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움트트움트 「 문제하나 내겠습니다. 」
움트트움트님의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가지고 썰을 풀어봅니다.

문제 한가지 내겠습니다.

아래의 글자들은 총 몇 바이트 인가?

부석고등학교3학년Fighting!



여기에서 답은 26이네요.
이유는
부 = 2Byte
석 = 2Byte
고 = 2Byte
등 = 2Byte
학 = 2Byte
교 = 2Byte
3 = 1Byte
학 = 2Byte
년 = 2Byte
F = 1Byte
i = 1Byte
g = 1Byte
h = 1Byte
t = 1Byte
i = 1Byte
n = 1Byte
g = 1Byte
! = 1Byte
합 = 26Byte

부석고등학교3학년Fighting!
에서 어떤 사람들은 27이라고 합니다.
C언어에서 문자열의 크기를 알기 위해서 sizeof연산자를 씁니다.
C언어에서는 문자열은 자동적으로 제일 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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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공학회 게시판

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스텐포드 대학 졸업식 축사 전문입니다.
좋은 글인 거 같네요. 좀 긴 듯 보이지만 꼭 읽어보시길~~

스티브 잡스(50)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12일 미국 스탠퍼드대 졸업식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축사에서 그의 인생역전과 삶의 교훈, 메세지를 평이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전하고 있다. 요약문과 함께 스탠포드대 홈페이지에 실린 영어 전문을 싣는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 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오늘, 저는 여러분께 제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세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게 답니다. 별로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딱 세가지만요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선배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출처 : 좌뇌/우뇌 문제해결 지향

Ego의 양 두뇌 지수

당신의 왼쪽 두뇌 지수는 26, 오른쪽 두뇌 지수는 33 입니다.


이 테스트는 여러분의 사고 경향의 선호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 어느 한 쪽 두뇌 점수가 32점을 넘는다면 그 쪽 두뇌에 의한 사고를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오른쪽 두뇌 사고자들은 상당히 창조적이 고 예술적이며, 문제해결에 있어서 감정이나 직관에 의존합니다.

반면 왼쪽 뒤뇌 사고자들은 논리적이며 분석적이며, 신중하고, 계획적이고 일처리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체점수가 명확히 어느 한 쪽을 지칭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양쪽 두뇌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문제해결 접근에 있어서 매우 유연적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좌우두뇌점수는 여러분이 속한 집단의 다른 구성원의 점수와 비교함으로써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여기서 해볼수 있다.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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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天下之廣居 立天下之正位 行天下之大道 得志 與民由之 不得之 獨行其道 此之謂 大丈夫

- 孟子, [大丈夫]編


천하의 너른 곳에 거하며, 천하의 바른 자리에 서며, 천하의 큰 도를 행한다. 뜻을 얻으면

백성과 함께 이를 따르고, 뜻을 얻지 못하면 홀로 그 도를 행한다. 이를 대장부라 한다.

- 맹자, [대장부]편

나도 대장부가 되고 싶다.
나도 도(道)를 닦고 내공을 길러서 천하의 도를 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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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原綾香 앨범과 싱글들을 모으신 Yakt씨 대단하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앨범 ODYSSEY 앨범과 싱글 虹の予感 만 라이센스판으로 판매했었는데..
일본판 앨범과 싱글을 직접 사시다니

돈이 많아야 이런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 일 : 지름신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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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PL 구입

C++ 프로그래밍 언어 비야네 스트롭스트룹 지음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2학기때 C++를 공부하기때문에 C++를 만드신 분(비야네 스트롭스트룹)이 쓴 책을 질렀다.
하지만 베게로 쓰고 있다..(너무 아깝다. 큰맘먹고 질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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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렵고, 좌절할때 웃으며 살자
어떤 고난이 닥쳐도 웃으며 살자
가끔씩 어려운 일이 있으면 웃는 사진을 보며 힘을 얻는거다!

정보산업공학과 개강총회때 사진

나는 컴퓨터공학과 개강총회와 정보산업공학과 개강총회 두 군데 다 간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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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윈도 다음 버전 코드명 '롱혼', 모습 드러내다.



[오마이뉴스 이성규 기자]


▲ 최근 소수 정예의 테스터를 통해 베일이 벗겨진 차세대 윈도 '롱혼'의 모습. 윈도 미디어 10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7.0이 띄워진 화면이다.
ⓒ2005 jowchung.oolim.net



2006년 출시될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윈도 '롱혼'(코드명)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소수의 테스터에게 초대 메일을 발송해 '롱혼' 베타버전(pre-beta2, 빌드 넘버 5203)의 테스트를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안으로 다시 다수의 테스터에게 초대 메일을 보내 롱혼의 테스트를 요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소수의 정예 테스터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롱혼'은 기존 XP 버전보다 외양이 한결 깔끔하고 정갈해진 점이 특징이다. 특히 띄워진 창의 테두리를 투명한 톤으로 처리해 뒤쪽에 감춰진 창의 일부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익히 알려진 대로 '롱혼'에는 '아발론'과 '인디고'라는 새로운 기능이 채택될 예정이다. 아발론은 새로운 그래픽 엔진이고, 인디고는 웹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 아키텍처다.


그동안 취약하다는 평가받아온 보안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파이어폭스와 같은 경쟁 웹브라우저에 비해 보안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수많은 뒷말을 낳았던 인터넷익스플로러의 경우 외부 웹사이트로부터의 접근을 감소시켜 해커로부터 악의적 공격도 상당 부분 방어해낼 수 있는 등 기능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최소 512MB의 메모리와 최신 그래픽 카드 등 최신의 하드웨어를 갖추지 않을 경우 원활하게 구동되지 않을 수 있어 기존 XP 사용자의 경우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 최근 소수 정예의 테스터를 통해 베일이 벗겨진 차세대 윈도 롱혼의 첫 화면.
ⓒ2005 jowchung.oolim.net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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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빈대떡이 먹고 싶어진다.

1호선 종로5가역에서 내려 종로 5가 "순희네 빈대떡"에 가서 빈대떡과 막걸리를 마시고 싶다.(광장시장에 있었나?)
전에 가봤는데 정말 양많고 서비스가 좋았다 원츄.♡~

언제 시간나면 친구들과 빈대떡이나 먹으러 가야지~
내 사랑 빈대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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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친구들 얼굴들이 보고 싶군요.
방학이라 알바 다니는데, 정말 힘들고

갑자기 2월달 OT이전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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