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일째이다.
그런데, 영어캠프 첫날 집에 전화한 것을 빼고, 집에 전화를 계속 안했다. 이것 큰일이다.
지금 Speech contest를 한다고 컴퓨터에 앉아 자료를 찾고 있다.
영어 캠프에 있는 사람들이 나보다 나이가 너무 많다. 형들은 군대를 갔다온 사람들이 많다.
형들은 나한테 좋은 충고를 많이 하신다. "TOEIC 700을 넘기면 뺑뺑이 돌려 카투사로 간다"고 해서 군대대신 카투사로 가라고 한다. 열심히 영어공부하여 카투사로 가고 싶다.
밤 12시까지 형, 누나들이 계쏙 영어 공부를 한다. 너무 무섭다.

이 영어 캠프가 홍익대학생에게는 3학점을 준다고 해서 홍대생들이 많이 왔다. 많은 형, 누나들이 학점채우기와 영어향상을 계속 공부한다. Discuss(토론)을 11시까지 하고, 개인공부를 12시까지 한다. 지금 재수학원을 다니는 기분이 날 수도 있다. 그러나 홍대 영어 교수분들이 너무 재미있게 가르쳐서 시간이 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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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조치원 캠퍼스 근처에 있는 홍익대학교 연수원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3일째이다.
수업은 영어로만 진행하며, 수업선생님은 ONLY 영국에서 오신 홍익대 교수분들이시다.
선생님 보조(T.A)는 정말 영어를 잘한다.
고려대학교 영문과 4학년 학생인데, 미국 뉴저지(뉴욕근처)에서 8년 살고, 인도네시아에서 5년 살았다고 한다.
수업시간에 영어만 써야하고 한국말 하면 T.A가 You don't korean!외친다.
굉장이 짜증난다.
홍익대 영어캠프 성인반은 대략 30명 되고, 성인반에서는 나보다 나이 많은 홍대생들(25살전후)이 80%를 차지한다.
홍익대 영어캠프에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너무 많아 성인들(Adult)까지 규칙을 따라야 한다. 단 방에서만 규칙 안지켜도 된다.
영어 캠프에서 수업이 다 끝난 시간에 또 스터디 하자고 한다. 영어로 토론하는 것인데, 정말 힘들다.

지금 시간이 조금 남아 이 글을 쓴다. 이런 시간이 다되었다. 지금 수업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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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교회를 갔다.
이제 나도 고등부가 아님을 실감했다.
처음 청년부가 되니 처음으로 본당에서 예배를 드렸다.
처음으로 형들을 만났다. 이 것도 인연인가?
청년부반 형들은 집 근처 건대에 많이 다닌다. 조금있으면 군대가는 형도 있고...
나는 신앙에 대해 깊은 생각도 않았는데, 신앙이 어쩌고 한다.
형들이 너무 심각한 주제를 가지고 말하니 당연히 쫄지.
집에 5시에 들러 강남 교보문고로 향햤다.
잡지들을 많이 보았는데, 주간 조선에 이런 기사가 있었다.
취직하려면 대학 1학년때부터...
학점관리에 교양도 쌓으라고 한다.
그리고 나서 컴퓨터 잡지를 보았다.
요즘 AMD사가 뜨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났다. 나도 컴퓨터를 바꿀 시기인데...(아직도 펜티엄 3 잘 돌아가는데...)
NEWTON에 흥미있는 기사가 있었다.
"노아의 홍수는 실재하였다?!"
참 흥미있는 기사였다.
매달마다 사는 NEWTON을 샀다. 부모님에게 과학동아를 꼭 봐야하는 정당한 이유와 근거를 들어 정기구독 하게 성공했지만 NEWTON은 정당한 이유가 없어 부모님에게 정기구독을 할 명분이 없다. 그래서 내 용돈으로 사야 한다...

내일 홍익대 영어캠프갑니다. 1월 23일 돌아옵니다. 그 기간동안에는 블로그에 글을 쓰기 못하네, 일일기록에 1월 일기를 올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렇지 못한다.

홍익대 영어캠프때문에 빨리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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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블로깅만 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올리고 싶어했던 것들을 블로그에 올려버렸다.
블로그 폐인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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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기사입니다.

'실수'로 생긴 돌연변이 진화 이끌다

[한겨레 2005-01-02 18:12]



[한겨레]

40년 동안 장수한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의 베스트셀러 만화가 원작인 <엑스맨>. <엑스맨2>에서는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다양한 돌연변이 캐릭터의 놀라운 능력이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만화가 원작인 영화답게 엑스맨들의 능력은 공상과학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판타지를 보는 듯하다. 무엇이든 얼려 버리는 능력을 가진 바비, 불을 다루는 파이로, 순간 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는 나이트 크롤러 등 엑스맨의 능력은 놀랍기 그지없다. 이러한 엑스맨의 능력은 그들이 돌연변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한다. 즉, 그들이 인간과는 다른 돌연변이 종이기 때문에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돌연변이는 부모에게 없던 형질이 갑자기 나타나 유전되는 현상으로 네덜란드의 유전학자 드 브리스에 의해 알려졌다. 돌연변이는 <엑스맨>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아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세포 내 디엔에이(DNA)의 복제나 재조합 과정 중에 효소의 실수에 의해 발생한다. 또한 돌연변이원인 방사선과 화학물질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DNA가 생각만큼 튼튼한 분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DNA는 따스한 햇빛 속에 포함되어 있는 자외선에 의해서도 끊어질 만큼 결합력이 약하며, 심지어는 자신의 체열에 의해서도 손상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약한 DNA가 세대를 거듭해도 큰 변화 없이 자손에게 전달되는 것은 효소에 의한 자체 복구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메커니즘 덕분에 유전자는 100만개 당 1개 정도의 돌연변이가 발생할 정도로 정확하게 복제가 된다. 만약 이러한 시스템이 없다면 1000개의 염기마다 한 개꼴로 실수가 발생해 세상은 말 그대로 돌연변이 천지가 될 것이며, 종이라는 것이 형성될 수 없을 것이다. DNA는 정밀한 메커니즘을 통해 거의 완벽한 복제를 할 수 있지만 이렇게 사소한 실수를 함으로써 오히려 환경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돌연변이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즉 새로운 생물은 실수를 통해 창조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환경이 개체에 유리할 때는 돌연변이 발생률이 높은 것이 불리하게 작용하지만 개체의 생존에 불리할 때는 돌연변이 발생률이 높은 것이 유리하게 작용하여 진화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돌연변이가 인간 진화의 원인이 된다는 영화 속의 주장은 옳다고 할 수 있다. 돌연변이가 생겼다고 해서 엑스맨들과 같이 초능력을 발휘할 수는 없지만 높은 산에 더 잘 적응하거나 강렬한 햇빛에 잘 견딜 수는 있다. 하지만 이렇게 개체에게 유리한 돌연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은 아주 작고, 개체에게 해롭거나 무해한 돌연변이가 대부분이다.

최원석/김천중앙고 교사 nettrek@chol.com ⓒ 한겨레(http://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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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부엉이 블로그에서 퍼 온 글입니다.



2001년 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대상인 금곰상, 아카데미영화제의 장편애니메이션부문상을 수상해, 바야흐로 세계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으로 우뚝 선 미야자키 하야오. 오랜 제작으로 피로가 쌓였을 만도 한데 쉴 사이도 없이 백발의 노장은 창작혼에 또다시 불을 지폈다. 2004년 가을에 개봉하게 될 최신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바로 그것!

이번 작품은 감독에 미야자키 하야오가 참여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오랜만에 애니메이션계로 복귀한 〈마녀배달부 키키〉의 곤도 가쓰야가 작화감독으로서 거장과 절묘하게 호흡을 맞춘다. 또 영원한 콤비 히사이시 조가 음악감독을 맡았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영감을 준 기무라 유미가 주제가 작곡을 맡는다. 물론 지브리 성공신화의 주역인 스즈키 토시오도 제작프로듀서로서 외곽에서 지원을 한다.

우여곡절 끝에 개봉되는 2004년 최대 화제작

2003년 봄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추진되었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원래 지브리 후진양성의 일환으로 기획 됐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디지몬 어드벤처〉의 극장판을 만든 신예 호소다 마모루를 감독으로 영입, 제작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기대했던 모리타 히로유키 감독의 지브리 2002년 작 〈고양이의 보은〉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고, 특히나 호소다의 세계관에 불만을 느꼈던 미야자키 감독이 스스로 메가폰 잡기를 원했던 관계로 헤드 스태프의 전면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제작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이후 2004년 7월 개봉을 목표로 숨 가쁘게 달려가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제작지연이라는 변수 아닌 변수로 개봉불가라는 고비를 다시 맞는다. 이는 일본영화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또 잔뜩 기대에 부풀었던 팬들 사이에서는 “2004년 안에 못 보는 게 아니야?”는 걱정이 만연할 정도였다. 어쩔 수 없이 개봉이 가을쯤으로 미루어졌다는 소식이 발표된 뒤에야 혼란은 잦아들었다.


마법과 SF가 공존하는 ‘미야자키판 해리포터’

〈해리포터〉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몇 년 간 불어 닥친 판타지의 바람 속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거의 피날레를 장식할 듯하다. 하지만 미야자키 감독에게 마법을 소재로 한 판타지는 그다지 새롭지 않다. 1989년 이미 〈마녀배달부 키키〉로 한차례 마스터했기 때문이다.

단지 관심거리는 미야자키의 제2차 마법판타지가 〈해리포터〉와 견주어 얼마 만큼의 재미와 어느 정도의 흥행을 거둘 것인가이다. 또 영국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통점이나 어린이를 주된 타깃으로 하는 내용과 마케팅도 두 작품을 비교하게 되는 이유다.

게다가 〈천공의 성 라퓨타〉에서 보여준 미야자키만의 독특한 SF세계가 펼쳐져 어떠한 마법판타지에서도 볼 수 없는 상상력을 뿜어낼 것이다.

또 하나의 화제, 일본 최고의 꽃미남 '기무라 다쿠야' 목소리 출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이전의 미야자키 작품에 비해 더 많은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목소리 출연진 때문이다. 특히, 일본 최고의 꽃미남으로 오랜동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SMAP의 맴버 '기무라 다쿠야'가 주인공 하울을 연기한다는 소식은 일본의 수많은 여성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이 작품에 쏠리게 했다. 이처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미야자키 하야오와 기무라 다쿠야라는 두 흥행의 보증수표가 랑데부를 이루는 그야말로 행복한 작품이다.

기무라 다쿠야 외에도 일본 유명인들이 참여했다. 일본최장수영화 〈남자는 괴로워〉의 단골배우 '바이쇼 치에코'가 여주인공 소피 역을, 〈모노노케 히메〉의 모로 역을 맡아 중성적 연기를 뽐낸 바 있는 예능인 '미와 아키히로'가 악역인 황무지 마녀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이들 구성은 일본 신세대와 구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최강의 연기진으로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흥행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 이야기 줄거리

무대는 19세기 말, 유럽의 근미래화가들이 상상으로 그려냈던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고 있는 세계 '앵거리'. 소피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자상점에서 쉴틈없이 일하는 18살 소녀이다. 어느 날 오랫만에 마을로 나간 소피는 우연히 하울을 만나게 된다. 하울은 왕실 마법사로서 핸섬하지만 조금 겁이 많은 청년이다. 그런데 하울을 짝사랑하는 황무지 마녀는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 주문을 걸어 소피를 90살의 늙은 할머니로 만들어 버린다. 그 후 가족을 걱정한 소피는 집을 나오게 되고 황무지를 헤매다가 하울이 사는 성에서 가정부로 낯선 생활을 시작한다. 그런데 그 거대한 성은 사람들이 그토록 무서워하는 ‘움직이는 성’이었다. 4개의 다리로 걷는 기괴한 생물 ‘움직이는 성’ 안에서 하울과 소피의 기묘한 사랑과 모험이 시작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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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woong's blog에서 퍼 온 글입니다.



도서명 : 10년 후, 한국

지은이 : 공병호 지음
출판사 : 해냄출판사 펴냄
부가정보 : 2004-06-07 발간 | ISBN: 8973376144


요즘 읽고있는 책입니다. 저자인 공병호박사는 대표적인 시장경제주의자라고 하죠.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를 사는 누구나 느낄법한 막연한 걱정과 불안, 우려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있습니다. 대체로 비관적인 전망으로 한국의 미래를 바라보고 있는 듯합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에 대해 공동체와 기업, 개인의 측면에서 우리가 어떻게 미래를 맞아야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엿볼수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진짜 밥맛이 떨어지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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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옹의 The Greatest Reward

이 노래도 프랑스뮤지컬 Les Dix Commandements(십계)의 피날레곡 L'envie d'aimer(렝비 데메)를 리메이크했습니다.
Les Dix Commandements소개 홈페이지(English)
Les Dix Commandements소개 홈페이지(日本語)


Album : A NEW DAY HAS COME
Track14-The Greatest Reward





Written By:
P. Obispo, A. Carlsson, J. Elofsson, L. Florence, P.Guira

Lyrics:
So suddenly, so strange
Life wakes you up, things change
I've done my best, I've served my call
I thought I had it all
So suddenly, so strong
My prejudice was gone
You needed me, I found my place
I'm there for now, these days

Now the greatest reward
Is the light in your eyes
The sound of your voice
And the touch of your hand
You made me who I am

You trusted me to grow
I gave my heart to show
There's nothing else I cherrish more
I stand by you for sure

Now the greatest reward
Is the love that I can give
I'm here for you now
For as long as I live
You made me who I am

So suddenly, it's clear to me
Things change
Our future lies in here and now
We live it through somehow

Now the greatest reward
Is the love that I can give
I'm here for you now
For as long as I live
You made me who I am

You made me who I am



Album Version On:
A NEW DAY HAS COME

Original Version (L'ENVIE D'AIMER) By:
CAST OF: LES DIX COMMAND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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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原綾香] Blessing 祝福



Les Dix Commandements소개 홈페이지(English)
Les Dix Commandements소개 홈페이지(日本語)
프랑스뮤지컬 Les Dix Commandements(십계)의 피날레곡 L'envie d'aimer(렝비 데메)를 리메이크한곡 Blessing 祝福



5th Single Blessing 祝福
Track01-Blessing 祝福

2nd Album The Voice
Track01- Blessing 祝福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孤獨なときほど誰かを感じて
코도쿠나토키호도다레카오칸지테
고독한때일수록누군가를느껴요

生きてゆく强さを支える誰かを
이키테유쿠츠요사오사사에루다레카오
살아가는강인함을지탱해주는누군가를

變わってゆくもの變わらないこと
카왓테유쿠모노카와라나이코토
변해가는것변하지않는다고

信じる氣持ちに素直でいたい
신지루키모치니스나오데이타이
믿는마음에솔직해지고싶어요

あなたを愛して自分のように
아나타오아이시테지분노요-니
그대를사랑하고자신처럼

奪うことも奪われることも愛とは言わない
우바우코토모우바와레루코토모아이토와이와나이
빼앗는일도빼앗겨지는일도사랑이라고는말할수없어요

渴いた大地にこぼれた水が
카와이타다이치니코보레타미즈가
메마른대지에넘쳐흐르는물이

潤う間もなくまた渴くように
우루오우마모나쿠마타카와쿠요-니
적실틈도없이다시메마르듯이

愛は求めるものではなくて
아이와모토메루모노데와나쿠테
사랑은구하는것이아니죠

心の中に涸れることのない泉のように
코코로노나카니카레루코토노나이이즈미노요-니
마음속에마르는일없는샘처럼

傷つくたびに流した淚で
키즈츠쿠타비니나가시타나미다데
상처입을때마다흘린눈물에

自分を知りあなたを知って愛を知るの
지분오시리아나타오싯테아이오시루노
자신을알고그대를알고사랑을알아요

あなたはつぶやいたわ私の胸に
아나타오츠부야이타와오타시노무네니
그대는읊조리며말했죠나의가슴에

悲しい愛などこの世界にないのだと
카나시이아이나도코노세카이니나이노다토
슬픈사랑따위는이세상에없는거라고

この手この手に奇跡はある
코노테코노테니키세키와아루
이손이손에기적이있어요

痛みを勇氣に變えたときに約束されてる
이타미오유키-니카에타토키니야쿠소쿠사레테루
아픔을용기로바꾸었을때약속되죠

兩手を捧げて見上げる空は
료-테오사사게테미아게루소라와
양손을바쳐올려보는하늘은

あなたが思うよりもはるかに靑く擴る
아나타가오모우요리모하루카니아오쿠히로가루
그대가생각하는것보다멀리푸르게펼쳐져요

兩手を捧げて見上げる空は
료-테오사사게테미아게루소라와
양손을바쳐올려보는하늘은

あなたが思うよりもはるかに靑く擴る
아나타가오모우요리모하루카니아오쿠히로가루
그대가생각하는것보다멀리푸르게펼쳐져요

We can fly with the wing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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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거장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광고시청은 여기서 할 수 있다.
http://www.apple.com/hardware/ads/1984/

애플 팬이라면 반드시 봤어야 할 그 광고.
20세기 광고 사상 최고의 광고라 일컬어지는 애플의 1984 광고이다.

1984년 슈퍼볼 경기 광고시간.
당시 미국인들은 아주 충격적인 광고를 보았고.
단 한번 방영한 이 광고는 그날 뉴스, 토크쇼를 통해 다시 방영할 정도였다.

광고는 조지 오웰의 1984의 사회를 연상케 한다.
그리고 한 여자가 빅 브라더가 나오는 스크린에 망치를 던지고선.

자막은 이렇게 나온다.

1월24일,
애플 컴퓨터가 매킨토시를 소개 합니다.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해서 현실의 1984년이 조지오웰의 1984년처럼 되지 않았는지를 알게 될겁니다.


이 광고는 20주년 기념작이다.
2004년 맥월드에서 방영되었으며
여주인공이 아이팟을 차고 있는 모습이 추가 되었다.

20년전 미국을 놀라게 한 불후의 명작.
이 광고로 매킨토시는 시작했다!

128KB의 램
64KB의 롬
400KB 용량의 3.5" 플로피 드라이브가 장착된
2,495달러의 가격이 매킨토시 첫 모델!

http://maclink.co.kr/history1983_1987.htm 에서 참조했음

사진 제공.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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