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oZen님의 블로그에서 퍼 온 글입니다.
원문보기
읽고보니 정말 그럴듯해서.
Corollary: you can gain access to any information you want by simply typing
"ACCESS ALL OF THE SECRET FILES" on any keyboard
키보드로 단순히 “모든 비밀 파일에 접근” 이라고 치기만 하면 어떤 종류의 정보라 도 다 얻을 수 있다.
Likewise, you can infect a computer with a destructive virus by simply typing
"UPLOAD VIRUS"
마찬가지로 단지 “바이러스 주입”이라고 치기만 하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컴퓨터 에 감염시킬 수 있다.
When a good guy is looking at an image on the computer, he/she immediately spots an unobvious obscure character and says, Wait! Who's that? Zoom in on him.
Then a a box is drawn around the bad guy's head, and that little square magically turns from low quality into extremely high quality. After that, the good guy exclaims, That's ____! He works for ____!, and the group quickly leaves.
주인공이 컴퓨터를 통해 사진을 검색하는 도중, 모서리 구석에 있는 한 흐릿한 인물을 보게 되면 그는 꼭 외친다. “잠깐만 이 사람이 누구지? 확대해봐.” 그럼 박스 하나가 그 나쁜 놈의 얼굴위에 오게 되고 그 작은 사진은 낮은 해상도의 희미한 얼굴에서 기적적으로 초고해상도의 뚜렷한 얼굴로 확대되어 보여지게 된다. 그 후에 주인공은 소리친다.
“이 자는 ~에서 일하던 놈이야..” 그리고 그 팀은 모두 재빨리 그 곳을 떠난다.
computer transfering a file too slowly? simply repeat the words 'come on, come on' in an anxious voice, & the giant blue doanloading bar will finish.
만일 컴퓨터가 파일을 너무 천천히 전송한다면 간절한 목소리로‘come on, come on' 이라고만 반복하라. 그러면 곧 전송이 끝난다.
Any website visited has NO adverts flashing away.
영화에 나오는 어떤 웹사이트에서도 광고창이 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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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니 정말 그럴듯해서.
Corollary: you can gain access to any information you want by simply typing
"ACCESS ALL OF THE SECRET FILES" on any keyboard
키보드로 단순히 “모든 비밀 파일에 접근” 이라고 치기만 하면 어떤 종류의 정보라 도 다 얻을 수 있다.
Likewise, you can infect a computer with a destructive virus by simply typing
"UPLOAD VIRUS"
마찬가지로 단지 “바이러스 주입”이라고 치기만 하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컴퓨터 에 감염시킬 수 있다.
When a good guy is looking at an image on the computer, he/she immediately spots an unobvious obscure character and says, Wait! Who's that? Zoom in on him.
Then a a box is drawn around the bad guy's head, and that little square magically turns from low quality into extremely high quality. After that, the good guy exclaims, That's ____! He works for ____!, and the group quickly leaves.
주인공이 컴퓨터를 통해 사진을 검색하는 도중, 모서리 구석에 있는 한 흐릿한 인물을 보게 되면 그는 꼭 외친다. “잠깐만 이 사람이 누구지? 확대해봐.” 그럼 박스 하나가 그 나쁜 놈의 얼굴위에 오게 되고 그 작은 사진은 낮은 해상도의 희미한 얼굴에서 기적적으로 초고해상도의 뚜렷한 얼굴로 확대되어 보여지게 된다. 그 후에 주인공은 소리친다.
“이 자는 ~에서 일하던 놈이야..” 그리고 그 팀은 모두 재빨리 그 곳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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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컴퓨터가 파일을 너무 천천히 전송한다면 간절한 목소리로‘come on, come on' 이라고만 반복하라. 그러면 곧 전송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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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개인용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브라우저와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출시를 통해 외형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IE의 점유율을 90% 이하로 떨어뜨리고 있다는 것과 가볍고 다양한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2004년은 1인 미디어가 주인공인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005년 역시 1인 미디어의 열풍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미니홈피는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스팸성 덧글'이나 '악의적인 멘트'가 없는 깨끗한 공간이 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얼마 전 모TV 방송사에서 방영된 ‘한 지방대학교의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관심있게 본 적이 있었다. 포항에 위치한 이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맞춤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IT 기술과 영어를 집중 교육하여 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었다.
The International Open Source Network, an initiative of the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has produced a 48-page primer on "Free/Open Source Software and Education," which is now available for free public download. The primer is intended to help policy-makers and decision-makers understand the potential use of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FOSS") in education.
"많은 기업을 겪어왔지만 그는 이번에야말로 정말 올바른 결과를 얻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