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인 나는 요즘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술을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 새학기에 선배들이 자꾸 술을 사줘서 계속 술을 먹게 된다. 선배들이 사 주시는 술때문에 계속 받아먹게 되는데 술에 대한 나의 조절능력이 완전 꽝이여서 토할 때 까지 마신다. (3월 4일 아차산역근처에서 갑자기 속에서 올라와 아차산에서 내린다음 토함... 토하고 정신치릴때 까지 계속 아차산 역에서 쉬었음. 막차가 올ㅤㄸㅒㅤ까지 계속 토함.)
이놈의 술 때문에... 이번주도 술이다. 술 조심 해야 겠다. (오늘 2시쯤에 과방에서 막걸리를 7잔정도 마셨다. 3~4시에 수업있는데 선배가 권하는 것을 어쩔 수 없이 마셨다. OTL, 참 대책도 없이 마셨다. 3~4시 수업이 첫시간이라 망정이지 두~세번째 시간이였다면 난 수업을 제대로 듣지 못했을 것이다.)
정보컴퓨터공학부 05학번 싸이에 위의 행사를 한다는 게시글을 보았다. 한번 관심이 있어서 가려고 한다. 3월 5일 토요일이라고 하지? 꼭 가야지. 그런데 이 놈의 잠이 말이야... 잠神이 나를 더 자게 만든단 말이야...-_- 3월 5일 일찍 일어나야지... 대현아~ 제발 잠神을 이겨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