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입생들에게 C언어를 가르치면서 이런 말이 생각이 난다.

"가르치는 것이 혼자 공부하는 것 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한다."

공부를 혼자 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공부 한 것을 가르치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가르칠려면 수많은 질문들을 받아야 하고 이해한 것과 설명하는 것의 차이가 있으며...


공부하여 이해한 것을 가르칠려면 어렵다는 사실을 이번에 C언어 교육을 하면서 느끼고 있다.

그리고 적당한 feedback이 있어야 하는데 숙제를 많이 부과를 할수도 없고 이거원 -_-;;

내가 C언어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 이런 회의도 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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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구조(Data Structure)과제하다가......


코드가 꼬여버렸다 ㅠ_ㅠ

아 빡시다.
금요일 3시 이전까지 완성하고 교수님에게 면담을 가야하는데 이런 -_-;;

프로그래밍 숙제 캡쳐 아직도 숙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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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후배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분명 1학년은 학부생이고, 기회는 열려있다고 하지만 정말 어렵네요 ㅠ
(생략)
산공조에서 놀면서, 컴공과 학생회라니,
산공과선배들도 좋은 시선으로 봐주질 않으시고,
그렇다고 컴공과 선배들과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야 하지만,, 쉽지 않네요 ㅠ;;

"그것들도 다 네 능력이다"

라고 말씀하시면 할 말 없지만, 1학년에게 좀더 많은 기회를 주었으면합니다,,

이번엠티도 ㅠㅠ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저야 한쪽엠티만 참여할수 없어서, 양쪽다 참여하지 않는쪽으로 생각하고있지만, 그래서, 함부러 반친구들에게도 컴공엠티를 가라, 산공엠티를 가라,라고 말도 못하겠고, 차라리 학부생인 1학년을 위한 엠티가 있었으면 어땟을까요?

어제 개강파티만해도, 벌써 컴공조 친구들과, 산공조 친구들이 따로 노는(물론 제 잘못도 있었습니다만)
그런분위기 ㅠㅠ

(생략)

에구,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그냥 1학년생의 푸념이였습니다,

이제는 조금 늦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1학년 학부생을 위한 행사가 좀더 많았으면합니다 (__)

(나) 작년의 저를 보는 것 같네요. 컴공간다고 이 학교 왓는데 OT때 산공조로 들어가서 선배들에게 욕 바가지로 얻어 먹고 컴공쪽에서도 별로 좋아하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정말 힘들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어떤 X가 산공조니까 산공 가라고 지랄을 했던 지금은 전과한 X군이 생각 나고. 괴로워도 가고 싶은데 가시기 바랍니다. 이상 작년에 당해본 선배의 충고입니다. (06.03.28 22:08)

(컴공과 학생회장) 달가워 하지 않는 풍토가 잘못된것은 아닐까? 사람과 사람의 관계일 뿐인데... 왜...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중요하다. 하지만 자신의 갈길은 자기가 스스로 개척해 가는것이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것을 찾아 갑시다. 신입생 여러분.! (06.03.28 23:40)


이번에도 산업공학과 학생회가 또 도발을 해버렸구나.
나도 예전에 OT가서 저런 병신머저리 같은, 무개념인 학생회가 있구나 이런 생각을 엄청 많이 했던 산업공학과 학생회

차라리 OT안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는데...

나같이 인간관계가 꼬인 애들 보고 정말 상담 해주고 싶은 충동이 든다.

산업공학과도 같은 학부(정보컴퓨터공학부)인데 왜이리 구분하려고 노력을 할까? 컴퓨터공학과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이런이런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을까?... 글쓰는 능력과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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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기에 컴퓨터공학과 2학년 A반대표를 맡게 되었다.

여러 굵직굵직한 행사들을 치르면서 좀 힘들었다.

이번에 컴퓨터공학과 연합MT때문에 너무나도 정신이 없다.

연합MT인원 모집하고 돈 걷고 음.

반대표가 좀 일이 많다고 해도 학생회 집부보다 일을 더 하는 것도 아닌데 이정도 쯤이야.

학회일도, 학생회도, 공부도, 다 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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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5일 yum으로 P.C.R.C.서버 업데이트를 하였다.

yum으로 간편하기 현재 설치되어있는 Fedora Core 3를 Fedora Core 5로 업시키는 작업을 하였다.
Kernel 2.6.9 를 Kernel 2.6.15로 업그레이드 하고 자잘한 보안 업데이트도 지금 하고 있고 지금 현재 많은 패키지들을 업그레이드 했다.
grub설정에서 부팅하는순서 바꿔주고 재부팅 해주면 업그레이드 한것이 부팅 될 것이다.

yum에서 설정을 바꿔서 Fedora Core 5 것으로 업그레이드 하게 했다.
[root@pcrc ~]# vi /etc/yum.conf

[core]
name=Fedora Core 5
baseurl=ftp://ftp.fi.muni.cz/pub/linux/fedora/linux/core/5/i386/os/

[updates]
name=Fedora Core 5 updates
baseurl=ftp://ftp.fi.muni.cz/pub/linux/fedora/linux/core/updates/5/i386/

윗부분 추가하여 저장했다.
그리고 나서
[root@pcrc ~]# yum update
를 했더니 자동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무려 4시간을 -_-;;


그리고 다음에는 SSH로 접속하여 업데이트 하는 것 보다 cron데몬을 이용하여 스스로 업데이트 하게 설정을 바꿨다.


yum에 대해 잘 모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yum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은 KLDP-WIki에 올려진 글을 링크했습니다. 클릭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http://wiki.kldp.org/wiki.php/Yum-HOW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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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가 넘처난다. Overflow가 될것같은 느낌이 ...

응용수학 퀴즈, 응용수학 2장 과제, 수치해석 숙제, 자료구조 숙제, 통계학숙제, 전기전자공학개론 숙제.........
(수치해석 강의하시는 박교수님 수업 재미있기는 한데 수업 내용이 어렵당 ㅠ_ㅠ)
자료구조 숙제는 교수님에게 숙제를 보여주고 나서 숙제 어떻게 했나 질문에 대답하는 것인데 설명하는 것도 공부 열심히 안하면 큰일난다고 하고.

숙제의 늪에 빠져서 주말에 집에만 콕 박혀 있네요.
1학년때는 이러지도 않았는데 ㅠ_ㅠ (많이 놀아도 타격이 별로 없었지요.)
2학년 되니까 더 정신이 없네요. 요즘 놀지도 않는데.

2학년 반대표도 하고 학회 운영진도 맡고 여기저기 맡은 일때문에 힘든데 숙제가 너무 힘들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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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24일 금요일 삼성전자 정보통신 Track 설명회가 있었다.
첫번째는 12:00~1:00 와우관 2층 세미나실에서 하였고 두번째는 우리과 건물인 제2신관 101호에서 했다.

06년도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생들의 학업을 독려하고, 정보통신 track 제도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대학별 정보통신 Track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정보통신 분야에 관심있으신 많은 학생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행사명 : 정보통신 Track 설명회

2. 대 상
- Track 설명회 : 정보통신 분야 지망 학부생 1~3학년
(전기전자계열 및 전산계열, 기구/개발 분야)

3. Track 설명회 주요 내용
- 공학교육의 중요성과 개인 CDP 설계 방법
- 정보통신 Track 제도 설명
-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에 입사하기 위한 여러가지 준비사항

4. 행사일정 및 장소 : 3월 24일 (금)
- 1차 (12:00~13:00) : 와우관 L201 첨단강의실
- 2차 (17:30~18:30) : 제2신관 T101 첨단강의실

5. 문의 : 애니루트 홈페이지(http://anyroute.anycall.com) Q&A를 이용하여 주십시오.


학교 홈페이지는 물론 학교에 많이 붙어있어서(단 T동과 K동, P동만)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작년에 들었던 정보통신 트랙 설명회와 뭐가 좀 다를까 생각을 해보면서 갔다.

3교시 인터넷프로그래밍 수업 끝나고 나서 바로 와우관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아는 분들은 전혀 없었다. 전자전기공학부 사람들 밖에 없었다지. (아는 사람은 도우너 형밖에 없었구나)
작년에 들었던 것과 레퍼토리는 비슷했다. 그러나 이번것이 좀 재미있었다.
맨 처음에는 공대생들의 전형적인 모습들을 강의했고 그 다음
전공을 많이 들어라, 전문성을 키워라, 영어를 잘해라(안습이네요ㅠ_ㅠ)
이런 이야기들만 했네요.
그러나 발표자님이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줘서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보통신트랙을 설명한다기보다 트랙하면 좋다!!는걸 주로 삼았던것같습니다.
마지막에 "하고나서 하는 후회는 반성을 하지만, 하지않고서 하는 후회는 뒤를 돌아보게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나서 바로 논리회로실험하러 뛰어갔습니다.(지각할뻔 했군요)

9교시 수치해석 수업듣는데 교수님이 갑자기
"오늘 삼성전자 정보통신 트랙 설명회 있다는데, 그걸 꼭 들으라고 권장하고 싶으니 수업 30분만 하고 가보세요"(구수한 경상도억양의 동네아저씨인상을 가진 박교수님 너무 좋네요^^)
그래서 또 들으러 갔습니다.

이번에 가보니 강의실에는 아는 사람들로 꽉 차여있고(컴공과사람들만 있었군요) 선배, 후배, 동기들 다 들으러 왔군요.
그런데 설명을 하는 것이 12시에 했던 거랑 같았습니다. 또 들었죠. 복습.

이번학기도 그렇고 다음학기도 전공으로 꽉채워야 할 듯 합니다. 전공 많이 들으라고 하니 힘들 것같네요.
이번에 복수전공 신청하는 것을 깜박해서 산업공학과와 복수전공을 못했는데.. 아예 하지 말까 고민중이기도 하네요.
2학기때에는 3학년 과목(컴퓨터그래픽스)도 수강해버릴까 고민중이네요. 그리고 2학기때 전자전기공학부의 컴퓨터구조도 들어보고 싶고 산공과목 인간공학도 듣고 싶네요(욕심은 많아서)
학점은 안나올 것 같지만 전자과와 컴공, 산공 과목 다들어보고 졸업하고 싶다는 생각들을 이번에 정보통신트랙 설명회 듣고 나서 많이 했네요.

내 미래 어떻게 설계를 할지도 걱정이고 머리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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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C.서버 운용하다가 서버가 갑자기 재부팅 할 수가 있다. 거러면 다른 서비스들은 자동적으로 부팅하고 나서 바로 실행되는데 httpd 데몬은 관리자가 일일히 실행시켜야 한다. 일일히 실행 시켜야 하는 그런 삽질을 하기 보다는 자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작프로그램에 세팅을 해줘야 한다.

리눅스에도 윈도우처럼 시작할 때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Apache 웹서버나 MySQL 데이터베이스를 시작프로그램에 등록하면 여러면에서 편하다.

/etc/rc.d/rc.local

에 명령어나 실행할 스크립트를 적어준다.

/usr/local/apache2/bin/httpd -k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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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C.서버 시간이 잘 안맞고 거기에 게시판어 엉뚱한 시간이 찍혀서 좀 난감했다. 그래서 구글신에게 물어본 결과 이런 것이 나왔다.
다음에 서버 운영할때 시간 맞추는 것을 꼭 해야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
까먹지 않기 위해서 블로그에 기록을 한다.

리눅스 서버를 운영하다 보면 가끔씩 시스템의 시간이 맞지 않아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빈번히 발생되는 문제는 Cron 이나 몇몇 게시판 프로그램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서버의 시간을 그나마 정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타임서버와 싱크를 맞추기
rdate -s time.bora.net && clock -w

2. Cron 데몬
#crontab -e
0 0 * * 1 rdate -s time.bora.net && clock -w
(&& clock -w : CMOS 타임세팅)

3. 서버 리부팅시 시간 맞추기
#vi /etc/rc.d/rc.local

rdate -s time.bora.net && clock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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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황당한 일들이 일어났었다.
1교시부터 계속 컴퓨터공학과 건물(T동)에서 수업듣고 T동 6층 멀티미디어실일하다 수업듣다가 마지막 수업은 전자전기공학부 건물(P동)에서 수업듣게 된다.

오늘 교수님이 수업을 2시 55분즈음에 끝내서 이동하려고 했더니.. P동 2층이었다. 다음 수업시간이 3시인데 완전 지각수준이 되었다.
(T동과 P동은 엄청 멀어요. 산 올라간다는 수준일까? T동 5층이 와우관 1층 보다 1층 더 낮다고 생각하고 건축학부 건물인 와우관1층서 8층까지 엘리베이터 탄 후 I,J,P동을 금방 가니 9층건물높이까지 올라가라는 수준일까? )

T동5층 끝에서 P동 2층 전자전기공학부 컴퓨터실로 질주를 시작하였다. (그 수업은 전자전기공학부 컴퓨터실에서 수업을 한다.) 질주를 하다가 아는 사람들이 어디가나고 물어봤다. 그래서

P동으로 가요
사람들 다들 경악을 했습니다. 컴퓨터공학과가 전자전기쪽 수업 듣는 사례가 거의 없기때문에 (반대는 엄청 많습니다. 전자전기공학부 들어와서 컴퓨터공학과 수업 듣는 사람들은 수없이도 봤기 때문에 ㅡ,.ㅡ)
아는 분들은 잘 뛰어 들어가 하고 -_-;;

뛰어서 1분 늦었다. P동 2층 컴퓨터실에서 들어가니 다행이도 출석은 부르지 않았다.
그러나 교수님의 깨는말
"오늘 제가 박사과정논문발표 때문에 휴강하겠습니다"
홍대 전자과 박사과정 밟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이 수업 지각 안하겠다고 뛰어가서 쌩 고생을 했는데 이런 완전 머리가 돌아버렸다. 이왕에 왔으니 컴퓨터를 하게 되었다.
컴퓨터를 하다가 인쇄할 것들이 많아서 (인터넷프로그래밍 강의록, 수치해석 풀이, 응용수학 숙제) 용지넣고 프린트했더니... 아뿔사 토너가 없다고 한다.

딴 컴퓨터에서 인쇄하려고 해도 토너 없다고 해서 바로 Q동으로 뛰어가서 출력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ㅠ_ㅠ (저희 과는 프린터 쿼터때문에 프린트하기가 좀 그래요 ^^)

그리고 수치해석 프로그래밍 과제 하다가 엄청난 실수를 해서 오류 잡는데 1시간 걸렸다. 그 이유는
{ ... }

중괄호를 안했다는 것이다 ㅠ_ㅠ
이런 것 때문에 1시간을 소비하다니 이런.

밤에는 P.C.R.C.에 들어온 신입생들에게 C언어 교육을 했다. 학술부장님이 좀 애들이 C언어에 질문한 것에 헤멘것 같았는데 내가 도와줘서 다행이도 학술부장이 쩔쩔매는 사태는 막았다. 학술부장님 잘해주3. ㅋ 난 옆에서 도와줄테니

C언어 다시 공부하니 새롭구나 . 학교 선배님이신 Cinsk님의 홈페이지에서 C언어 FAQ를 열심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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