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덕기자님의 블로그에 있던 내용을 소개합니다.

나만의 E-Mail 아이콘 만들기!!!




GMail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예쁜 이메일 아이콘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를 아실 겁니다. 바로 'E-Mail Icon Generator(e메일 아이콘 생성기, www.nhacks.com/email/). 그렇지만 다음이나 드림위즈처럼 우리나라에서 제공되는 웹메일을 지원하지 않아서 항상 아쉬웠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사이트가 나왔습니다.

'이메일주소 이미지 만들기(cat.powerdb.net/email/)를 클릭하셔서 ID를 적고 메일 서비스를 선택하시면 아이콘이 나옵니다.

아이콘들 예쁘지 않습니까?

밑에 보시면 제 아이디가 적힌 정말 예쁜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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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만 매달려서 블로그 운영에 신경을 쓰기 않았습니다.

2월 3일부터 저는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있는 맨드레이크 리눅스 10.1 Official의 커널(2.6.8)을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리눅스에 입문한지 2달밖에 안된 초심자가 업그레이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업그레이드를 시키려는 이유는 맨드레이크 리눅스 10.1 Official 시스템이 불안정하여 모질라나 불여시(FireFox)로 인터넷을 하다가 갑자기 죽는 현상이 계속 일어나고, 동영상 플레이어인 MPlayer가 갑자기 죽거나, 동영상은 안나오고 소리만 나오는 현상이 일어나고 등등입니다. 저는 이 문제가 리눅스 커널(2.6.8)이 불안정해서인지 맨드레이크 10.1의 버그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맨드레이크 좋아요넷(mandrake.joayo.net)에서 맨드레이크 10.2 BETA1버전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맨드레이크 10.2 BETA1는 커널을 2.6.10을 쓰고 최신 리눅스 프로그램들을 많이 포함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BETA1버전 ISO파일을 받아서 그 것을 CD로 굽었습니다.

처음에는 리눅스에 있는 개인자료들을 백업을 받고나서 리눅스가 존재하는 하드를 포맷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맨드레이크 10.2 BETA버전을 깔았습니다. 잘깔렸습니다. 10.1 Official에서 보인 불안정성이 사라진 것 같았습니다. 설치 후에 MPlayer와 오페라를 깔았습니다. MPlayer를 깔았더니 새로 MPlayer에 대 만족!, 그동안 MPlayer에서 안보이던 동영상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좋아라! 그런데 ASF파일은 아직까지 지원이 안되서... 오페라를 다시 깔고 나서 인터넷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불여시(FireFox)를 깔았습니다. 깔고 나서...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불여시(FireFox)를 깔고 나서는 메뉴에 있는 응용프로그램 목록이 싹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리고 화면에 BUG라고 쓰여 있고... BETA판의 한계인가?...

다시 리눅스가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다시 포맷하고 맨드레이크 리눅스 10.1 Official를 다시 깔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불여시와 오페라를 깔고나서 다시 맨드레이크 리눅스 10.2 BETA버전을 깔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맨드레이크 리눅스 10.1 Official에 있는 프로그램중 꼭 필요한 시스템 부분만 깔고 응용 프로그램은 설치 하지 않았습니다. 10.2 BETA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이 최신이기 때문이라서...


맨드레이크 리눅스 10.1 Official를 다시 깔고 CD-ROM에 맨드레이크 리눅스10.2 BETA를 넣고 나서 재부팅을 하였습니다. 재부팅하고 나서 초기화면에 DEL키를 눌러 부팅 순서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장. CD-ROM으로 부팅하여 맨드레이크 설치화면이 나왔습니다. 거기서 MandrakeLinux 10.2 BETA1 Upgrade에 선택을 하고 나서 업그레이드를 시켰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는 리눅스가 안정적으로 운용되기 시작했습니다. MPlayer도 잘 돌아가고 안보이던 동영상도 나오고, 불여시와 오페라를 깔고 나서 갑자기 멈춤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고, 불여시를 깔고 나서 메뉴에 있던 응용프로그램 목록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맨드레이크 10.1Official에 있던 많은 문제들이 많이 사라져 너무 좋습니다.

기분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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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뎐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원문보기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안철수 CEO 스스로가 소개한 글을 쓰는 원칙.

언제나 그를 보면 순간 화사하게 타올랐다 꺼지는 화려한 불꽃이 아니라,
세상을 은은하고 잔잔하게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호롱불 같다는 느낌이 든다.

나는 글을 쓸 때 두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개인적인
이해타산이 포함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나는 오래 전부터 글을 써왔기 때문에
예전에 썼던 글을 다시 볼 때가 가끔 있다. 그리고 10년 전, 20년 전의 글을
읽으면서 지금도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음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만약 그 당시
처해 있던 상황을 타개하고자 이해타산의 마음으로 글을 썼다면, 지금의 나는 떳떳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거창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글은 '역사의식'을 가지고 써야
한다고 믿는다. 사람은 죽어도 글은 남기 때문이다.

둘째로 내 의견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볼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서 생각한
것일지라도 나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의 지적과 충고에 항상 마음을 열어두고
있다. 나는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는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따라서 나의 글은 내 생각이 옳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나름대로의
시각이 사회의 다양성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중요하지만 관심에서 멀어졌던
사안들을 다시 논의의 장으로 올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것이다.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김영사, 200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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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논어 해석입니다. 논어 해석이 이상하다고 덧글에 난리를 치지 마십시오.
이 글을 보면 엉뚱한 해석이라고 난리를 칠 수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은 웃자고 한 글입니다.

學而第一(학이제일) -1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 "배워 때에 맞추어(always) 익히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대현(大鉉)님의 새로운 주
기원전 공자님께서는 미래(기원후)에는 사람들이 컴퓨터(電腦)를 많이 쓴다고 예측을 하셨다. 나는 공자님의 그 놀라운 예측에 놀라웠다. 논어를 많이 읽어볼수록 정보화 시대에도 뒤떨어짐이 없는 말씀들을 계속 하는 것 같았다.
컴퓨터(電腦)는 꾸준히 배우고 또 배워야 하는 것이다. "學而時習之" 이 말은 "배우고 계속 때에 맞추에 배워야 한다."이다. 이 말은 컴퓨터(電腦)에는 유행이 있으므로 때에 맞추어 계속 배워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컴퓨터를 계속 배우면 얼마나 즐겁지 아니한가? 컴퓨터로 새로운 게임을 하거나 리눅스를 설치해 잘 돌아 갈때, C언어를 짜 모니터에 "Hello, C Programming"나오게 할때 얼마나 기쁜가? 계속 컴퓨터를 배우다 보면 그 쾌락에 어쩔수 없이 컴퓨터를 공부하고 때(유행)에 맞추어 공부하는 지극한 즐거움을 누가 따를소냐?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
뜻을 같이 하는 자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대현(大鉉)님의 새로운 주
여기서 나오는 해커(hacker)는 남의 컴퓨터를 망가뜨리는 크래커(cracker)가 아니다. 해커(hacker)는 컴퓨터소프트웨어의 내부 구조를 훤이 아는 사람들 이르는 말이다. 해커(hacker)들은 집에서 홀로 컴퓨터(電脳)를 즐기며 산다. 거의 홀로 사니 자기의 컴퓨터실력을 남에게 알릴수 없어 쓸쓸하다. 그러나 인터넷(網上)에서는 해커를 아는 해커들이 즐비하다. 인터넷에서는 진장한 朋들이 해커를 알아봐 정말 즐거워한다. 먼 곳에서 사는(美国, 歐州등등지역)에서 온 해커들이 인터넷(網上)에서 찾아오니 얼마나 즐겁지 않은가?

人不知而不溫이면 不亦君子乎아."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부끄럽지 않으니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대현(大鉉)님의 새로운 주
소인배들(국회의원, 장관, 공무원, 당원들...등등)은 해커(hacker)를 알아주지 않는다. 컴퓨터(電脳)를 쉽게 쓸수 있게 한 사람들이 누구인데, 사람들은 컴퓨터를 편리하게 만든 이를 모르고 쓴다. 그러나 진정한 해커(hacker)는 소인배들이 몰라줘도 괜찮다.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잘못된 점(bug)에 대하여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그 잘못된 점을 해결하고, 한 일에 대하여 점진적으로 발전을 시키려고 한다. 나의 생각에는 공자시대의 군자의 도를 지금도 지키는 사람들을 해커라고 생각한다. 해커들은 얼마나 위대한 군자들인가? 불편하게 느끼던 리눅스를 편리하게 쓰게 하고, 윈도우를 뺨치게 만든 해커들! 나는 이들을 군자라고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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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군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많은 기대를 받아왔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차세대 운영체제, 솔라리스10의 공식 다운로드가 개시되었다.

썬의 솔라리스10은 스팍용과 x86, x86-64용으로 제공되며 등록하면 무료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된다. 솔라리스10은 컨테이너, Dtrace, ZFS 파일 시스템,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지원, 예측 자가 치유 기능등을 포함한 600여개의 새로운 을 제공한다.

인텔/AMD 64비트용 솔라리스10은 4장의 CD와 컴파일된 GNU 소프트웨어를 pkgadd 포맷으로 제공하고 언어팩을 제공하는 옵션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다. 솔라리스 10은 비상업적적 혹은 상업적 용도로도 무료로 사용가능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를 유료 서비스 등록에 상관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솔라리스 10은 경쟁 유닉스 운영체제인 HP의 HP-UX, IBM의 AIX와도 경쟁하지만 리눅스와 본격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솔라리스 10은 썬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news.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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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서명덕기자의 블로그에서 퍼 온 글입니다.

"유료MP3 몰래 듣자" 해킹 충격 | 05/01/26 19:17 | 人터넷에서 놀자
"유료MP3를 무료로 마음껏 들을 수 있는 ID로 둔갑시켜 드립니다"

'유료 MP3 스트리밍' 업계 1,2위를 다투는 A 웹사이트의 결제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해킹 웹사이트(myhome.naver.com/fxxxxxx)가 최근 인터넷에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해킹에 사용된 프로그램(자바스크립트)이 인터넷에 확산될 경우 A사이트의 금전적인 피해규모는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A 사이트의 무료 회원 ID를 한달 짜리 정회원으로 둔갑시키는 방법으로 유료 결제를 피하고 있다. A사이트에서의 정회원이란 1개월(월정액)이상 음악감상을 위해 사이버머니를 충전해 매달 결제하는 사람을 말한다.

해당 해킹 사이트는 '음악사이트 XXX 공짜 정회원 되는 방법'이란 제목과 함께 '버전 1.30'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A 음악사이트의 무료 회원 ID를 입력하고 정회원되기를 클릭하면 '1개월 프리미엄 인증이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이미 정회원인 ID를 넣으면 '이미 정회원이다'는 메시지가, 존재하지 않는 ID를 넣으면 'ID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는 등 완벽하게 해킹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해킹 웹사이트를 개설한 네티즌 ID 'Fxxxxxx'는 "A 음악사이트의 무료 ID를 입력 창에 입력한 뒤에 '정회원 되기' 버튼을 누르면 사이버머니를 결제하지 않아도 한달 동안 정회원이 된다"며 "인터넷의 공짜 세상을 위해 친구들에게 많이 알려 달라"고 적어놨다.

실제 이 사이트를 이용한 몇몇 네티즌들은 "아이디만 적으면 정말 1개월 사용이 되지만 불법일까 걱정된다" "로그인하니까 진짜 정회원으로 되어 있네" "불법 아니냐" 등의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A사이트 관계자는 "MP3가 유료시장에 채 정착되기도 전에 이런 사이트가 등장해 곤혹스럽다"며 "해당 사이트를 확인한 뒤에 불법이 맞으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서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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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바스크립트를 만든 사람은 작년부터 끊임없이 버전업을 해 온 것 같네요. 이미 인터넷에는 평생에 가깝게 정회원으로 만들어놓는 방법도 있다고 하니... 쩝... 요즘같이 저작권 운운하는 세상에 걱정이 되는군요. A사이트는 이미 취약점이 널리 퍼졌는데도 놀고 있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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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레이크 리눅스그대로 따라하기 책을 보고 나서 이 책보다 조금 심화된 부분을 원했다. 그래서 러닝 리눅스를 샀다.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28000원을 투자했는데...

너무 어렵다. 내머리가 바보인지 이해가 안가는 대목들이 많다.
www.KLDP.org에 있는 BBS를 보니 이런 말을...
러닝 리눅스를 괜히 산 것 같다. 돈을 조금 날렸다 생각한다..(그 돈이 무슨 돈인데 하드 160GB의 3분의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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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러닝 리눅스는 좋은 책입니다만, 초보자용은 아닙니다.

설치부터 기본 명령어. 네트 워크 설정등이 친절하게 설명된 책을 보는게 나을 듯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러닝 리눅스 한 번 읽어보시구요..

처음부터 러닝 리눅스보면 설치부터 막혀서 당황하고 리눅스 뭐 이따위야 할 수도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서자룡님이 쓴책이나, 아니면 한빛에서 이번에 나온 리눅스 완벽 가이드( http://www.hanbitbook.co.kr/look.htm?book_code=030520-00001 ) 책을 보라고 하고 싶구요...(물론 레드햇으로 시작한다면..)
아니면 데비안으로 시작한다면 데비안책을 사면 될거 같구요..

만약 러닝 리눅스를 보고자 한다면 그전에 KLDP에 있는 문서들을 초보자용부터 인쇄해서 꼼꼼하게 보고 VI 사용법도 인쇄해서 본뒤에 러닝 리눅스를 보는 거도 괜찮긴 하겠지만, 약간의 인내심과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책값을 안 아끼시는 분이라면, 그냥 초보자용책을 한권 보시고, 러닝 리눅스도 보세요. 되도록 책 한권 완독하기 전에 성급하게 질문하는 것은 피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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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인터넷 서핑하다가 이런 메세지가 오면 대략 난감. 그래서 불여시(FireFox)를 주로 쓰게 됩니다.
아래 것만 보아도 내 머리 속이 하얘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컴퓨터를 패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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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나만 보면 니 같은 놈이 무슨 홍대야 하면서 학비는 나보고 내라고 하신다...
-_-
아부지가 맨날 하는 타령이 "국립을 가야지, 나 돈ㅤㅇㅡㅄ다.!", "시립대 어떻나? 학비가 싸지",등등등
자꾸 나보고 재수를 권장하는 말을 되풀이 한다... 재수는 죽어도 하기 싫은데... 수시 1학기 등록을 벌써 했으면서 나보고 재수하라고 한다...

머리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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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1월 28일날 홍익대 정보컴퓨터공학부 05학번끼리 강촌으로 MT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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