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방문자들은 Windows XP를 많이 쓰네요... 소수의 방문자들은 Windows98, 2000, 2003 그리고 Linux를 쓰시고(Linux를 쓰는 사람에 저도 포함되 있습니다.)... (어떤때에는 MAC OS를 쓰시는 분도 방문을 하시고요.)
방문하는 사람들이 웹브라우저를 IE 6.0을 많이 쓰네요. 아직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한 분이 Win98에 IE5.5를 쓰는 것 같습니다. 불여시(FireFox) 쓰는 사람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Firefox1.01과 1.0을 쓰시는 분들이 무려 20%(Thunderbird로 RSS구독하는 것 까지 합해서)나 됩니다. 많이 쓰네요. Opera 7.54를 쓰시는 분도 찾아오시는데... 이 날 방문을 안하셨나 봅니다. MAC에서 쓰는 safari웹브라우저를 쓰시는 분 가끔 오시는데... 이날은 안 오셨네요.
이글루스에서 요즘 나온 통계를 아주 재미있게 관찰합니다. 방문자의 OS와 웹브라우저를 표시하는 것이 관심이 가네요...
-수시모집으로 입학하여 수능성적이 없는 우수한 학생의 경우 수시1학기 입학생수에 비례하여 배정된 인원을 선발하여 본인에게 개별 통지함.
나같은 수시생은 어떻하란 말입니까?t 수시생이라 내신 상위 20%는 들지만 수능을 안본 수시 1학기 생인데....이 장학금 수시생들을 안준다는 것 같은데... 수시 1학기생들이 거의 우수한데 장학금을 모두 다 주지는 않을 것이다, 수시생들은 그냥 돈내고 다니라는 말 같다.(홍대가 만만한 학교도 아닌데.)
원문에서 이번 RC1 버전에는 3장의 시디와 함께 미니 시디가 제공되어 있는데, 최소 설치 사용을 위해서 미니 시디를 제공하는 듯 싶습니다.
미니 시디도 굽어볼까?
맨드레이크소프트사에서 드디어 X86용 맨드레이크 리눅스 10.2 RC1에 대해서 정식적으로 릴리즈를 발표하였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영어라서 못알아 먹겠다... 모의고사 영어점수 안나온 놈의 비애)
The first Release Candidate of the Mandrakelinux 10.2 is available for computers x86 compatible via FTP or bittorrent.
The final version is due in two weeks, it is now very important for you to give the more feedback as possible.
You can post bugs with bugzilla. Please check that your bugs have not already been reported.
You are encouraged to check the Wiki to have the latest pieces of information, as well as the Release Notes.
Club members have access to a DVD with far more packages (3700 against 1800 for the 3 CDs) as with the x86_64 beta 2. This DVD also includes several device drivers and proprietary files format support. If you have already downloaded the 3 CDs version, you can use the Supplementary Drivers CD, only 280 MB, which only includes what is needed to configure 3D functions on some video cards, most of the WiFi cards drivers, and plug-ins drivers for proprietary file and video formats. This CD must be used as a new CD 1.
Now some reminder of 10.2 features:
* Full CD copy during the installation so that CDs are not needed anymore to install new packages. * Internet sources configuration during installation. * New drakstats tool to give statistics on installed packages. * Sound multiplexing with new ALSA library, even with cards which do not support it. * linux kernel 2.6.11 * KDE 3.3.2 compiled with the -fvisibility option of gcc for enhanced performance. * Installation boot with an USB key with the all.img image. * Mozilla-firefox 1.0.1 with several translation files * New removable device management with Gamin/HAL/gnome-volume-manager * Screen resolution enhanced to include a better laptop and LCD support, especially with non 4/3 screen ratio. * ndiswrapper support in drakconnect to use Microsoft Windows drivers for WiFi cards.
Now some numbers:
* I do not have time yet to correctly process the 280 drakstats reports we received, however you can have access to the (nearly) raw data. * The bugs graph since the beginning of 2005. * The daily bug number graph. * 2900 bugs reported since October, 1st, 2004, 2880 bug resolved. More than 1300 bugs are still in open state, though.
If you want to install the RC1 on i586-only based computer (non i686 compatible, i.e. Pentium 1, K6, transmetta), you need to boot with the Mini CD (or the DVD) because there is a bug in the 3 CDs version preventing the installation to work correctly on these machines.
구글 로고 디자이너, “디자인은 낙서일 뿐” 열성 팬 거느린 한국계 디자이너 데니스 황 인터뷰 미디어다음 / 김환희 통신원
검색사이트 구글의 로고는 설날, 발렌타인데이, 미국 대통령 선거일, 올림픽 등 특별한 기념일이나 이슈에 맞춰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바뀌어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로고를 디자인하고 있는 사람이 한국계 디자이너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디자인의 주인공 데니스 황(한국명 황정묵)이 이제는 열정적인 팬을 거느리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시카고트리뷴지가 최근 보도했다.
올해 26살인 황씨는 현재 구글에서 웹마스터이자 로고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에서 태어났고 5살 때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스탠퍼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부전공으로 컴퓨터 공학을 공부했다. 대학 때 인턴사원으로 구글과 첫 인연을 맺고 2000년부터 지금까지 혼자 구글 로고 디자인을 전담하고 있다.
특별한 기념일이나 이슈에 맞춰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바뀌어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구글의 로고.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이 썼다는 책이라고 해서 무조건 산 책. 오랜만에 나온 다치바나 다카시(立花隆)의 번역책이라서 빨리 보고 있다. 이 책 서문에 있는 말을 참고하면, 방황과 망설임이 그렇게 나쁘다고 볼 수가 없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정말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3월 14일 물리 숙제하다가 조금 졸았다. 일어났더니... 8시가 되었다... 오늘 2교시부터 수업이라 망정이지 1교시부터 수업이었다면 벌써 지각이다. 일어나서 숙제만 하다가 출발할 시간을 놓쳐버렀다... 이런. 2교시 화학시간인데 15분지각했다. 지각을 하니 쫌 눈치가 보였다. 3교시 물리시간. 배운것 또 배운다. 지겹다. 4교시 공강이다. 10층 과방에 들어가기 전 선배를 잡았다... 너무 좋아라! 선배들이 이 시간이면 다 사라지는데...
수업 끝나고 나서 컴퓨터실에서 컴퓨터 하다가 갑자기 애들은 사라지고 선배님들만 보인다. 앞에 교수님이 데이터마이닝에 대해 수업하고... 그랬다. 나 지금 원하지도 않은 수업을 도강하고 있었던 것이다. 데이터마이닝에 대해서이다. 과학동아에 조금 소개된 걸로 알고있는데... 이런 지금 컴퓨터실에 못나가겠다. 그게 뭐지? 컴퓨터실이 어떨때는 수업할 때가 있었다는 것을 몰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