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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도박천국 라스베이거스 가다 동영상을 소개하는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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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도박천국 라스베이거스 가다

2005/02/24
00:02:58

상품의 위치와 경로를 추적하거나 가축 관리, 의료용으로 사용하던 RFID(전자태그) 기술이 도박천국인 라스베이거스의 한 카지노에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 화폐 대신 쓰는 칩에 내장된 RFID 장치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한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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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열풍「이유가 있었네?」동영상을 소개하는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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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열풍「이유가 있었네?」

2005/02/22
00:03:29

지난 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최대 히트작으로 꼽힐 정도로 개인미디어 즉, 블로그 열풍이 불었던 해였습니다. 현재 전세계 인터넷상에는 800만개에서 1000만 개에 이르는 블로그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혹자는 블로그를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발명이라고 까지 평가하는데요, 블로그의 현재와 미래, 여기서 잠깐 확인해봅시다!!!


블로그란 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블로그란 것이 "내 생각을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주위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과 다른사람들의 블로그 포스트에 내 블로그에 내생각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을 쓰고 나서 트랙백을 단 다음 주위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ZDNetKorea에서 설명한 블로그의 예로 싸이월드로 내세우고 있는데, 저는 싸이월드가 진정한 블로그라고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싸이는 블로그가 아닌데 블로그 인체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라 하면 덧글이라는 것과 트랙백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덧글이라 하면 싸이의 미니홈피에도 있는 것 같은 꼬릿말이라고 하면 이해 가죠?
트랙백이라고 하면 덧글로도 쓰고 싶은데 덧글로는 정말 소화가 안되서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과 싸이의 미니홈피같은 스크랩같은 기능입니다.
블로그에서는 덧글과 트랙백이라는 도구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지금 제 블로그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지금쯤 덧글을 쓸 것이고 트랙백을 날릴 것입니다. 이글루스블로그를 쓰는 사람이든 이글루스를 안쓰는 사람이든 야후블로그를 쓰든, 아예 블로그를 안쓰든간에 모든 사람들이 자기 신원을 밝히고(안 밝혀도 상관없지만) 자기 싸이트와 메일을 가르쳐 주면서 덧글과 트랙백을 씁니다. 아주 자유롭게요. 그리고 블로그를 꾸밀때에는 돈이 잘 안들어가요. 싸이월드의 도토리랑 다르게요...
그러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덧글이나 스크랩을 할때에는 무조건 싸이월드에 가입해야 합니다. 무조건!. 그리고 싸이월드에 가입된 사람만이 쓸 수밖에 없습니다. 싸이월드에 가입이 안되시는 분들은 불편하더라도 싸이월드에 가입을 해야 스크랩이나 덧글기능을 쓸 수있습니다. 블로그를 안쓰는 사람들이 남의 블로그에 자유롭게 덧글을 쓰는 것과 다르게요... 원하지 않게 싸이월드에 가입할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일촌이라는 것 때문에 일촌아니면 자기랑 친하지 않다고 생각을 많이하고 일촌 맺어요 같은 소비적인 일을 너무 많이 합니다. 그리고 미니홈피 꾸밀때에는 도토리라는 것이 많이 필요해요. 도토리!, 도토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많은 금전이 많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블로그가 미니홈피와 같다고 생각을 할수 없습니다.
추가로 블로그가 미니홈피보다 더 편리한 기능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논술이였습니다. 저의 짧은 글실력으로 쓴 글이라 사람들에게 보이기 부끄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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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의 축제가 열린다, 라이브 블로그 2005!



온라인으로 만나던 블로거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블로거들의 축제인 "라이브 블로그 2005!"가 오는 2월 26일, 신촌 "Geek Live House"에서 개최된다.

" 라이브 블로그 2005!"는 특정 회사나 단체가 주최하는 보통의 행사와는 달리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축제라는 점이 참으로 흥미롭다. 블로그라는 매체를 통해 갖가지 숨은 매력을 발산하는 블로거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싶다는 한 블로거의 생각이 블로그를 통해 여러 블로거들에게 전해지면서 하나의 커다란 축제로 발전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이글루스, 네이버, 야후, 독립 블로거 등 블로그 서비스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블로거들이 만나 서로 끼와 재능을 펼치고 교류할 수 있는 정말 블로그다운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라이브 블로그 2005!"의 핵심은 다양한 끼를 지닌 블로거들을 모아 꾸민 라이브 무대로,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노래를 선보일 "골빈해커"를 비롯해 다양한 랩곡을 여러 블로거 보컬과 함께 할 "싸이친구", 여성 블로그계의 차세대 주자 "프린" 등 총 6팀의 공연이 마련돼 있으며, 스페셜 게스트로 밴드 미스터펑키와 Soul Engine, 그리고 이 행사의 첫 주창자인 와니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블로거들의 라이브 무대와 함께 블로거들을 위한 "제2회 블로기 어워드 시상식"과 "블로그월" 등의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200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블로기 어워드 시상식은 2004년 한국 블로그를 돌아보는 행사로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를 총 10개 부분으로 나뉘어 시상하게 된다.

블로그월 은 오프라인 블로그 전시회로 포스팅월과 포토월로 나누어진다. 포스팅월과 포토월은 2004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던 글과 사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글과 사진을 각각 하나씩 뽑아 출력한 다음, 이것들을 모아 이어 붙여 공연장 양쪽 벽면에 전시하는 것으로 2004년 블로거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돌아볼 수 있는 행사이다.

이와 함께 5000원의 입장료 중에서 공연장 대관료를 제외한 모든 수익금을 당일 행사에 참여한 블로거들의 이름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그 동안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블로거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친목을 도모하면서 열정적인 공연과 전시회를 볼 수 있는 "블로그 라이브 2005!"는 한국의 문화 코드를 새롭게 만드는 또 하나의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라이브 블로그의 블로그 월 행사에 참가하는 한 블로거는 “앞으로도 블로그 서비스의 종류에 얽매이지 않고 블로거들의 참가할 수 있는 재미있고 신선한 행사가 계속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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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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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몬드의 롱혼블로그에서 퍼 온 글입니다.


「 IE 7.0 여름 공개 예정 」

작성자 : 아크몬드 , 작성일 : 05/02/23 21:34


빌게이츠 - Microsoft 회장 © 베타뉴스

뉴스 출처 : Microsoft, IE 7.0 베타판 여름 공개 예정 - 베타뉴스

Microsoft(M$) 의 빌 게이츠 회장은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중인 RSA Conference 에서 Internet Explorer 7.0 에 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IE 7.0 베타 버젼은 Windows xp SP2 제품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며, Windows 2000 지원은 아직 계획에 없다고 합니다.

또 1월 6일 공개된 Windows AntiSpyware 퍼스널 버전을 향후에도 무상 제공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2003년도에 인수한 루마니아의 보안 회사 GeCAD 의 기술을 활용한 독자적인 스캔 엔진을 사용한 제품을 출시 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3월경부터는 Windows Server 2003 / XP / 2000, Office 2003, Exchange Server 2003 을 지원하는 통합된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1개의 패치로 복수 제품을 지원하는 것이죠+_+

이와 함께 2005년 전반기에 대기업에 대한 Windows Update Services 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요즘들어 보안 업계에 진출한 M$의 보안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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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 때 부터 컴퓨터를 써 봤다. 그래서 집에서 뒹구는 하드디스크가 몇개 있다.
하드디스크 진화 계보도

1990년대 초중반
그때는 386컴퓨터를 썼다. 아버지가 386컴퓨터를 업무의 목적으로 주로 썼고 나는 게임의 목적으로 주로 썼다. 386컴퓨터가 너무 오래되니 95년도에 대구에 사는 사촌형에게 넘겼다.(지금 그 행방을 모른다)
그때 있었던 386컴퓨터의 하드디스크용량은 20M~30M정도
94년에 있던 컴퓨터학원에서는 아직도 학생들에게 플로피디스켓으로 부팅시키고 BASIC을 배우게 했으니...

1995년
그때 586(펜티엄)컴퓨터를 샀다.
586컴퓨터에 있던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560M, 만든데는 삼성이다. 삼성하드가 싸서 달았다고 한다. 560M하드디스크는 아직도 남아있다. 집에서 많이 뒹굴고 있고. 컴퓨터에 달면 지금도 돌아갈까? 안쓴지 오래되서... 1998년까지 썼다.

1996년
아버지가 일본 출장을 갔다오면서 하드디스크를 샀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1.2G! 드디어 MB에서 GB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만든데는 CONNER이다. 2004년까지 썼었다. 지금도 달면 돌아 갈 것이다.

1998년
하드디스크 용량이 모자라서 세진컴퓨터랜드에서 6.4G하드디스크를 샀다. 그때 시세는 10만원이었다. (9만원대로 160G를 산게 언젠데...) 만든데는 Seagate이고, 2005년 1월달까지 썼다. 6.4G하드의 운명도 너무가 구구절절하다. 여려 컴퓨터를 왔다갔다 하는 운명...
560M하드디스크는 그 때 퇴출되었다.

2000년
새 컴퓨터를 사게 되었다. 지금도 쓰고 있다. 테크노마트에서 컴퓨터 사양 높은 걸로 샀다. 펜티엄3-750㎒ (요즘은 ㎓대인데...) 하드디스크는 30G를 달았다. 만든데는 Maxtor. 6.4G+1.2G가 붙은 컴퓨터는 내 동생에게 줬다.

2004년
내 동생이 컴퓨터를 바꾸자고 아버지를 졸라서 컴퓨터를 바꾸게 되었다.
펜티엄4 2㎓, 하드디스크는 7200rpm 80G하드디스크, 만든데는 Maxtor. 그때 1.2G하드디스크와 6.4G하드디스크는 퇴출당했다. 1.2G는 그때부터 집에서 뒹굴고 있고, 6.4G는 내컴퓨터가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달았다.

2004년 말
6.4G하드디스크에 리눅스를 깔게 되었다. 그때부터 멀티부팅이 시작되었다.

2005년
하드디스크 용량이 30G+6.4G로는 너무 부족해 내가 테크노마트에서 160G하드디스크를 샀다.
만든데는 Seagate. 그 때 6.4G하드디스크는 퇴출당해 집에서 뒹굴고 있다. 너무 아까운 하드디스크이다.(잘 돌아갔었는데...) 30G하드디스크를 컴퓨터 밖으로 꺼낼 생각을 자주 한다. (안쓰는데...) 160G로 다 충분한데... 30G하드디스크를 내동생에게 주려고 한다. 내동생이 80G를 다써간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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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原綾香(히라하라 아야카) 노래 너무 좋아~~~(Jupiter 최강, 虹の予感, BLESSING祝福도 버닝중)
히라하라 아야카가 화면에 콕 박혀 있네...(내가 쓰는 리눅스 : Mandrake Linux 10.1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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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M$사가 불법복제된 윈도우즈를 쓰는 사람에게는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림출처 : 네이버 리눅스 유저 그룹>



리눅스를 배워 쓰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리눅스에서도 윈도우즈 만큼 쓸수 있게 하면 좋은데...(Wine이 있지! 그런데 나 Wine 어떻게 까는지 모르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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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여시(FireFox)때문에 인터넷을 편리하게 쓰는데...^^ 탭브라우져기능과 다양한 플러그인들~ 불여시 원츄♡~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2천500만회 돌파
[아이뉴스24 2005-02-18 11:51]

<아이뉴스24>

오픈소스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가 거침없는 기세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모질라재단은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선보인 지 100일 만에 다운로드 2천5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고 C넷이 17일(현지 시간) 전했다.

지 난 11월초 첫 선을 보인 파이어폭스 1.0 은 하루 평균 2만5천명 가량이 다운받고 있다고 모질라재단 측이 밝혔다. 파이어폭스는 최근 들어 집중적인 바이러스 공격에 시달리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파이어폭스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블레이크 로스는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불과 100일 전만 해도 조그마한 불꽃에 불과했던 것이 이제는 거대한 오픈소스의 힘으로 폭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질라재단은 넷스케이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재단으로 설립한 단체. 모질라재단은 지난 2003년 모회사인 타임워너로부터 분사하면서 오픈소스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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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大鉉)의 주(註)
시대의 대세가 오픈소스(Open Source)인가? 썬까지 오픈으로 전환하면, 남은 것은 MS인데...
리눅스쪽 진영이 점점 커질 것 같은데...

솔라리스 '연합커뮤니티' 결성
[전자신문 2005-02-17 09:23]

국내 최대 규모의 솔라리스 개발자 및 사용자 커뮤니티 연합체가 탄생할 전망이다.

 16일 솔라리스 개발자 등에 따르면 솔라리스스쿨을 비롯한 솔라리스 비영리 커뮤니티 6개가 연합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빠르면 상반기 중 국내 최대 규모의 솔라리스 연합 커뮤니티가 발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솔라리스 커뮤니티는 여러개로 산재돼 있었으나, 누적 가입자수는 5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솔라리스 연합체는 이르면 4월 이전에 회장 선임과 운영 방향 등에 관한 가시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까지 참가하기로 한 커뮤니티는 6개지만, 계속해서 늘어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에 솔라리스 연합 커뮤니티가 탄생하면 최근 선의 ‘솔라리스’ 소스코드 오픈 전략과 맞물려 폭발적인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솔라리스도 리눅스와 같이 개발자와 유저 커뮤니티가 한층 중요해지고 있어 시장 반응에 따라 솔라리스 커뮤니티도 리눅스 커뮤니티 정도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솔라리스 소스코드 오픈 방침에 힘입어 리눅스 개발자들도 관심을 보이는 등 최근 회원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연합체가 결성되면 솔라리스 관련 각종 프로그래밍 교환은 물론 솔라리스 관련 각종 콘퍼런스와 전시회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한국썬도 연합체가 국내 솔라리스 사용자를 대표하는 창구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선은 솔라리스10 이후 버전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상당부분을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리눅스형’ 개발 모델을 가져갈 방침이기 때문이다.

 한국썬 관계자는 “솔라리스10 오픈소스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커뮤니티 동향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본사와 별도로 한국썬 자체적으로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각종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선은 ‘솔라리스10’부터 특정 플랫폼에도 종속되지 않는 중립적 운용체계로서 무료 배포 원칙과 소스코드 공개 원칙을 전세계적으로 천명한 바 있고 솔라리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나온 애플리케이션은 ‘소프트웨어 익스프레스’라는 선 자체 검증을 거쳐 상용화하는 방안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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