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몬드의 롱혼블로그에서 퍼 온 글입니다.


「 IE 7.0 여름 공개 예정 」

작성자 : 아크몬드 , 작성일 : 05/02/23 21:34


빌게이츠 - Microsoft 회장 © 베타뉴스

뉴스 출처 : Microsoft, IE 7.0 베타판 여름 공개 예정 - 베타뉴스

Microsoft(M$) 의 빌 게이츠 회장은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중인 RSA Conference 에서 Internet Explorer 7.0 에 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IE 7.0 베타 버젼은 Windows xp SP2 제품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며, Windows 2000 지원은 아직 계획에 없다고 합니다.

또 1월 6일 공개된 Windows AntiSpyware 퍼스널 버전을 향후에도 무상 제공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2003년도에 인수한 루마니아의 보안 회사 GeCAD 의 기술을 활용한 독자적인 스캔 엔진을 사용한 제품을 출시 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3월경부터는 Windows Server 2003 / XP / 2000, Office 2003, Exchange Server 2003 을 지원하는 통합된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1개의 패치로 복수 제품을 지원하는 것이죠+_+

이와 함께 2005년 전반기에 대기업에 대한 Windows Update Services 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요즘들어 보안 업계에 진출한 M$의 보안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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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와 해금, 피리의 오묘한 조화~
www.bestiz.net에서 구한 음악입니다.

우리나라도 중국의 "女子十二乐坊(여자십이악방)"같은 크로스오버음악을 하는 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
女子十二乐坊은 일본 오리콘차트1위와 빌보드 인터넷차트1위를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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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 부터 컴퓨터를 써 봤다. 그래서 집에서 뒹구는 하드디스크가 몇개 있다.
하드디스크 진화 계보도

1990년대 초중반
그때는 386컴퓨터를 썼다. 아버지가 386컴퓨터를 업무의 목적으로 주로 썼고 나는 게임의 목적으로 주로 썼다. 386컴퓨터가 너무 오래되니 95년도에 대구에 사는 사촌형에게 넘겼다.(지금 그 행방을 모른다)
그때 있었던 386컴퓨터의 하드디스크용량은 20M~30M정도
94년에 있던 컴퓨터학원에서는 아직도 학생들에게 플로피디스켓으로 부팅시키고 BASIC을 배우게 했으니...

1995년
그때 586(펜티엄)컴퓨터를 샀다.
586컴퓨터에 있던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560M, 만든데는 삼성이다. 삼성하드가 싸서 달았다고 한다. 560M하드디스크는 아직도 남아있다. 집에서 많이 뒹굴고 있고. 컴퓨터에 달면 지금도 돌아갈까? 안쓴지 오래되서... 1998년까지 썼다.

1996년
아버지가 일본 출장을 갔다오면서 하드디스크를 샀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1.2G! 드디어 MB에서 GB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만든데는 CONNER이다. 2004년까지 썼었다. 지금도 달면 돌아 갈 것이다.

1998년
하드디스크 용량이 모자라서 세진컴퓨터랜드에서 6.4G하드디스크를 샀다. 그때 시세는 10만원이었다. (9만원대로 160G를 산게 언젠데...) 만든데는 Seagate이고, 2005년 1월달까지 썼다. 6.4G하드의 운명도 너무가 구구절절하다. 여려 컴퓨터를 왔다갔다 하는 운명...
560M하드디스크는 그 때 퇴출되었다.

2000년
새 컴퓨터를 사게 되었다. 지금도 쓰고 있다. 테크노마트에서 컴퓨터 사양 높은 걸로 샀다. 펜티엄3-750㎒ (요즘은 ㎓대인데...) 하드디스크는 30G를 달았다. 만든데는 Maxtor. 6.4G+1.2G가 붙은 컴퓨터는 내 동생에게 줬다.

2004년
내 동생이 컴퓨터를 바꾸자고 아버지를 졸라서 컴퓨터를 바꾸게 되었다.
펜티엄4 2㎓, 하드디스크는 7200rpm 80G하드디스크, 만든데는 Maxtor. 그때 1.2G하드디스크와 6.4G하드디스크는 퇴출당했다. 1.2G는 그때부터 집에서 뒹굴고 있고, 6.4G는 내컴퓨터가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달았다.

2004년 말
6.4G하드디스크에 리눅스를 깔게 되었다. 그때부터 멀티부팅이 시작되었다.

2005년
하드디스크 용량이 30G+6.4G로는 너무 부족해 내가 테크노마트에서 160G하드디스크를 샀다.
만든데는 Seagate. 그 때 6.4G하드디스크는 퇴출당해 집에서 뒹굴고 있다. 너무 아까운 하드디스크이다.(잘 돌아갔었는데...) 30G하드디스크를 컴퓨터 밖으로 꺼낼 생각을 자주 한다. (안쓰는데...) 160G로 다 충분한데... 30G하드디스크를 내동생에게 주려고 한다. 내동생이 80G를 다써간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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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OT갑니다
21일 부터 23일까지... 그동안 블로그관리를 못할 것 같은데...
OT가서 술먹고...
OT가면 선배들이 시간표를 짜주는 것을 도와준다고 하던데... 정말 해 줄련가?
대학가기전 OT에서 애들 많이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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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原綾香(히라하라 아야카) 노래 너무 좋아~~~(Jupiter 최강, 虹の予感, BLESSING祝福도 버닝중)
히라하라 아야카가 화면에 콕 박혀 있네...(내가 쓰는 리눅스 : Mandrake Linux 10.1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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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희한하다. 黑毛和牛上鹽タン燒680円(일본검은소혀소금구이680엔)
제목을 안보고 노래가사를 보면 너무 야하다는 생각이 문뜩 난다... 애로틱한 가사 (나는 젖어서 익어가요→대박, 애로영화 feel난다 -_-)
가사에서 자기를 고기로 빗대어서 사랑을 표현을 했다.


PV는 거의 호러스러운데... PV를 보면 저렇게 달콤한 표정으로 2분30초동안 고기만 굽는단다.
앨범에는 735円인데 이번 싱글은 680円?
언뜻 보면 슈가의 혜승양 같은 그녀 大塚愛,

이노래를 자꾸 들어보면 그녀의 노래인 "모모노하나비라"와 "다이스키다요"가 섞였다는 생각이 들지?




大塚愛 - 黑毛和牛上鹽タン燒680円

가사

だぁいすきよ あなたと1つになれるのなら
다- 이스키요 아나타토 히토츠니 나레루노나라
(아주 좋아해요 당신과 하나가 될 수 있다면)

こんな幸せはないわ・・・ 
콘나 시아와세와 나이와 ・・・
(이런 행복은 없어요)

お味はいかが?
오와지와이카가
(맛은 어떠세요?)


ずぅーっと会いたくて待ってたの
즛-토 아이타쿠테 맛테타노
(쭉 만나고 싶어서 기다렸어요)

あみの上に優しく寝かせて
아미노 우에니 야사시쿠 네카세테
(그물위에 부드럽게 재워서)


あなたにほてらされて
아나타니 호테라사레테
(당신때문에 달아오른)

あたしは 色が変わるくらい
아타시와 이로가 카와루쿠라이
(나는 색이 바뀔 정도에요)



キラキラ光る粒の飾りで
키라키라 히카루 츠부노 카자리데
(반짝반짝 빛나는 장식으로 꾸민)

オシャレ
오샤레
(멋쟁이)

だぁいすきよ もっと もっと あたしを愛して
다- 이스키요 못토 못토 아타시오 아이시테
(아주 좋아해요 더욱더 날 사랑해줘요)

だぁいすきよ あなたと1つになれるのなら
다- 이스키요 아나타토 히토츠니 나레루노나라
(아주 좋아해요 당신과 하나가 될 수 있다면)

こんな幸せはないわ・・・ 
콘나 시아와세와 나이와 ・・・
(이런 행복은 없어요)

お味はいかが?
오와지와이카가
(맛은 어떠세요?)

誰よりもあたしだけ一番にして
다레요리모 아타시다케 이치방니시테
(누구보다도 나만을 제일로 해줘요)

心の中にあたしだけ映して
코코로노 나카니 아타시다케 우츠시테
(마음속에 나만 비춰줘요)

あなたにほてらされて
아나타니 호테라사레테
(당신때문에 달아오른)

あたしは濡れて熟されてく
아타시와 누레테 쥬쿠사레테쿠
(나는 젖어서 익어가요)

ほんのり香るレモンの味で 
혼노리카오루 레몬노 아지데
(희미한 향기 레몬 맛으로)

オシャレ
오샤레
(멋쟁이)

だぁいすきよ もっと もっと 深く愛して
다- 이스키요 못토 못토 후카쿠 아이시테
(아주 좋아해요 더욱더 깊이 사랑해줘요)


だぁいすきよ あなたと1つになれる事は
다- 이스키요 아나타토 히토츠니 나레루 코토와
(아주 좋아해요 당신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은)

刻まれてく 愛の遊戯・・・
키자마레테쿠 아이노 유우기
(잘게 썰리는 사랑의 장난)


お味はいかが?
오와지와이카가
(맛은 어떠세요?)

だぁいすきよ もっと もっと あたしを愛して
다- 이스키요 못토 못토 아타시오 아이시테
(아주 좋아해요 더욱더 날 사랑해줘요)

だぁいすきよ あなたと1つになれるのなら
다- 이스키요 아나타토 히토츠니 나레루노나라
(아주 좋아해요 당신과 하나가 될 수 있다면)

こんな幸せはないわ・・・
콘나 시아와세와 나이와 ・・・
(이런 행복은 없어요)

お味はいかが?
오와지와이카가
(맛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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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P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원문보기

제가 좋아하는 음악인 비발디의 사계 중 을 메탈기타로 연주한 것이 있네요. 메탈기타로 연주한 것이 너무나도 새롭게 들리기 때문에 이 블로그에 이 음악을 올립니다.


02- The Spring - Venga La Primavera

Uli Jon Roth And The Sky Orchestra -
Metamorphosis of Vivaldi's Four Seasons(2004)



Metamorphosis of Vivaldi's Four Seasons

1. Prelude To The Seasons (U.J.R.)
[I. The Spring]
2. Venga La Primavera
3. April Rain
4. Triumph Of Spring
[II. The Summer]
5. Tales Of The Summer Wind
6. Thunder In July
7. Tempest: Tuona E Fulmina
[III. The Autumn]
8. Cheiron And Selenos
9. Teardrops In October
10. Artemis
[IV. The Winter]
11. Ice, Wind & Fire
12. Sleighbells At Yasnaya
13. War Of The Winds
[V. Metamorphosis]
14. Thunder Cadenza (U.J.R.)
15. Cry Of The Night
16. Summers Breath
17. Rodeo From Hell
18. Les Adieux
19. Springtime Euphoria
20. Heart Of Chopin
21. Dance Of The Water Spirits
22. Transfiguration
23. Venga La Vita
24. Morning Of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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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M$사가 불법복제된 윈도우즈를 쓰는 사람에게는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림출처 : 네이버 리눅스 유저 그룹>



리눅스를 배워 쓰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리눅스에서도 윈도우즈 만큼 쓸수 있게 하면 좋은데...(Wine이 있지! 그런데 나 Wine 어떻게 까는지 모르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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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젠투리눅스설치를 하였다. 그런데 무슨 문제인지, 설치가 잘 안 되었다. 이런... 밤을 꼬막 새웠는데... 그 보람이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ㅠ.ㅠ
젠투리눅스를 깔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깔수있는 시간은 별로 없는데... 20일은 교회가고, OT준비도 해야 하는데... 컴퓨터에 붙어있을 시간도 없도...
21일부터 23일까지는 OT라서 컴퓨터와 멀리 떨어져야 하지, 25일은 입학식, 26일은 홍대 정컴정모있다고 술먹어야지... 언제 젠투리눅스 설치를 하나? 27일날에 젠투를 설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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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여시(FireFox)때문에 인터넷을 편리하게 쓰는데...^^ 탭브라우져기능과 다양한 플러그인들~ 불여시 원츄♡~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2천500만회 돌파
[아이뉴스24 2005-02-18 11:51]

<아이뉴스24>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가 거침없는 기세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모질라재단은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선보인 지 100일 만에 다운로드 2천5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고 C넷이 17일(현지 시간) 전했다.

지 난 11월초 첫 선을 보인 파이어폭스 1.0 은 하루 평균 2만5천명 가량이 다운받고 있다고 모질라재단 측이 밝혔다. 파이어폭스는 최근 들어 집중적인 바이러스 공격에 시달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파이어폭스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블레이크 로스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불과 100일 전만 해도 조그마한 불꽃에 불과했던 것이 이제는 거대한 오픈소스의 힘으로 폭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질라재단은 넷스케이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재단으로 설립한 단체. 모질라재단은 지난 2003년 모회사인 타임워너로부터 분사하면서 오픈소스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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