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ng And Winding Road




The Long And Winding Road

The long and winding road
that leads to your door,
Will never disappear,
I've seen that road before
It always leads me here,
leads me to your door.

The wild and windy night
That the rain washed away,
Has left a pool of tears
crying for the day.
Why leave me standing here,
let me know the way

Many times I've been alone
and many times I've cried
Anyway you'll never know
the many ways I've tried,

but still they lead me back
to the long and winding road
You left me standing here
a long, long time ago
Don't leave me waiting here,
lead me to your door

but still they lead me back
to the long and winding road
You left me standing here
a long, long time ago
Don't keep me waiting here,
lead me to your door




The Long And Winding Road / The 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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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랜만에 KLDP에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과제에 치여, 학과 공부가 어렵다고 자주 가던 싸이트를 이번 1학기 내내 가질 못했는데, 오랜만에 가니 디자인이 ㅤㅍㅘㄱ 바뀌어있더군요 +_+

근데 예전보다는 익숙하지 않아서 적응이 잘 안된 것이 문제였던 것 같네요.

글을 읽다가 열심히 묵묵히 일하시는 IT종사자님의 글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관심을 끄는 에피소드가 있었네요. 원래 5탄까지 가려다가 3탄까지 간 스토리입니다.
재미있으면서 안타까운 IDC근무자의 스토리


지금까지 IDC 근무중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1탄 / 5탄


읽고나서 : 세상에 희안한 사람 많다는 것을 알게되고, 5명이 한 서버에서 스타를 한다는 것이 대단해 보이고 서버가 죽질 않는다는 것에 놀랐습니다.서버가 무려 1100만원짜리 IBM이라서 안죽었던가?-_-;;



지금까지 IDC 근무중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2탄 / 5탄


읽고나서 : 세상에 무개념적으로 사는 사람 많다 -_-;; 저런곳에 내가 과연 일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지금까지 IDC 근무중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3탄 / 이번을 마지막으로 끝내고자 합니다.

에어콘이 빵빵한 IDC 에서 일하면 편할거라 예상했었는데 전혀 아닌 것 같다. ㅡ.,ㅡ;
군대안가고 병역특례로 저런 웹호스팅 업체에서 일하려고 했더니...... 무섭다. 그냥 대학원진학해버릴까?(Linux OS에서 Apache + PHP + MySQL만 아는 주제에 도전을 하려고 하다니 -_-;;)


요즘따라 고민이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다. 병역특례자리중에서 그나마 자리가 많다는 곳이 IDC근무인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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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기념일 계절학기 수업합니다.

6월27일은 개교기념일입니다.

그러나 계절학기수업은 정상적으로 진행합니다.


홍익대학교의 개교기념일은 6월 27일은 여름방학 기가능로 계절학기 중간쯤의 날짜이다. 계절학기 수업은 정상으로...
다른 대학교는 개교기념일에 다 쉬는데... 여기만 안쉰다.. 계절학기라서 그런가?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공부를 하라는 계시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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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lerated C++
앤드류 쾨니히 외 지음, 곽용재 외 옮김 / 정보문화사
나의 점수 : ★★★★★

요즘 다시 C++를 배우고 있다. 객체지향적인 C++의 내용은 알기는 하다만 자꾸 C스타일로 코딩하는 자신을 발견하고서는... C++를 C++스럽게 공부하자고 생각하여 이 책을 사서 공부중이다.


C++ 정말 까다로운 언어인 것 같다. JAVA가 간편하고 다 정의되어 있고 포인터와 소멸자가 없어서 편리 해서 그쪽에 익숙해지니 C++ 코드를 보면 너무나 답답하다.

C++을 C로 생각하니 정말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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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동을 돌아다니면 신기한 것들도 많은것 같다.
1학년때 C동 8층밖에 간 적이 없었고... 2학년때 C동 9층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으며 (9층에 수업이 있었다.)...

한글이름이 재미있어서 올렸다. 실제로 라이더란 교수님이 있을까?
T동 7, 8층에서는 컴공과 교수님과 피곤에 젖은 대학원생님들과 학부연구생선배님들이 있다면 C동 돌아다녀보니 외국인 강사 정말 많더라.

계절학기 수강으로 C동 5층에서 수업을 듣는데... C동 5층은 미대 목조형가구학과, 대학원 예술학과, 미대가 쓰고 있었다. 정말, 사범대, 법경대, 문과대 사람들을 보면 안습이다. 거기에 목조과 사람들 수업하는데 옆에서 톱질해서 짜증 났었다.

C동 너무 큰 것같은데 학교가 너무 작아서 그런지 한 건물에 미대, 사범대, 법경대, 문과대, 도대체 몇개과가 쓰는거야? 그러니 교실 부족하다고 그러지.

법학과 다니는 내 친구 이번 1학기때 T동에서 자주 봤다. C동 3층 강의실이 별로 없다고 컴공과가 쓰는 T동 5층 강의실을 쓰지 않나? (T502, 503호 강의실, 내 수업 끝나고 나서 법학과가 수업을 했다.) 경제학과 다니는 친구는 T동 7층 컴공과사 옆 강의실에서 수업을 했었다. 법학과는 심지어 공대 전용 건물인 K동에서도 수업을 한다고 해서 내가 경악을 금치 못한 적이 있었다. 내 친구 왈 "K동에 엘리베이터가 없었나?" -_-;; (로스쿨을 유치하는 학교인지 의심 스럽다.)

C동 8층 김밥, 우동...(CJ가 하는 곳이였군 -_-;;) T동 1층 옹달샘 매점보다 맛은 별로 없다만... 먹을만 하고 7층과 8층과 연결하는 계단이 엘리베이터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고..
C동 7층에 복사실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고 C동 4층에 컴퓨터실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C동을 자주 가봐야지 말이다.)

C동 보면 왜이리 미로 같은지 어떻게 가면 A동으로 빠지고 B동으로 빠지고.. @.@ 어지럽다.

난 T동에서만 왔다갔다하는 컴공과생임을 입증을 해버렸군.

계절학기 듣는 T동 쟁이의 C동 탐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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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지하식당에 써진 휴업 공고


2006년 6월 23일 금요일 오후 2시경 촬영


원문
구내식당 휴업 안내


본교 학생식당과 교직원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CJ푸드시스템과 관련하여 위생사고가 발생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후생센터에서는 홍익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염려하여 2006년 6월 23일부터 CJ에서 운영하는 학생식당(학생회관 지하)과 교직원식당 운영을 정지합니다. 추후 보건당국의 조사결과를 참고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후 생 센 터




결국 CJ 개점 휴무가 되었다.

학생회관 지하 식당의 양과 질이 이제 바뀔 것인가? 아님 업체가 바뀌어서 양과 질이 좋아질것인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한 벌이라 어쩔수 없이 양과 질이 별로였다만...

고등학교때 급식할때 생각하면 끔찍하다만 그때 탈 안난 것만 것도 다행인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에 엄청난 사건들을 겪는 중, 고등학생들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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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해석 게시판에 교수님께서 이런 글을 올리셨다.

평점 관련 불평 #3
작성자 : 박지헌
작성일 : 2006/06/21 11:55:52


장난은 치지 마세요. 쓸데없는 질문은 서로의 아까운 시간을 소모합니다.
학생 논리대로하면 F도 30% D도 30% 여야겠고,
그보다도 학생들은 왜 시험을 칠 때 100점/고득점 받는 학생들이 30% 되지 않고,
고득점 부근 학생들 숫자가 작나요?
밑에 질문을 올린 학생의 각 점수는
중간고사 54 기말고사 58 출석 0 과제 75
이었습니다. 당연히 A0를 받아야할 점수인가보죠?
이런 메일을 보내는 학생 은 중간고사 34 기말고사 60 출석 0 과제 93 이네요.
당연히 A0를 받아야할 점수인가보죠? 중간 기말 합쳐서 100점도 안되네요.
B+ ? 엄청 후한 점수 받았네요. 시험 점수 평균이 50점도 안되면서 B+ 받았나요?
참고로 학교 규정에 의하면 60점 이하이면 F 학점 입니다.
학생들이 좀 정도가 지나칩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앞으로 성적관련 질문은 익명처리하지 않겠습니다.


결과가 나왔으면 그대로 승복을 해야지 왜 이리 학점에 목을 매는지 모르겠다. 학점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학점이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대학교에서는 고등학교때처럼 "행복과 성공은 성적순" 이런 식의 마인드를 가지고 학교를 다닌다면 사회생활은 어떻게 할 것 인지 의문시 된다.

학점에 목 매다는 주위 사람들을 볼때마다 나도 학점 따는 기계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실제로도 어떻게 하면 학점을 잘 딸수 있을까 수강신청때 생각을 해보니 말이다.)

학점은 중요하다만 학점에 목매다는 학점 노예가 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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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0일 화요일... 드디어 2학년 1학기가 끝나버렸다.

다른 학과는 6월 15일날 목요일날에 1학기를 끝났다는데, 울 과(컴퓨터공학과)는 숙제 제출, 진도 맞추기 등등등의 이유로 늦게 끝났다. -ㅅ-;

이번 2학년 1학기를 마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전공과목을 들어가니 너무나 힘들었다는 점이다.
1학년때는 기초과학, 수학 같이 고등학교때 좀 배웠던 것을 다시 공부하거나 아님 내용이 엄청 쉬운 것을 배워서 학과 공부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격지 않았다. 학점도 어느정도 받았고, 전공에 대해 자신이 있었다.
그때 난 자만심이 있었던 것 같았다.

2학년 올라가니 전공과목들을 배우게 되었다. 전공과목들이 그렇게 만만한 과목이 아니라서 좀 힘들었다. 선배들이 "힘들었다. 너무 빡세다"라고 하는 자료구조를 배우는데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고도 배우는데 너무나 힘들었다. 자료구조 내용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나, 숙제를 기한 내에 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숙제 몇개는 못낸 것도 있었다. 숙제를 내는데 거의 밤은 꼬박 샜었고, 학교에 올때는 완전 좀비상태로 2호선 홍대입구역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학교에 오다가 교실이나 도서관을 가서 수업시간 몇분전까지 자는 이런 사태들을 겪었다. 거의 학교다니는 것이 피를 말리는 것 같았다.

이번 학기를 통해서 새로 배운 것이 있다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 다뤄도 자료구조를 잘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이다.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만 알아서는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재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논리회로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서 공부하는데 어떻게 공부할지도 몰랐었고, 수치해석도 꽤 재미있게 배웠다만 시험문제가 너무나 어려워서 손을 댈 수가 없을 정도였고 인터넷 프로그래밍은 그나마 가장 쉬었던 과목이었던 과목이었던 과목인 것 같다.


이번학기는 학점은 별로라 생각하지만 남는 것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전공과목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를 알 수 있게 되었고 내가 왜 이 과목을 공부해야하는지를 동기부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학기에도 전공과목을 꽉꽉 채워서 들어야 겠다만 2학년 1학기 초에 전공과목을 만만하게 다뤘던 것 처럼 하다간 정말 큰 코다치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음주면 성적 공개인데 성적이 어떻게 나올까 걱정이다. 내가 노력한 만큼은 성적은 안 나온 것은 확실하니 학점은 그다지 기대는 안하지만, 성적이 팍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들을 해본다.

이번학기를 반성하면서 이런 포스트를 올린다.

ps. 군대 문제로 완전 스트레스가 쌓인다. 친구들은 학기 마치고 다 군대간다고 전화를 해버리고, 나도 군대 문제로 골치 아파죽겠다. 언제 가는 것이 좋을지 저울질을 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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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부터 집의 인터넷이 되다가 안되다가 한다 ㅠ_ㅠ
공지사항 보고 숙제를 거의 다했더니 이런 큰일이 났다.
과제 마감일이 밤 12시까지인데 숙제를 못내서 전전긍긍.

그래서 PC방까지 와서 과제를 하게 되었다.

PC방에 갔더니 예상대로 게임밖에 깔린 것이 없었다.
그래서 EditPlus2를 깔고 공지사항 보면서 숙제를 하였다.
과제 제출은 telnet에서 하였고

다행으로 정상제출을 하였다 ㅎㅎ

EditPlus가 미제출할뻔한 과제를 내게 한 공신이구나!!

내일 논리회로및 실험 시험만 남았다. 내일 시험만 잘 보면 이번 학기 종강이구나. 아자 열심히 하자!!!

(그러나 내일 새벽 4시에는 월드컵 한국-프랑스전이 있다 -_-;;)

과연 내일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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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인생 경험치 바통
오랜만에 문답을 해보네요

001. 입원 X - 크게 다친적 없음
002. 골절 O - 골절은 아니더라도 코에 약간 금간 적 이 잇음
003. 헌혈 X - 체중미달로 해보질 못했음
004. 실신 X -
005. 결혼 X - 결혼하고 싶다.
006. 이혼 X - ... 결혼을 해봐야죠
007. 샤브샤브 O - 학교앞 호고인가 거기서 샤브샤브를 먹어본 적이 있음
008. 식용달팽이 X
009. 도둑 X -
010. 여자를 때림 O - 동생을 워낙에 많이 때려서 -_-;;
011. 남자를 때림 X - 왜 여동생만 때렸는데-_-;;
012. 취직 X - 아직 학생인
013. 퇴직 X - 나이가..
014. 전직 X - 아직 취직 안한 학생인드 -_-;;
015. 아르바이트 O -교보문고 아르바이트 할때가 최고였음 ㅎㅎ
016. 해외여행 X - 비행기 한번도 타지 않았습니다 ㅠ_ㅠ
017. 기타 X - 기타가 뭐죠?
018. 피아노 O - 피아노를 어릴때에 많이 쳤던 기억이.
019. 바이올린 X -
020. 안경 O - 안경 없으면 까막눈 -_-;;
021. 렌즈 X - 렌즈끼기가 무섭3.
022. 오페라 감상 X - 뮤지컬은 많이 봤지만
023. 텔레비전 출연 X - TV 안봄
024. 파칭코 X - 도박 반대
025. 경마 X - 도박 반대
026. 럭비 X - 배양전(培養戰)이라고 해서 배재 양정 럭비경기는 본적은 있어도(양정나오신 P.C.R.C. 고XX 선배님 보시면 큰일인데 -_-)
027. 라이브 출연 X - 라이브가 뭐래요?
028. 미팅 X - 소개팅 해주세요 =_=
029. 만화방 O - 예전에는 많이 갔는데
030. 게임방 X - 게임방에서 게임이 뭐있나요? 고전게임?
031. 유화 X - ?
032. 에스컬레이터 역주 O - 친구들이랑 천호동 X마트에서 미친 짓 해봤음
033. 풀마라톤 X - 몇달 훈련해야 한다면서요
034. 자동차 운전 X - 운전면허증 없음
035. 오토바이 운전 X - 자전거는 잘 타는데 오토바이는 무서워서
036. 10Kg이상 감량 X - 살 찌고 싶다 (현재 55Kg) 보통 내 캐 정도면 63Kg이 정상이라는데 -_- OTL
037. 교통사고 O - 자전거 타다가 자동차와 받혀 끔찍했음
038. 전철 틈새에 추락 X - 발 헛딧어 추락할 뻔한 적 잇음. 부모님이 잡아줘서 다행 (어릴때)
039. 세뱃돈을 주다 X - 아직 난 군 미필이라오 ㅎ
040. 도스토예프스키 O - 이름을 들어봤음
041. 괴테 O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밖에
042. 10만원 이상 줍다 X - 길바닥에서 5000원짜리 지폐를 주운 기억이 남
043. 10만원 이상 잃어버리다 X - 1000원짜지 잃어버린 적 잇음
044. 금발 O - 염색 해봤음, 완전 이상해서 한 달후 빡빡 밀어버린 기억이 -_-;;
045. 귀걸이 X - 귀걸이 하다가 귀 고장나면 어떻하려고?
046. 500만원 이상 쇼핑 X - 아직 학생신분
047. 대출 O - 국비보조 학자금 대출 (그래서 장학금 받으려고 기를 씀)
048. 러브레터 받음 X - 러브 레터로 불릴 만한 것은 없었음
049. 수술 O - 싸움으로 코 수술을 받을때, 포경수술 받을때 (이건 써야하는지 -_-;;)
050. 선거 투표 O - 만 19세로서 2006년 5월 31일 선거를 처음으로 치뤄봄
051. 개, 고양이 기름 X - 고양이를 좋아하나 부모님이 알러지때문에 절대 못키움 ㅠ_ㅠ
052. 유체이탈 X
053. 전생의 기억 X
054. 요가 X
055. O/S재설치 O - 재설치는 기본 아닌감?
056. 보이스챗 O - 헤드셋이 있어야
057. 선생님에게 맞다 O - 대한민국에서 안맞고 학교 다닌 사람이 과연 있을까? (방망이로 30대씩 받아본 적 있는날이 기본)
058. 복도에 서있는 벌 받기 O - 기본으로
059. 임산부에게 자리양보 O - 노약자에 대한 공경은 기본 개념으로
060. 남의 아이 꾸짖기 O - 타이른 적 있음
061. 코스프레 O - 자금의 압박
062. 동거 X - 통학생 신분으로 어떻게 동거를
063. 2미터 이상에서 추락 O - 시골 집에서 어릴때 뛰어 내린 적이 많음(완충장치 같은 물품들이 많아서 다행)
064. 거지 X - 없는 것도 아니고 있는 것도 아닌 집안
065. 학급위원 O - 부반장 딱 한번
066. 문신 X
067. 헌팅 X -
068. 역헌팅 X
069. 몽고반점 X - 기억안남, 아무도 기억 못함
070. 비행기 X - 비행기 타본 일이 없음
071. 디즈니랜드 X - 디즈니 랜드가 어디있소?
072. 독신 O
073. 스키 O - 초급자 코스에서 죽을뻔 함
074. 스노보드 X
075. 서핑 X
076. 고백 O - 고딩때가 그리움 ㅎㅎ
077. 동성으로부터 고백받다 X - 우웨엑~
078. 중퇴 X
079. 재수생 X
080. 흡연 X
081. 금연 X - 담배도 안피는데 무슨 금연을
082. 필름 끊김 O - 그짓 많이 했음
083. 음주운전 X - 차가 있어야 해보지
084. 결혼식에 출석 O
085. 장례식에 출석 O
086. 부모님 사망 X
087. 상주 X
088. 보증인 X
089. 유령을 보다 X - 꿈에서 헛것을 본것도 유령으로 봐야할지?
090. UFO를 보다 X
091. 선생님을 때림 X
092. 부모를 때림 X
093. 범죄자를 잡다 X
094. 케잌을 굽다 X
095. 비틀즈 X - 비틀즈는 차이름 아니였나?
096. 흉터 O - 발바닥에 티눈 흉터
097. 사이트 운영 O - 지금은 P.C.R.C.서버관리자 예전에는 집에서 잇는 컴퓨터러 서버 몇번 돌리고 사이트 운영해본적이 있음
098. 식중독 O - 돼지고기먹거 죽을뻔함
099. 장난전화 O - 폰섹하자는 전화도 받은 적 있는데.. 아쉬워라 (뭐가?)
100.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O - 안걸려 본 사람 몇이나 되려나..
101. 경찰차 X - 본적 많음. 탄적 없음
102. 경찰방문 X - TV에만 존재하는 것 아닌가.. 헤헤
103. 구급차 X - 본적 많음. 탄적 없음
104. 야간 열차 O - 집에 내려가는 열차를 타러 야간열차 타본적 있음
105. 치마 들추기 O - 초딩때 이거 한번 안해본 사람 있을까
106. 의사놀이 O - 초딩때 이거 하다가 이빨 뿌러트려 먹은적 있음
107. 룸서비스 X - 그게 뭔데?
108. 파이널 판타지 X
109. 화장실에 갇히다 O - 내 동생의 계락으로 인해 -_-
110. 조난 X
111. 사기 당함 O - 돈 가지고 튄 놈......
112. 재판소 X
113. 호출기 X - 호출기 세대가 아니랍니다.
114. 홀로 노래방 X - 노래방 갈 시간이 잇는지?
115. 혼자 불고기 X - 불고기 굽을 시간이 잇는지?
116. 혼자 여행 O - 자주 다녔었음
117. 해외사이트에서 통신 판매 O - 지름신의 압박으로 해외사이트에서 주문한 적 잇음
118. 바둑 X
119. 장기 O - 어릴때 많이 뒀는데
120. 마작 O - 주변에 할 줄 아는 사람 없어서 컴퓨터랑 같이 하는 슬픔 ㅠ_ㅠ
121. 벌에 쏘이다 O
122. 사격 X - 미필
123. 번지점프 X - 심장 약함
124. 스카이 다이빙 X
125. 시험 0점 X
126. 10만원 이상 당첨 X
127. 마약 X
128. 사랑니 X
129. 옥션 O - 가끔
130. 노래방 데이트 X
131. 국제 전화 O- 해외로 이민간 친척들에게 해외전화 한 적 있음
132. 100명앞에서 연설 X - 무대 공포증 비슷한거 있음
133. 남장, 여장 O - 어머머 -_-;;
134. 시사회 O - 애니매이션 시사회는 꼭 갑니다 :)
135. 스포츠신문 O - 지하철에서 많이 봄
136. 전학 O
137. 영어회화교실 O - 돈만 버린 느낌이 팍팍
138. 테니스 X
139. 승마 X
140. 격투기 X
141. 유치장 X
142. 형무소 X
143. 원거리 연애 X - 염장질 하고 싶습니다 -_-;;
144. 설탕, 소금착각 X
145. 양다리 X - 양다리는 바베큐로 굽어먹어야 하나? -_-;;
146. 수혈 X
147. 실연 O - 고딩때
148. 해고 당함 X - 직딩이 아님
149. 신문에 사진이 실리다 O - 과학동아2003년도 몇월달이엇나? 제 얼굴도 찍혔더군요 -ㅅ-
150. 골프 X
151. 배낚시 X
152. 50만원 이상 빌려주다 X
153. 버려진 개, 고양이를 줍다 X - 귀여워어~ 가져갈래~
154. 가정교사를 하다 X - 가정교사 하면 완전 팰것 같은데
155. 표창되다 X
156. 노인에게 자리 양보 O - 기본 아닌감?
157. 소총으로 총격 당함 X - 내가 케네디 이거나, 총이 비비탄이라면 모를까...

총합 (55/157) 35%
아직 나이가 나이인지라 많은 경험을 해보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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