 아침식사요? 아침먹을 시간이 있나요? 나는 일어나자마자 매 아침마다 카푸치노를 마셔요.


Linus Torvalds 참 무섭다. 그러니 Linux같은 운영체제를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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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도를 위한 개그입니다.
그림을 보니 압박들이 좀 있군요 ㅎㅎ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_-;;


디버깅 툴보고 웃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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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앨범을 듣고 나서 Misty Blue 음반들을 계속 버닝중이다.
너무나도 좋다. 이번에 나온 "날씨 맑음" 이 곡은 들을수록 듣는 순간 상쾌하게 느껴진다.
봄이 다가온다는 것을 계속 느끼게 해주는 노래이다.

날씨맑음 - Misty Blue
아! 우연히 마주치길 기대하기도 하면서
아! 하루 종일 두근대는 맘으로 거리를 걸어봐

부서질 듯 햇살은 쏟아지고 날아갈 듯 바람은 살랑거려
바람타고 내 맘은 날아가 끝도 없이 저 파란 하늘위로
날씨만 너무 좋은날 방안에만 있기엔 억울해
설레임에 치장한 내 모습 비춰보며

우연히 마주치길 기대하기도 하면서
하루 종일 두근대는 맘으로 거리를 걸어봐

꿈을 꾸듯 별빛은 내려앉아 사랑하듯 포근히 감싸 안아
달빛이여 내 맘을 전해 줘 그리운 이름 그대 꿈 속에서
날씨만 너무 좋은날 아무 일도 없기엔 억울해
거울 속의 내 모습은 왠지 서글퍼 보여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이처럼 어여쁜 나와
아름다운 가로수길 함께 할 그댄

우연히 마주치길 기대하기도 했지만
하루 종일 설레는 맘으로 거리를 걸어도

Misty Blue 보컬 정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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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에는 지하철 5호선이 다닌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을 많이 이용하는 학생으로 5호선 상일동발과 상일동행 열차를 타고 다닌다.
이번에 왕십리역에서 지하철 노조의 글을 보았다.

5호선 상일동·마천행의 경우 배차간격이 12분으로 늘어나 ......、

나로서는 아주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갑자기 열차간격이 12분으로 늘어나다니 ... 학교(홍익대학교)까지 가려면 6호선 상수역이나 2호선 홍대입구역으로 가는데 열차간격이 10분일때도 지각할까 말까인데 12분으로 2분 늘어났다면 거의 지각 수준으로 된다는 소리나 다름아니다.
이런 것은 뉴스나 역사 내 벽보등을 통해서 사전에 미리 충분히 알려야 하는데.
열차 시간이 바뀌어서 종전 시간에 맞추어서 학교 갈 나는 이제 대책없이 지각하게 생겼다.
지하철이라는 것은 시의 사유재산물이 아니라 시민의 공공재산물인데 시민의 불편은 생각도 안하고 슬그머니 배차간격을 바꿔버리다니 .... 서울시가 버스 개편할때 지하철 적자라고 800원인상할때가 1년전이었는데. 그때 동안 나아진 것은 하나도 없다.

운임이 인상되면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개선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슬그머니 이렇게 대기시간 늘리는 것이 과연 고객서비스 개선일까?

5호선 왕십리역 사진입니다. 집에 돌아가기 전 2005년 11월 12일날 찍었습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이런 문제대응으로 시민만 불편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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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를 위한 PHP가이드

싸고 구하기 쉬운 MySQL DB +PHP연동뿐 만 아니라 기업에서 많이 쓰는 Oracle DB + PHP연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 할 듯 하여 링크시켰다.

98학번 선배님이 Oracle DB공부좀 하자고 해서 Oracle DB를 내 컴퓨터에 설치하고 이용해 볼 예정이다. Oracle설치를 해봐야겠다.


근데 Oracle설치 잘못하면 컴퓨터에 OS를 다시 깔아야 한다는 것이 좀 걱정스럽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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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y Blue - 4˚C 유리호수 아래 잠든 꿈
미스티 블루 (Misty Blue) 노래 / 파스텔뮤직 (Pastel Music)
Misty Blue are : 정은수 (Vocal, words)/ 최경훈 (Bass)/ 이정우 (Guitar)
나의 점수 : ★★★★★

노래가 좋다. Misty Blue노래라고 해서 바로 질려버렸다 -_-;;; 자금난 우려 현실화!

Misty Blue 음반이라고 해서 사버렸다. 첫 번째 앨범 『너의 별 이름은 시리우스B』을 사서 듣고 나서 뽕가버렸다만 들으면 들을수록 인디 같은 느낌과 대중음악도 아닌 느낌도 들고 신비하게 생각된다.
자꾸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느낌이 든다.
목소리에 중독되었다고 할까? Misty Blue 앨범에 꼭 들어가는 앨번 자켓 이미지도 자꾸 가지고 싶고, 내 마음에 딱 드는 앨범이다.
앨범싸이트에서 소개한 이번 앨범 4˚C 유리호수 아래 잠든 꿈
about ‘4˚C 유리 호수 아래 잠든 꽃’
미스티 블루의 겨울 EP ‘4˚C 유리 호수 아래 잠든 꽃’은 신곡 다섯 곡과 커버곡 한 곡, 1집에 실렸던 곡의 리메이크 곡 다섯 곡, 총 11곡이 실려있다. 2집과 1집 사이에 자리잡을 만한 다섯 곡의 신곡들은 듣는 순간 상쾌함을 전달하는 기타팝 ‘날씨맑음’을 비롯해, ‘Snowberry’, ‘봄에게 미처 배우지 못한 것’의 두 가지 버전과 ‘Lullaby For Christmas’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3년 전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새롭게 편곡한 ‘The Little Drummer Boy (북치는 소년)’은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김민홍’이 어쿠스틱 기타와 피쳐링을 담당해 눈길을 끈다. 앨범 구성상 2부에 속하는 1집에 실렸던 다섯 곡의 리메이크 버전은 1집에 비해서 훨씬 어쿠스틱한 면이 강조되어 있다. 최근의 라이브에서 보여주었던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기도 한데, 이러한 점은 미스티 블루의 2집 앨범에 대한 태도이기도 하다. 새로운 키보디스트를 영입하고, 아코디언과 바이올린, 어쿠스틱 기타와 같은 악기 배치로 전작에 비해 훨씬 더 다채로운 악기 편성으로 좀 더 멜로디컬하며, 좀 더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미스티 블루의 겨울 선물이 여기 도착했다.


List
1. 봄에게 미처 배우지 못한 것 PartⅠ
2. 날씨 맑음
3. Lullaby For Christmas
4. Snowberry
5. 봄에게 미처 배우지 못한 것 PartⅡ
6. The Little Drummer Boy
7. Daisy
8. Tuesday in Silhouette
9. Blue Shadow
10. Spring Fever
11. Bubble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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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다. 눈이 내릴때 마다 생각하는 것들이 많다.
나는 홍대앞에 눈 내릴때 자꾸 이런 생각들이 난다.
2005년 3월달 초. 입학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눈이 엄청 많이 쌓였던 기억.
그때 친구들과 눈싸움 하던 기억이 난다 ^^
2005년 12월 말 눈이 올때 학교 앞에서 안모 친구 군대 환송회 보내준것. 그리고 선배 군대보내준 것.
갖가지 생각이 난다.


홍대앞에 눈이 내리면 - 윤건 (Feat. May 박선주)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여기 홍대 앞에서
나의 곁을 스쳐지나가는 니모습
불량스런 니 몸짓들이 너무 슬퍼 보였었어
지금 눈이 내리면 어쩌면 정말 기적처럼
너의 우산속에서 입맞출꺼야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여기 홍대 앞에서
거리의 불빛보다 더 맑은눈이 음악처럼 내리면
네게 전활걸꺼야
지금 눈이 온다고 사랑하고 싶다고
너의 우산속에서 입맞출꺼야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눈이와



이 사진은 지금 군대간 안모 친구가 찍었다. 홍익대학교 학생회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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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고 있는 홍익대학교에서...

12월동안 T동에서 NESPOT공사를 했다. 그래서 노트북에서 무선 인터넷에 NESPOT이 잡히기 시작하였다.
T동 어느 곳이든 다 잡히였다. 신호감도가 매우 쎄다.

이 사진은 T동 6층에 NESPOT 설치전 입니다. C동, K동 여러군데서 공사를 많이 하였다.
T동 3,4,5,6,7,8,10층 C동 8층, K동 5,6층에서 공사 현장을 심심치 않게 보았다


그러나 문제점이 있다. 교내 NESPOT 신호가 잡혀서 접속을 했더니... 인터넷이 안되고
그렇다면 NESPOT 설치를 했으니 가입을 하라는 소리인가?

현재 T동 도서관 열람실이 있는 3층과 4층은 NESPOT서비스와 함께 hongik_T4, hongik_T3 신호가 잡힌다.
현재 NESPOT 사용을 안하고도 학생들이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쓸수 있는 신호는 hongik_T4, hongik_T3 이다.
이 신호들은 T동 3, 4, 5층에서만 겨우 쓸 수 있지 T동 6, 7, 8 층은 쓸수 가 없다.
(왜 하필 T동만 이야기 할까? 제가 있는 컴퓨터공학과가 여기 있어서 그렇습니다 ;;)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NESPOT을 이용하려면 가입을 해야 할 것 같다.

T동 3,4,5층 말고도 무선 인터넷을 쓰려면 NESPOT에 가입하는 것 밖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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