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Magazine 2006년 5월호 기사입니다.

The Inevitable, Eventual, Free Linux Desk/Laptop


Will Linux reach mainstream desktops and laptops without a major vendor making the push? Several vendors have recently stepped up to answer that question.
At CES in January 2006, Google co-founder Larry Page made a public show of his company's support (sans details) for MIT's $100 laptop, designed to "revolutionize how we educate the world's children".
At the end of January, Red Hat announced support for the project as well. At the time of this writing, the company is working on adapting Fedora and plans to make the project an open and public one. The company also signed on as a platinum supporter of the Desktop Linux Summit, an event Linspire launched three years ago and still runs.
The New York Times also reported that Nicolas Negroponte, who is running the $100 laptop projects, is close to lining up $700 million from seven countries - China, India, Brazil, Argentina, Thailand, Egypt and Nigeria - interested in buying 7 million of the units, A Taiwanese manufacturer was also reportedly lined up.
Meanwhile, Nat Friedman showed off Novell's Linux Desktop 10 in Paris. He played videos and MP3 music files (with Banshee, Novell's own player, using licensed patents), downloaded pictures from a digital camera and exchanged photos with an iPod. He also showed off XGL, an open-source graphics subsystem. Right now, it's on track to be available by the time you read this.
And, of course, the noncommercial open-source projects - GNOME, KDE, freedeskop.org()http://freedesktop.org and so on - continue to move forward.
-Doc Searls


실제로 MIT의 Negroponde교수가 한말대로 $100 노트북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고.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하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미래 사회에는 정보를 얻는 계층과 정보를 얻지 못하는 계층과의 정보 격차가 엄청나게 커질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말이다.
미래 사회에는 정보 이용 및 획득에 정보 격차가 많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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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you going?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출발하는 오전 5시 30분 첫 내선순환열차에서2006년 2월경 촬영 (좀 흔들렸습니다.)


어디로 가십니까?
매일마다 지하철에서 통학, 출퇴근을 하시는 당신
무슨 꿈을 가지고 살아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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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어젯밤 서울 홍익대에서 노숙한 시위대는 오늘 아침 버스 17대에 나눠타고 충남 아산시 둔포면을 거쳐 계성초등학교 주변으로 모였습니다.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아주 황당한 글귀를 읽었습니다..

홍익대에서 노숙한 ......

이런 것을 누가 주선했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것은 절대로 짠돌이 이사장과 총장님이 허락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럼 분명 총학생회가 저지른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울 학교가 무슨 한총련, 민주노총 집회장소였단 말인가???

총학생회가 하는 일이 병신 같다지만 이것은 정말 총학생회의 행동을 망각한 것 같다.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슨 학생들의 공간에 운동권 사람들을 위해 제공할수가 있나?

학생회비 꼬박꼬박 냈더니 이딴 식으로 일을 벌이면 학교 이미지 망신이다.

거기에 총학생회가 축제때 가수들을 윤종신, 클래지콰이밖에 초대 안했다고??

처음에는 SG워너비, 다이나믹 듀오, 바이브,, 등을 섭외할려고 했는데

대부분이 미국에서 있는 음악방송 녹화를 위해 우리나라에 없어서요..


이 글보고 완전 웃겨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면 SG워너비와 윤종신이 같은 급이란 말입니까?

아 학교 총학생회를 보니 울 학교 희망이 없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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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홈페이지에 돌아다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전공 상관계통도 그림이 바뀌어버렸네요.

전에 학교 홈페이지 전공 상관계통도 그림을 보면 아주 답답할때도 있었고 무슨 과목이 무슨과목과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거기에 어디학년과목인지도 모르겠는 것도 있었고.
이번에 전공 상관계통도가 바뀌면서 깔끔해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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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에서 분수대를 찍은 사진
무지개까지 있는 날이니 사진 찍은날은 정말 맑았다.

요즘따라 사진 찍고 싶은 욕망이 늘어났다.
학교에서도 멋있을 것 같은 것에 사진을 찍고 싶고, 집에 가는 도중 지하철 타다가 저건 사진 찍으면 작품되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막상 사진 찍고 싶으면 사진기에 메모리 스틱이 없다는 경고메세지가 아름답게 뜨거나 아님 배터리가 다 떨어졌습니다의 압박때문 아님 사진기를 안가지고 와서 OTL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를 머피의 법칙이라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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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앤드류 헌트 외 지음, 김창준 외 옮김 / 인사이트
나의 점수 : ★★★★

자료구조 숙제를 하다가 아는 선배님께 숙제를 물어본 적이 있었다. 그래서 선배에게 좀 많은 도움을 받았다. (다행이 숙제는 겨우 제출)
숙제를 도와주던 선배가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나에게 주었다(준게 아니라 빌린 것이지만 -_-;;)
이 책은 다 읽지 않았다. 그러나 읽고 있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 블로그에 올린다. 추후에 내용 Update가 있을 것이다.

내가 요즘 자료구조 숙제를 하다가 느끼는 것이지만 Class를 설계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설계 잘못하면 완전 프로그램을 다시 짜야하는 슬픔과 씁쓸함을 맛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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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JAVA나는 원서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번역판은 표지만 보고 내용이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강컴에서 Big JAVA 소개

Big JAVA
캐이 S. 호스트만 지음, 오세만 외 옮김 / 생능출판사
나의 점수 : ★★★★

2학년 전공과목인 인터넷프로그래밍시간에 배우는 책이다.(내가 가지고 있는책은 번역서가 아닌 원서이다.)
원래는 HOW TO INTERNET & WORLD WIDE WEB PROGRAMMING 책으로 수업을 나가야하는데 중간고사까지는 HOW TO책으로 나가다가 중간고사 끝나서 나서 Big JAVA라는 책으로 수업을 나간다.
전에 JAVA책을 봤긴 했지만 이 책은 설명이 너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놓았다.
내가다니는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교수님이면서 학과장님이신 표창우교수님께서 번역하셔서 이책을 쓴다고 한다.
(웬지 책장사의 냄새가 풍긴다고 할까?)
우리학교 컴퓨터공학과 커리큘럼상 JAVA 학교에서 전혀 배울수 없으니 학과장님의 현명하신 선택으로 인터넷프로그래밍 시간에 HTML tag, JAVA Script, PHP를 배우는 대신 JAVA 의 참 맛을 알게 되었군요 :-)
예전에 SCJP를 따려고 했었는데 이번에 JAVA로 수업 나가는 것 보니 학기중에 따보려고 합니다 +_+

표창우 교수님이 컴파일러 전공이라서 그런지 컴퓨터의 내부구조는 어쩌고 어셈블리에서는 어떻게 되고.. 그런 군소리가 많이 들어가서 JAVA수업인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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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하는 P.C.R.C.서버에 120G를 추가했습니다.
P.C.R.C.서버
T동 6층 컴퓨터실에 쳐박혀 있는 P.C.R.C.서버입니다.


원래 서버에서는 하드디스크를 30G + 40G + 80G로 사용했습니다..
예전에는 P.C.R.C.서버 하드는 3개로 운용되고 ODD는 48X CD-ROM이 있습니다.
[root@pcrc ~]# df -a --block-size=MB
Filesystem 1MB-blocks Used Available Use% Mounted on
/dev/hda2 13608MB 4936MB 7980MB 39% /
none 0MB 0MB 0MB - /proc
none 0MB 0MB 0MB - /sys
none 0MB 0MB 0MB - /dev/pts
usbfs 0MB 0MB 0MB - /proc/bus/usb
/dev/hdc1 104MB 10MB 89MB 10% /backup/boot
/dev/hdc2 10566MB 7188MB 2842MB 72% /backup/root
/dev/hdc3 5287MB 2841MB 2178MB 57% /backup/var
/dev/hda1 104MB 9MB 90MB 9% /boot
none 232MB 0MB 232MB 0% /dev/shm
/dev/hda5 15480MB 8824MB 5870MB 61% /home
/dev/hdb2 28822MB 24483MB 2876MB 90% /home2
/dev/hdc6 61749MB 54574MB 4039MB 94% /home3
/dev/hdb1 10566MB 1696MB 8334MB 17% /var
none 0MB 0MB 0MB - /proc/sys/fs/binfmt_misc
[root@pcrc ~]#

제가 서버 관리를 맡았을때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얼만줄 몰랐는데 관리하다가 하드가 꽉찼다는 선배의 말씀때문에 하드디스크 총 용량을 확인했습니다.(3월 18일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dev/hda 의 총 용량
29192MB -> 30GB
/dev/hda1 /boot 9MB
/dev/hda2 / 4936MB
/dev/hda5 /home 8824MB

/dev/hdb 의 총 용량
39388MB -> 40GB
/dev/hdb1 /var 1696MB
/dev/hdb2 /home2 24483MB

/dev/hdc 의 총 용량
77600MB -> 80GB
/dev/hdc1 /backup/boot 10MB
/dev/hdc2 /backup/root 7188MB
/dev/hdc3 /backup/var 2841MB
/dev/hdc6 /home3 54574MB

3월 18일 확인한 결과 서버의 하드디스크 3개의 용량을 다합치면 대략 150GB이다.
예전에 서버에 하드 부족과 서버의 다운으로 인해 파일이 뒤죽박죽인 것 같았다. 그리고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딸려서 마구잡이로 하드를 이용하는 바람에 하드 구조가 정리하기 어려운 것 같았다.
/home에도 부족해 /home2, /home3 까지 만든 희한한 구조로 사람 골치아프게 했다.

계정이 있는 /home 폴더에는 P.C.R.C.홈페이지와 LAB홈페이지만 있었고 /home2와 /home3에는 계정사용자 폴더들이 있었다.
근데 문제는 /home2와 /home3가 같은 용도에다 하드디스크 용량을 엄청나게 잡아먹고 꽉차버렸다는 것이다.

이 문제로 선배와 동기들을 닥달해서 겨우 100%에 가까울 하드디스크 사용량을 80% 후반대로 줄였지만 불안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선배님에게 하드디스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니 120G 하드디스크를 사주셨습니다.
120G하드디스크를 4월 중순에 사주셨는데 제가 시험기간과 과제를 핑계로 하드디스크를 못달다가 5월 9일 화요일에 하드디스크를 달게 되었습니다.

교체하던중 정말 난감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분의 IDE 케이블이 없다에 3.25베이가 없다는 점 그리고 하드디스크를 넣을 때가 없어서 48X CD-ROM위에 올려났다는 것입니다.(정말 경악을 면치 못했습니다.)
거기에 메인보드를 보니 RAM슬롯은 4개 다 써서 512MB도 안되고 450MB(제대로 세진 안았습니다.)정도에 CPU를 보니 정말 안습(안구에 습기가 차는)이었습니다. Slot타입의 CPU를 넣을 곳에 Slot 타입의 CPU는 안넣고 Converter를 이용한 Soket타입의 CPU를 넣었더군요. ;ㅁ; 거기에 그래픽 카드는 AGP가 아닌 PCI (먼산 ;;;;;;)

※ 참고로 컴퓨터는 그래도 Pentium Ⅲ - 466㎒ 입니다 ㅡㅡ;

결국 CD-ROM을 빼고 하드디스크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드디스크 넣을 곳이 없어서 하드디스크 위헤 종이 쪼가리 올리고 나서 거기에 놓았답니다 ㅡㅡ;
아 케이스를 바꾸고 싶군요.

아래 사진은 서버에 하드디스크 놓을때 찍은 사진들과 서버 컴퓨터의 예전모습입니다 ㅋ






이제 하드디스크를 추가하고 Linux Kernel이 인식할 수 있도록 포맷과 마운트를 했습니다.

[root@pcrc ~]# mke2fs -j /dev/hdd
...
파티션하기
[root@pcrc ~]# fdisk /dev/hdd

The number of cylinders for this disk is set to 14593.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at, but this is larger than 1024,
and could in certain setups cause problems with:
1) software that runs at boot time (e.g., old versions of LILO)
2) booting and partitioning software from other OSs
(e.g., DOS FDISK, OS/2 FDISK)

Command (m for help): p

Disk /dev/hdd: 120.0 GB, 120034123776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14593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Command (m for help): n

Command action
e extended
p primary partition (1-4)
p
Partition number (1-4):
1
2

파티션을 한 결과
[root@pcrc ~]# fdisk /dev/hdd

The number of cylinders for this disk is set to 14593.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at, but this is larger than 1024,
and could in certain setups cause problems with:
1) software that runs at boot time (e.g., old versions of LILO)
2) booting and partitioning software from other OSs
(e.g., DOS FDISK, OS/2 FDISK)

Command (m for help): p

Disk /dev/hdd: 120.0 GB, 120034123776 bytes
255 heads, 63 sectors/track, 14593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6065 * 512 = 8225280 bytes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hdd1 1 1306 10490413+ 83 Linux
/dev/hdd2 1307 14593 106727827+ 83 Linux

Command (m for help): q


그리고 /etc/fstab를 수정하고 리부팅을 시키니 완벽하게 하드디스크를 인식할수 있게 하면서 자동으로 Mount를 하게 해습니다.


120G 하드디스크를 넣은 결과
[root@pcrc ~]# df -a --block-size=MB
Filesystem 1MB-blocks Used Available Use% Mounted on
/dev/hda2 13608MB 5826MB 7091MB 46% /
none 0MB 0MB 0MB - /proc
none 0MB 0MB 0MB - /sys
none 0MB 0MB 0MB - /dev/pts
/dev/hdc1 104MB 10MB 89MB 10% /backup/boot
/dev/hdc2 10566MB 7188MB 2842MB 72% /backup/root
/dev/hdc3 5287MB 2841MB 2178MB 57% /backup/var
/dev/hda1 104MB 13MB 87MB 13% /boot
none 231MB 0MB 231MB 0% /dev/shm
/dev/hda5 15480MB 8455MB 6240MB 58% /home
/dev/hdb2 28822MB 24601MB 2757MB 90% /data/home2
/dev/hdc6 61749MB 34MB 58579MB 1% /home3
/dev/hdb1 10566MB 1573MB 8457MB 16% /data/var
/dev/hdd1 10574MB 1674MB 8363MB 17% /var
/dev/hdd2 107573MB 83587MB 18522MB 82% /home2
none 0MB 0MB 0MB - /proc/sys/fs/binfmt_misc
automount(pid1197) 0MB 0MB 0MB - /net
[root@pcrc ~]#
/dev/hdb1에 있던 var 폴더를

[root@pcrc ~]# cp -av .........

해서 /dev/hdd1에 복사하고 /var의 Mount를 /dev/hdd1로 해주고 예전 /dev/hdb1에 있던 /var를 /data/var 로 Mount했습니다. 40G 하드디스크를 백업용으로 쓸 예정입니다. 아님 재활용해서 하드디스크를 Test용 FreeBSD로 깔아버릴까 생각중입니다.
/dev/hdb2에 있던 home2 폴더와 /dev/hdc6에 있는 home3 폴더를 /dev/hdd2 에 한꺼번에 몰아넣었더니 전체용량이 100G정도인데 18G가 남았네요. 이제야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dev/hdc6 에 Mount된 home3를 /dev/hdd2에 모두 옮겨버렸더니 /home3는 빈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root@pcrc ~]# mv /home3 .........

제 생각엔 남은 용량을 가지고 backup용으로 쓸까 생각중입니다.

화요일 수업 듣다가 작업하다가 컴퓨터실에 왔다갔다 하니 너무 정신이 없었군요.

이제 하드디스크 용량이 늘어났으니 너무 기쁩니다.(CD-Rom은 어떻게 하지? ㅡㅡ;)


/dev/hdb인 40G 하드디스크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걱정이군요. 지금 쓰지도 않는데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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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별로 관리 안하는 방명록을 보다가 깜짝놀랐습니다.
대학연합리눅스유저그룹에서 세미나를 한다는 글입니다.
5월 20일 토요일 1시부터 한다고 그러네요
장소는 고려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창의관이라네요.
(작년 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 전공학회가 창의관 1층 로비에서 전시회했던 기억이 나네요. Python으로 멋진 프로그램을 만든것 보고 충격을 받았었죠. -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전공학회 P.C.R.C. 가을전시회때 놀러오신분에 꼭 오라고 해서 갔었죠 . 관련포스팅 - 고려대학교에 다녀와서(http://sungdh86.egloos.com/1903242))

이번에는 후배 이끌고 가려고 할 예정입니다.(근데 관심있는 후배들이 있을까? 컴퓨터엔 전혀 관심도 없고 노는데만 관심이 있는데, 그리고 동기들도 정말 컴퓨터쪽은 관심이 없는듯 하고 -_-;;)

아래는 방명록에 올린 글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연합리눅스유저그룹에 이준형이라고 합니다. 지난학기(2005년 2학기) 경희대학교에서 했었던 연합세미나 관련 게시물도 BLOG에 올려주시고 하셨었는데... 이번학기에도 이렇게 세미나를 하게되어 알려드리고자 방문하였습니다. 행사당일 동아리분들과 참석해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세미나일정 / 장소
2006년 5월 20일 토요일 1시 고려대학교(서울) 자연과학대학 창의관 116호 (주차비는 유료이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안암역 3,4번출구)

*홈페이지 http://www.ulug.or.kr

*세미나 주제
경희대 :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슈퍼컴퓨터
고려대/서울여대 : SDL로 만드는 게임 프로그래밍
단국대 : Libpcap을 사용한 패킷 필터링 프로그램 개발
한양대 : Xen
동국대/숙명여대 : Ruby on rails
서강대 : Stack based overflow
숭실대 : XGL

*실습 강연장 주제
1.Apache+PHP+MySQL로 구축하는 웹서버
2.리눅스 Security

*후원
한글과컴퓨터 리눅스원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영진닷컴

*세미나형태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하여 중앙세션에서 각 학교 주제 발표 외 1개의 세션은 실습강연장형태로 후원업체에서 리눅스에 관련된 실습강연장

*행사문의
대학연합리눅스유저그룹
연합회장 동국대학교 DNA 신근우 010-4602-7667
연합부회장 경희대학교 KHLUG 이준형 011-9460-1445

*대학연합리눅스유저그룹
경희대학교 - KHLUG -  http://khlug.khu.ac.kr
고려대학교 - KULS - http://kuls.korea.ac.kr
단국대학교 - DLUG - http://www.dlug.org
동국대학교 - DNA - http://dna.dongguk.ac.kr
서강대학교 - SLUG - http://slug.soggang.ac.kr
서울여자대학교 - SWLUG - http://swlug.swu.ac.kr
숙명여자대학교 - SOLUX - http://solux.sookmyung.ac.kr
숭실대학교 - SPLUG - http://open.ssu.ac.kr
한양대학교 - HLUG - http://hlug.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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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대로 몸살이 나버렸다..

중간고사 이후로 계속 과제가 나왔더니..

과제 하다가 밤새고 그러다 앓아누었다.
영어회화 학원 끊은것 완전 도로아미타불되버렸다. 아 아까운 수강료 ㅠ_ㅠ

수업시간엔 뭔소린지 모르겠고 (자료구조와 수치해석만 이해가능)

집에 도착하면 바로 뻗고 아 어지러워라.

몸 조리를 잘해야겠네요 ㅠ_ㅠ

이 만화가 제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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