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추천으로 회사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컴퓨터쪽이네요.

알바를 하면서 JAVA나 C언어를 공부를 해볼것입니다.
(과연 될까나?)

그리고 주말에는 연애도 하고 싶고..(연애를 할수 있나?)

여름방학을 잘 보내고 싶은데.. 어느것도 실천안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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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한 하루...
한강에 나가서 암사동까지 저전거를 타고 그다음 한강을 넘어 광진구까지 가보았다...
너무 좋다. 기분이 상쾌해진 것 같다.
멀리 떠나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버린 것 같다.

우울한 날에는 한강에 나가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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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학을 맞이 했습니다...

대학교에 첫 입학해서 맞는 첫 여름방학이네요..

방학때 정말 뭐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C언어공부, 리눅스,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따기, 리눅스 마스터 2급 2차 시험(기말때문에 8월달로 미룸), 한자검정능력시험 3급...
거기에 알바, 서버 만들기 (APM:Apache+PHP+MySQL)등등.. 거기에 영어 공부도 하고싶기도 하고, 여행도 가고 싶고...

방학때 하고 싶은것은 많은데 제대로 할수 있을지 의문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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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홍익대에도 리눅스 사용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http://hilug.org
저도 구글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제가 몸담고 있는 P.C.R.C.라는 전공학회에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컴공과 선배 몇명이서 만든 것 같네요.. 전공학회

그런데...

홍익대 리눅스 사용자 모임 자유게시판에는 최근 글이 1년전에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누가 운영하는지 궁금하고, 활동이 없는지도 궁금하고. 선배들이 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나서서 활동하기에는 너무 허섭쓰레기인 학부 1학년생이라..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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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C언어와 리눅스를 공부해야겠습니다. 추가로 mySQL과 PHP도 배워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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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마음에 와닫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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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8님의 블로거들의 직업은 대체로 무엇일까?에 트랙백 보냅니다.
블로거들의 직업은 대체로 무엇일까?

첫째, 운영하고 있는 현재 본인의 블로그와 자신의 직업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혀 연관성이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블로그라는 저의 생각들를 표출하는 것입니다. 저는 컴퓨터공학도를 꿈꾸는 학부 1학년생으로 제 직업과의 연관성이 따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직장인이 아니라서.
블로그와 제 직업과의 연관성 보다는 저와 코드가 맞는 사람들 끼리 정보들을 공유하고 싶은것이 소원입니다.
저는 저의 내면과 일상, 컴퓨터와 리눅스에 대한 생각들등등 잡다한 것들을 죄다 써 올리기 때문입니다.

둘째, 직장 내 현재 자신의 역할에 비해서 블로그 활동에 할애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며 그런 시간 분배가 이루어지게 된 연유는 무엇인지요?

직장을 안다니는 학부 1학년 생이라...
2~4월달에는 너무 활발하게 블로그에 글을 썼습니다. (하루에 1~2개씩).. 그러나 5월달 이후로는 학교 행사, 동아리 모임 등등으로 해서 블로그 활동을 자주 하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블로그 활동에 할애하는 시간은 2시간 정도이고, 시간 분배가 이루어지게 되는 연유는 학교에 있을때는 공강시간 때우기 용이었고, 지금 같은 방학때에는 공부나 게임을 하다가 지루해질때 하기 때문입니다.

세째, 직장 상사에게 블로그 하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꾸중을 들었습니다. 직장에 충실하던지 아니면 그만두고 블로그나 하던지 직장과 블로그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실 것이며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학부 1학년생이다만은...
저는 직장을 선택합니다. 이유는 (돈)입니다. 돈없으면 못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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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쉽게 네이트온을~
고려대학교 리눅스 동아리에 있는 게시판 내용을 펌질 했습니다.

-한번 시도를 해봐야겠군요. (이제 방학때에는 리눅스와 C언어에만 파고드는 것이다.)

별것 아니지만 윈도우에 거의 안들어가는 리눅스 사용자들에게
유용할 듯해서 올립니다.

우선, 와인이 깔려야 겠죠.
http://www.winehq.com/site/download
위 사이트에서 와인을 받아 설치 하세요.
설치방법은 알아서...
담으로 아래 사이트에서 와인툴즈를 다운 받습니다.
http://www.von-thadden.de/Joachim/WineTools/
설치법은 사이트를 참조 하세요.
툴즈를 실행시키고 베이스 셋업과 윈도우시스템 인스톨을 차례대로 진행하세요.
익스플로러가 필요하다면 진행 중에 영문 버젼을 까세요.
메뉴만 영문이지 한글보고 쓰는데는 지장이 없으니...
설치가 다 되었으면 exit하면 자신의 홈 폴더에 bin폴더가 생성되었을 겁니다.
익스는 거기서 간단하게 실행 할 수 있습니다.
여튼, 이제 네이트온을 사용하기 위해 네이트온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세요.
와인으로 네이트온을 설치하면 ~/.wine/c/Program Files 폴더에 네이트온
폴더가 생겼을 겁니다.
실행 시켜보면 뜨자마자 사라져 버리죠.
여기서 필요한 것이 윈도우에 설치된 네이트온이 있어야 합니다.
윈도우의 네이트온이 설치된 곳에서 BIN폴더를 통째로 복사해서
와인의 네이트온 설치 폴더에 덮어 씌우세요.

그리고 홈 와인 폴더에 config파일을 열고

;;NATEON
[AppDefaults\NATEON.exe\DllOverrides]
"*comctl32" = "native"

위의 내용을 적당히 추가해 주세요.
다 되었으면 네이트온을 즐겨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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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문화원글을 트랙백했습니다.

교육부의 NEIS 사업, 리눅스 결정 파장 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NEIS 시범사업 때는 리눅스도 참여할 길을 열어두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단독서버를 리눅스로 구축한다'는 내용을 입찰제안서에 공식 언급하면서 리눅스로 OS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혁명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리눅스를 공짜라고, 소스가 공개되었다고, 보안의 헛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리눅스를 쓰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교육부가 아주 어마어마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학교 일선에서 리눅스를 쓸 수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데. 선생님들을 연수를 시켜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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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민씨가 작곡 작사한 "인형의 꿈"을 들으니 지금의 제 모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못해서...

요즘따라 "인형의 꿈"을 계속 듣게 되네요.
일기예보가 부른 인형의 꿈은 조금 발랄하게 노래 했다면 러브홀릭이 부른 인형의 꿈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인형의 꿈

그대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젠 난 지쳐가나봐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오~호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대 알 수 없죠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 맘을 향해 있는 나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영원히 널 지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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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가출했습니다...

조금 집에 늦게 갔더니 집에서 문을 열어주지 않더군요...
집에 갈때 핸드폰 베터리가 다 나가서 집에 온 연락들을 못받았는데, 집에서는 무슨 반항의 표시로 받아들여서... 원
핸드폰 베터리가 떨어져 못받았는데 무슨 반항을?... 반항할 나이도 아닌데...(이제 대학생인데)

짜증이 나서 지금 PC방에서 노닥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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