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모리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했습니다.
드디어 구글이 위성사진으로 지도를 장악.

이걸 보니 뭐라 할말이 안 나오네여... 웬지 무섭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것을 하면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생활 침해 우려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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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여름하늘님의 블로그포스트를 참고한 글입니다.
Gmail (구글메일) 드디어 한글화!!!

오늘(4월 13일)자로 구글메일이 한글화 되었다고 합니다.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으니 영어보다 한글을 쓰기 좋다는 Gmail사용자들은 바꾸시면 됩니다.
(Settings → Genaral → Language)
도움말까지 거의 모든 항목이 한글화 되었고 깨져서 보여지던 한글도 모두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더 구글의 서비스가 좋아지는 것 같네요. Gmail서비스가 베타인데 언제 정식으로 서비스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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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리눅스를 설치하고 싶은데.. 요즘 중간고사 때문에 시간이 없습니다.
2월달에 젠투리눅스를 깐다고 3번 삽질을 해 보았으나 실패...
그 놈의 DHCP를 안깔아서 실패의 쓴잔을 먹어봤지만 이번에는 성공할꺼야!

젠투 리눅스설치를 하고 나면 볼드패치, 한영키 먹히게 하기, 나비같은 한글 입력장치 깔기등등의 삽질을 더 해야겠지만,...
요즘 우분투인가? 그게 요즘 뜨고 있는 리눅스라는데.. 한번 그걸 깔아볼까?

5월 초에 한번 젠투리눅스를 설치할 시간을 내봐야 겠다. 5월달에 시간이 없으면?
여름방학때 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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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금요일, 물리 1차시험을 끝내고 나서 교보문고로 갔다.
교보에서 책들을 구경중에 잡지 코너에 갔다.
잡지 코너에서 마소(마이크로소프트웨어지)를 봤다.
표지에 특집기사 2005 최신해킹열전이란 말에, 내 머리속의 지름신이 드디어 강림하셨도다.
내 재정적인 문제로 홍대 근처 맛집가고싶어도 못가는 상황인데... OTL
결국 지름신의 강림으로 사버린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2005년 4월호.



해킹과 보안에 관심이 있어서 산 잡지인데.. 내용이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 진다.
특집기사 2005 최신 해킹열전의 목차에
특집 1부 해커를 움직이는 힘
읽을 거리 1 해커의 조건
만 겨우 볼 수 있었다.
마소의 또 다른 기사들은 내가 이해 못할 단어들로 가득 차 있다.. 너무 어려워OTL

만만한 잡지가 아닌 것을 왜 질렀을까?

마소때문에 컴퓨터공부를 계속하게 되었군요... 어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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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에 나온 기사입니다.

메일 확인할때 어디서 보냈나를 확인을 꼭하시기 바랍니다.

트로이목마 포함된「가짜 MS 보안 패치」나돈다
Dawn Kawamoto (CNET News.com)
2005/04/12
원문보기(영어)

안티바이러스 업체인 소포스가 지난 8일 트로이 목마를 설치하기 위해 가짜 MS 웹사이트로 사람들을 유인하는 이메일 바이러스가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유포자들은 MS 윈도우즈 업데이트라는 문구로 가짜 이메일을 발송하고 있다. 이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면 MS의 시큐리티 업데이트 사이트와 유사한 사이트로 이동하고 가짜 패치를 다운로드 받도록 권유한다.

그러나 소포스에 따르면 아무런 의심 없이 가짜 패치를 다운로드 받으면 곧바로 Troj/DSNX-05 트로이 목마에 감염된다. 트로이 목마에 감염되면 바이러스 유포자들이 감염된 PC를 원격 조정할 수 있다.

소포스 수석 기술 컨설턴트인 그레함 크룰리는 “MS의 경우 이런 방식으로 보안 패치를 내놓지 않는다. HTML 형식으로 업데이트를 발송하지 않기 때문에 이메일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할 필요가 없다. 업데이트 경고가 진짜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실제 MS 웹사이트에 접속해 체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MS의 월간 정기 보안 업데이트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가짜 MS 업데이트 고지 이메일을 클릭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크룰리는 “MS가 다음주에 월간 보안 패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뉴스가 나오면서 몇몇 사람들은 가짜 링크로의 클릭을 유도하는 이메일에 속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S는 지난 5일 일부 중요한 윈도우, 오피스, MSN 메신저, 익스체인지용 패치를 발표한다고 웹사이트에 게시한 바 있다.

MS 대변인은 가짜 이메일을 이미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MS는 업데이트를 하려면 고의적인 이메일 링크를 클릭하는 대신 자사 웹사이트로 직접 접속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MS 공식 사이트에 일단 접속하면 MS의 보안 경고가 올바른 것인지를 알려주는 링크를 클릭할 수 있다.

트로이 목마 이메일 기술은 새로운 건 아니다. 악성 바이러스 제작자들은 과거에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한다는, 첨부파일이 포함된 이메일을 보냈다. 크룰리는 두마루(Dumaru) 웜이 이같은 사례라고 언급했다.

MS의 월간 패치 업데이트를 빙자해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또다른 사례로 지난 1월에도 악성 바이러스 제작자들은 MS가 발송한 것처럼 위장한 가짜 이메일을 보내 트로이 목마를 포함한 첨부파일을 클릭하도록 유도했다.

소포스에 따르면 뉴스 스팸 이메일은 4월 2일부터 활동을 개시했으며 태평양 표준시로 8일 오전 6시까지 계속됐다. 소포스는 이 기간에 추적된 모든 스팸 중 0.04% 정도에 불과한 582개의 복사본만이 수신됐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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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초대권 100장을 받았거든요...
혹시 Gmail을 쓰실 분은 저한테 메일 보내주세요.
GMail은 메일 용량을 2기가나 준답니다. 메일용량이 적으신 분은 저에게 메일 보내 주세요.
↓여기로

참!, 메일 보낼때
First Name : Gil-dong
Last Name : Hong
E-mail : 현재 쓰시는 이메일 주소.
를 꼭 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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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는 보여주는 것이 아닌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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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삐뚤 원래 그래 - 3호선 버터플라이

말랑말랑 동글동글 찰랑찰랑 삐뚤삐뚤
드문드문 하늘에 박힌
반짝반짝 차가운 별들
뭉게뭉게 공장의 연기
부릉부릉 우유배달 아저씨
지난 일을 왜 그렇게 자꾸자꾸 생각해요
알잖아요 사람들은 세상일은 원래 그래요

삐뚤빼뚤 가도 좋아요
월요일엔 면접을 보고
화요일엔 온종일 자고
수요일엔 치마를 살까
목요일엔 슈퍼에 가고
금요일엔 파마를 해요
토요일엔 춤을 추러가
알잖아요 사람들은 세상일은 원래 그래요

삐뚤빼뚤 가도 좋아요 찰랑찰랑 머릴 흔들어봐
마음속의 모든 근심을 멀리멀리 날려버려요... 핫둘셋
삐뚤빼뚤 삐뚤빼뚤해 찰랑찰랑 찰랑찰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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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 멋있지 않나요? ZD넷에서 제공하는 티거라고 하네요.
제 블로그에서도 방금나온 신선한 ZDNet 뉴스를 볼수 있습니다. 시작페이지를 제 블로그로 정해야겠습니다. 자꾸 ZDNet에 가서 소식을 봐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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